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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위기를 겪는 학생들의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 학생 마음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올해 총 6억 3천9백만원의 마음바우처 예산을 확보해, 정신건강의 위기를 겪는 학생들에게 진료 치료비 등을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마음바우처 지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비와 검사비, 치료비, 약제비, 입원비, 심리 검사비, 심리치료비 등 다양한 치료 비용을 포함하며 자살 자해 시도로 발생한 내 외과적 치료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이를 통해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적기에 치료를 받고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또한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2일 ‘학생 마음바우처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심의위원회는 분기별로 운영되며 정신건강 위기 학생에 대한 상담과 치료 지원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심의위원회는 영남대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해 간호학과 교수, 교장, 교감 등 각 분야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음바우처 지원 대상의 적정성 판단과 지원 범위 결정, 연계 기관의 적절성 검토, 예산 집행의 타당성과 형평성 확보 등을 심의했다.경북교육청은 마음바우처 사업을 통해 정신건강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상담과 치료를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이 건강한 일상과 학교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최근 학생과 학부모들이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정신건강 위기 학생을 조기에 지원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에 운영하던 ‘책임교육 학년제’를 2026학년도부터 ‘초 중학교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 으로 개편하고 초등학교 저학년과 중학교 단계에서의 기초학력 보장을 한층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과 학습 결손의 조기 예방 해소를 목적으로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단계부터 체계적인 지원을 실시해 학습 격차를 최소화하고 중학교 단계까지 연계되는 책임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1차 공모를 실시한 데 이어 이번 2차 공모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1학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이번 추가 공모는 신입생의 학교 적응과 초기 학습 형성 과정을 고려해, 입학 후 약 2개월간의 학습 성취 수준과 담임교사의 관찰 결과를 반영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5월부터 본격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2차 추가 공모에서는 기초학력 진단검사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 결과, 담임교사의 관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형 교과 보충 프로그램과 학생 맞춤형 튜터링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학기 전환기에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습도약 계절학기’를 운영하며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과 중학교 1학년이다.이번 사업은 5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대상 학교 선정 이후 현장 점검과 컨설팅, 연중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의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책임교육학년제를 확대 개편한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문 단계부터 중학교까지 이어지는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완성하는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습을 끝까지 책임지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5일 사회·경제적 격차 심화, 코로나19의 장기화 등으로 학습, 돌봄, 안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도내 배려대상 학생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경북형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북 내 취약계층 학생은 약 1만 1천여명으로 전체 초·중학생의 약 6%를 차지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취약계층 학생 수가 많은 초·중학교 102교를 지정 및 공모를 통해 선정해 사업학교에 교육복지사를 배치하고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타시도에 비해 지역이 넓고 소규모 학교가 많은 경북의 교육 여건상 교육복지사 미배치교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복지 지원이 절실히 요구됐다. 이와 같은 현장의 요구에 발맞춰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도내 4개 시지역에서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을 시범 운영했다. 이 과정을 통해 1,200여명의 학생들이 지역의 특색을 담은 교육복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긴급복지 지원을 받는 등 교육지원청 중심의 교육복지 지원 체계 구축 가능성을 점검했다. 올해는 전년도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을 23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확대 추진한다. 포항, 안동, 구미, 경산 등 4개 권역별 거점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각 시군교육지원청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배려대상 학생을 발굴하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집중·긴급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제 포항권역 교육복지안전망에서는 지난 3월 울진 산불 피해를 입은 학생을 대상으로 일상생활과 교육회복을 위해 지역사랑 카드를 전달하는 등 신속한 복지지원을 추진하기도 했다. 경북교육청은 학기 초 배려대상 학생 집중점검 기간을 통해 교육복지에 대한 교직원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희망교에는 학생 맞춤형 복지를 위한 교육복지 사업비를 지원하는 등 교육 현장 중심의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 정서적 회복을 위한 교육복지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해 다시금 되돌아보게 됐다”며“우리 학생들이 처한 환경에 좌절하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삶을 살아가는 자존감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북형 교육복지안전망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과 더불어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적합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 현장의 AI 교육을 활성화한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2년 3월 현장 맞춤형 AI 분야 코딩교육 지원으로 코로나 위기관리 전국 공모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으로써 전국에서 명실상부 AI 교육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인공지능이 바꿔 갈 미래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경북교육청은 인간 중심의 따뜻한 마음과 인공지능 소양을 지닌 교육공동체 모두를 위한 AI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경북 AI 교육 수업 시수를 교과 및 창의적체험활동과 연계해 초등학교는 34시간, 중학교는 68시간으로 2024년까지 확대해 실시하며 고등학교는 진로 선택과목으로‘인공지능 기초’,‘인공지능 수학’과목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모든 교과에서 AI 원리와 기능, 사회적 영향 및 윤리적 문제 등 다양한 내용의 주제 중심 AI 융합교육 프로젝트학습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메이커 교육관 및 각종 체험센터 운영지침에 AI 교육을 추가해 실시하고 있으며 21개 발명교육센터를 AI 융합발명교육센터로 지정해 AI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모든 교원에 대한 AI 소양을 강화하고 AI 교육의 이해도 제고 및 현장 안착 지원을 위해 교원연수를 전 교원의 30% 이상 이수를 목표로 매년 총 교원의 10% 이상 이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특성화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취업면접을 대비해 AI 빅데이터 기반으로 응시자의 역량을 평가하는 AI 모의면접 제공을 확대할 예정이다. AI 모의면접은 상황대처, 직무 및 지원자 성향에 대한 질문 등을 하게 되며 응시자의 답변 내용을 평가하고 응답 영상 및 평가 결과 확인을 통해 종합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 아울러 AI 교육을 위한 교육청–대학-AI 전문기업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인적·물적 자원을 확보하고 대학 및 AI 전문기업과 연계해 학교급별 맞춤형 AI 교육 프로그램과 교구 개발·보급, 탐방·견학 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종활 정책국장은 “미래 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할 AI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경북의 모든 학생들을 인공지능에 대한 올바른 가치와 태도를 지닌 창의적 미래인재로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악기 교육에 대한 학생, 학부모의 요구에 부응하고 학교의 악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악기뱅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악기 지원 사업’의 확장으로 악기 교육이나 악기 지원을 위해 단순히 학교에 예산을 교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내 악기 지원 및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학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통합예약시스템 내에‘악기뱅크’홈페이지를 운영해 학교에서 필요한 악기를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의 악기 현황을 파악해 홈페이지에 탑재하고 학교에서 필요한 경우 인근 학교의 악기를 대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게 된다. 또한 학교에서는‘악기뱅크 홈페이지’를 통해 필요한 악기를 신청하고 문화원이나 인근 학교를 통해 신청 악기를 수령해 사용하고 기간 만료 시 반납하는 방식으로 활용하게 된다. 이번‘악기뱅크 시스템’의 구축으로 고가의 악기 구매가 어려운 학교에 다양한 악기를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별 미사용 악기가 방치되거나 사장되는 사례를 최소화해 예산 절감은 물론, 악기관련 예술교육의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악기뱅크 사업의 지속적인 관리와 정착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질 높은 악기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모든 학생들의 교육 결손을 극복하고 미래교육으로 도약하기 위해 ‘2022학년도 따뜻한 교육회복 종합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의‘따뜻한 교육회복 종합방안’은 교육회복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2021년 사업의 연장선상에서 일관성 있게 추진된다. ‘우리 모두 다 함께 온전한 교육회복, 우리 모두를 위한 미래교육 대전환’이라는 비전 아래 교육결손 회복 유아·직업계고·취약계층 맞춤 지원 교육여건 개선 3개 분야 총 86개 과제로 추진된다. 경북교육청은 안정적인 교육회복 추진을 위해 2021년에는 1,617억 9,500만원, 2022년에는 총 3,656억 5,433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올해는 학생들의 학습결손 회복과 함께‘심리·정서 사회성 결손 회복’에 특히 집중할 방침이다. 먼저 총 180억원의 예산을 집중해 학습지원 대상 및 희망하는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교과보충 집중 프로그램인‘우리 반 희망 사다리 교실’을 운영한다. 한국장학재단과 연계해 교·사대생 활용 대학생 튜터링을 실시하고 모든 교육지원청에 기초학력지원센터를 설치해 기초학력 보장에 힘쓴다. 또한 사회성 함양과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모든 학생의 몸과 마음 건강의 총체적 회복을 도모한다. 이를 위해 행복학급 1,000학급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 ‘우리 모두 다함께’1,000학급 동식물과 함께하는 심리·정서 안정 지원 프로그램 150교 등을 운영한다. 아울러 정신건강전문가 학교 방문 지원, 생명사랑센터 등 학생정신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힘써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 불안 등 심리·정서 부분 악화 우려에 적극 대응한다.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더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유아·직업계고·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 확대된다. 유아·학부모 심리·정서 상담을 위해 총 5억 10만원을 지원하고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운영해 직업계고 졸업생의 지역기업 취업을 유도하고 지역 회생의 기회를 마련한다. 다문화·탈북학생 및 장애학생, 학업중단 위기학생과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한 신취약계층 가정 학생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더불어 저소득층 가정 학생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졸업앨범비, 인터넷 통신비, 수학여행비 및 수련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초등학교 3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진학지원금 20만원씩을 지원해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을 기르고 학습준비물 및 체육복 구입에 따른 학부모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한다.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시지역 초등학교의 전 학년 학급 편성 기준을 30명에서 28명으로 2명 하향 조정했다. 이를 통해 총 150여 학급이 증설되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및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위기 속 교육·방역의 최전선에서 노력하는 교원의 심리적 회복과 업무 효율화를 위해 교원치유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유·초등 수업 지원 교사, 학교지원센터, 학교지원종합자료실 등을 학교 현장의 요구에 맞추어 운영하고자 한다. 또한 새로운 시대를 주도할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교육으로의 대전환 요구에 발맞추어 AI교육 선도학교 등 SW-AI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전환교육 및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적 시민으로 성장을 지원할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해 나간다. 경북교육청은 교육회복추진단의 과제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성과를 분석할 방침이다. 또한 학교현장지원단을 구성해 학교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등 교육공동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한다. 권영근 교육국장은 “코로나19로 교육결손을 겪는 모든 학생들의 맞춤형 교육회복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요구에 맞는 깨어 있는 교육정책을 펼치겠다”며 “교육회복 중장기 로드맵 마련과 학교-교육청-지역사회 연계 교육회복안전망 구축을 통해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교육회복에 총력하겠다”고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4일 소통과 공감을 통한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은 2019년 8월 6일 인사혁신처에서 공무원의 적극행정 장려 및 소극행정 근절을 통해 국민에게 봉사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목적으로‘적극행정 운영규정’을 제정하면서 본격적으로 제도화됐다. 경북교육청은 적극행정의 조기 정착 및 확산을 위해 적극행정 사전컨설팅, 면책제도 활성화,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우수사례 발굴 등의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된 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송기동 부교육감과 부서장 5명, 민간전문가 9명을 포함한 15명의 위원이 안건을 면밀하게 심의했다. 이번 위원회의 주요 심의 안건인‘2022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은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조성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성화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문화 확산 및 홍보 강화 등 적극행정 추진 정책을 다루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적극행정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2021년 교육부가 주관한 ‘2021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시도교육청 부문에서 상·하반기 연속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김혜정 감사관은 “적극행정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공무원 각자가 일선 현장에서 소통하고 공감하며 교육가족이 만족하는 행정을 실현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부로부터 학교 신설 승인을 받은 경주 화천초, 포항 인덕중, 구미 원당중, 구미 문성중 총 4교에 대해 구체적인 신설 계획을 수립해 2026. 3. 1.자 개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천초등학교는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산218-5번지 신경주역세권 개발지구에 52학급 학생수 1,228명 규모로 개교해 2026년부터는 신경주역세권 개발지구에서 경주초등학교까지 원거리 통학을 하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인덕중학교는 포항시 남구 오천읍 원리 1428번지에 27학급, 학생수 648명 규모로 개교해 2026년도부터는 오천읍 3개 중학교의 과밀학급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인덕중학교는 오천중학교군에 편입되어 오천읍에 있는 7개 초등학교에서 진학하게 된다. 원당중학교는 구미시 산동읍 신당리 1475번지에 국가산업확장단지 내 증가 학생을 수용하기 위해 37학급 학생수 870명 규모로 개교해 2026년부터 옥계동과 산동읍에 있는 4개 중학교의 수용시설 부족에 따른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문성중학교는 구미시 고아읍 문성리 1615번지에 25학급 학생수 560명 규모로 개교해 2026년부터 고아읍에 1개뿐인 중학교의 과밀 해소와 구미 시내로 원거리 통학을 하는 어려움을 해소한다. 문성중학교는 고아읍에 있는 6개 초등학교 졸업생이 진학할 수 있다. 이번에 설립 계획을 확정한 2026년도 개교 예정 학교의 정식교명은 교육지원청에서 교명 선정 절차를 통해 선정하고 개교 전 도의회에 상정해 경상북도립학교 설치 조례에 반영하게 된다. 최규태 행정과장은 “학생수용에 어려움이 많은 인구밀집 지역에 학교 신설 승인이라는 성과가 있어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여건을 면밀히 살펴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3일 미래 사회를 이끌어 나갈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일반고의 종합적이고 다각적인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2022년 경북 일반고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 ‘경북 일반고 육성 계획’은 학생들이 진로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희망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일반고의 교육 활동을 체계화하고 적극적인 예산 투입으로 일반고가 한 단계 더 높이 성장하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변화와 도약의 일반고 육성 계획은 자율과 개방의 맞춤형 교육과정 성장을 이끄는 수업·평가 꿈이룸 진로·진학의 세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2년 일반고 교육 활동 영역별 성장 동력 지원을 위해 전년 대비 2배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교육과정 영역에 186억 6천만원, 수업·평가 영역에 24억 1천만원, 진로·진학 영역에 72억 8천만원, 총 283억 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교육과정 영역의 주요 사업은 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개방적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교과특성화학교 다목적 가변형 교실 확대 등이다. 수업·평가 영역의 주요 사업은 단계적 수업 전문가 육성 교원학습공동체 수업 나눔한마당 행복교육 경제교육 진로 연계 융합수업 등이다. 진로·진학영역의 주요 사업은 학생 대입 캠프와 맞춤형 상담 진로 진학 멘토링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 꿈 키움 학습 동아리 수능 모의고사 지원 학생 진학지원금 대학 진학 경북 박람회 등이다. 권영근 교육국장은 “코로나19의 위기 상황을 극복해내고 있는 교육 가족들의 노력과 든든한 지원에 감사하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일반고의 변화와 도약을 위한 체계적·지속적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신규 및 저경력 영양사의 학교생활과 급식업무 지원을 위한‘학교로 찾아가는 1:1 멘토링 사업’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로 찾아가는 1:1 멘토링 사업’은 경력이 적은 새내기 영양사의 원만한 학교생활 적응과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지난 2020년도부터 추진됐다. 같은 지역의 경력 교사와 새내기 교사를 1:1 멘토-멘티로 연결해 멘토교사가 멘티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업무를 지원한다. 올해는 35교가 신청해 운영하고 있으며 멘토링은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신규교사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업무인 나이스, 에듀파인, 심스프로그램을 활용한 식단 작성, 식재료 구매 업무에 대해 매뉴얼을 보고 스스로 익히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멘토교사가 한 달간 집중멘토링 및 연간 상시 멘토링을 통해 새내기 영양사들이 학교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박종진 체육건강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신규교사들이 선배 영양사의 멘토를 통해 잘 적응할 수 있기를 바라며 업무 외적으로도 정서적 유대감을 통해 학교생활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3학년도 수시 및 정시 모집과 수능 및 학교별 전형에 대비한 수험생 맞춤형‘대입전형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북진학지원센터를 통해 제공되는 이번 대입전형 지원 프로그램은 2023학년도 대입제도의 특징과 지난해부터 이어지는 수능 체제의 변화에 따른 일반 자료 및 영상 자료, 수시 및 정시 대비 컨설팅과 상담 등으로 구성되어 경북 도내 모든 고등학생들에게 제공된다.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일반 자료는 대입정보 안내 달력 대입정보 포스터 4종 2022학년도 대입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사례집 총 6종이 제공된다. 또한 2023학년도 대입진학정보 동영상은 경북진학지원센터와 경북진학지원단 교사가 촬영과 편집에 참가해 직접 제작했으며 경북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인 맛쿨멋쿨TV에 탑재한다. 이 밖에도 학기 초 진학상담을 위한 2022 수시 합격·불합격 검색 프로그램과 단위학교에서 학년 초 입시설명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입시설명회용 PPT가 현장에 보급됐다. 아울러 개인 맞춤형 대입상담도 운영한다. ‘경북지역 수험생을 위한 2022년 개인 맞춤형 대입상담’은 수요자의 이용 편의와 비대면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안동, 구미, 경산, 포항 권역의 대면 상담뿐 아니라 화상상담과 전화상담을 병행해 진행 중이다. 상담은 상담희망자가 아래의 경로를 통해 상담 가능 일시를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배성호 중등교육과장은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대입 환경이지만 수험생과 진학지도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료를 개발·보급해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나아가 모두가 만족하는 대입 결과를 거둘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초등학생의 안정적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1학년 1학기 1,037개 학급 학생을 대상으로‘2022학년도 놀이수업 학기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놀이수업 학기제’는 유치원 누리과정과 연계해 쉽고 재미있는 놀이·활동 중심의 수업을 집중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2019년 전국 최초로 실시해 올해로 4년째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교 1학년은 유치원과 확연히 다른 교실 환경과 교육과정으로 인해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정책이다. ‘놀이수업 학기제’의 운영 중점은 안정적이고 편안한 교실 환경을 조성해 학생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학년 수준에 맞는 쉽고 재미있는 놀이·활동 중심 수업으로 학습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는 것이다. 경북교육청은 2019년부터 초등학교 1학년 교실을 학생 발달 단계를 고려한 아동 친화적인 공간으로 만드는‘저학년 교실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166개 교실을 재구조화했다. 또한 1학년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1학년 1학기 학습 수준을 넘어서는 무리한 받아쓰기와 일기 쓰기를 지양하고 교육과정 운영상 불필요한 과제를 없애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알림장 쓰기는 알림이앱, 학급 홈페이지, SNS 등으로 대체해 학부모와 원활한 소통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원활한 유·초 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시범학교를 중심으로 유치원 교사와 초등학교 교사 간‘교육 나눔공동체’를 운영한다. 학습동아리 형태의 교육 나눔공동체 운영을 통해 유·초 연계 놀이중심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놀이는 학생들의 행복감과 직결되며 놀이를 통해 배우고 성장한다”며 “놀이수업 학기제 운영으로 학생의 원만한 학교생활 적응과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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