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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4일 봉화군에 있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기르기 위한 ‘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막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낙동강 인접 시군 교육장과 봉화 지역 초 중학교 교장, 녹색 학교 가꾸기 및 환경 교사연구회 담당 교사, 탐방단 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해 프로젝트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봉화 ‘봉꽃송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참가자들은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안내 영상을 시청하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프로젝트의 의미를 공유했다.특히 참가 학생 대표의 선창으로 진행된 ‘환경 실천 다짐 서약’을 통해 학생들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 세대로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생태계 보존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환경 파수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낙동강 물길을 하나로 잇는 대형 퍼즐 퍼포먼스였다.낙동강이 흐르는 9개 시군의 생태적 특징을 담은 퍼즐 조각들이 하나씩 맞춰지며 거대한 낙동강 지도가 완성됐다.마지막 퍼즐이 부착되자 축포와 함께 완성된 지도가 빛을 발하며 낙동강 700리 생명의 물길을 따라 이어질 탐방의 시작을 알렸다.‘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흐르는 낙동강을 따라 직접 생태를 탐방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하도록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이다.프로젝트는 낙동강의 최상류인 봉화를 시작으로 7개 권역에서 다양한 생태탐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봉화: 열목어 관찰 및 생태 디지털 드로잉 안동: Land Art 프로젝트 및 하천 실험센터 체험 예천: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탐사 상주 의성: 멸종위기종 탐구 및 생태길 탐방 구미: 지산샛강 철새 및 수달 흔적 찾기 칠곡: 경북-대구 교류 낙동강 생태올림피아드 고령 성주: 강정고령보 원리 탐구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퍼즐이 하나의 온전한 낙동강으로 완성되었듯 우리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태 감수성이 모여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큰 희망의 물결이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낙동강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동해안과 백두대간까지 생태탐방을 확대해 미래 세대를 이끌 생태 시민을 길러 나가겠다”고 말했다.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세부 추진계획 미래교육정보과 목 적 낙동강의 다양한 생태계와 환경가치를 직접 체험해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 실천을 위한 생태 감수성 함양 자연과 사람을 잇는 낙동강의 소중함을 릴레이 형식으로 체험하며 세대와 지역을 연결 개 요 기간: 2026. 4.~10. 참여대상: 낙동강 지역 7개권역 권역당 30명 9개 시 군 사업 내용 프로그램 소개 낙동강 최상류를 시작으로 9개 시 군[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릴레이로 참가하는 생태탐방 프로그램 참여 대상 초등학교 4 6학년 중학교 1 3학년 권역별 30명 프로그램 구성 공통 프로그램, 특색 프로그램 추진 일정 기간: 2026. 2. ~ 2026. 10. 세부 추진 일정 세부 내용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사업 설명회 지역청 예산 재배정 참가자 모집 봉화~구미 칠곡~고령 사전 안내 자료 배부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봉화 안동 예천 상주 의성 구미 칠곡 고령 성주 세부 추진 계획 사업 설명회 참석 대상: 7개 권역 지역청 담당 장학사 낙동강 생태탐방 700프로젝트 사업 설명 및 지역청 협조 사항 협의 일시: 2026. 2월 중 참가자 모집 대상: 초등학교 4학년~6학년, 중학교 1~3학년 선정 순위: 별도의 참가 신청 서류 안내 1순위: 경상북도교육청 주관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2순위: 타 기관의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3순위: 기타 환경에 관심이 많은 자 모집 시기 3~4월: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6월: 칠곡, 고령 사전 안내 자료 참가자 확정 안내 공문 발송시 첨부 파일로 안내 및 온라인 플랫폼에 탑재해 안내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구 분 내 용 공통 프로그램 낙동강 생태지도 만들기 릴레이 영상 촬영 특색 프로그램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7개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상세 내용은 ‘다음 페이지’ 참고 세부 내용 공통 프로그램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1인-1생물을 포함한 탐방 중 창의적인 사진등 을 탑재해 공유 실시간 탐구활동 공유를 통해 참가자의 유대감 형성 및 릴레이 탐방의 시너지 효과를 높임 구 분 내 용 온라인 플랫폼 화면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링크만 있으면 누구나 사진과 글을 현재 위치에서 탑재가 가능 링크 낙동강 생태지도 제작 h 구글 마이맵 활용 방법 특색 프로그램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운영 일자는 환경 기념일이 포함된 주간의 토요일로 추진 개막식 등 권역별 세부 추진 계획은 별도 계획 수립할 예정 권역 프로그램명 탐방 장소 프로그램 내용 봉화 4.4. 낙동강 발원지 봉화에서 시작하는 생태 원정대 열목어마을캠핑장 운동장 개막식 열목어 마을 플로깅 및 채수 열목어 관찰 및 기록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생태 디지털 드로잉 물벼룩 수사단 안동 5.16. 낙동강을 따라 흐르는 예술 과학 생태 여행 낙동강 먼달공원 ‘강이 만든 색, 내가 만든 형태’Land Art 프로젝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하천실험센터 낙동강 워터랩 마애솔숲공원 생태지도 만들기 예천 5.30. 숲, 절벽, 강이 만나는 곳: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생태 탐방 낙동강 쌍절암 숲길 식생 탐사 절벽 지형 및 바위 탐사 낙동강 전망대 전망대에서 본 낙동강 낙동강 수질 및 어류 탐사 상주 의성 5.30. 낙동강 생물 길 탐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사라져가는 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상주 옛 영남대로 강나루터 낙동강 생태길 탐방 구미 6.13. 찰칵 낙동강이 선물한 구미의 보물, 지산샛강 탐사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환경 활동가와의 만남 쌍안경사용법 익히기 샛강공원 톺아보기 구미지산샛강공원 여름철새와 수달 흔적 찾기 샛강 공원 수생식물과 곤충 찾기 칠곡 9.19.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에서 생태탐방까지: 칠곡 Eco-Trail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 낙동강 역사너울길 낙동강역사너울길 탐방 호국의다리 칠곡보에서 낙동강 지형 조망 칠곡보 생태공원 낙동강에코트레일 포토트레일 고령 성주 10.10. 낙동강 700, 마지막 물길에서 시작되는 우리의 약속 대가야수목원 대가야수목원 숲 탐방 어북실 및 회천 식생 관찰 강정고령보 강정 고령보의 원리 이해 보의 친환경 설비 견학 다산 은행나무숲 강변길 슬로 플로깅 채수 및 수질 측정 사진전 및 에세이 전시 탐방 주요 장소 봉화-열목어마을캠핑장 봉화-트레킹 안동-낙동강 먼달공원 안동-하천실험센터 안동-마애솔숲공원 예천-생태숲길 예천-낙동강전망대 상주-북천 구미-지산샛강공원 구미-지산샛강공원_조류 관찰대 칠곡-칠곡보 생태공원 고령-강정 고령보 권역별 프로그램 운영 활동 장면 예시 봉화_개막식 포함_예상 장면 예천_쌍절암 숲길 탐사 및 특이 바위 탐구_예상 장면 상주_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및 생태길 탐방_예상 장면 구미_철새, 수달 관찰_예상 장면 칠곡_영호남교류_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_예상 장면 고령_강정 고령보 수질 분석 및 사진전_예상 장면 활성화 방안 2026년에 낙동강 생태전환교육 관련 계획이 있는 탄소중립실천학급 우선 선정탄소중립실천공모전에 낙동강 관련 주제를 활용할 경우 가점 부여 권역별 환경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설 이용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1개 과정 이수자는 인증서 및 배지 수여 기대 효과 낙동강 지역의 생태 체험 및 탐구 활동을 통한 생태 감수성 함양과 탄소중립 실천 의식 고취 권역별 특색을 살린 탐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간 상호 이해 증진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3일 구미시에 있는 형곡고등학교에서 학생 440여명을 대상으로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을 중심으로 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의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증가하면서 관련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와 협력해 도내 중 고등학교 17교를 대상으로 순회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한다.개인형 이동장치는 ‘도로교통법’ 제2조에 따른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기의 동력만으로 움직이는 자전거 등을 의미한다.특히 개인형 이동장치는 만 13세 미만의 운전이 금지되며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을 소지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이날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박지은 교수가 맡아 실제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횡단보도 보행 안전 수칙 제어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 시 주의 사항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수칙 등이다.특히 개인형 이동장치 면허 취득 가능 연령이 16세 이상이며 승차정원이 1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이용을 당부했다.또한 이륜차 이용 시 교통신호 준수, 자전거 도로 이용, 안전모 착용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교육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도내 유치원과 초 중 고 특수학교 등 각급 학교에서는 연간 10시간 이상의 교통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 자체 교육과 외부 전문 강사 초청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또한 학교안전지원시스템의 다양한 안전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교통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일상생활과 등하굣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이 운전하는 이륜차나 픽시 자전거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일 홍익관에서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 유아교육 실현을 위해‘2023. 3. 1. 시행 경상북도 유치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의 확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은 학부모와 현장 교사의 개정 의견 수렴 및 5차례에 걸친 유치원 교육과정 연구위원회를 통해 수정 및 보완해 교육 현장에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정된 것으로 심의위원회의 확정을 거쳐 오는 12월 31일 자로 고시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유치원 교육과정 심의위원회는 권영근 교육국장을 위원장으로 유치원 교육과정 전문가와 학부모 등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개정 내용은 경북교육의 지표와 정책방향 수정 국가 수준 교육과정 체계도와 성격 추가 인성 및 기본생활습관 교육 추가 생태전환 교육 추가 신체운동·건강 영역의 내용범주‘안전하게 생활하기’의 경상북도 보충 내용 추가 자연탐구 영역의 내용범주‘자연과 더불어 살기’의 경상북도 보충 내용 추가 등이다. 권영근 교육국장은 “이번 지침은 놀이로 세상을 배우는 미래 유아교육 실현을 위해 2019 개정 누리과정과 경북의 유치원 교육의 특성 및 현장 의견을 고루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유아의 삶과 연계한 경북 미래 유아교육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문경, 영주, 안동, 예천, 봉화, 울진, 영덕, 영양, 의성, 청송지역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소통·공감, 따뜻한 경북교육 북부권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모두가 만족하는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경북교육을 진단하고 개선하고자 타운홀 미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타운홀 미팅’은 70분간 학부모들과 자유 토론으로 진행됐으며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 이후의 교육 회복과 경북 미래교육에 대해 이야기하고 학부모들의 작은 고민에도 경청하고 공감하며 경북 교육을 위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타운홀 미팅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교육감과 함께 아이들의 학업, 진로 교육환경개선 등 평소 고민하던 문제를 속 시원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에 대해 무척 만족한다”며 “멀게만 느껴졌던 교육감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따뜻한 경북교육의 미래는 학생들의 미래에 달려 있다”며 “모든 학생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경북교육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장애학생의 인권보호 및 교육권 보장과 전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성과 보고를 위한‘2022 전국 장애학생 인권보호 성과 나눔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북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22년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은 물론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교육권 보장을 위한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시도별·지역별 인권지원단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나눔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성과 나눔회는 교원소청심사위원회 장한별 변호사의 특강으로 장애학생 인권보호, 아동학대, 최근 교육현장의 정서적 학대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관 교육청인 경북교육청은 중소 도시지역 특색을 살린 경산교육지원청의 우수사례와 도농복합지역인 안동교육지원청의 유관기관 우수 협력사례를 소개하고 소규모 농촌지역인 고령교육지원청의 운영 사례를 소개하는 등 규모별 우수사례를 다양하게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도교육청 우수사례로는 서울, 대전, 경남교육청의 운영 사례를 소개하는 등 전국 시도별, 지역별 특색 있는 다양한 인권보호 우수사례와 성과를 공유해 장애학생 인권보호 활동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구미혜당학교 오케스트라단과 김천생명과학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협연 및 안동영명학교의 댄스동아리가 축하무대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식전·식후 행사로 성과 나눔회를 풍성하게 했다. 특히 구미의 경북발달장애인 직업훈련센터는 특별직업체험의 일환으로 이동식 체험관인‘특별한 커피트럭’을 운영해 행사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차와 커피를 제공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성과 나눔회가 장애학생의 인권보호와 교육권 보장을 위한 노력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경북교육청의 특성을 살린 장애학생 인권보호 활동을 통해 장애인권 존중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올해 한시적으로 저소득층 학생의 학습결손 완화를 위해 지원하는‘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의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12월 한 달간‘서점 방문 신청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은 2022년 3월~7월 교육급여 수급 가정의 학생들에게 학습교재 구매 및 온라인 교육 콘텐츠 이용을 보조하는 사업으로 올해 한시적으로 1인당 10만원을 지원했으며 지난 10월 신청 기간이 마감됐다. 그러나 신청 기간 내 미처 신청하지 못한 학생 및 가정을 위해 전국 주요 지역 거점 서점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10만원 이내의 도서를 제공받을 수 있는‘서점 방문 신청제’를 12월 한 달간 특별 운영하기로 했다. ‘서점 방문 신청제’운영 서점은 전국 38곳으로 대구·경북지역은 교보문고 대구점, 월드문고 종로서적 옥동점, 학원사 서점 본점, 학원사 서점 대흥점, 삼일문고 총 6개 서점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지참 후 운영 서점을 방문해 지원금 신청서와 구매 희망 도서 목록을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학재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선지 재무과장은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을 기한 내 미처 신청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서점 방문 신청제’를 특별히 운영하는 만큼, 신청 기회를 놓친 지원 대상 학생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2학년도 작은 학교 살리기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작은 학교 살리기’는 농산어촌 소규모학교 학생들의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력 제고를 위해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작은 학교 가꾸기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 고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지원 사업이다. 이번 보고회는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작은 학교 가꾸기, 경북형 공동교육 과정 운영 학교장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유도하고 우수사례 발굴 및 프로그램 공유를 통한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의 활성화 도모 및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작은 학교 살리기 의미와 사례에 대한 특강, 2022학년도 꿈키움 작은 학교 인증, 김천 봉계초등학교 및 문경 당포초등학교의 작은 학교 운영 우수사례 발표, 작은 학교 발전 방안 토론 및 협의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꿈키움 작은 학교 인증제’는 농어촌 소규모학교의 교육 여건 개선과 다양하고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교 운영의 질적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자 우수학교를 발굴해 인증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작은 학교 인증제의 인증은 학생수 증가율, 언론 홍보 실적, 사업 추진 충실성 및 적절성, 학교장 의지 및 구성원 참여도, 교육과정 운영 및 학교 특색사업, 외부재원 확보와 지역사회 협력 등을 심사해 우수학교를 선정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까지 10개 학교를 우수학교로 인증했으며 올해는 김천 봉계초, 안동 풍북초, 문경 당포초, 경산 대동초, 예천 은풍초 5교를 우수학교로 인증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소규모 학교는 미래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고 학교는 지역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므로 교육과정의 특성화 및 다양화를 통해 작은 학교에서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일 경주 우양미술관에서 세계시민교육 국제포럼의 일환으로‘다문화학생 이중언어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중언어발표회는 다문화학생과 비다문화학생의 어울림을 통해 다문화 인식 개선 및 상호 존중 의식의 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제10회 경상북도교육청 이중언어말하기대회 초등부 수상자 6명과 학급 친구, 선생님, 학부모 등 95명이 참석했다. 참가 학생들은 학급 친구, 선생님, 부모님 앞에서 자신의 꿈, 마지막 한 해, 친절한 한국의 얼굴, 우리 엄마, 내가 사랑하는 우리 학교 등 자유 주제를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인 중국어, 베트남어, 스리랑카어 등으로 발표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이중언어 실력을 발휘했으며 친구들과 학교생활, 다양한 문화와 언어에 대해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다문화학생의 이중언어 강점을 개발하고 자긍심을 키워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강화하며 친구들과 어울림 활동을 통해 상호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정부 추진과제‘에너지다이어트10’캠페인에 동참해 오는 2023년 3월까지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의 에너지 이용 실태를 매월 점검하고 에너지 절감량 추이를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공공기관 에너지 다이어트 10 캠페인’은 동절기 최근 3개년 평균 에너지 사용량 대비 10% 에너지를 절감하는 것으로 이는 산업통상자원부의‘공공기관 에너지 사용의 제한에 관한 공고’에 의한 것으로 2023년 3월까지 모든 공공기관에 적용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공공기관 실내 난방온도 17℃ 제한 경북지역 난방기 사용 중지 시간 근무시간 개인 난방기 사용 금지 업무시간 실내조명 30퍼센트 이상 소등 전력피크 시간대 실내조명을 50퍼센트 이상 소등 등이다. 이는 기존의‘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보다 강도가 높은 수준이며 단 학교, 도서관, 교육시설, 민원실, 전산실, 수련원, 기숙사 등 대중이 이용하는 시설은 제외된다. 최선지 재무과장은 “전 직원이 함께 에너지 소비 절감 및 에너지 절약을 몸소 실천해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겨울철 에너지 다이어트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공사립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에 근무하는 교무행정사 80명을 대상으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2기에 걸쳐 1박 2일 일정의 주제별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숲 치유와 같은 자연 체험 활동, 다도 체험과 같은 실내 체험 활동 및 다양한 명상 활동 프로그램의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효율적인 교무행정업무 지원을 통한 교원업무경감 방안, 일하는 방식 개선 등 학교업무정상화를 위해 분임 별 자율적으로 선정한 업무 관련 주제를 토의하고 정보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가진다. 김현광 정책혁신과장은 “이번 연수가 연수생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해결할 수 있는 업무능력 배양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며 “교무행정사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연수뿐만 아니라 연수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연수를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안전한 민원실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고정형 투명가림막 안심 비상벨 CCTV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자체 민원담당 공무원에 대한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을 비롯해 흉기를 소지한 채 난동을 부리는 일들이 언론에 빈번히 보도되면서 내방 민원인과 민원실 직원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한 것이다. 고정형 투명가림막은 특이민원인의 폭력에 대비해 외부 충격에 강한 재질로 제작했으며 안심 비상벨은 112 상황실과 직접 연결해 즉시 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CCTV는 교육청 종합방재센터 서버와 연결해 민원창구를 상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민병열 총무과장은 “경북교육청은 시도교육청 최초로 목걸이 형태의 360도 주변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웨어러블 캠’을 도입해 민원실 내 위법행위를 예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과 민원인이 함께 행복하고 안전한 민원실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6일 경주 황룡원에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경북교육공동체의 생각을 모아 탄소중립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탄소중립 실천 공감대 형성을 위한‘2022 탄소중립실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지구·생태·시민의식 고취를 위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는 물론 일반 도민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참여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정책을 제안할 수 있으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경우는 온라인으로 정책 제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생태전환교육은 기후변화와 환경 위기에 대응하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추구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생각과 행동의 총체적 변화를 추구하는 교육을 말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발굴된 실천 과제를‘2023년 생태전환교육 과제’로 선정해 정책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실시한 공모전 응모작 320건 중 4개 부문 최우수상 시상식을 함께 진행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들과 월포초등학교, 산자연중학교의 환경교육 결과물을 비롯한 다양한 환경교육 자료를 전시해 참가자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토론회는 교육 정책의 수립 과정에 학생과 교육공동체의 주체적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계획했다”며 “이번에 제안된 탄소중립 실천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와 반영을 통해 학교에서 지역으로 이어지는 생태전환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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