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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4일 봉화군에 있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기르기 위한 ‘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막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낙동강 인접 시군 교육장과 봉화 지역 초 중학교 교장, 녹색 학교 가꾸기 및 환경 교사연구회 담당 교사, 탐방단 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해 프로젝트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봉화 ‘봉꽃송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참가자들은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안내 영상을 시청하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프로젝트의 의미를 공유했다.특히 참가 학생 대표의 선창으로 진행된 ‘환경 실천 다짐 서약’을 통해 학생들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 세대로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생태계 보존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환경 파수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낙동강 물길을 하나로 잇는 대형 퍼즐 퍼포먼스였다.낙동강이 흐르는 9개 시군의 생태적 특징을 담은 퍼즐 조각들이 하나씩 맞춰지며 거대한 낙동강 지도가 완성됐다.마지막 퍼즐이 부착되자 축포와 함께 완성된 지도가 빛을 발하며 낙동강 700리 생명의 물길을 따라 이어질 탐방의 시작을 알렸다.‘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흐르는 낙동강을 따라 직접 생태를 탐방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하도록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이다.프로젝트는 낙동강의 최상류인 봉화를 시작으로 7개 권역에서 다양한 생태탐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봉화: 열목어 관찰 및 생태 디지털 드로잉 안동: Land Art 프로젝트 및 하천 실험센터 체험 예천: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탐사 상주 의성: 멸종위기종 탐구 및 생태길 탐방 구미: 지산샛강 철새 및 수달 흔적 찾기 칠곡: 경북-대구 교류 낙동강 생태올림피아드 고령 성주: 강정고령보 원리 탐구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퍼즐이 하나의 온전한 낙동강으로 완성되었듯 우리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태 감수성이 모여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큰 희망의 물결이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낙동강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동해안과 백두대간까지 생태탐방을 확대해 미래 세대를 이끌 생태 시민을 길러 나가겠다”고 말했다.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세부 추진계획 미래교육정보과 목 적 낙동강의 다양한 생태계와 환경가치를 직접 체험해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 실천을 위한 생태 감수성 함양 자연과 사람을 잇는 낙동강의 소중함을 릴레이 형식으로 체험하며 세대와 지역을 연결 개 요 기간: 2026. 4.~10. 참여대상: 낙동강 지역 7개권역 권역당 30명 9개 시 군 사업 내용 프로그램 소개 낙동강 최상류를 시작으로 9개 시 군[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릴레이로 참가하는 생태탐방 프로그램 참여 대상 초등학교 4 6학년 중학교 1 3학년 권역별 30명 프로그램 구성 공통 프로그램, 특색 프로그램 추진 일정 기간: 2026. 2. ~ 2026. 10. 세부 추진 일정 세부 내용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사업 설명회 지역청 예산 재배정 참가자 모집 봉화~구미 칠곡~고령 사전 안내 자료 배부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봉화 안동 예천 상주 의성 구미 칠곡 고령 성주 세부 추진 계획 사업 설명회 참석 대상: 7개 권역 지역청 담당 장학사 낙동강 생태탐방 700프로젝트 사업 설명 및 지역청 협조 사항 협의 일시: 2026. 2월 중 참가자 모집 대상: 초등학교 4학년~6학년, 중학교 1~3학년 선정 순위: 별도의 참가 신청 서류 안내 1순위: 경상북도교육청 주관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2순위: 타 기관의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3순위: 기타 환경에 관심이 많은 자 모집 시기 3~4월: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6월: 칠곡, 고령 사전 안내 자료 참가자 확정 안내 공문 발송시 첨부 파일로 안내 및 온라인 플랫폼에 탑재해 안내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구 분 내 용 공통 프로그램 낙동강 생태지도 만들기 릴레이 영상 촬영 특색 프로그램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7개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상세 내용은 ‘다음 페이지’ 참고 세부 내용 공통 프로그램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1인-1생물을 포함한 탐방 중 창의적인 사진등 을 탑재해 공유 실시간 탐구활동 공유를 통해 참가자의 유대감 형성 및 릴레이 탐방의 시너지 효과를 높임 구 분 내 용 온라인 플랫폼 화면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링크만 있으면 누구나 사진과 글을 현재 위치에서 탑재가 가능 링크 낙동강 생태지도 제작 h 구글 마이맵 활용 방법 특색 프로그램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운영 일자는 환경 기념일이 포함된 주간의 토요일로 추진 개막식 등 권역별 세부 추진 계획은 별도 계획 수립할 예정 권역 프로그램명 탐방 장소 프로그램 내용 봉화 4.4. 낙동강 발원지 봉화에서 시작하는 생태 원정대 열목어마을캠핑장 운동장 개막식 열목어 마을 플로깅 및 채수 열목어 관찰 및 기록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생태 디지털 드로잉 물벼룩 수사단 안동 5.16. 낙동강을 따라 흐르는 예술 과학 생태 여행 낙동강 먼달공원 ‘강이 만든 색, 내가 만든 형태’Land Art 프로젝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하천실험센터 낙동강 워터랩 마애솔숲공원 생태지도 만들기 예천 5.30. 숲, 절벽, 강이 만나는 곳: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생태 탐방 낙동강 쌍절암 숲길 식생 탐사 절벽 지형 및 바위 탐사 낙동강 전망대 전망대에서 본 낙동강 낙동강 수질 및 어류 탐사 상주 의성 5.30. 낙동강 생물 길 탐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사라져가는 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상주 옛 영남대로 강나루터 낙동강 생태길 탐방 구미 6.13. 찰칵 낙동강이 선물한 구미의 보물, 지산샛강 탐사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환경 활동가와의 만남 쌍안경사용법 익히기 샛강공원 톺아보기 구미지산샛강공원 여름철새와 수달 흔적 찾기 샛강 공원 수생식물과 곤충 찾기 칠곡 9.19.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에서 생태탐방까지: 칠곡 Eco-Trail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 낙동강 역사너울길 낙동강역사너울길 탐방 호국의다리 칠곡보에서 낙동강 지형 조망 칠곡보 생태공원 낙동강에코트레일 포토트레일 고령 성주 10.10. 낙동강 700, 마지막 물길에서 시작되는 우리의 약속 대가야수목원 대가야수목원 숲 탐방 어북실 및 회천 식생 관찰 강정고령보 강정 고령보의 원리 이해 보의 친환경 설비 견학 다산 은행나무숲 강변길 슬로 플로깅 채수 및 수질 측정 사진전 및 에세이 전시 탐방 주요 장소 봉화-열목어마을캠핑장 봉화-트레킹 안동-낙동강 먼달공원 안동-하천실험센터 안동-마애솔숲공원 예천-생태숲길 예천-낙동강전망대 상주-북천 구미-지산샛강공원 구미-지산샛강공원_조류 관찰대 칠곡-칠곡보 생태공원 고령-강정 고령보 권역별 프로그램 운영 활동 장면 예시 봉화_개막식 포함_예상 장면 예천_쌍절암 숲길 탐사 및 특이 바위 탐구_예상 장면 상주_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및 생태길 탐방_예상 장면 구미_철새, 수달 관찰_예상 장면 칠곡_영호남교류_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_예상 장면 고령_강정 고령보 수질 분석 및 사진전_예상 장면 활성화 방안 2026년에 낙동강 생태전환교육 관련 계획이 있는 탄소중립실천학급 우선 선정탄소중립실천공모전에 낙동강 관련 주제를 활용할 경우 가점 부여 권역별 환경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설 이용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1개 과정 이수자는 인증서 및 배지 수여 기대 효과 낙동강 지역의 생태 체험 및 탐구 활동을 통한 생태 감수성 함양과 탄소중립 실천 의식 고취 권역별 특색을 살린 탐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간 상호 이해 증진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3일 구미시에 있는 형곡고등학교에서 학생 440여명을 대상으로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을 중심으로 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의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증가하면서 관련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와 협력해 도내 중 고등학교 17교를 대상으로 순회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한다.개인형 이동장치는 ‘도로교통법’ 제2조에 따른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기의 동력만으로 움직이는 자전거 등을 의미한다.특히 개인형 이동장치는 만 13세 미만의 운전이 금지되며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을 소지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이날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박지은 교수가 맡아 실제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횡단보도 보행 안전 수칙 제어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 시 주의 사항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수칙 등이다.특히 개인형 이동장치 면허 취득 가능 연령이 16세 이상이며 승차정원이 1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이용을 당부했다.또한 이륜차 이용 시 교통신호 준수, 자전거 도로 이용, 안전모 착용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교육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도내 유치원과 초 중 고 특수학교 등 각급 학교에서는 연간 10시간 이상의 교통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 자체 교육과 외부 전문 강사 초청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또한 학교안전지원시스템의 다양한 안전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교통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일상생활과 등하굣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이 운전하는 이륜차나 픽시 자전거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에듀테크 선도고교 담당 장학사 및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첫날 연수는‘AI와 빅데이터 기반 에듀테크 기술과 교육 활동’이란 주제로 동국대 송은정 겸임 교수의 특강과 에듀테크 선도고교 운영 사례 발표, 소그룹별 정보 공유 활동 등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을 방문해 첨단 미래 기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석자들은 과학과 발명을 재미있게 즐기고 체험하는 공간에 감탄하며 경북교육청의 선도적 시설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입을 모았다.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사업과 연계한 에듀테크 활용 교육혁신 시범 사업은 에듀테크를 기반으로 교수-학습 혁신, 과목 선택권 다양화 등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기술 혁신형 고교교육 모델로‘에듀테크 선도고교’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20년~2022년에 형곡고등학교와 구미고등학교를 경북형 에듀테크 선도고교로 지정해 운영비 각 3억원을 지원했으며 두 학교는 에듀테크 기반 환경을 구축해 수업에 활용하는 선도적인 학교로 자리매김했다. 형곡고등학교는 네이버 웨일팀과 협약해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미래형 교수·학습 플랫폼인‘네이버 웨일 스페이스’활용 온·오프라인 교육모델을 개발해 교과별 AI 에듀테크 접목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미고등학교는 클라우드 기반 학교 자체 LMS 시스템을 구축해 온·오프라인 교수학습 및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고 IOT기반 키오스크 시스템 및 AI 식별 지능형 CCTV 시스템 구축 등 에듀테크 기반 고교 교육 혁신 모델을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급변하는 미래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삶의 역량을 길러주는 일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첨단 교육 인프라를 확충해 미래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미래형 교수·학습 혁신과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의 실현을 위해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2일‘2023학년도 경상북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 합격자 및 제2차 시험 시행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밝혔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과목별 만점의 40% 미만 득점자를 제외한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수 범위 내 합격자로서 유치원 69명, 초등학교 478명, 특수학교 6명, 특수학교 23명 등 총 576명이 합격했다. 제2차 시험은 2023년 1월 4일부터 1월 6일까지 3일 동안 경산지역의 성암초등학교, 정평초등학교에서 실시하며 1일 차는 교직적성 심층면접 2일 차는 교수·학습과정안 작성 및 수업실연과목을 실시 3일 차는 초등교사만을 대상으로 영어수업실연과 영어면접을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2023년 1월 27일 경상북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임용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교육청 누리집 시험정보란의‘제1차 시험 합격자 및 제2차 시험 시행계획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8일 한국국제조리고에서‘2022년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 최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2년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 운영학교 35교의 업무 담당자, 계열별 담당 컨설턴트, 도교육청 담당장학관 및 장학사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올해 혁신지원사업 최종 추진 현황 점검 및 우수 사례 발표 및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경주여자정보고 한국산림과학고 경주정보고 경주공업고 순으로 업무담당자가 2022년 우수 운영사례를 발표하고 컨설팅단의 지도조언, 학교별 상호 질의응답 및 정보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서로 공유하고 다양한 정보교류를 통해 특성화고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8일부터 9일까지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1박 2일의 일정으로 본청 및 교육지원청 학교스포츠클럽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2년 리그 운영, 도전 체력인증 한마당 성찰과 2023년 관련 사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3개 교육지원청의 학교스포츠클럽 리그 운영 사례 발표를 통해 각 지역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2023년 리그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올해 7개 권역으로 분산해 실시한‘도전 체력인증 한마당’을 교육지원청 단위로 확대하기 위한 공통 종목 선정, 운영 방법 등에 대해 논의하며 경북형 체력 인증제 구안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또한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한 안전교육 및 성폭력 예방 교육을 병행해 체육 관련 각종 행사 운영에 있어 안전사고 Zero를 지향했다. 박종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2023년도에는 단위 학교는 물론 교육지원청 리그도 활성화해 학생들의 건강체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하며 학생들의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1월 17일 실시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도내 재학생 중 만점자가 배출됐으며 주인공은 포항제철고 재학생인 최수혁 학생으로 수능 전 영역에서 만점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최수혁 학생은 수능에서 국어‘언어와 매체’, 수학‘미적분’, 탐구‘물리학Ⅰ’과‘지구과학Ⅰ’을 선택해 표준점수 만점을 받았으며 영어와 한국사는 모두 1등급을 받았다. 현재 수시 모집에서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의 의예과에 지원한 상태로 최종 합격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 12월 8일에 있었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수능 성적 발표에 따르면, 올해 전 영역 수능 만점자는 재학생 2명과 재수생 1명이다. 이는 높은 난이도로 만점자가 단 1명에 그쳤던 지난해 2022학년도 수능보다는 늘었으나, 재작년 2021학년도의 6명보다는 줄어든 수치이다. 한편 최종 수능 성적표는 9일 발표되어 개별 학생에게 전달된다. 수험생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자신이 접수한 원서접수처인 출신 고등학교 또는 시험지구교육지원청에 방문해 성적표를 받을 수 있으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을 통해 자신의 성적증명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수능에서 만점이라는 쾌거를 이룬 최수혁 학생과 포항제철고등학교에 축하를 보내며 우리 도내의 모든 학생들이 이번 수능의 결과를 바탕으로 대입에서 본인이 원하는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6월 29일부터 시행된‘학교급식법’에 의거 소규모 사립유치원의 영양 및 식생활 지도, 영양상담, 위생관리 업무 지원을 위해 교육청에 영양교사를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내 206개의 사립유치원 중 교육청의 영양교사가 관리 지원하는 원아 수 100명 미만의 소규모 사립유치원은 94개원이다. 경북교육청은 포항, 경주, 김천, 경산, 칠곡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에 각 1명씩 총 6명의 영양교사를 배치해 소규모 사립유치원 지원하고 있으며 소규모 사립유치원의 수가 적어 영양사가 배치되지 않은 인근 지역까지 포함해 관리 및 지원하고 있다. 소규모 유치원을 순회·관리하는 영양교사는 원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영양교육, 급식실 위생관리 지원, 유치원 급식 운영 등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에 의거 사립유치원에서 간과하기 쉬운 작업별 앞치마 구분을 위해 조리용과 청소용 앞치마를 제공하고 조리한 음식의 온도와 시간 관리 지도 및 ATP 측정기를 통해 냉장고 및 조리기구 등의 세균 수를 직접 확인시키는 등 위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박종진 체육건강과장은 “경북교육청은 타 시도교육청보다 한발 앞서 교육청에 영양교사를 배치했으며 사립유치원이 학교급식의 범주에 들어온 만큼 원아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7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경북 관내 특수교사 80명을 대상으로‘특수교육대상학생 건강 관리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4월 26일에 체결한 경북교육청과 경북재활병원간의 업무협약에 따라 교육청-병원 간 상호 협력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장애학생을 위한 지역공동체의 역할을 실현하며 특수교사의 전문성을 신장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수 내용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건강 관리 지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재활 치료 자세 유지를 위한 재활 보조 기기 활용 등 특수교사의 장애학생의 건강 관리 전문성 신장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장애학생 중 뇌전증 학생의 초기 증상 및 돌발 상황 대처 방법, 중증 장애학생의 자세 유지 방법 등 학교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실제 사례에 비추어 알아봄으로써 장애학생들이 보다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건강 관리가 필요한 중증장애 학생을 지도하는 교사의 전문적인 역량 강화의 기회를 마련하고 건강 관리가 필요한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7일 본관 307회의실에서 정보화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보화정책심의위원회는 학계와 민간 등 각 분야의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미래 교육에 대비할 수 있는 첨단 에듀테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제1기 위원회 임기 만료에 따라 지난 6월 재구성된 제2기 위원회 16명 중 3명의 보궐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이 있었다. 아울러 2023년 교육정보화 시행계획 및 학내 전산망 중기 계획 등의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가 진행됐으며 도민과 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정보화 사업 발굴, 저소득층 교육정보화 밀착 지원 및 무선망 사용 증가에 따른 유무선망 분리 운영 등의 발전 방안도 제언했다. 송기동 부교육감은 “정보화정책심의위원회의 발전적인 제언 덕분에 디지털 교육환경 전환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에게 고른 교육 기회 보장과 첨단 에듀테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농산어촌 소인수 학급 학생의 학습 경험 질 제고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이 실시간 원격 화상 수업 등의 방법으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은 농산어촌 학교의 학생 수 감소 및 소규모화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특색에 맞는 소규모 학교의 학교 운영 모델을 개발·공유하는 경북교육청의 특화 교육과정 운영 방법이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도내 34교, 46학급에 2억 5,800만원을 지원해‘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 수가 적어 운영하기 어려웠던 프로젝트나 운동회, 학예회 등을 인근 학교와 공동으로 운영하는‘공동 수업 학교’ 도·농 지역의 문화·산업·경제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활동 및 교과수업을 전개하는‘도·농 상생 학교’초·중학교 간 예술 및 체육 교과 중심의 공동 수업을 실시하는‘초-중 연계 학교’원격 수업 플랫폼을 활용해 네트워크 학급을 구성·운영하는‘원격 화상 수업 학급’의 4가지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도·농 상생 학교’는 올해 처음으로 대구 지역의 대규모 학교·학급과 연계 운영해 학생 및 교사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울릉·영양·청송·의성·영덕·봉화의 소규모 학급과 대구의 대규모 학급 교사가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수업안을 구성해 실시간 원격 화상 수업을 진행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특히 울릉 천부초등학교와 대구 동덕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화면으로 서로 만나 우리 고장의 문화유산과 생활 모습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가치를 알고 타 지역 문화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며 경북의 소규모 학급 학생은 다인수 학급의 친구들과 함께 수업함으로써 다양한 학습 경험의 기회도 갖게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은 농산어촌 지역이 넓게 분포되어 있어 타 지역에 비해 소규모 학교가 많아 농산어촌 학생에 대한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소규모 학교의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개별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교육격차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7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인재관에서 김천, 구미, 상주, 군위, 고령, 성주, 칠곡지역 학부모 160여명과 구미지역 초등학교장이 참석한 가운데‘소통·공감, 따뜻한 경북교육 서부권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소통과 공감으로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경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하고 경북교육의 진단 및 개선을 위해 타운홀 미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타운홀 미팅’에서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코로나19 이후의 교육 회복을 위한 정책 설명과 함께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과 정책에 대해서 설명했으며 학부모들의 의견을 경청·공감하며 경북교육을 위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교육감과 함께 아이들의 학업, 진로 교육환경개선 등 평소 고민하던 문제를 속 시원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에 대해 무척 만족하며 멀게만 느껴졌던 교육감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부모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학생들이 가장 우선시 되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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