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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 정책 전문가 양성을 위해 4일부터 18일까지 경산시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2026 정책혁신 아카데미 기본과정 따뜻한교육전문가과정 10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정책혁신 아카데미’는 경북교육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정책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을 교육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혁신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2022년 1기 과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9기 과정을 통해 27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교육청과 학교 현장에서 정책기획과 교육혁신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10기 과정에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교감과 교사 교육전문직 등 총 30명이 참여하며 집합 연수 36시간과 원격 연수 4시간을 포함한 총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연수 과정은 ‘이해 실행 공유 성찰’의 구조로 구성되어 정책기획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참가자들은 시스템 사고 기반 정책 분석 정책기획 실무 전략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 기술 철학 특강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강의와 토론, 실습 중심의 학습자 참여형 연수에 참여한다.또한 팀별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교육 현장의 실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기획 과정을 수행한다.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 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정책 제안서 형태로 구체화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팀별 프로젝트 결과물은 오는 6월 12일 최종 발표회를 통해 공유되며 실제 교육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읽어내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현하는 역량은 경북교육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이라며 “이번 과정에 참여한 교육자들이 인문학적 통찰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겸비한 정책 혁신가로 성장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 교육의 표준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4일 봉화군에 있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기르기 위한 ‘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막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낙동강 인접 시군 교육장과 봉화 지역 초 중학교 교장, 녹색 학교 가꾸기 및 환경 교사연구회 담당 교사, 탐방단 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해 프로젝트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봉화 ‘봉꽃송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참가자들은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안내 영상을 시청하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프로젝트의 의미를 공유했다.특히 참가 학생 대표의 선창으로 진행된 ‘환경 실천 다짐 서약’을 통해 학생들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 세대로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생태계 보존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환경 파수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낙동강 물길을 하나로 잇는 대형 퍼즐 퍼포먼스였다.낙동강이 흐르는 9개 시군의 생태적 특징을 담은 퍼즐 조각들이 하나씩 맞춰지며 거대한 낙동강 지도가 완성됐다.마지막 퍼즐이 부착되자 축포와 함께 완성된 지도가 빛을 발하며 낙동강 700리 생명의 물길을 따라 이어질 탐방의 시작을 알렸다.‘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흐르는 낙동강을 따라 직접 생태를 탐방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하도록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이다.프로젝트는 낙동강의 최상류인 봉화를 시작으로 7개 권역에서 다양한 생태탐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봉화: 열목어 관찰 및 생태 디지털 드로잉 안동: Land Art 프로젝트 및 하천 실험센터 체험 예천: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탐사 상주 의성: 멸종위기종 탐구 및 생태길 탐방 구미: 지산샛강 철새 및 수달 흔적 찾기 칠곡: 경북-대구 교류 낙동강 생태올림피아드 고령 성주: 강정고령보 원리 탐구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퍼즐이 하나의 온전한 낙동강으로 완성되었듯 우리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태 감수성이 모여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큰 희망의 물결이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낙동강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동해안과 백두대간까지 생태탐방을 확대해 미래 세대를 이끌 생태 시민을 길러 나가겠다”고 말했다.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세부 추진계획 미래교육정보과 목 적 낙동강의 다양한 생태계와 환경가치를 직접 체험해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 실천을 위한 생태 감수성 함양 자연과 사람을 잇는 낙동강의 소중함을 릴레이 형식으로 체험하며 세대와 지역을 연결 개 요 기간: 2026. 4.~10. 참여대상: 낙동강 지역 7개권역 권역당 30명 9개 시 군 사업 내용 프로그램 소개 낙동강 최상류를 시작으로 9개 시 군[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릴레이로 참가하는 생태탐방 프로그램 참여 대상 초등학교 4 6학년 중학교 1 3학년 권역별 30명 프로그램 구성 공통 프로그램, 특색 프로그램 추진 일정 기간: 2026. 2. ~ 2026. 10. 세부 추진 일정 세부 내용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사업 설명회 지역청 예산 재배정 참가자 모집 봉화~구미 칠곡~고령 사전 안내 자료 배부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봉화 안동 예천 상주 의성 구미 칠곡 고령 성주 세부 추진 계획 사업 설명회 참석 대상: 7개 권역 지역청 담당 장학사 낙동강 생태탐방 700프로젝트 사업 설명 및 지역청 협조 사항 협의 일시: 2026. 2월 중 참가자 모집 대상: 초등학교 4학년~6학년, 중학교 1~3학년 선정 순위: 별도의 참가 신청 서류 안내 1순위: 경상북도교육청 주관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2순위: 타 기관의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3순위: 기타 환경에 관심이 많은 자 모집 시기 3~4월: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6월: 칠곡, 고령 사전 안내 자료 참가자 확정 안내 공문 발송시 첨부 파일로 안내 및 온라인 플랫폼에 탑재해 안내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구 분 내 용 공통 프로그램 낙동강 생태지도 만들기 릴레이 영상 촬영 특색 프로그램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7개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상세 내용은 ‘다음 페이지’ 참고 세부 내용 공통 프로그램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1인-1생물을 포함한 탐방 중 창의적인 사진등 을 탑재해 공유 실시간 탐구활동 공유를 통해 참가자의 유대감 형성 및 릴레이 탐방의 시너지 효과를 높임 구 분 내 용 온라인 플랫폼 화면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링크만 있으면 누구나 사진과 글을 현재 위치에서 탑재가 가능 링크 낙동강 생태지도 제작 h 구글 마이맵 활용 방법 특색 프로그램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운영 일자는 환경 기념일이 포함된 주간의 토요일로 추진 개막식 등 권역별 세부 추진 계획은 별도 계획 수립할 예정 권역 프로그램명 탐방 장소 프로그램 내용 봉화 4.4. 낙동강 발원지 봉화에서 시작하는 생태 원정대 열목어마을캠핑장 운동장 개막식 열목어 마을 플로깅 및 채수 열목어 관찰 및 기록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생태 디지털 드로잉 물벼룩 수사단 안동 5.16. 낙동강을 따라 흐르는 예술 과학 생태 여행 낙동강 먼달공원 ‘강이 만든 색, 내가 만든 형태’Land Art 프로젝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하천실험센터 낙동강 워터랩 마애솔숲공원 생태지도 만들기 예천 5.30. 숲, 절벽, 강이 만나는 곳: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생태 탐방 낙동강 쌍절암 숲길 식생 탐사 절벽 지형 및 바위 탐사 낙동강 전망대 전망대에서 본 낙동강 낙동강 수질 및 어류 탐사 상주 의성 5.30. 낙동강 생물 길 탐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사라져가는 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상주 옛 영남대로 강나루터 낙동강 생태길 탐방 구미 6.13. 찰칵 낙동강이 선물한 구미의 보물, 지산샛강 탐사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환경 활동가와의 만남 쌍안경사용법 익히기 샛강공원 톺아보기 구미지산샛강공원 여름철새와 수달 흔적 찾기 샛강 공원 수생식물과 곤충 찾기 칠곡 9.19.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에서 생태탐방까지: 칠곡 Eco-Trail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 낙동강 역사너울길 낙동강역사너울길 탐방 호국의다리 칠곡보에서 낙동강 지형 조망 칠곡보 생태공원 낙동강에코트레일 포토트레일 고령 성주 10.10. 낙동강 700, 마지막 물길에서 시작되는 우리의 약속 대가야수목원 대가야수목원 숲 탐방 어북실 및 회천 식생 관찰 강정고령보 강정 고령보의 원리 이해 보의 친환경 설비 견학 다산 은행나무숲 강변길 슬로 플로깅 채수 및 수질 측정 사진전 및 에세이 전시 탐방 주요 장소 봉화-열목어마을캠핑장 봉화-트레킹 안동-낙동강 먼달공원 안동-하천실험센터 안동-마애솔숲공원 예천-생태숲길 예천-낙동강전망대 상주-북천 구미-지산샛강공원 구미-지산샛강공원_조류 관찰대 칠곡-칠곡보 생태공원 고령-강정 고령보 권역별 프로그램 운영 활동 장면 예시 봉화_개막식 포함_예상 장면 예천_쌍절암 숲길 탐사 및 특이 바위 탐구_예상 장면 상주_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및 생태길 탐방_예상 장면 구미_철새, 수달 관찰_예상 장면 칠곡_영호남교류_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_예상 장면 고령_강정 고령보 수질 분석 및 사진전_예상 장면 활성화 방안 2026년에 낙동강 생태전환교육 관련 계획이 있는 탄소중립실천학급 우선 선정탄소중립실천공모전에 낙동강 관련 주제를 활용할 경우 가점 부여 권역별 환경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설 이용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1개 과정 이수자는 인증서 및 배지 수여 기대 효과 낙동강 지역의 생태 체험 및 탐구 활동을 통한 생태 감수성 함양과 탄소중립 실천 의식 고취 권역별 특색을 살린 탐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간 상호 이해 증진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한 2022년도 기록관리 기관평가에서 2회 연속 최고 등급인‘가 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기록관리 기관평가’는 공공기관의 기록관리 의식 제고 및 제도 정착을 위해 국가기록원에서 2007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정부 산하 공공기관 231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기록관리 업무기반 업무추진 기타 분야 3개 분야를 평가했다. 경북교육청은 특히 경북교육 사이버박물관 구축·운영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민병열 총무과장은 “2회 연속 기록관리 최우수 기관 선정은 담당 직원들의 기록관리에 대한 열의와 책임감으로 이루어낸 성과이며 앞으로도 기록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기록 문화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2일부터 23일까지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전남교육청과 영호남 교육 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교육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경북과 전남의 교육감, 국장, 교육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양 기관의 우수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교육 교류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경북교육청과 전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체험학습과 문화교류 증진 우수 교육 프로그램 정보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체제 구축 교육시설 이용에 대한 상호 협력과 지원 교직원의 전문성 신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정보 교류 확대 양 교육청 산하 교육지원청간 상호 교류 및 협력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상호 지원할 것을 협약했다. 이에 따라 작은 학교 지원 정책, 디지털 전환 등의 현안 문제를 적극 협력하고 상호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경북의 23개 교육지원청과 전남의 22개 교육지원청이 상호 교류 협약을 추진하고 학생 체험학습,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 상호 교류에 따른 교육시설 지원 등 학생의 교육 활동을 중심으로 영호남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전남교육청과 교육 교류 증진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영호남의 지역 갈등이나 부적정 감정을 해소하고 다음 세대는 협력과 상생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세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1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적극행정 순회교육 및 찾아가는 사전컨설팅 3회차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포항, 경주, 영천, 경산, 영덕, 청도, 울진, 울릉 지역 내 교육행정기관과 학교 적극행정 업무 담당자를 포함한 계약, 감사, 예산 등 현안 업무 담당자 23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포항을 비롯한 도내 수해에 따른 재해복구공사와 물품구입 등 계약방법 결정에 대한 현장 문의가 많았던 점을 감안해 사전컨설팅은 입찰과 수의계약 범위 등에 대한 컨설팅에 중점을 두었다. 적극행정 순회교육은 인사혁신처 추천 전문강사를 초빙해 적극행정 장려와 소극행정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 우리 교육청 적극행정 우수사례인‘지능형 종합감사시스템’사용자교육과 시스템 시연을 통해 새로운 감사기법도 순회교육 후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적극행정 순회교육과 찾아가는 사전컨설팅이 도내 교육현장에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확산시키고 나아가 예방 감사의 효과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1주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경북교육청 웅비관 및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대강당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연계한 이번 교육은 이태원 사고로 인해 심폐소생술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된 상황에서 심폐 소생에 대한 중요성과 이해도를 높여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에 교육청 직원들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이번 교육은 임종식 교육감, 부교육감, 각 국장 및 과장 등 총 476명의 교육청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열정 가득한 배움의 분위기 속에 이루어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위급 상황에서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힘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학교 교직원은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연수를 매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었으나,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교육청 직원들도 연수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미세먼지, 강우, 폭염 등 기상상황으로부터 취약한 학생의 건강보호를 위해 재난대비 안심 학생 맞이 공간 조성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미세먼지, 강우, 폭염 일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기상상황에 따른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대기공간인 안심 학생 맞이 공간은 2022년 도내 14개 학교에 시범 조성됐으며 오는 2023년에는 11억 9,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6개 학교에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 내용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밀폐형 부스와 함께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CCTV 교육 홍보용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충전기 자동 조명 장치 등의 편의 기구를 설치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상시 이용 가능토록 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등·하교 시 받을 수 있는 피해에 대한 사각지대를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하며 면밀한 사업 수행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학교 공간이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하게 유지·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학생 및 교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MATH-버스 타고 온중학교 가자’라는 주제로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중학생 대상 학습지원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1년 11월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운영 중인 중학 수학 학습 플랫폼‘온중학교’의 한 해 수업을 마무리하는 의미로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온라인 체험 행사로 개최됐다. 도내 중등 수학 교사 50여명으로 구성된‘온중학교’수업 운영 교사가 직접 메타버스 플랫폼인‘ZEP’에서 가상학교 맵을 제작했으며 온중학교 우수 수업 영상, 수학 학습컨설팅, 수학체험교실, 수학 방탈출게임, 장애물달리기 게임 등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경북교육청은 메타버스 가상 전시공간을 통해‘온중학교’우수 수업 영상 및 도내 각 지역의 수학체험전 영상을 전시해 메타버스에 접속한 학생들이‘온중학교’학습 플랫폼을 포함한 경북의 다양한 수학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방탈출게임과 장애물달리기 등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도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활발하게 참여한 결과를 실시간 반응과 방명록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으며 게임형 경쟁과 퀴즈 요소를 통해 재미를 가지고 수학 학습을 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며 새로운 교육의 장을 만들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학생을 대상으로 교사와 학생이 1대 1로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20분 내외로 컨설팅을 실시하는 수학 학습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컨설팅 만족도가 높아 학생과 교사 모두가 뿌듯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수학 학습컨설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수학 학습에 대한 부족한 부분과 성적 고민을 선생님께 털어놓고 세심한 상담을 통해 수학 학습에 대한 의지를 다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컨설팅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표시했다. 이상진 중등교육과장은 “메타버스의 장점을 활용해 학생들이 ‘온중학교’와 수학 학습에 흥미를 갖도록 행사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중학 수학 학습 플랫폼‘온중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수학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자기 주도적 학습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2일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초등학교 1학년의 학교생활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1학년 교육과정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을 통해 안정적인 입학 준비를 도와주기 위해 마련했다. 직장에 다니는 학부모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점심시간인 1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 온라인 설명회는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맛쿨멋쿨TV’를 통해 실시간 중계해 앞으로의 자녀 학교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초등학교 입학생 학부모 설명회’는 매년 1,000명이 넘는 학부모가 실시간 접속했으며 유튜브 조회수가 1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내년 입학 예정인 자녀를 둔 학부모와 초등학교 1학년 교사가 직접 출연해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사항을 크게 4가지로 구분해 입학 절차 입학 전 준비사항 입학 전 한글교육 초등학교의 하루 일과 순으로 상세하게 알려 줬다. 아이와 함께 준비물 챙기기, 입학할 학교 미리 가보기, 자녀에게 긍정적인 말로 격려와 응원하기 등 학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내용을 안내했다. 또한 편식과 알레르기가 있는 학생의 지도 방법, 돌봄교실, 방과후 학교 운영 방법, 하교 시간 주의할 점 등 교육과정 이외 학교생활 전반에 걸쳐 안내함으로써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 특히 실시간 댓글로 올라오는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바로 답변해 주어 학부모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사랑하는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축하 인사와 함께 “어린 자녀를 학교에 보내는 학부모님의 염려를 잘 알고 있다”며 “학교는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신입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항상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지원하고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9일 웅비관에서 2022년 따뜻한 경북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이끈‘경북교육 온지식인’,‘경북교육 혁신공무원’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 온지식인’은 새로운 발상으로 자신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혁신해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는데 기여가 큰 직원을 선정했다. 블렌디드 직업교육박람회 개최, 경북드론고 전국 최초 드론전문교육기관 지정, 학교별 학생성장경로 모음집 제작 및 배포를 통해 직업계고 및 중학교 진로상담 업무 경감 등에 기여한 창의인재과 김규만 장학사를 경북교육 온지식인으로 선정해 인증패와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다. ‘경북교육 혁신공무원’은 담당 업무를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게 추진해 그 실적이 우수한 직원을 선정해 표창했다. 언론사와 원활한 소통을 강화하고 각종 보도자료 분석과 탑재 등을 통해 경북교육 홍보에 기여한 소통협력관 지방교육행정서기 정지영 직원 외 13명을 혁신공무원으로 선정해 교육감 표창패를 수여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생각한 것을 실행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북교육청 모든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지속적으로 창의적인 정책을 제안하고 실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가파른 물가 상승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가격이 인상됨에 따라 학생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고자 2023년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단가를 22% 인상하기로 결정하고 식품비 1,581억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식품비 인상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전년 대비 학교별 급식인원에 따라 1식당 급식비 초등학교 696~828원 중학교 768~924원 고등학교 786~948원을 인상해 지원한다. 평균 식품비는 초등학생 3,910원, 중학생 4,510원, 고등학생 4,650원으로 초·중·고 평균 식품비가 4,356원으로 지난해 대비 약 22%인 800원이 인상된다. 이에 따라 물가 상승으로 식단 작성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아이들에게 질 좋은 식재료로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전기·수도·가스비 등 운영비를 전년 대비 12% 인상한 49억원을 증액 지원하고 재정여건이 어려운 학생 수 100명 이하의 소규모 학교 급식운영비 추가 지원을 위해 6억원을 편성해 운영비 총 35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년 무상급식에 소요되는 예산은 총 3,515억원이며 그 중 식품비는 1,679억원, 급식운영비는 350억원, 인건비 1,486억원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위해 매년 예산 투자를 높이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아이들은 잘 먹어야 한다 질 좋은 식재료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선재적이고 적극적인 예산 투자는 물론, 학교급식에 사용하는 식재료를 부모의 마음으로 꼼꼼하고 세심하게 살펴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건강한 급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9일 웅비관에서 경북교육청과 포항 MBC가 공동 제작한‘다큐 1950~2022 우리는 학도병’시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큐 1950~2022 우리는 학도병’은 6.25 전쟁 당시 학생으로서 위기의 조국을 구하기 위해 싸운 학도병들의 역사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재조명한 교육용 프로그램이다. 이날 시사회 행사에는 다큐멘터리를 공동 제작한 경북교육청 직원과 포항 MBC 직원뿐만 아니라 영상 제작에 직접 출연한 생존 학도병 손대익님, 고 김세환님의 유가족, 경주고 2학년 김민석 외 4명의 학생이 참석했다. 또한 경북일고등학교와 경주고등학교의 J-ROTC 및 역사 동아리 학생 43명과 참석을 희망한 초등학생 42명이 함께 자리해 시사회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이날 시사회는 다큐멘터리 제작 과정 안내 및 상영, 출연진과 제작진의 소감 발표, 제작에 공헌한 생존 학도병과 유가족에 대한 꽃다발 전달 및 학생들에 대한 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오늘 이 시사회가 학도병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나라 사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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