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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중학교 경제교육 활성화와 교사의 실질적인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경북 경제 수업 온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경북 경제 수업 온 프로젝트’는 경제 수업 준비 부담을 끄고 수업에 대한 열정은 켤수 있도록 교사용 경제교육 자료를 제작해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에 개발된 학생용 경제교육 교수학습 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고 교사의 자료 제작 업무 부담을 경감해 학생 참여 중심의 경제 수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과 교사의 경제 문해력 향상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경제적 사고력과 올바른 경제 소양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경북교육청은 2026년 4월부터 8월까지 도내 중 고등학교 교사 10명으로 구성된 개발위원단과 함께 경제 수업 교수학습 지도안과 수업용 PPT 자료를 개발한다.개발 자료는 중학교 자유 학기 주제 선택 활동과 사회 교과 수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15일 구미교육지원청에서 개발위원단 교사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프로젝트 운영 방향과 개발 계획을 공유하고 교수학습 자료의 구성과 개발 내용, 추진 일정 등을 협의했다.또한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경제 수업 자료 개발을 위해 내용 체계와 수업 방법, 평가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자료 개발의 내실화를 다졌다.개발 자료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내용 체계-수업 방법-평가’ 구조로 구성되며 총 10개 주제에 대해 2차시 분량의 교수학습 지도안과 수업용 PPT 자료가 제작된다.아울러 경북교육청의 수업 평가 방향에 맞춰 핵심 개념과 핵심 질문을 중심으로 학생 참여형 질문 및 탐구 중심 수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된다.완성된 자료는 최종 검토와 디자인 작업을 거쳐 오는 11월 교육과정지원포털에 탑재해 도내 전 중학교에 제공할 예정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경제교육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기초 소양”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 높은 교수학습 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해 학생들이 합리적인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5일 경주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에서 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교급식 위생 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담당자의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 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를 강화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식중독 예방 교육 △HACCP 제도의 이해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했다.먼저 식중독 예방 교육에서는 계절별 식중독 발생 사례와 주요 원인, 예방 수칙 등을 공유하며 학교급식 현장에서의 철저한 위생 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진행된 HACCP 제도의 이해 강의에서는 학교 급식소의 위해 요소 관리 체계와 실무 적용 방안 등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안전 문제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담당자 대상 전문 연수와 현장 지원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배준성 체육건강과장은 “학교급식의 안전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6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 시범 기관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교육 보육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유보통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장점을 연계 통합해 영유아가 어느 기관에 다니더라도 균등한 수준의 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주요 추진 과제는 △충분한 이용 시간 보장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 △수요 맞춤형 교육 보육 프로그램 강화 △교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 등이다.이번 모니터링은 시범 기관에서 정책이 현장 여건에 맞게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향후 경북형 유보통합 모델 구축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모니터링 대상은 유치원 8개 원과 어린이집 10개소 등 총 18개 시범 기관이며 포항 김천 구미 영주 문경 경산 칠곡 등 도내 여러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서면 점검과 현장 방문 점검을 병행해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있다.1차 서면 모니터링은 지난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으며 운영 계획서와 교사 배치 현황, 4대 추진 과제 이행 여부와 예산 집행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어 2차 현장 모니터링은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되며 유치원 2개 원과 어린이집 6개소 등 총 8개 기관을 직접 방문해 실제 운영 상황과 예산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도 청취하고 있다.현장 모니터링에서는 영유아의 실내외 생활환경과 일과 운영 전반을 비롯해 교사 채용 관련 서류, 예산 편성 및 집행 현황, 기관별 사업 운영자료 등을 확인한다.또한 교직원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의견도 수렴해 정책 개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운영 시간 보장 분야에서는 누리과정 운영 시간 확보 여부와 방과후 과정 운영 실태, 돌봄 운영에 대한 학부모 의견 수렴 여부, 방학 중 돌봄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이를 통해 영유아 발달에 적합한 안정적인 일과 운영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보육 환경 조성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또한 교사 대 영유아 비율의 적정성과 추가 교사 배치 여부, 담당 인력의 운영 및 복무 관리, 예산 편성 집행의 적정성 등도 함께 점검한다.충분한 교사 확보와 체계적인 예산 운영은 영유아 개별 맞춤 지원과 안정적인 교육 보육 서비스 제공에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교육 보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도 주요 점검 사항이다.경북교육청은 기관 특성을 반영한 교육 보육 운영과 이름 교육 추진 현황, 지역사회 교육 복지 사업 연계, 선택프로그램 운영 등을 확인하고 있다.아울러 교사 연수와 학습공동체 운영 계획 등을 점검해 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지원체계 강화 여부도 함께 살펴보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시범 기관 운영 경험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 적용성이 높은 경북형 유보통합 모델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영유아가 행복하게 성장하고 배우는 경험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영유아 교육의 미래를 위한 소통과 협력 중심의 유보통합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소속 교직원이 교육활동과 교육행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적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최근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 등 교육 현장의 법적 갈등이 증가함에 따라 마련된 이번 서비스는 교육 관련 민 형사 사건과 교육행정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문제 전반에 대해 전문 상담을 지원한다.무료 법률 상담 이용 건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실제 상담 건수는 2023년 66건에서 2025년 113건으로 약 70% 이상 증가하는 등 현장의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학교폭력 사안의 경우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권역별 상담 체계를 구축해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였다.동부권과 서부권, 북부권, 남부권 등 권역별 운영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통해 교육 현장의 법적 갈등을 예방하고 교직원의 심리적 안정과 교육활동 집중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상숙 행정과장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적 갈등에 대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법률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폐교를 활용해 조성한 포항산누리 김천 영덕 영주소백산 등 총 4개소의 오토캠핑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각 캠핑장에는 △포항 15면 △김천 15면 △영덕 25면 △영주 12면의 캠핑 사이트가 마련돼 있으며 샤워실과 화장실, 급수 식기 세척장, 분리수거장, 잔불 처리 시설 등 이용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도 함께 갖추고 있다.경북교육청 오토캠핑장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교육적 가치를 더한 가족 친화형 캠핑장을 지향하고 있다.이를 위해 교육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1박 2일 힐링 캠프’, ‘함께하는 우리가족 캠프’, ‘산누리 캠핑데이’등 캠핑장별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가족 화합과 정서 안정, 심리 치유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 강화는 물론 건강한 여가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용 대상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 가족과 경북도민이며 이용료는 1면당 2만원으로 전기 수도 사용료가 포함된다.예약은 경상북도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인 경상북도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김치한 학교지원과장은 “캠핑의 계절을 맞아 경상북도교육청 오토캠핑장에서 가족과 함께 자연을 즐기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안전한 등 하원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도내 공 사립유치원 20개원을 대상으로 ‘영유아 등 하원 안심서비스’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아의 등 하원 정보를 모바일 알림 서비스로 보호자에게 실시 간 제공해 유아 안전을 강화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유아의 등 하원 정보가 유아나이스 출결 시스템과 자동 연계돼 기존 수기 입력이나 별도 확인 과정에서 발생하던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출결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시범운영 과정에서 현장 의견과 개선 사항을 면밀히 수렴해 서비스의 안정성과 활용성을 높이고 향후 보다 안전한 유치원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고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창단한 장애인미술단 ‘온그림’ 이 12일부터 6월 13일까지 구미시에 있는 ‘행복한화가 갤러리카페’에서 열리는 ‘루미나 ’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색으로 빛을 피워낸 삶의 향기 이야기’를 부제로 장애인미술단 단원 4명과 지역 작가 6명 등 총 10명의 발달장애인 작가가 참여하는 합동 전시로 기획됐다.특히 이번 전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와 포스코휴먼스, 희재예술발전소 등 관계 기관이 협력해 추진한 사회공헌활동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전시 작품 일부는 포스코휴먼스의 첨단 소재인 ‘PosART’컬러강판에 3D 프린팅 방식으로 제작돼 액자 형태로 전시될 예정으로 장애 예술인의 작품 활동과 산업 기술이 결합한 새로운 창작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경북교육청 장애인미술단 ‘온그림’은 지난 3월 창단 이후 전용 작업실에서 전문 직무 교육과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문 예술인으로서 공식적인 첫발을 내딛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과 장애 예술인의 직업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예술 기반 진로·직업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이번 ‘루미나 ’은 장애 예술인들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세상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고용을 넘어 예술적 재능이 직업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특수교육-고용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시회 오프닝 행사는 오는 19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교 공간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기반을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햇빛이음학교’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햇빛이음학교는 학교 내 유휴공간과 주차장 등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학생들에게 친환경 에너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경북교육청은 교육부의 사업 방향과 학교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내 공립 초 중 고 30교를 시범학교로 최종 선정했다.지역별로는 포항 5교, 경주 안동 경산 구미 각 3교, 김천 영주 상주 각 2교, 영천 의성 영양 칠곡 예천 봉화 울진 각 1교가 포함됐다.이번 사업은 교육부로부터 약 5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되며 학교별 여건에 따라 주차장형 태양광과 운동장 스탠드형 태양광 설비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특히 발전설비 구축과 함께 발전량과 운영 현황을 교육시설통합정보망과 연계해 실시 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체계도 마련한다.이를 통해 설비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 에너지 운영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학교에는 학생들이 신재생에너지의 생산과 활용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체험설비를 함께 조성해 탄소중립 실천 교육과 환경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구조 안전성 검토와 전기설비 안전성 확보, 학교 현장 의견 수렴 등을 병행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할 방침이다.이형주 시설과장은 “햇빛이음학교 사업은 학교 공간을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의 시작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친환경 교육환경 조성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기반 확대와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1일 아침 출근 시간에 맞춰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호 존중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매월 11일이 ‘갑과 을이 동등하게 서로 존중하고 배려한다’라는 의미를 담은 ‘상호 존중의 날’임을 알리고 직원 간 상호 존중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각질은 밀어내고 갑질은 몰아내고”라는 직관적이고 재치 있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배동인 부교육감을 비롯한 각국 국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이하며 상호 존중 안내 리플릿과 캠페인 문구가 새겨진 ‘때밀이 수건’을 배부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때밀이 수건 포장지에는 휴대전화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1분 직장 내 괴롭힘 자가 진단’QR 코드를 삽입해 직원들이 자신의 평소 언행을 돌아보고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인식 수준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경북교육청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물품에 갑질 근절 메시지를 담아 행사 이후에도 직원들이 상호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치우 감사관은 “최근 사회 전반에서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직장 내 상호 존중 문화는 건강한 공직사회를 위한 필수 조건인 만큼,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유아교육진흥원 신축공사 설계 용역’등 주요 교육시설 사업 5건에 대한 설계 용역 평가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설계 용역 계약 금액 2억 3천만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절차로 교육시설의 설계 품질과 사업 추진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평가 대상 사업은 △유아교육진흥원 신축공사 설계용역 △칠곡특수학교 신축공사 설계용역 △미래직업교육관 건립 설계용역 △경북교육박물관 증축공사 설계용역 △구미정보고 생활관 및 실습동 증축 설계용역 등 총 5건이다.경북교육청은 지난달 27일부터 두 차례에 걸쳐 평가위원회를 운영했으며 국토교통부 지침에 따른 ‘설계용역평가 세부평가기준’을 적용해 조사 준비와 과업 이해도, 사업 추진의 적정성, 설계 성과품의 완성도 등을 심층적으로 검토했다.특히 공정하고 전문적인 평가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위원장으로 선출해 심의를 진행했으며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과 안전성, 기술 향상 노력도 등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평가위원회는 “건설 공사의 성패는 기초 단계인 설계 용역의 완성도와 사전 조사 충실성에 달려있다”며 “단순한 서류 심사를 넘어, 실제 현장 적용 시 공법의 안전성과 기술 향상 노력도를 집중적으로 토의했다”고 평가 과정을 설명했다.이형주 시설과장은 “이번 설계 용역 평가는 유아교육진흥원과 특수학교 등 경북교육청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핵심 교육시설 사업에 대한 품질 검증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엄격하고 공정한 행정 절차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봉화 울릉 등 영유아 수 500명 미만 지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술 체험’ 사업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찾아가는 온가족 예술 산책’ 사업은 가족 간 따뜻한 정서를 나누고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보호자와 영유아가 함께 예술을 체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경상북도의 지역적 특성과 교육환경을 반영한 유보통합 정책의 하나로 추진되며 지역 간 문화 체험 격차를 완화하고 취약지역 영유아의 정서 심리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기간은 2026년 6월부터 11월까지이며 기관별 1회 운영을 원칙으로 추진된다.참여 희망 기관은 4월 신청을 통해 모집했으며 재원생이 10명 미만인 기관은 인근 기관과 연계해 공동으로 신청했다.이번 사업은 보호자와 영유아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영유아 단독 참여는 제한된다.이를 통해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유도하고 보호자와 영유아 간 정서적 교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체험 프로그램은 원예와 도예, 공예, 미술 등 다양한 예술 분야 가운데 기관의 수요와 특성에 맞춰 선택형으로 운영된다.또한 전문 예술 체험 기관이 직접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방식’ 으로 진행돼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서도 양질의 예술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소규모 기관은 인근 기관과 연계해서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공동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영유아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또래 관계 형성도 지원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구분 없이 모든 영유아가 균등한 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간 교육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유보통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이번 ‘온가족 예술 산책’은 영유아와 가족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취약지역 중심의 찾아가는 체험을 통해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기관 유형과 여건에 관계없이 모든 영유아가 균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초등학생들에게 질 높은 돌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대학 연계 방학 중 초등돌봄 교육 프로그램’ 공모 결과, 5개 대학의 9개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방학 동안 초등학생들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학이 보유한 전문 강사진과 특화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와 성장 발달에 맞춘 체육과 문화 예술, 창의 과학, 사회 정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선정된 프로그램 가운데 여름방학에 운영되는 5개 프로그램은 도내 7개 지역 25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되며 학생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운영할 계획이다.겨울방학에는 보다 확대된 규모로 8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방학 동안 총 50학급 규모로 추진된다.이를 통해 더 많은 학생이 방학 중에도 다양한 교육활동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번 사업은 대학과 지역사회, 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교육자원을 학교 현장과 연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이 대학 연계 방학 중 초등돌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돌봄은 물론 새로운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돌봄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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