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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안착과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취약지역 영유아 정서 심리 지원 사업인 ‘찾아가는 모 모 이음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집 유치원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고 어 유 초 이음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찾아가는 모 모 이음놀이터’는 정부의 국정과제인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정책과 연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취약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인성교육 공연을 통해 배려와 협력, 공감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원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인성교육 공연 콘텐츠를 전문 공연단이 직접 교육 현장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유치원을 중심으로 인근 어린이집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함께 참여해 공연을 관람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또한 공연을 통한 감정 표현과 공감 경험은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은 2026년 6월부터 7월까지 취약지역 내 유치원 6개원을 대상으로 기관별 1회씩 운영되며 회당 60분 내외의 공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유아교육과 초등교육 간 인성교육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지역 간 문화예술을 통한 인성교육의 격차 완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찾아가는 모 모 이음놀이터’를 비롯해 영유아 정서 심리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취약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정서 심리 발달지원 온놀이’, 보호자와 함께 문화예술을 체험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보호자와 함께하는 온가족 예술산책’, 영유아의 정서 발달과 심리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사 정서 심리 지원 연수, 가족 간 소통과 유대관계 형성을 돕는 ‘가족캠프’등을 운영하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이는 유보통합이 지향하는 ‘영유아 중심의 통합적 성장 지원’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대표적인 사례다.영유아의 정서 심리 건강은 가정과 교육기관, 또래 관계 등 다양한 환경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만큼, 경북교육청은 지원 대상을 영유아에 한정하지 않고 교사와 보호자까지 확대해 보다 근본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유보통합은 단순한 제도 통합을 넘어 영유아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교육생태계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를 중심으로 가족과 교사,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정서 심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든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정보고등학교 충효관에서 ‘2026 주니어 ROTC 합동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주니어 ROTC 는 통일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과 국가관을 확립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학생자치 및 공동체 생활, 지역사회 참여 등의 민주시민교육, 나라사랑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백순창 정세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과 김창혁 기획경제위원장, 구미정보고등학교와 영천고등학교, 경북모빌리티고등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동창회,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3개 학교 주니어 ROTC 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 리더 양성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올해 새롭게 창단한 3개 학교의 주니어 ROTC 단원은 모두 117명으로 구미정보고 30명, 영천고 20명, 경북모빌리티고 67명이 참여한다.학생들은 앞으로 학생자치와 공동체 활동, 나라사랑교육,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책임감과 협동심, 리더십을 키우며 미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게 된다.창단식은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창단학교 소개 영상 상영, 학교별 기수 및 휘장 수여, 학생대표 입단 선서 J-ROTC 행동강령 낭독, 환영사와 교육감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입단 선서를 통해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리더로서 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봉사정신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경북교육청은 2018년 4개 학교를 시작으로 주니어 ROTC 를 운영해 왔으며 해마다 참여 학교를 확대해 올해 3교가 추가되면서 현재 도내 15교, 366여명의 학생이 활동하고 있다.주니어 ROTC 는 청소년들이 공동체 의식과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대표적인 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참석한 학생 대표는 “주니어 ROTC 단원으로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학교와 친구들을 위해 먼저 봉사하는 리더가 되겠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공동체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주니어 ROTC 는 학생들이 공동체 속에서 책임과 배려를 배우고 올바른 국가관과 리더십을 키워가는 소중한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나라사랑 교육과 평화 통일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바른 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5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기숙사 앞에서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흡연 및 마약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류 접근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규 흡연 진입을 예방해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경북교육청과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 교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학생 보호와 예방 중심 교육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참석자들은 등교 시간대에 맞춰 기숙사에서 학교로 향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과 전자담배의 위험성, 마약류의 중독성과 불법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특히 피켓과 현수막, 어깨띠 등을 활용해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생들에게 홍보 물품과 안내 자료를 배부하며 자연스럽게 금연과 마약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학생들은 활기찬 등굣길 분위기 속에서 캠페인에 참여하며 흡연과 마약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교 현장의 예방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교육청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청소년기의 흡연과 마약은 신체적 정신적 발달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예방 교육과 건강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세계 금연의 날 주간을 맞아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확대하고 관계기관과 연계한 합동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5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초 중 고등학교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 담당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북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124교를 대상으로 ‘경북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2개정교육과정에 부합하는 미래형 과학 학습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계획을 안내하고 지능형 과학실 구축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북형 지능형 과학실 ’는 기존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과 달리 실험활동과 직접 관련이 없는 시설 개선을 최소화하고 2022개정교육과정의 성취 기준 달성에 필요한 첨단 과학 교구와 디지털 기반 실험 환경 구축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지능형 과학실 구축 경험이 있는 초 중 고 교사 21명으로 ‘지능형 과학실 구축 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한다.지원단은 학교별 지원 컨설팅과 점검 컨설팅 등을 통해 사업 전 과정에 걸쳐 현장을 지원하고 업무 부담을 줄이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2022개정교육과정의 과학 교과는 스마트 기기와 디지털 센서 전자 칠판 등 다양한 첨단 디지털 기기 활용을 기반으로 운영된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소양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일부터 30일까지 본청 1층 전시 공간에서 ‘경상북도 학도병 기록물 수집 및 정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기록물 전시회 ‘소년의 시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2024년부터 추진해 온 학도병 기록물 수집 정리 사업을 통해 발굴한 다양한 사료와 구술 기록을 도민들과 공유하고 6·25전쟁 당시 학업을 멈추고 전장으로 향했던 소년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록 속에 남겨진 소년들의 삶을 통해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게 역사의 의미를 전하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된다.기록으로 소환한 75년 전 소년들의 시간 이번 전시는 1950년 전후 학교에서 함께 공부하고 생활하던 학생들이 전쟁이라는 시대적 비극 속에서 어떤 선택과 희생을 감당해야 했는지를 다양한 기록을 통해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년간 도내 곳곳에 흩어져 있던 학도병 관련 자료를 발굴하고 참전 학도병과 유가족을 직접 찾아가 구술 채록과 기록물 수집을 진행해 왔다.이를 통해 확보한 자료들은 당시 학도병들의 삶과 전쟁의 기억을 생생하게 증언하는 소중한 역사 기록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90대 참전 용사 21인의 생생한 증언이 담긴 구술 채록 기록과 영상자료를 비롯해, 참전 용사와 유가족으로부터 기증받은 사진 33점, 졸업장 4점, 학생증 1점, 참전 수기 3편 등이 공개된다.관람객들은 기록물 하나하나를 통해 평범한 학생이었던 소년들이 전쟁 속에서 겪어야 했던 현실과 삶의 궤적을 마주하게 된다.‘기억의 학교’, 학적부에 남겨진 참전의 흔적 전시의 주요 공간인 ‘기억의 학교’코너는 올해 4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도내 중·고등학교 학적부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성됐다.학적부에는 ‘징집으로 입대’, ‘의병제대’, ‘상이제대’, ‘종군 중 복교’ 와 같은 짧은 기록들이 남아 있다.불과 몇 글자에 불과하지만, 그 안에는 학생의 일상이 전쟁으로 인해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리고 어떤 상처와 희생을 감당해야 했는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학적부 속 기록이 단순한 행정문서가 아니라, 75년 전 소년들의 삶과 희생을 증언하는 역사적 기록이라는 사실을 도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또한 이름 없이 지나칠 수 있었던 수많은 학도병의 삶을 다시 조명하고 교육 현장 속 역사 자료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록물과 유품으로 만나는 학도병의 기억 전시에는 학적부와 구술 기록뿐만 아니라 학도병들의 삶을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기록물과 유품도 함께 전시된다.기증 사진과 졸업장, 학생증, 참전 수기 등은 당시 학생들이 전쟁 이전에는 평범한 학교생활을 하던 소년들이었음을 보여준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학도병을 단순히 전쟁의 주체가 아닌, 꿈과 미래를 품었던 학생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또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의 협조로 대여받은 6·25전쟁 관련 유품도 함께 공개된다.해당 유품은 학도병으로 확인된 유해와 함께 수습된 것으로 전쟁의 참혹함과 전장으로 향해야 했던 소년들의 희생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상징적 자료로 전시된다.살아있는 평화의 교과서 미래 세대와의 소통 경북교육청은 이번 전시가 단순히 과거를 회상하는 자리를 넘어 현재의 학생들과 도민들에게 평화의 가치와 기록 보존의 중요성을 전하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이 되도록 구성했다.특히 전쟁을 직접 경험하지 못한 세대들이 학도병들의 기록을 통해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고 평화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 내용을 교육적 관점에서 구성했다.이를 통해 기록이 과거를 보존하는 것을 넘어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교육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적부 속 짧은 문구 하나에도 당시 소년들의 희생과 헌신, 그리고 지워지지 않은 삶의 흔적이 담겨 있다”며 “학도병들의 이야기를 찾아내고 기록으로 남기는 일은 우리 교육청이 반드시 해야 할 역사적 책무”고 말했다.이어 “이번 전시가 잊혀졌던 소년 학도병들의 이름을 다시 불러주고 그들의 시간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기억으로 이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안전한 등하교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어린이 통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차량 운행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경북교육청은 22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통학 차량 1924대 중 225대를 선별해 시 군청과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점검은 4월부터 5월 말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등 하교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통학 시간대를 피해 실시됐다.또한 시군별 지정 장소에 어린이 통학버스를 집결시켜 차량 상태와 안전장치 운영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어린이 승 하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정차 표시장치와 표시등, 하차 확인 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이와 함께 어린이 승 하차 구역 주변의 주 정차 실태를 확인하고 더욱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경북교육청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실시했으며 후속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실시했으며 2개월 이내에 이행 여부를 재확인할 예정”이라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 감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5일 구미시에 있는 혜당학교에서 학생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학생 재난안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교육부와 경북교육청이 주관하고 학교안전공제중앙회와 (사)안전경북실천시민연합회 소속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진행됐다.이날 훈련에는 혜당학교 3개 학급 학생들이 참여해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학생 재난안전훈련은 학생들이 재난 상황을 스스로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실습, 모의 훈련, 현장 대피 훈련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재난의 종류와 특성을 이해하는 교육을 받은 뒤 재난대피 지도를 작성하고 재난유형별 대응 방법을 익히는 실습과 시나리오 기반 모의 훈련, 실제 대피 훈련에 참여했다.특히 이날 훈련은 전문 강사와 학생들이 함께 학교 내 위험 요소를 조사하고 재난대피 지도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학생들이 학교 주변의 위험 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을 실시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익히고 대응 능력을 높였다.혜당학교는 학생 주도 재난 훈련 심화 과정 운영 학교로 선정돼 지난 5월부터 이날까지 총 4회에 걸쳐 심화 훈련을 실시했으며 학생들이 재난 예방부터 대응, 평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올해 교육부와 협력해 도내 49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주도 재난훈련과 위험 요인 발굴 개선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모든 학교가 연간 6시간 이상의 안전교육과 학기별 2종류 이상의 재난대피 훈련을 실시하도록 지원하며 학교 안전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최근 자연 재난과 사회재난이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학생들이 재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험형 안전교육과 재난 대비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접수를 6월 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감사 실천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교육공동체 간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일상에서 감사와 행복의 가치를 되새기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전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6월 5일부터 7월 3일까지다.공모 주제는 △우리 반의 감사 손팻말 릴레이 △매일매일 감사송 개사 및 뮤직비디오 제작 △‘할매 할배 톡톡데이’활동 영상 등이다.이 밖에도 선생님과 가족, 친구, 위인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창의적인 영상을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조부모와 손자녀 간 소통을 활성화하는 ‘격대교육’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할매 할배 톡톡데이’분야 출품작에 가산점을 부여한다.학생들은 주 1회 조부모에게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세대 간 따뜻한 소통의 기록을 남길 수 있다.출품 형식은 UCC 와 쇼츠, 공익광고 애니메이션, 스톱모션, 뮤직비디오 등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참가자는 1분 내외의 감사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제작해 개인 유튜브 또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한 뒤, 해당 URL 을 감사 나눔 영상 제출처에 접수하면 된다.경북교육청은 심사를 통해 50편 내외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심사는 기획 독창성과 내용 공감성, 작품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결과는 7월 10일 이후 개별 통지한다.선정된 우수작은 경북 인성교육 정책 홍보자료와 캠페인, 교육자료 등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이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긍정적인 문화를 조성하고 조부모와 손자녀, 스승과 제자, 친구와 이웃 간 소통을 확대해 공감과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감사는 거창한 말보다 일상 속 작은 표현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교와 가정 곳곳에 감사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경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문가와 교육청 관계자, 설계자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장 학교복합시설 건립 중간설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간설계협의회는 설계용역 추정가격 1억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계획설계 완료 후 실시하는 절차로 설계의 적정성과 경제성을 검토하고 안전하고 창의적인 교육 문화 공간 조성을 위해 운영된다.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복합시설의 공간 구성과 시설 배치, 이용 편의성, 안전성, 운영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 조성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현재 유아체험교육센터로 운영 중인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장 부지에는 연면적 4537.08㎡ 규모의 증축 시설과 369.72㎡ 규모의 기존 시설 리모델링이 추진된다.총사업비는 275억원으로 국비 126억원, 경산시비 99억원, 경북교육청 50억원이 투입되며 2028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학교복합시설은 교육 돌봄 문화 기능을 연계한 지역 상생형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독서데크와 연계한 열린도서관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함께 이용하는 수영장과 체육관, 헬스장, 유아체험시설,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을 위한 늘봄교실 등을 갖춰 학생과 주민 모두에게 다양한 교육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교육시설과 생활 SOC 기능을 결합해 지역의 교육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학생들의 방과후 활동과 주민의 여가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복합시설은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문화 플랫폼”이라며 “아이들의 방과후 삶의 질을 높이고 학부모의 일 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핵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고 경북교육청이 시행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오는 4일 오전 8시 40분부터 도내 135개 학교와 7개 학원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이번 6월 모의평가에는 도내 재학생 1만7061명, 졸업생과 검정고시생 1124명 등 총 1만8185명이 응시 신청했다.이는 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대비 전체 응시 신청자는 122명 감소한 수치다.재학생은 371명 줄었지만, 졸업생과 검정고시생은 249명 증가했다.수능 모의평가는 11월 본 수능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매년 6월과 9월 시행하는 시험이다.수험생에게 자신의 학습 수준과 준비 정도를 점검할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문항 유형과 출제 수준에 적응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또한 수험생 응답 결과는 본 수능의 난이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데 활용된다.특히 올해 6월 모의평가에서는 졸업생과 검정고시생 증가세가 두드러진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밝힌 전국 지원 인원은 총 48만8343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5229명 감소했으나, 졸업생과 검정고시생 등은 9만6931명으로 전체 응시 신청 인원의 19.8%를 차지했다.이는 지난해보다 7044명 증가한 수치다.이 같은 흐름은 2027학년도부터 처음 시행되는 지역의사제 전형, 내년부터 대폭 개편되는 수능과 대입 내신 체제 등을 앞두고 기존 수능 내신 체제로 입시를 준비하려는 졸업생 유입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대구 경북권 지역의사제 전형은 2027학년도에 7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6월 모의평가 성적표는 수능과 동일한 방식으로 채점해 7월 1일 오전 9시부터 수험생에게 배부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6월 모의평가는 수험생들이 자신의 위치를 점검하고 수능까지의 학습 전략을 세우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경북교육청이 준비하는 입시 설명회와 학교별 대입 상담, 수능 심화 학습 동아리 등을 적극 활용해 수능과 면접까지 흔들림 없이 준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진학지원센터는 오는 6월 27일 2028학년도 대입과 2027학년도의 약학 계열 입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또한 7월부터는 도내 104교, 381개 수능 심화 학습 동아리가 본격적인 수능 대비 집중 학습에 들어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학생 지원 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도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도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단은 전 현직 교직원과 전문 인력 62명으로 구성된 전문 지원 조직이다.지원단은 지난 4월과 5월에 진행된 교육부와 도교육청이 실시한 연수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도와 현장 운영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생 지원 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지원단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여건과 수요에 맞춰 ‘바로이음형’과 ‘함께동행형’두 가지 방식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연수를 제공한다.바로이음형은 1인 지원단이 학교나 교육지원청을 직접 방문해 연수 및 컨설팅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방식으로 현장의 필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함께동행형은 2~3인의 지원단이 교육지원청 또는 도교육청과 협력해 보다 심층적이고 체계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이다.기관별 여건과 과제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둔다.지원단 운영은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다양한 현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도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단은 학생과 학교가 겪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전문 지원 조직”이라며 “모든 학생이 학교 안에서 필요한 도움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메이커교육관에서 ‘2026 지능형 탐구키움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능형 과학실 구축교 가운데 ‘지능형 탐구키움터’ 사업에 선정된 초 중 고 38교의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교 내 교원학습공동체인 ‘지능형 탐구키움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각 학교에 구축된 지능형 과학실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 개발한 온라인 실험 플랫폼 ‘지능형 과학실 ON’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지능형 탐구키움터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했다.참석 교사들은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살펴보며 사업 운영 방향과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북교육청은 지능형 과학실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가 발간한 ‘첨단과학기술 기반 과학탐구 교수 학습 자료집’과 자체 개발한 ‘지능형 과학실 활용 프로그램 사례집’을 경북교육청 창의융합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이 양적 확대를 넘어 실제 수업 속에서 활발히 활용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해 스스로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형 과학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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