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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4일 경산시에 있는 경산자인학교에서 ‘2026 경상북도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의 직업 기능을 향상시키고 진로 직업 교육에 대한 동기를 높이는 한편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출전할 경상북도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도내 특수학교와 일반 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58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되며 장애 학생 직업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참가 학생들은 가죽공예와 바리스타, 로보트론, 사무 지원, 제품 포장, 외식 서비스 등 총 12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직업 기능과 실무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대회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운영 기준에 맞춰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실제 직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과제를 수행하며 기능 숙련도와 직무 수행 능력을 평가받았다.대회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경상북도 대표 선수로 참가해 전국의 학생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의 적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에서 사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진로 취업 지원체계를 확대해 장애 학생의 자립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가는 뜻깊은 무대였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장애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이디에스종합건축사사무소 박관수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외식 조리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형 직업 교육 체제에 부합하는 교육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학생 중심의 실습환경 구축과 학교 공간의 교육적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당선작은 조리 실습실과 이론실 등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기능별 공간을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학습 흐름에 맞춰 유기적으로 배치하고 이를 라운지와 공용공간 등과 입체적으로 연결해 학습과 소통, 협업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공간으로 계획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단순히 실습 위주의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융합형 교육 공간을 제안해 미래형 직업계고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회는 “부지의 단차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야외 스탠드와 음악실, 도서실을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한 점이 돋보였다”며 “개축되는 교사동과 기존 실습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간 활용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도 우수하게 평가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총사업비 165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5060.83㎡ 규모로 추진된다.학생들의 실습 역량 강화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시설과 지원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며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단순히 건물을 새롭게 짓는 것을 넘어 학교의 특화된 교육과정을 더욱 발전시키고 미래 외식 조리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최적의 실습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5일 10시 울진군에 있는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학생 지원 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도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도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단은 전 현직 교직원과 전문 인력 62명으로 구성된 전문 지원 조직이다.지원단은 지난 4월과 5월에 진행된 교육부와 도교육청이 실시한 연수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도와 현장 운영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생 지원 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지원단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여건과 수요에 맞춰 ‘바로이음형’과 ‘함께동행형’두 가지 방식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연수를 제공한다.바로이음형은 1인 지원단이 학교나 교육지원청을 직접 방문해 연수 및 컨설팅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방식으로 현장의 필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함께동행형은 2~3인의 지원단이 교육지원청 또는 도교육청과 협력해 보다 심층적이고 체계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이다.기관별 여건과 과제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둔다.지원단 운영은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다양한 현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도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단은 학생과 학교가 겪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전문 지원 조직”이라며 “모든 학생이 학교 안에서 필요한 도움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메이커교육관에서 ‘2026 지능형 탐구키움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능형 과학실 구축교 가운데 ‘지능형 탐구키움터’ 사업에 선정된 초 중 고 38교의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교 내 교원학습공동체인 ‘지능형 탐구키움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각 학교에 구축된 지능형 과학실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 개발한 온라인 실험 플랫폼 ‘지능형 과학실 ON’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지능형 탐구키움터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했다.참석 교사들은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살펴보며 사업 운영 방향과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북교육청은 지능형 과학실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가 발간한 ‘첨단과학기술 기반 과학탐구 교수 학습 자료집’과 자체 개발한 ‘지능형 과학실 활용 프로그램 사례집’을 경북교육청 창의융합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이 양적 확대를 넘어 실제 수업 속에서 활발히 활용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해 스스로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형 과학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도내 공립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학생 심리 정서 사회성 회복 프로그램’ 이 학생들의 학습 동기 형성과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2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학교 규모와 운영 내용 등을 고려해 도내 초등학교 38교를 선정하고 학교당 최대 500만원 범위에서 총 1억원을 지원했다.선정된 학교들은 내년 2월까지 학교별 여건과 학생 특성에 맞춘 심리 정서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은 학교가 필요로 하는 분야를 직접 선정하고 현장 여건에 맞게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설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운영 분야는 △정서 행동 특성 검사 △교우관계 형성 △심리 정서 안정 및 사회성 함양 △학교생활 적응 등으로 학교 구성원 협의를 통해 다양한 교육 회복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올해는 ‘학생 정서 행동 특성 검사’ 영역을 새롭게 추가해 학생의 심리 상태와 특성을 보다 자세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학교 현장에서는 문화 예술 체험활동과 또래 관계 증진 프로그램, 칭찬 감사 릴레이 등 학교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은 물론 학교생활 적응력과 학습 참여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리 정서 회복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교육 회복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은 안정된 마음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독서 인문학 특화사업인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 참가자 127명을 최종 선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교육분야 국정과제 99 ‘AI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에서는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문학과 독서교육을 강조하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교사와 학생의 인문 소양을 한층 더 확장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인간다움의 가치를 실현하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는 학생과 교사, 학생과 학생이 서로의 ‘글벗’ 이 되어 문학 작품을 깊이 있게 읽고 질문과 토론, 글쓰기를 통해 삶과 인간에 대해 성찰하는 인문학 프로젝트다.경북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독서 인문학 분야 활동 실적과 참여도,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학생 120명과 교사 7명을 최종 선발했다.선정된 학생은 초등학교 5~6학년 60명, 중학교 1~3학년 36명, 고등학교 1학년 24명이며 초 중 고 교사 7명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인문학 강연과 문학 작품 탐구, 글쓰기 활동으로 구성된 ‘국내 문학 마당’△초·중학생 대상 국내 문학 기행과 고등학생 대상 국외 문학 기행으로 운영되는 ‘노벨 문학 기행’△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문학 나눔 활동’등으로 구성된다.이번 사업은 6월 말 입교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되며 기존 독서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질문과 탐구 중심의 문학 프로젝트 형태로 진행된다.학생들은 문학 작품을 매개로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경험을 쌓게 된다.경북교육청은 AI 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공감 능력, 성찰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독서 인문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이번 사업 역시 학생과 교사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인간다움의 가치를 실천하는 경북형 독서교육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할수록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질문하며 함께 살아가는 역량이 더욱 중요하다”며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가 학생들의 인문학적 상상력과 성찰 역량을 키우고 경북형 독서 인문교육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포항시에 있는 포항소재산업진흥원 1층 대회의실에서 포항 직업교육 혁신지구 이차전지 인력 양성 교육 중급과정 통합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료식은 포항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이차전지 분야 중급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교육 수료생과 학교 관계자, 경북교육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차전지 중급 교육과정은 포항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전략산업인 이차전지 분야의 기초 이론과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운영됐다.교육은 포항소재산업진흥원에서 진행됐으며 포항제철공업고 학생들이 1 2기에, 포항흥해공업고 학생들이 3~5기에 참여했다.교육은 4월 29일부터 5월 28일까지 총 5개 기수로 운영됐으며 각 기수는 2일 과정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이차전지 기초 이론을 비롯해 전자주사현미경과 입도분석기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핵심 분석 장비의 이론과 실습 교육을 이수하며 직무 역량을 키웠다.수료식에서는 기수별 대표 학생 5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교육생 대표들이 교육 참여 소감과 진로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참석자들은 기념 촬영을 하며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함께 축하했다.포항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교육청과 지자체, 기업, 관계 기관이 협력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주형 취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특히 포항의 핵심 산업인 이차전지 분야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진로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기술과 장비를 직접 경험하며 미래 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높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업교육 혁신 지구를 중심으로 학교와 산업체, 관계 기관이 협력해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지역 정착과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지속적 체계적 성장 지원과 기초학력 보장 강화를 위해 ‘2026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를 대폭 개선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를 올해 초등학교 6학년까지 확대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성장지원 체제를 한층 강화했다.특히 올해는 평가 운영 체계를 전면 개편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 CBT Plus 시스템 기반으로 전환함으로써 평가 운영 안정성과 시스템 신뢰도를 크게 높였다.또한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포털을 새롭게 구축해 평가 응시, 결과 확인, 운영자료 및 매뉴얼 제공 등을 통합 지원하는 미래형 성장지원 플랫폼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학생 맞춤형 지원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학생들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씨앗 새싹 나무 단계’로 자동 배정되어 자신의 수준에 맞는 평가에 참여하게 된다.이를 통해 학생의 평가 참여도와 자신감을 높이며 학생 개별 성장 중심 평가 체제를 실현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끌어넣기, 선 연결하기, 그래프 작성, 서·논술형 등 다양한 CBT 문항 유형을 확대해 학생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이고 사고력 과정 중심 평가를 강화했다.기존 지필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반응하는 미래형 디지털 평가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교사 지원 기능 역시 획기적으로 강화했다.교사용 자율연수 모의 테스트 체험하기 기능을 제공하고 시행 전 중 후 단계별 상세 매뉴얼과 FAQ 자료를 지원해 학교 현장의 평가 운영 부담과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자동 채점과 동일 답안 일괄 채점 기능, 학생 성장 이력 자동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해 교사의 평가 채점 피드백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이와 함께 학생용 평가 응시 안내 영상을 제작 배포해 학생들이 평가 절차와 시스템 활용 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교사와 학생 모두가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평가 환경을 구축한 점도 이번 개선의 큰 특징이다.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의 평가 영역은 국어 수학 형성평가와 사회·정서 역량 검사로 구성된다.형성평가는 5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컴퓨터 기반 온라인 평가 방식으로 운영되며 사회·정서 역량 검사는 6월과 12월 두 차례 실시된다.평가 결과는 학생별 영역별 성취 기준별 성취 수준 분석과 월별 성장 이력 관리 기능을 통해 누적 관리되며 학생 맞춤형 피드백, 학생 학부모 상담, 기초학력 지원 자료 등으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는 단순히 결과를 확인하는 평가가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 과정을 지원하는 미래형 성장지원 평가 체제”며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평가와 피드백을 통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속도에 맞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 주도형 수업 문화 확산과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해 ‘2026학년도 수석교사 주관 수업 나눔 콘서트’를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수업 나눔 콘서트는 수석교사가 중심이 되어 일반교사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현장 중심 연수 프로그램으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에서 오는 9월까지 운영된다.학생 주도형 수업과 질문이 살아있는 교실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교사 간 자발적인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는 초등 수석교사 30명이 참여해 총 46회의 수업 나눔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공개수업과 수업 협의회, 수업 컨설팅, 우수사례 강연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교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 수업 나눔 콘서트는 단순한 공개수업을 넘어 학생 주도형 수업 실연과 수업 성찰, 교과 및 평가 맞춤형 컨설팅, 토의 토론 프로젝트 수업 사례 공유까지 연계해 운영된다.또한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을 통해 지역 간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공개수업 영상과 수업 자료를 공유 플랫폼에 탑재해 교사들이 실제 수업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지난해 수업 나눔 콘서트에 참여한 한 신규 교사는 “선배 교사들의 실제 수업 사례와 학생 주도형 수업 운영 방법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공개수업 후 협의회와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의 질문을 끌어내는 발문 방법과 수업 운영 노하우를 익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수업 나눔 콘서트가 교사들의 자발적인 전문적 학습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고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질문이 살아있는 교실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수석교사 주관 수업 나눔 콘서트는 교사들이 서로의 수업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수업 사례 확산과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배움 중심 수업 문화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일 본청 행복지원동에서 ‘2026 경북 IB-Ibe IB 후보학교 관심학교 2기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IB 후보학교 9교와 관심학교 2기 10교의 업무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경북형 IB 교육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학교별 IB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과정 운영 경험과 성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후보학교와 관심학교 간 멘토링 체계를 구축해 학교 여건에 맞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월드스쿨 인증을 준비 중인 후보학교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향후 인증 전략을 협의했다.IB 교육은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배움을 확장하는 교육과정으로 학생 주도형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협업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IB 교육 확산을 위해 교원 연수와 워크숍, 포럼, 연구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지금까지 1600여명의 교원이 관련 연수에 참여하며 IB 교육 철학과 수업 평가 혁신 역량을 높여 왔다.현재 도내에는 초 중 고 9개 IB 후보학교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선정된 관심학교들이 후보학교로 진입하는 등 IB 교육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올해 선정된 관심학교 2기 10교도 탐구 중심 수업과 평가 혁신을 추진하며 후보학교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후보학교의 월드스쿨 인증과 관심학교의 단계별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IB 교육은 단순한 프로그램 도입을 넘어 학생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학교 문화를 변화시키는 교육 혁신의 과정”이라며 “탐구와 성찰, 협력이 살아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 중심 수업과 평가 혁신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27일 포항시에 있는 수학문화관에서 ‘경북교육청 인공지능연구소 제1차 워크숍’을 개최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인공지능 교육 연구 개발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박사급 연구 인력과 AI 분야 전문 역량을 갖춘 현장 교직원 등 연구위원 20여명이 참석해 연구소의 활동 중점과 단기 중기 목표, 실행 체계 등을 구체화했다.행사는 전체 협의와 분과별 협의로 진행됐다.전체 협의에서는 연구소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분과 구성을 확정했다.이어 참석자들은 △데이터 △개발 △거버넌스 △디자인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추진 과제와 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연구개발 활동의 기반을 마련했다.GBE-AI Lab은 경북교육청 AI 교육 연구 개발을 총괄하는 조직으로 학교 현장의 교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연구와 개발을 주도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교실에서 검증된 경험과 교육 현장의 실제 수요를 바탕으로 AI 도구 개발부터 콘텐츠 제작, 정책 연구와 브랜딩까지 전 과정을 현장 중심으로 추진한다.특히 연구소는 단계별 로드맵에 따라 운영된다.우선 시즌1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업무 지원용 AI 도구를 직접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집중한다.이어 시즌2에서는 연구 영역을 확대하고 연구소 전용 공간 확보 등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GBE-AI Lab을 통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AI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교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한편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연구 개발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장중찬 기획예산관은 “GBE-AI Lab은 현장 교직원이 직접 연구 개발을 주도한다는 점에서 학교 현장에 가장 밀착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조직”이라며 “단기적인 성공 사례 발굴에서 나아가 장기적인 제도화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해 경북형 AI 교육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일 본청 행정지원동 화백관에서 ‘성고충심의위원회 교육지원청 이관을 위한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 내 성희롱 성폭력 사안에 대한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현재 학교 단위로 운영되고 있는 성고충심의위원회를 지역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도내 22개 교육지원청에서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를 담당하게 될 장학사와 주무관 등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협의회에서는 △학교 성희롱 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의 교육지원청 이관에 따른 세부 운영 방안 △사안 처리 매뉴얼 및 절차 안내 △현장 안착을 위한 지원 방안 △교육지원청 담당자 의견 수렴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경북교육청은 성고충심의위원회를 교육지원청 중심으로 운영할 경우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지고 사안 발생 시 보다 공정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학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전문성을 갖춘 교육지원청이 사안 처리 과정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학생과 교직원을 보호하는 안전망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전우선 학생생활과장은 “성고충심의위원회가 각 지역 교육지원청으로 안정적으로 이관될 수 있도록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성평등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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