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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역사 속 정의의 가치를 배우는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 한달 간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민주·호국·항일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1차 캠프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과 광주를 찾아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학생들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연대의 의미를 살펴보고 민주와 자치의 가치를 되새긴다.2차 캠프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과 여수 일원의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되짚어보고 전쟁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3차 캠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다.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역사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사료 조사, 모둠별 토론,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도출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과거의 교훈을 현재의 민주시민 의식과 연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보게 된다.황원판 중등교육과장은 “창원·광주의 민주주의 현장, 통영·여수의 호국 현장, 밀양·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학생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민주·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10월 1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권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하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이날 면담에는 권순기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도성훈, 조용식, 윤건영, 이병도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권순기 교육감은이 자리에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반대의 뜻을 모으고 있다”며 “김민석 대표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해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체감하고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통해 ‘대체 불가 교육 강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권순기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은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이유로 교육재정을 감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교육 현장에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전환 △기초학력 보장 △돌봄 확대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신규 재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한 근거와 기준금액 산정 기준 등 정부 개편안의 핵심 쟁점을 국회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초·중등교육 사용처 및 재원 배분 원칙 법률 명시 △기금 운용 결정 과정 내 교육계 참여 보장 등을 제도 개선안으로 제안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정·비법정 전입금 이행 현황을 시도별로 정기 점검하고 공개할 것 △국고·지방비 연계 사업이 일몰될 때 재정 부담이 교육청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학생 수가 줄어들더라도 미래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오히려 교육재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교육계의 입장에 깊이 공감했다.이어 “교육재정의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에 대해 국회 및 당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연대해 미래교육을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취약계층 아동돕기 지원금으로 7백만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경남교육청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정부로부터 받은 포상금 2백만원과 국민권익위원회의 ‘제9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온라인 국민참여 포털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 5백만원이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대민 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평가해 불편부당한 제도를 개선하고 민원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총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경남교육청은 다양한 분야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민원제도개선 발굴단을 통해 77개의 제도개선 안건을 발굴하고 이 중 교육공무직 채용원서의 온라인 접수 등 7건을 시행했으며 본청 부서·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자체 민원 평가를 통해 민원 처리의 관행을 개선함은 물론, 매월 민원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포상하는 등 적극적인 대민 행정에 앞장섰다. 이 밖에도 경남교육콜센터를 운영해 민원 궁금증을 원스톱으로 해소하고 매주 화·목요일에는 직장인을 위한 야간 민원·콜센터 운영,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드라이브픽 민원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또한, 국민신문고로 의견을 청취하고 반영해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민원실 창구를 리모델링하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민원실 명칭을 공모하는 등 노력한 결과 국민권익위로부터 ‘온라인 국민참여 포털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남교육청은 두 개의 표창으로부터 받은 포상금 7백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에 전액 기탁했다. 기탁금은 빈곤·위기 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 지원 및 지역사회 아동 복지를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석철호 행정국장은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한 결과로 받게 된 포상금으로 우리 주위의 소외된 학생들을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2일 ‘2021 경상남도기능경기대회’에서 도내 직업계고 학생 302명이 참가해 금 33개, 은 33개, 동 30개, 우수 2개, 장려 21개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기관별 순위에서는 1위 창원기계공고 2위 김해건설공고 3위 삼천포공고가 차지했다. 2021 경상남도기능경기대회는 지난 4월 5일부터 9일까지 대학교, 직업계고 산업체, 훈련기관, 학원, 개인 등이 참가해 창원기계공고 등 7개 경기장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경남교육청은 대회 운영기관인 도청 및 산업인력공단과 긴밀한 협조하에 코로나19 방역과 안전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미래 명장으로서의 꿈을 이루기 위한 소중한 도전에 다양한 준비와 지원을 했다. 지난 7일에는 최병헌 도교육청 학교정책국장이 경기 상황을 점검하고 참여 학교장을 격려했으며 전공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 의견도 청취했다. 이번 대회에 처음 신설된 산업용 드론제어분야에는 7개교 23개팀이 신청해 운영본부에서 참가 팀을 제한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으며 지방대회 참가 규모로는 전국 최고 수준이었다는 평가다. 이는 미래 산업사회에 드론분야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2019년부터 선제적으로 드론분야 전문가 과정의 교사연수를 비롯한 관련 예산지원을 적극적으로 실시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산업용 드론제어분야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 드론 분야 전문가가 되는 게 꿈이어서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며 “앞으로 열심히 준비해 전국대회에서 타 시도 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해보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최병헌 학교정책국장은“기능대회는 기술과 기량을 겨루는 것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미래 명장으로서의 꿈에 다가가기 위한 소중한 기회이다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특히 올해는 희망하는 분야로의 취업지원을 위해 지자체, 공공기관 등과의 협력체제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2일 본청 브리핑룸에서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40년 이상 노후화된 학교를 대상으로 혁신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디지털 교육기반 구축,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태교육환경 구축을 통해 미래학교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경남교육청은 미래학교 사업추진을 위해 2020년 전국 최초로 건축교육전문가를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했으며 지난 3월에는 미래학교추진단을 신설해 경남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1조 4,343억 예산으로 220동을 미래학교로 개축 또는 리모델링을 추진하게 된다. 2021년에는 최근 교육부 미래학교 검토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46개교 59동을 대상으로 3,924억원을 투입해 앞으로 사전기획용역, 교육부 미래학교조성심의위원회, 자체재정계획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친 후 최종 추진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경남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모델로 3가지 유형 6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그린 중심형 미래학교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경남 지형에 알맞은 신재생 에너지를 적용한 제로 에너지 모델학교와 생태교육 중심의 생태숲 모델학교를 구축한다. 둘째, 스마트 중심형 미래학교는 온라인 수업을 완벽히 구현할 수 있도록 인프라가 구축되는 아이톡톡 모델학교와 지자체 협력을 통해 취업·창업 등이 연계 가능한 미래직업 모델학교를 조성한다. 셋째, 지역상생형 미래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을 돌봄과 방과후학교를 운영하는 마을교육공동체 모델학교와 학교시설을 지역민 평생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학교시설 복합화 모델학교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단순히 학교시설 개선사업이 아닌 미래학교로 전환하는 과감한 교육혁신, 학생 교직원 등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한 공간혁신, 건물 에너지 절약과 학생 건강을 고려한 제로 에너지 그린학교, 미래형 교수학습 가능한 첨단 ICT기반 스마트 교실,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생활 SOC학교시설 복합화,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확보하는 노후시설 개선 등 6가지 기본원칙을 반영해 추진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는 단순한 노후시설 개선사업이 아니라 경남교육청이 추진해 온 혁신교육과 미래 교육을 총망라하는 결정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이 보장되고 언제 어디서나 온·오프라인 배움이 가능한 학교 공간을 조성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학습환경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미래학교를 만들어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국민과 함께 교육 현안을 고민하고 행정서비스 수요자가 더욱 공감하는 정책을 펼치기 위해 제안 제도를 활성화한다. 국민들은 국민신문고 누리집나 모바일 앱을 통해서 비대면으로 언제든 제안에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능률성, 계속성, 적용범위 등 심사 기준에 따라 상·하반기 심사 과정을 거친다. 국민의 소중한 의견을 국민의 입장에서 심사하기 위해 제안심사위원회 외부위원 구성 비율을 전체 과반으로 높일 예정이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등급별로 상금을 최대 800만원까지 지급한다. 또한 아쉽게 등급상을 받지 못한 채택제안에 대해서는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해 시행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제출된 제안을 채택하고 정책으로 실현하는 공무원에게도 각종 평가에 가점을 부여하고 제안 실시로 예산 절감 및 행정 업무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경우에는 창안상여금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조영규 정책기획관은 “제안제도가 생활화되어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작은 아이디어도 숙성·보완해 경남교육 대전환을 위한 정책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국민과 공무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는 바람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고등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선택권 확대와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을 위해 1학기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공동교육과정은 고등학교에서 희망학생이 소인수여서 과목을 개설하기 어렵거나, 교원 수급, 교실 등의 물리적 한계로 인해 학교 단위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과목을 공동으로 개설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거점학교 및 인근 학교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와 꿈·끼를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해 학생들의 과목선택권을 보장한다. 경남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공동교육과정은 인근 학교 간 과목을 개설하고 오프라인 수업을 주로 하는 학교연합 공동교육과정과 이동이 어려운 읍·면 지역의 학생이 우선 수강하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크게 2종류가 있다. 학교연합 공동교육과정은 1학기에 도내 130여개 강좌가 개설됐고 17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2021학년도에는 일반고-특목고-특성화고 간의 연계 공동교육과정 및 대학-지역 연계 공동교육과정도 허용해 다양한 교과목이 개설됐다. 또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1학기에 도내 26개 과목, 55개 강좌가 개설됐고 7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2021학년도부터는 교육부‘교실온닷’수업플랫폼과 경남교육청‘아이톡톡’수업플랫폼을 병행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온라인공동교육과정 강좌수를 확대했고 읍·면 지역 학생들의 교과목 선택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공동교육과정은 학생들의 과목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수강 희망이 많은 과목을 우선으로 개설한다. 프로그래밍, 공학일반, 교육학, 심리학, 보건, 국제경제, 국제정치, 세계문제와 미래사회, 기업과 경영, 고급생명과학 등은 학생의 수강 희망을 반영해 확대 개설됐다. 1학기 공동교육과정은 8월까지 운영되고 학생들의 수요조사를 반영한 2학기 공동교육과정은 9월부터 운영 예정이다. 공동교육과정 1, 2학기 이수결과는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도 기록되고 있어 학생들의 관심이 높을 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을 통한 실험·실습, 토의·토론 등의 다양한 수업은 학생들의 진로·진학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참여하는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공교육에 대한 학생 학부모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공동교육과정 수업의 질 관리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일 오전 밀양교육지원청에서 2021년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열어 밀양의 미래교육을 위해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박종훈 교육감, 김정희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밀양지역 학교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업무협의회에 앞서 열린 지역간담회에는 박 교육감, 이병희 예상원 도의원, 박용호 밀양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김광애 학부모네트워크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밀양교육의 대전환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미래교육지원플랫폼 ‘아이톡톡’ 정착, 교통안전 노력, 사립유치원 원비 지원 등을 건의했다. 업무협의회는 2014~2020년 지역교육업무협의회 이행결과 안내, 지역교육현안 협의, ‘열린대화-변화와 성장, 그리고 우리의 선택’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교육현안 협의는 ‘모두의 지혜를 모아 함께 만들어가는 밀양교육의 대전환’을 주제로 교육활동 전념 여건 조성, 작은학교 살리기 방안을 놓고 소통했다. 밀양교육지원청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통합지원센터의 담당업무를 확대해 학교업무를 학교통합지원센터로 대대적으로 이관할 것을 제안하면서 밀양지원청의 사례를 소개했다. 밀양교육지원청은 학교통합지원센터의 비전을 ‘소중해’로 정해 일선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내용은 콜센터와 바로지원팀의 현장지원인 ‘일사천리-문제해결형’ 방과후학교와 학교폭력, 행정 시설지원인 ‘시공초월-업무경감형’ 진로진학과 도서정리, 카셰어 업무인 ‘밀양이음-지역맞춤형’으로 이뤄졌다. 밀주초 장운익 교장과 밀양초 이선숙 교장이 학교의 교무행정팀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또 작은 학교 살리기 방안으로 광역통학구제 실시 및 통학차량 지원 특화된 교육과정 방과후학교·돌봄 등의 프로그램 지원 지자체의 적극 협조 다문화 가정·조부모 가정·한부모 가정에 대한 지원 작은 학교의 공간혁신 및 현대화 사업에 대한 지원과 투자 통학학교·협력학교 운영 등을 제안했다. 밀양교육지원청은 사포초와 밀양초를 광역통학구역으로 운영해 밀양초의 과밀학급을 해소하고 인접 사포초의 전입학생이 늘어나는 효과를 거뒀다. 김정희 밀양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곧 밀양의 미래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꿈을 향해 발돋움하는 아이들의 순간마다 햇빛이 되고 물이 되고 거름이 되어 그들이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밀양 지역 학교의 열정과 역량이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여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모든 교직원과 교육가족의 참여와 협조 속에 문제점은 공유해 해결하고 장점은 더욱 격려해 보다 발전된 경남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국제교류가 어려운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국제교육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교육형 온라인 국제교육교류 프로그램인 ‘On-누리배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On-누리배움프로그램’은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는 세상’을 뜻하는 순우리말인 ‘온 누리’와 ‘배움’을 키워드로 기획된 국제교육교류활동을 의미한다. 학생들이 국제적 의사소통능력을 길러 세계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위기를 넘어 미래교육으로 나아가고자하는 경남교육청의 의지를 담았다. 이 프로그램은 도내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5개교, 고등학교 6개교 총 14개교가 참여하며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등 5개국 학생들이 참여한다. 양국의 학생들은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계획·운영하며 온라인 게시판을 활용한 비실시간 교류와 원격화상을 활용한 실시간 교류를 통해 1년간 국제교육교류에 참여한다. 경상남도교육청 국제교육교류센터는 외국학교와의 매칭, 국제교육교류 프로젝트 목록 및 학생 교육자료 제공, 담당교사 대상 워크숍 운영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On-누리배움프로그램’을 지원하며 2021년의 시범운영을 바탕으로 향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홍정희 진로교육과장은 “‘위기가 곧 기회다’라는 말이 있듯이 코로나19로 인해 축적된 원격수업의 역량을 국제교류에 적용한다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외국인 친구와의 의사소통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국제적 의사소통능력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오후 양산교육지원청에서 2021년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열어 양산의 미래교육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업무협의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진행했다. 현장에는 박종훈 교육감, 박종대 양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양산지역 학교장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의 나머지 학교장 30여명은 미래교육지원플랫폼 ‘아이톡톡’을 통해 비대면으로 참석했다. 업무협의회에 앞서 열린 지역간담회에는 박 교육감, 성동은 이상열 표병호 한옥문 도의원, 이은수 양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양산교육의 대전환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신도시 과밀학급 해소, 통학전용 환승센터, 안전체험교육원 건립 등을 제안했다. 업무협의회는 2014~2020년 이행결과 안내, 지역교육현안 협의, 본청 조의래 정책기획담당 장학관의 진행으로 ‘변화와 성장, 그리고 우리의 선택’이라는 주제의 ‘열린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양산교육지원청은 ‘뉴노멀 시대의 새로운 양산미래교육과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을 주제로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미래교육 활성화 학생이 주도하는 안전한 학교생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실천중심 환경교육특구 운영에 대해 협의했다. 미래교육 활성화 방안으로 지역사회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을 개발과 양산시, 영산대, 동원과학기술대, 미주교육문화진흥회 등 유관기관과의 교육적 연대를 통한 미래형 교육콘텐츠 개발을 제시했다. 아이톡톡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교육역량 신장 프로그램을 통해 학력격차 해소 방안도 제안했다. 안전한 학교생활 방안으로 관계기관 거버넌스 구축, 교통안전릴레이 챌린지 동참, 교통안전 캐릭터와 홍보 노래 제작을 통해 안전한 학생 배움터 조성을 제시했다. 실천중심 환경교육특구 운영을 위해 환경동아리 운영, 행복교육지구와 연계한 협력수업, 숲체험 활동 방안을 공유하고 지역전문가 특강과 환경 캠페인 전개 등을 제안했다. 박종대 양산교육장은 “양산의 미래교육과 학생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다양한 협의는 학생이 바르게 성장하는 양산교육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교육공동체가 함께해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양산 지역 학교의 열정과 역량이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여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모든 교직원과 교육가족의 참여와 협조 속에 문제점은 공유해 해결하고 장점은 더욱 격려해 보다 발전된 경남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이 취임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양산 지역교육업무협의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추진한 결과 특성화고 신설 등의 성과를 거뒀다. 교원 업무경감 개선 요구에 대해 경남교육청은 경남교육 역점과제로 선정해 올해 학교통합지원센터를 전 교육지원청으로 확대 시행하고 온라인 전달연수를 확대하는 등 연수방법을 개선했다. 또 3월을 ‘교육집중의 달’로 지정, 출장을 자제하고 교사 대상 집합연수를 지양했다. 양산지역의 숙원사업인 특성화고등학교는 지난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2025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5년 양산수학체험센터를 개관하면서 대한민국 수학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 수학체험센터 프로그램과 콘텐츠 확대 요구에 따라 20여 종의 콘텐츠를 교체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부패·비리 행위를 엄단하기 위해 4~5월 2개월간 부패·비리행위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대상은 부정청탁 뇌물수수 및 횡령·배임 등 부패행위로 신고자의 신분은 철저히 보장하며 신고 내용은 교육감이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직접 연락해 신속하고도 엄정하게 조사·처리한다. 확인된 부패·비리행위는 비위행위의 경중과 고의 또는 과실 여부를 판단해 범죄 혐의 사실을 적발한 경우에는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함으로써 무관용의 원칙으로 일벌백계할 방침이다. 지난 1월에 이어 도내 기관 및 학교와 계약을 체결했던 공사, 물품, 급식 계약상대자 8,800명에게 ‘우리 교육청 소속 교직원은 어떠한 형태의 부정청탁 및 금품·향응 등을 요구하거나 받지 않는다’는 굳은 결의 및 부패·비리 집중신고기간 안내를 문자로 발송했다. 아울러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 ‘소통하는 교육감실’에 ‘청렴 직통 전화 결과’ 메뉴를 신설해 제보 내용의 추진사항을 공개함으로써 도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청렴은 교육의 대전환을 만드는 경남교육의 바탕이다. 이번 청렴 직통 전화를 통해 신고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부패·비리 행위가 근절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간 기후환경교육 자료를 공유하고 기후행동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경남형 미래교육지원플랫폼 ‘아이톡톡’에 ‘기후환경교육 나눔터’를 8일부터 운영한다. 학교에서 친환경 실천과 환경교육을 주도하는 ‘기후위기 대응교육 실천교사단’ 소속 오봉초 윤태영, 물금중 김현, 용원고 박병준 교사가 자발적으로 학교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도록 나눔터 메뉴를 구성하고 디자인했다. 이는 경남교육청이 올해 교육 대전환의 4대 과제 중 하나로 생태환경교육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환경교육 자료가 여러 사이트에 분산되어 있어 손쉽게 활용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기후환경교육 나눔터’에는 수업자료와 학교 실천활동 정보를 교류하는 실천교사단 나눔터 학생 간 소통과 협력활동을 위한 학생동아리 나눔터 생태환경미래학교 나눔터 텃밭교육학교 나눔터 환경교육특구 나눔터 도움자료 등 6개의 하위 나눔터가 있다. ‘아이톡톡’을 이용해 만들어져 경남의 모든 교사와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고 실시간 소통과 자료 공유, 영상·이미지·문서 등 다양한 콘텐츠 작업이 가능해 효과적인 정보 교류와 실천 결과를 관리할 수 있다. 경남교육청 원기복 미래교육국장은 “아이톡톡 내 기후환경교육 나눔터는 시작 단계부터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지원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염두에 두었기 때문에 교육 현장에 필요한 수업자료 및 정보 공유의 장으로 활용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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