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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역사 속 정의의 가치를 배우는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 한달 간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민주·호국·항일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1차 캠프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과 광주를 찾아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학생들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연대의 의미를 살펴보고 민주와 자치의 가치를 되새긴다.2차 캠프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과 여수 일원의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되짚어보고 전쟁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3차 캠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다.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역사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사료 조사, 모둠별 토론,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도출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과거의 교훈을 현재의 민주시민 의식과 연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보게 된다.황원판 중등교육과장은 “창원·광주의 민주주의 현장, 통영·여수의 호국 현장, 밀양·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학생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민주·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10월 1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권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하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이날 면담에는 권순기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도성훈, 조용식, 윤건영, 이병도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권순기 교육감은이 자리에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반대의 뜻을 모으고 있다”며 “김민석 대표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해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체감하고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통해 ‘대체 불가 교육 강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권순기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은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이유로 교육재정을 감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교육 현장에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전환 △기초학력 보장 △돌봄 확대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신규 재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한 근거와 기준금액 산정 기준 등 정부 개편안의 핵심 쟁점을 국회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초·중등교육 사용처 및 재원 배분 원칙 법률 명시 △기금 운용 결정 과정 내 교육계 참여 보장 등을 제도 개선안으로 제안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정·비법정 전입금 이행 현황을 시도별로 정기 점검하고 공개할 것 △국고·지방비 연계 사업이 일몰될 때 재정 부담이 교육청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학생 수가 줄어들더라도 미래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오히려 교육재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교육계의 입장에 깊이 공감했다.이어 “교육재정의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에 대해 국회 및 당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연대해 미래교육을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5일 창원 진해구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2021년 행복나눔학교, 행복학교, 행복맞이유치원의 교감을 대상으로 행복학교 교감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유치원, 초등, 중등으로 각각 분리해 진행됐으며 행복학교 운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존중과 배려의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학교 중간관리자로서의 창의적이고 협력적인 리더십 역량을 제고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협의회에서는 정경자 전 세종시교육청 장학사의 ‘배움과 성장이 있는 혁신유치원 운영’ 김점중 화개초 교장의 ‘행복학교 교감의 역할 및 민주적 리더십’ 이준원 전 덕양중 교장의 ‘행복학교의 민주적 경영 사례’를 통해 혁신교육의 리더로서 교감의 관계 중심적 역량과 민주적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수에 이어 모둠 토론에서는 교무행정팀 수장으로서 교감의 역할을 중심으로 교무행정팀 구성 방법과 효율적 운영 방안, 교무행정팀과 담임교사 간 관계 형성 방안, 학교 자체 업무경감과 관리자의 업무지원 확대 방안 등을 함께 모색했다. 이외숙 학교혁신과장은 “행복학교 관리자는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과 갈등을 조정하고 소통을 통한 자발성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공감과 협력의 적극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5일 교육청 2청사 기후위기 대응교육 실천교사단 워크숍을 개최해 학생 실천중심 환경교육 확산과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을 협의했다. 실천교사단은 환경교육에 관심을 가진 초·중·고등학교 교사 180여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2020년‘실천하는 생태환경교육 교사단’100명으로 시작해, 2021년에는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보다 근본적인 해결에 앞장서기 위해‘기후위기 대응교육 실천교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단위학교에서 실천 위주 기후위기 대응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실천교사단은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환경 프로젝트, 환경수업, 학생 실천동아리,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등 학교 특색에 맞게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기후환경교육 나눔터에 자료를 탑재해 공유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실천교사단은 5~6명씩 팀을 꾸려 정기적인 온, 오프라인 모임을 갖고 월별 실천 계획 및 활동 상황을 공유하며 구성원들 간의 피드백을 통해 내실있는 학교환경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 실천교사단은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학생 실천동아리의 소속감과 결속력을 다지고 환경실천 운동의 동기 부여를 위해‘기후천사단’으로 함께 이름 붙여서 활동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초·중·고 학생 실천동아리는 117개로 2,548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기별 1회 온라인 발표회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금봉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은“기후위기 대응교육의 가장 큰 목표는 학생, 학부모, 도민의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것으로 실천교사단이 학교에서 시작하는 실천이 사회적 실천으로 확대되는 토대를 마련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5일 창원교육지원청에서 2021년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열어 창원지역 교육현안과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업무협의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대면·비대면 방식과 오전·오후로 나누어 진행했다. 현장에는 박종훈 교육감, 정우석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창원지역 학교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그 외 학교장은 미래교육지원플랫폼 ‘아이톡톡’을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했다. 지역교육 현안은 기후위기대응 생태환경교육 ‘교실수업의 대전환-미래교육을 멘토링하다’라는 주제를 다뤘다. 기후위기대응 생태환경교육 협의에서는 2021년 환경교육특구 지정, 학교환경교육을 위한 지원사업 및 환경교육 실천활동 소개,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환경교육 운영 사례, ‘채식 급식’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학교환경교육의 방향과 지향점, 그리고 환경교육을 위한 제안 등 많은 의견을 소통했다. ‘교실수업의 대전환-미래교육을 멘토링하다’ 협의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의 병행 등 교실수업의 변화,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노력, 아이톡톡의 안정적 운영과 활성화 지원 등에 대해 사례 중심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정우석 창원교육장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의 학교환경교육 비상선언과 더불어 ‘환경도시 창원’에 발맞추어 ‘기후위기대응 생태환경교육’을 특색과제로 구체화해 학교환경교육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 “경남교육의 대전환 첫번째 과제인 교실수업 대전환을 이루기 위해 블렌디드 수업, 교육과정 운영, 기초학력 신장 등의 운영 사례를 함께 나누고 교육지원청이 학교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지원해야 할 지를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었다”고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창원지역 학교의 열정과 역량이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여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모든 교직원과 교육가족의 참여와 협조 속에 문제점은 소통과 공유로 해결하고 장점은 더욱 발전시켜 코로나19 극복과 교육혁신을 넘어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 보관 중인 오염수의 해양 방출을 결정한 일본 정부에 대해 입장 철회를 촉구하고 관련 대책을 담은 성명서를 15일 발표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결정이 “광범위한 안전 문제, 수산물 오염과 해양생태계 파괴 등을 우려하는 국제사회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내려진, 지극히 무책임하고 일방적인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그리고 “생명의 원천이자 인류의 공동 자산인 해양생태계가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로 파괴되지 않도록 이번 방류 결정을 일본 정부가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아울러 안전한 학교급식을 지키기 위해 일본산 수산물 전면 사용금지 추진방사능 등 유해물질 관련 검사 확대 안전한 식재료 사용 교육 강화 16개 시·도교육청에 공동성명 채택 및 공조 체계 구축 제안 지방자치단체와도 적극적인 협력과 대응 등의 대책을 발표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어떤 경우에도, 안전한 학교급식이 위협받지 않도록 다각적인 대책을 세워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말로 성명서를 마무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급식종사자의 건강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 산업안전보건사업의 최우선 목표를 급식실 작업환경 개선에 두고 안전한 학교급식실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남교육청이 안전한 급식실 조성을 위해 4월 말부터 집중적으로 추진할 사업은 자체 안전 점검과 환기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파악 작업환경 인식조사를 통한 중점개선영역 파악 표준 환기 방안 마련을 위한 실태조사 및 관리방안 수립이다. 이를 통해 경남교육청은 정확한 실태 파악과 즉각적인 개선, 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해 급식종사자의 안전을 적극적으로 지켜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955개 전체 학교급식실에 대해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해 예측 가능한 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하고 문제가 되는 시설은 전문업체를 통한 유지·보수, 환기 시설 개선비를 우선 지원한다. 그리고 급식종사자 5,000여명을 대상으로 작업환경을 조사해 중점개선영역을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파악한다.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고 장기적으로는 위험요인을 반영한 시설 개선방안을 찾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안전보건공단 등 전문기술기관과 함께 급식실 환기 실태를 파악해 유해인자를 유형별로 조사하고 환기장치의 효율이 떨어지는 요인을 파악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적정 환기 시설 설치 및 관리방안을 마련한다. 이보다 앞서 경남교육청은 급식종사자의 호흡기 건강관리를 위해 일산화탄소 감지경보기 설치 배기장치 덕트 보강 세제류 등 보관창고 환기시설 설치 전기식 기계 보급을 확대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질 높은 학교급식을 위해 애쓰고 있는 급식종사자들의 건강을 지키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학교급식실 작업환경 중점관리로 급식종사자가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과정 변화와 새로운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 적용으로 진학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사와 학부모를 위해 ‘진학협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사 진학공부방’과 ‘내 자녀를 위한 학부모 진학공부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사 진학공부방과 학부모 진학공부방은 4월 창원지역을 시작으로 매월 시·군지역을 찾아가며 진행한다. 진학공부방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지역별로 일정을 달리하고 1일 참석 인원을 제한하며 사전 신청한 교사·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경남교육청 대입정보센터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주요 내용과 새로 적용되는 대입공정성강화 방안에 따른 변화된 대입전형 등 교사와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학공부방을 운영한다. 교사 진학공부방은 고1,2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14일 창원중앙고 21일 마산여고 28일 진해고에서 진행된다. 강의 및 질의·응답 시간으로 운영하는 교사 진학공부방은 변화하는 대입전형의 특징,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 변화에 따른 국어, 수학 영역의 공통과목 점수를 활용한 선택과목 점수 조정 방식 등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학부모 진학공부방은 고3학부모를 대상으로 16일 경남교육청별관 공감홀, 23일 마산여고 29일 진해고에서 진행된다. 학부모 진학공부방은 2022학년도 대입전형의 특징, 수도권 및 지역대학의 전형 특징 분석을 통해 내자녀에 적합한 학과 및 전형 선택방법과 2021학년도 지역대학 전형별 입시결과 안내 등 자녀의 대입준비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다루게 된다. 교사·학부모 진학공부방 참가자들에게는 새로운 내용의 대입전형, 교육과정과 대입전형의 종류 및 특징, 2022학년도 대학별 전형, 진로선택과목의 대입활용 방안,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의 특징 등이 수록된 자료집도 제공한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진학공부방 참가자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발열검사, 손소독, 현장에서 배부하는 장갑착용, 개인별 지정 좌석 착석 등의 방역대책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남대입정보센터는 진학정보 소외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원거리지역 교사·학부모들을 위해 18개 시·군으로 찾아가는 진학공부방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정희진로교육과장은 “학부모 및 교사 진학공부방이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하는 진학협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대입정보센터를 중심으로 맞춤식 진학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우리지역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진학에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시행을 대비해 선정한 학교공간혁신사업 대상 학교 워크숍을 개최한다. 고교학점제를 대비해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에서 추진하는 사업인 교과교실제 학교환경조성사업, 학교환경 재구조화 사업, 홈베이스 및 학습카페 구축 지원 사업 등 3개 사업에 공모 지원해 선정된 도내 25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개최된다. 교과교실제 학교환경조성사업 8개교 73억7480만원, 학교환경 재구조화 사업 3개교 24억원, 홈베이스 및 학습카페 구축 14개교 30억원이 지원된다. 이번 워크숍은 해당 학교의 학교장, 행정실장, 업무 담당 부장교사를 대상으로 14일부터 3일간 창원용호고등학교에서 열린다. 교육공동체의 참여를 통해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학교별 특징적인 공간혁신을 지원하는 동시에 공간혁신사업과 실무 지침을 안내하고 지난해 사업을 완료한 학교 담당자의 사례 발표로 진행된다. 또한 고교학점제 대비 학교공간혁신 모델학교인 창원용호고등학교에 대한 인사이트 투어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서 고교학점제 대비 학교공간혁신사업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이해도 제고와 함께 아이디어 구상-촉진자 협업-설계-공사에 걸친 전 과정의 효율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특히 코로나19에 대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동시에 학교 관리자, 행정실장 및 업무 담당 부장교사 등 직급별로 요청되는 사안에 대한 워크숍을 별도 운영해 세부 역량 강화에도 초점을 두고 있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해당 학교 구성원의 공감과 참여를 통해 개성적이고 특색있는 학교공간으로의 혁신적 변화를 기대한다"며 "도내 전 일반고등학교가 고교학점제 시행에 대비해 학교별 특색을 갖춘 공간혁신을 완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4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에 도내 158개고교 고3학생 2만8,337명이 응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동시로 실시하는 이번 평가는 전국 1,835개고교에서 39만9,535명이 응시한다. 평가시간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7분까지이며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5개 영역에 걸쳐 평가가 진행된다. 이 가운데 한국사는 필수 응시영역이므로 반드시 응시해야 하고 미응시하는 경우 성적 자료가 제공되지 않는다. 지난해와 다른 것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게 국어와 수학이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출제되는 것이다. 국어 선택과목은 ‘화법과 작문’과 ‘언어와 매체’, 수학 선택과목은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이며 이 중 각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탐구 영역의 선택과목은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4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고1·2 과정이 포함된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달리 고3 과정이 출제되는 첫 시험으로 과학탐구Ⅱ 과목이 포함되어 탐구 과목의 선택 범위가 넓어진다. 응시 편의를 위해 중증 청각장애 학생에게는 영어듣기 평가용 필답고사자료를 제공하고 경증 시각장애 학생에게는 200% 확대 시험지를 제공한다. 또한, 재택 응시자는 전국연합학력평가 온라인시스템 ‘문제지 자료실’에서 문제지를 내려받아 응시할 수 있다. 하지만 재택 응시의 경우 성적처리는 불가하다. 이번 평가의 정답과 해설지는 평가가 완전히 종료된 후 학생들에게 배부하며 개인별 성적표는 오는 5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학교에서는 성적 자료를 출력해 학생에게 통지하고 추후 학습 계획 및 대입 상담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경남교육청은 평가 직후 도내 96개 고등학교 평가 결과를 수집·분석한 문항분석자료를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 탑재해 학교별·학생별 피드백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홍정희진로교육과장은 “고3 수험생들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와 동일한 시험에 응시함으로써 변화된 수능 체제에 대한 적응 기회를 가지며 평가 자료가 학생·학부모·교사의 진학협업 자료로 활용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2일 오후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올해 경남교육청이 포함된‘직업교육 혁신지구’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직업교육 혁신지구 출범식에는 정종철 교육부 차관, 강영순 경상남도 부교육감을 비롯한 5개 지구 부교육감, 지자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교육부는 지자체와 교육청 간 직업교육 기반을 통해 직업계고-지역기업-지역대학이 참여해 고졸 인재의 성장 경로 구축을 지원하는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을 추진, 전국 5개 혁신지구를 선정했다. 경남교육청은 사천·진주·고성을 포함한 항공산업 혁신지구에 선정됐다. 선포식에서는 직업교육 혁신지구의 조기정착, 사업주체 간 정책 방향 공유, 지구별 비전 선포, 현장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출범선포식에 앞서 경남자체 협의회도 별도로 열렸다. 이는 지역 협업 기반의 목적에 부합하도록 지자체, 기업, 대학, 직업계고 등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방법을 전략적으로 구상하고 협의함으로써, 사업이 보다 빨리 현장에 안착하고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경남의 항공분야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경남교육청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직업교육지역협력위원회 운영을 통해 항공분야 산업 인재 양성의 비전을 제시하고 고졸 인재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강영순 부교육감은“항공분야 직업계고 혁신지구사업 선정은 미래를 대비하는 경남직업교육 대전환의 마중물이며 이번 출범 선포식을 시작으로 혁신지구의 조기정착을 위해 지역과 함께 잘 소통하고 협업해 지역협업 기반의 새로운 취업 모델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4월 16일 제7회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한번 더 다지기 위해 12일부터 16일까지 경남교육 안전주간을 운영한다. 행사 첫날인 12일 본청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한다. 학생안전체험교육원 소방관을 초빙해 응급처치 이론과 실습 과정을 오전과 오후 각각 50명씩 별관 공감홀에서 실시한다. 교육청 본관 1층에는 재난 안전에 대비해 지진대피 및 화재발생시 행동요령, 소화기 사용법, 우리집 안전 대비 등 12점의 삽화와 ‘안전한 학교 공모전’ 우수 포스터 16점을 이달 말까지 전시한다. 16일에는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세월호 기억의 벽’에서 교육감과 국장급 이상 공무원이 참석해 추모식을 거행한다. 본청 행사 외에도 초등학교 7교, 중학교 1교에서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안전체험교실은 학교 내 유휴교실을 활용해 교통안전, 생활안전 등 체험 위주의 안전교육을 하는 사업이며 유·초·중·고 맞춤식 교통안전교육 기관별 교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자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으면서 안전에 대한 우리의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하면서 “경남교육 안전주간 행사를 통해 경남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더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