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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흉기 난동을 제지해 시민의 안전을 지킨 공로로 포상금을 받은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이 해당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한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 총무과 소속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센터장은 지난 7월 12일 새벽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일대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시민을 위협하는 급박한 상황을 목격했다.두 사람은 주변 시민들과 힘을 합쳐 위협 행위를 적극적으로 제지하며 추가 피해를 막았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통제하는 등 안전 확보에 크게 이바지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두 사람은 지난 7월 30일 창원중부경찰서로부터 표창장과 함께 ‘시민안전기여포상금’을 받았다.이후 이 주무관과 박 센터장은 “시민을 지키며 받은 의미 있는 포상금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주자”고 뜻을 모았고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기부는 위급한 상황에서 빛난 시민정신이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귀감이 되고 있다.전달된 기부금은 학생들의 교육 활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이승혁 주무관은 “당시에는 오직 시민들의 피해를 막아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이렇게 뜻깊은 포상금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권순기 교육감은 “시민의 생명을 위해 위험을 무릅쓴 두 분의 용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로운 행동으로 받은 포상금을 학생들을 위해 내어놓은 모습은 공직자의 책임감과 나눔의 가치를 보여주는 훌륭한 본보기”고 격려했다.이어 “우리 교육청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부터 14일까지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2026년도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을 개최한다.재취업지원서비스는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0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가 정년퇴직, 계약 만료 등 비자발적인 사유로 이직할 예정인 50세 이상 근로자에게 재취업에 필요한 교육과 상담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이번 교육은 2026년도 하반기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가운데 희망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참가자를 2개 기수로 나눠 각각 1박 2일 과정으로 운영하며 고용노동부 인증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퇴직 이후 취업·창업 등 새로운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은퇴 후 삶의 변화 관리 △퇴직 이후 금융 정보 활용과 재무 계획 수립 △재취업을 위한 일자리 정보 탐색 △구직 역량 및 기술 강화 등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퇴직 예정자들이 다양한 재취업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고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퇴직과 재취업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성공적인 재취업과 사회 재참여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신승욱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교육은 경남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육공무직원들이 퇴직 이후 새로운 삶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이 재취업에 대한 부담을 덜고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대학진학서비스의 지역별 균형 발전을 위해 ‘서부대입정보센터’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진주시 문산읍 소재 경남교육청 예술교육원해봄 1층에 위치한 서부대입정보센터는 오는 30일 개소식을 가진다. 경남교육청은 2015년 박종훈교육감이 대학입시 제도가 복잡해짐에 따라 경남의 학생·학부모, 교사가 수도권보다 진학정보에서 뒤처지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경남대입정보센터’를 설립한 바 있다. 그리고 6년 만에 서부대입정보센터를 설립한 것이다. 서부대입정보센터 개소는 박종훈교육감의 공약사업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경남교육청 제2청사에 위치한 경남대입정보센터가 경남 동부와 중부권을 중심으로 진학서비스를 펼치고 서부대입정보센터는 경남 서부권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진학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교육청은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개소를 목표로 1,2월 중에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진학상담 전문 장학사와 상담교사 각 1명을 배치했다. 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는 학생·학부모의 대면·비대면 상담, 지역으로 찾아가는 진학설명회, 학교별 맞춤형 대입설계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치게 된다. 서부대입정보센터는 30일 개소식과 함께 다양한 진학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날 오후에 진주지역 17개 고등학교 3학년 부장교사 진학협의회를 갖고 2021학년도 경남 학생의 입시결과 분석과 2022학년도 맞춤형 진학전략 수립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그리고 저녁에는 ‘진주지역 고3학부모를 위한 학부모진학공부방’을 진행한다. ‘고3부장교사 진학협의회’에서 학생 맞춤형 진학협업에 필요한 자료집을 배부하고 ‘학부모 진학공부방’에서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의 내용, 학생부위주전형의 변화, 진로선택과목의 절대평가 도입 등 2022학년도 대입의 주요 변수를 중심으로 강의와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박종훈 교육감은 “서부대입정보센터의 개소로 균형 잡힌 진학서비스, 지역과 학교 맞춤형 진학설계 지원이 가능해졌다”고 말하고 “경남의 학생·학부모, 교사들이 최신의 진학정보를 기반으로 진학협업이 활발히 이뤄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는 뜻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경상남도교육청 당뇨병 학생 지원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당뇨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을 지원한다. 경남교육청은 당뇨병 학생 192명에 대해 그동안 학생별 의료관리 계획에 따라 혈당 관련 정보 및 응급상황시 조치, 관련 물품 관리 등을 지원해왔다. 이번 조례 제정에 따라 혈당관리기기 구입비 지원 당뇨병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환경 조성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당뇨병 학생 및 보호자 대상 상담·교육 등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당뇨병 1형은 인슐린(혈당조절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는 질환으로 소아·청소년기에 주로 발생한다. 당뇨병 학생은 학교 생활 중에도 하루 1~4번 인슐린 주사를 투약해야 하는 어려움이 겪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이 직접 주사해야 하는 어려움과 학부모의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맞춤형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혈당관리기기 중 연속혈당측정기의 자기부담금은 1년에 평균 50만~70만원이며 인슐린자동주입기는 평균 100만~300만원이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당뇨병 학생에 대한 정확한 실태파악(혈당관리 방법, 혈당관리기기 사용 현황 등)과 학생 및 학부모의 요구 조사, 지원위원회 구성을 거쳐 내년 본예산에 지원금을 편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현호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학교생활 중에 인슐린을 주사해야 하는 당뇨병 학생들의 어려움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맞춤형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산업재해의 위험으로부터 현업업무종사자를 보호하고 학교의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조성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경남교육청은 급식, 통학, 안전 등 학생들에게 다양한 보살핌을 제공하는 현업업무종사자 약 8,000여명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업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2021년 산업안전계획은 안전·보건 조직 강화 산업안전보건교육 내실화 산업안전보건 기술지원 확대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건강증진 활동 등을 담았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월 각급 학교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관리감독자 지정을 완료했고 3월에는 산업보건의 8명을 위촉했다. 도내 학교는 지리적으로 넓게 분산되어 있고 산업안전보건법에서 정한 4명의 산업보건의만으로는 현업업무종사자 건강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4명을 추가로 위촉해 안전보건 체계를 강화했다. 학교의 체계적인 산업안전보건관리를 위한 첫걸음으로 관리감독자 정기교육을 6월부터 실시한다. 현업업무종사자의 안전의식과 교육효과 제고를 목표로 타 시·도 교육청 및 중앙교육연수원과 협업해 직종별 업무와 연관된 원격교육 콘텐츠 개발을 추진 중이다. 또한 현업업무종사자의 접근성이 용이한 경남교육청 교육연수원을 활용한 연수 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교현장의 근로자가 업무 중 상해를 입을 수 있는 물적·인적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보건조치 등 전문분야에 대한 기술을 지원한다. 전문기술기관과 연계해 지난해 200개교에 대해 기술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460개교로 확대한다. 또 도교육청의 안전보건 순회점검과 노사합동점검을 통해 전체 학교에 대한 점검을 순차적으로 완료한다. 개인의 삶의 질을 위협하는 근골격계질환을 차단하기 위한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을 조사한다. 이 조사는 올해 처음 전면 시행하는 사업으로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종별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길잡이 7종과 동영상을 제공한다. 건강증진사업의 주요 내용은 지역 방문형 참살이 건강강좌 운영 직업병 진단 사례를 바탕으로 한 ‘건강 나누미’ 소식지 제공 학교로 찾아가는 건강클리닉 운영으로 현업업무종사자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 18개 지역으로 찾아가는 참살이 건강강좌를 4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 참살이 건강강좌는 경남근로자건강센터의 의료인력이 현업업무종사자에게 필요한 건강강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업무 스트레스 관리법, 근골격계질환 관리법을 강의한다. 지역으로 찾아가는 사업을 통해 모든 시·군지역의 현업업무 종사자에게 양질의 건강강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건강 클리닉’ 사업은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직업환경의학과 전공의 4명과 보건관리자가 함께 학교로 찾아가 직무스트레스 평가 근골격계 질환 예방 상담·운동처방 1:1 맞춤형 건강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1월 산업안전담당 신설해 현업업무종사자의 안전 및 보건의 유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박종훈 교육감은 “예방중심 안전망 강화시스템으로 현업업무종사자의 업무 숙련도를 높여 교육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4일 도교육청 부서장, 직속기관장,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여하는 ‘3월 청렴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의 핵심은 학교의 일상을 회복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하는 ‘교실수업의 대전환’과 ‘학교행정의 대전환’ 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안정적이고 탄력적인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 학교통합지원센터·교무행정팀 운영 현황 점검이다. 교실수업 대전환과 관련해 창원교육지원청은 ‘기능 너머의 배움과 소통을 위한 아이톡톡’을, 진주교육지원청은 ‘방역·학습·돌봄의 조화를 통한 안정적 학사 운영 지원’ 사례를 발표했다. 또 학교행정 대전환에 대해 김해교육지원청과 고성교육지원청에서 ‘학교통합지원센터·교무행정팀 운영 현황 분석을 통한 교육활동 지원 방안’에 대해 공유했다. 발표에 이어 학교의 다양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안정적 교육과정 운영과 행정의 대전환으로 교실수업 대전환을 지원하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는 청렴 문화의 확산을 위한 고위공직자들의 청렴 실천 다짐 선언과 환경교육특구 지정서 수여도 이루어졌다. 환경교육특구는 지자체가 함께 지역 맞춤형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 체제를 구축해 기후위기·환경재난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지정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은 교육공동체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미래교육지원플랫폼 ‘아이톡톡’으로 안정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교통합지원센터와 교무행정팀을 통해 교실수업과 학교행정의 대전환을 이끌어갔으면 한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상황에서도 질 높은 배움과 성장이 가능하도록 공교육의 책무를 다하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3일 경상남도의사회와 ‘건강증진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남교육청이 경남의사회와 연계해 ‘아이좋아 경남교육’ 매거진에 의학 정보를 실어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에게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예방하는 건강증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것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건강이 어느 때보다 위협받고 있는 지금, 미디어 환경의 발달로 수많은 의학 정보들을 쉽게 접할 수는 있지만, 검증되지 않은 정보들이 넘쳐나고 있다. 이에 양 기관은 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아이좋아 경남교육’ 매거진에 건강과 관련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보급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상남도의사회는 의료봉사단 지원,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 청소년 힐링캠프 운영 등 도민의 건강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교육청에서 매월 제작하는 ‘아이좋아 경남교육’ 매거진이 경남교육 정책의 홍보는 물론, 올바른 의학 정보를 제공해 건강증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진학교육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진학협업 자료집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22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학교와 협업을 통해 매년 다양한 진학정보 자료를 제공받아 정리·분석한후 학교와 공유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대입정보센터에서 제작한 자료는 ‘고1담당교사진학협업매뉴얼’ ‘고2담당교사진학협업매뉴얼’ ‘고3담당교사진학협업매뉴얼’ ‘학생부위주전형 면접후기’ ‘수시모집학생별지원분석’ 등 책자 5종이다. 2021학년도 고1,2,3 담당교사에게 제공한 ‘진학협업 매뉴얼’은 학년별로 학교생활기록부 작성방법, 대입전형의 특징, 학생과의 상담방법 등 다양한 진학정보를 수록해 교사들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학협업을 펼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부위주전형 면접후기’는 전국 주요대학 인기학과를 인문계열, 자연계열, 예체능·공통계열로 구분하고 2021.학생부위주전형 면접에서의 질문과 답변, 내신등급 및 합격여부를 담고 있다. ‘수시모집학생별지원분석’은 2021.수시모집에 지원한 학생들의 성적, 출결, 수상경력, 진로희망, 창의적체험활동, 교과학습발달상황, 독서활동,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경남교육청은 엑셀파일 형태의 ‘수·정시 입시결과 자료’도 학교에 제공한다. 이 자료는 2021학년도 입시를 치른 학생들의 입시결과 12만건을 수집해 수시와 정시 합격과 불합격 사례를 지원대학 유형별로 구별한 것이다. 올해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가 바뀌고 대입공정성 강화방안이 적용되는 해이다. 그 어느 해보다 입시제도에 변화가 많은 해이기에 이와 같은 진학 관련 자료집은 현장 교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홍정희진로교육과장은 “경남대입정보센터와 학교가 상호 협력해 제작한 다양한 진학자료가 교사와 학생·학부모의 진학협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으로 진학자료를 제작해 학교에 제공함으로써 경남의 선생님들이 최고의 진학역량을 갖추도록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 학생 건강체력 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한 ‘아이핏핏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아이핏핏 프로젝트는 ‘아이들의 신체활동에 적합한’의 뜻을 가진 학생 신체활동 동기유발 프로젝트로 ‘아이핏핏’ 스마트 앱 개발·보급 ‘위드 코로나’학교스포츠클럽 ‘레벨 업’건강체력 ‘챌린지’7560+운동 총 4가지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핏핏 프로젝트 추진 계획의 핵심인 아이핏핏 스마트 앱은 코로나19 감염병 상황 속 연중 온-오프라인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운영, 저체력-비만 학생들을 위한 온-오프라인 건강체력 교실 운영, 학생 신체활동 가이드라인 실천 등 학교체육 주요 정책을 구현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4월 중 학교와 교육지원청으로 보급되어 학생 신체활동 동기 유발 및 교사 업무 경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학생들이 평일 및 주말의 개인 신체활동량을 아이핏핏 앱에 입력하게 되면 담당 교사의 간단한 확인 과정을 거쳐서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실적으로 인정받게 된다. 앱에 누적된 개인별 신체 활동량은 학교, 지역, 도 단위에서 학년별로 비교가 가능해 학생의 호기심 유발 및 지속적인 신체활동을 위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스포츠클럽의 정상 운영을 위해 올해는 각종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운영 도움 자료를 개발·보급해 쉼 없는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도움 자료는 종목별로 ‘레벨1: 가정에서 혼자’, ‘레벨2: 학교에서 혼자’, ‘레벨3: 학교에서 여럿이’ 3단계로 구분해 제작했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는 활용 범위를 안내해 단위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안전하고 지속적인 학교스포츠클럽을 전개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감염병 상황이 지속될 경우에도 교내 리그, 교육지원청 리그, 교육감배 대회는 아이핏핏 앱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체력 및 비만 학생을 위한 건강체력교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학교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학생건강체력평가 영상 자료를 제작해 아이핏핏 앱에 탑재했다. 영상자료는 저체력-비만 학생들을 위한 기초편과 모든 학생이 활용 가능한 심화편으로 구분 제작 됐으며 요일별 다른 동작들로 구성해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아울러 저체력 학생 비율이 높은 200개 학교를 건강체력 중점 운영학교로 지정해 건강체력교실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다. 교육부에서 제시한 학생 신체활동 가이드라인에 5일 이상, 하루에 60분 이상 누적해서 운동을 한다) 실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7560+운동 실천율을 도입했다. 초등학교 저학년은 7530+운동, 초등학교 고학년은 7540+운동, 중학교는 7550+운동, 고등학교는 7560+운동을 기준으로 설정해 개인 등급, 개인 실천율, 학교별 실천율을 아아핏핏 앱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학년 말 학생 개인별‘7560+운동’실천 우수 학생에 대한 학교장상 시상, 실천율 우수학교에 대해서는 기관과 담당자 표창, 예산 지원을 추가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경상남도교육청은 경상남도체육회와 아이핏핏 앱 활용, 각종 온라인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운영, 건강체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 등에 힘을 모으기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심현호 체육예술건강과장은 “경남교육 대전환에 발맞춰 학교체육도 아이핏핏 프로젝트로 대전환의 기회를 맞이할 것이다.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에서도 쉼 없는 학교체육 주요 정책 추진을 통해 운동하는 모든 아이, 행복한 우리 아이들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다양한 독서문화행사 운영으로 도민들의 행복한 책 읽기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제2청사 북카페 ‘지혜의 방’에서 토요일 토요일에는 북카페에서와 북카페 극데이를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토요일 토요일에는 북카페에서’ 행사는 매월 두 번째 토요일 오전 10시 30분에서 12시 30분까지 6세 이상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월별 주제에 맞추어 함께 그림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북카페 극데이’는 매월 네 번째 토요일 오전 11시에서 12시까지 유아 및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5팀을 대상으로 하는 인형극 공연으로 피터팬 뚜비 메가파워 아기돼지 삼형제 등이 월별로 준비되어 있어 참여 가족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참가자 신청은 경상남도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고 있으며 통합로그인 서비스에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행사는 코로나19 대응 단계에 따라 일정 및 인원 등이 조정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북카페 지혜의 방은 2017년 개관해 도서대출반납서비스, 체험, 공연, 강연 등으로 도민들의 독서문화공간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북카페를 통한 다양한 행사 제공으로 함께하는 경남교육 이미지를 구축하고 도민의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문화교육 특별학급 학생과 서부 거점형 다문화지원센터 학생에게 ‘다가치 생활방역꾸러미’ 300개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생활방역꾸러미는 손 소독제, 마스크, 방역 티슈, 손장갑 등 방역 물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슬기로운 학교생활’과 ‘외국인주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침’을 담은 다국어 안내장과 같이 배부해 적극적 생활방역과 상담 검사방법까지 자세하게 소개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를 통해 다문화 학생과 다문화 가정의 코로나19 예방과 마음회복을 도우며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역꾸러미를 전달받은 진영중앙초 한 학생은 “꼭 필요한 것인데 선물로 받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잘 사용한다”며 기뻐했다. 경남교육청은 올해를 ‘다 가치’라는 주제어 아래 다문화학생 맞춤형교육 1,800명 지원 다문화교육 특별학급 22학급 운영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110교 운영 다문화 언어강사 35교 지원 동·서부 거점형 다문화교육센터 운영사업을 펴고 있다. 또 53개국 305종의 다가치 꾸러미 대여 ‘아이톡톡’을 활용한 원격수업용 콘텐츠 다국어 자막 지원 유관기관과 연계한 경남교육청 다가치지원센터 활성화 등을 통해 다문화학생에 대한 다각적 교육지원으로 교육격차를 최소화하고 있다. 홍정희 진로교육과장은 “다문화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력 신장과 공교육 진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다문화교육사업을 추진해 코로나19 시기에 교육격차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 1일자로 배치된 방과후학교실무원 263명의 직무수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16일부터 19일까지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 중이다. 연수는 방과후학교실무원이 단위학교에서 직무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직무영역으로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 공문서 작성, K-에듀파인의 이해 등 11시간과 소양영역으로 방과후학교실무원의 역할 및 동기부여 1시간 등 총 12시간으로 구성됐다. 연수는 사전연수, 권역별 집합연수, 사후연수로 계획했으나 최근 진주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두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사전연수는 2시간의 온라인 콘텐츠형 연수로 경남교육청 온라인전달연수 시스템을 활용해 개별학습을 진행한다. 이후는 온라인 쌍방향 연수로 진행되며 경남형 미래교육지원플랫폼인 ‘아이톡톡’을 활용해 17일 온라인 연수 2시간, 18일 온라인 연수 6시간, 19일 사후 온라인 연수 2시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연수의 원활한 운영과 소통강화를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 모임방을 만들어 연수에 대한 구체적인 부분을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있다. 사후연수로는 사전에 제출한 연수 중 궁금한 부분과 실시간 질문을 중심으로 상세하게 안내하면서 방과후학교실무원의 역량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연수 이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서 찾아가는 컨설팅을 통해 방과후학교 운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호경 초등교육과장은 “방과후학교실무원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직무수행 역량을 향상하고 방과후학교 업무가 안정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교현장을 위해 다방면으로 컨설팅하고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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