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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역사 속 정의의 가치를 배우는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 한달 간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민주·호국·항일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1차 캠프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과 광주를 찾아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학생들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연대의 의미를 살펴보고 민주와 자치의 가치를 되새긴다.2차 캠프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과 여수 일원의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되짚어보고 전쟁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3차 캠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다.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역사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사료 조사, 모둠별 토론,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도출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과거의 교훈을 현재의 민주시민 의식과 연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보게 된다.황원판 중등교육과장은 “창원·광주의 민주주의 현장, 통영·여수의 호국 현장, 밀양·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학생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민주·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10월 1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권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하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이날 면담에는 권순기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도성훈, 조용식, 윤건영, 이병도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권순기 교육감은이 자리에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반대의 뜻을 모으고 있다”며 “김민석 대표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해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체감하고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통해 ‘대체 불가 교육 강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권순기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은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이유로 교육재정을 감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교육 현장에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전환 △기초학력 보장 △돌봄 확대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신규 재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한 근거와 기준금액 산정 기준 등 정부 개편안의 핵심 쟁점을 국회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초·중등교육 사용처 및 재원 배분 원칙 법률 명시 △기금 운용 결정 과정 내 교육계 참여 보장 등을 제도 개선안으로 제안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정·비법정 전입금 이행 현황을 시도별로 정기 점검하고 공개할 것 △국고·지방비 연계 사업이 일몰될 때 재정 부담이 교육청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학생 수가 줄어들더라도 미래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오히려 교육재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교육계의 입장에 깊이 공감했다.이어 “교육재정의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에 대해 국회 및 당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연대해 미래교육을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2021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대상학교 사전기획 추진을 위한 용역수행 업체를 선정하고 첫 ‘사업설명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추진되는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59동으로 지역별, 특성별 7개 권역으로 나눠 사전기획을 진행한다. 첫 시작은 2권역으로 대상학교는 대원초·반성초·남정초·대산초·웅동초·경원중 총 6교이며 용역 수행은 창원대 산학협력단·인건축사무소가 선정됐다. 사전기획 과정은 지역과 학교의 현재를 분석하고 교육 공동체의 참여를 통해 교육혁신, 공간혁신, 그린학교, 스마트기반, 복합화, 노후시설 개선의 최적의 적용 방안을 도출하고 경남교육청 6개 특화 모델학교를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창원대 산학협력단팀은 건축계획, 생태건축 등에 교수진과 지역공공건축가인 인건축사사무소가 참여해 미래학교 전환을 위한 대상교만의 교육 목표와 프로그램에 기초한 공간조성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미래학교추진단은 사전기획 과정의 성공적 추진과 학교, 지원청, 사전기획가 등 현장의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전기획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대상학교 등에 보급한다. 가이드라인은 중복공간 최소화, 공간의 다목적화 등 미래학교의 공간조성 7가지 원칙 제시와 공간혁신, 그린, 스마트, 복합화 등 진단 과정을 거쳐 최적안을 도출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김기남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사전기획 과정은 현재의 학교 상황을 공유하면서 미래학교 전환을 위해 학생·교직원 등 교육 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지속가능한 학교상을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이다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 본청 대강당에서 도교육청 부서장과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5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열고 깨끗하고 공정한 경남교육 구현을 위한 청렴도 높이기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번 회의는 기존 회의와 달리 1단계-직원들의 내부토론을 거친 사전 다모임 2단계-본 회의인 교육정책관리자 토론 3단계-회의 결과 공유를 위한 기관 전체 다모임의 3단계 협의 과정을 거친다. 5월 초부터 2주간 본청을 비롯한 교육행정기관의 모든 담당별로 조직 문화 진단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1단계 다모임을 실시했고 이를 바탕으로 2단계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운영했다. 토의에 앞서 감사관에서 2021년 경남교육청 취약분야 청렴도 자체 조사 결과와 청렴도 제고 대책을 발제하고 교육정책관리자는 기관별 다양한 청렴 활동 사례와 도민이 감동하는 청렴한 경남교육을 위한 실천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교육정책관리자회의에서 나온 대책은 전 직원이 참여하는 3단계 교육기관별 다모임을 통해 공유해 청렴 문화를 확산해나갈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수업 혁신으로 학생의 배움과 성장이 가능했듯이, 청렴 문화 확산으로 교육행정의 신뢰와 교육수요자의 행복을 높여 나갔으면 한다 청렴은 단순히 부패한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을 넘어, 더 친절, 더 공정 등 적극행정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청렴은 다음이 없다 바로 지금부터 경남교육에 청렴이 뿌리내릴 수 있게 모두가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8개 교육지원청에 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운영해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3단계 안전망 중 3단계인 학교 밖 지원 체제로 단위학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학습·정서·행동상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인적·물적 지원 기관이다.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인적 자원으로 교수·학습, 심리 상담, 학습치료, 사회복지 등을 지원하기 위한 학습코칭단을 구성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주요 기능으로는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 심리검사 실시, 학습코칭 및 심리 상담, 사례 관리, 외부 기관 연계 등이 있다. 경남교육청은 초 1학년부터 중 3학년 학습지원 대상 학생 중 지난해 595명이던 지원 대상 학생을 올해 652명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18개 교육지원청에 학습코칭단 76명을 위촉해 복합요인이 원인이 되어 학습 부진이 발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진단 및 심리 검사를 실시해 원인을 파악하고 맞춤형 학습코칭 및 심리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학습코칭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학습부진학생 성장을 위한 정서지능과 학업성취도 향상전략’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해 학습코칭단의 역할을 고민하고 프로그램을 공유했다. 강호경 초등교육과장은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고 개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학습코칭단 역량 강화 연수와 수시 지원 확대 등 다각도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도는 지난해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의 1차 연도 성과 공유 및 공동협력 방안 발굴을 위한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1 경상남도지역혁신플랫폼 성과보고회를 25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원 ceco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자 비대면 온라인 방식도 병행했다. 경남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은 지난해 교육부 공모를 통해 국비 300억원을 확보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고 5월 초 울산과의 협력모델이 또다시 선정되어 향후 4년간 국비 1,800억원을 확보해 초광역 협력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될 전망이다. 경남의 범주를 넘어 인근 지역과 함께 권역 단위로 추진함으로써 더욱 폭넓고 경쟁력 있는 구조가 갖춰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은 경남도가 지역소멸의 위기에 대응해 지방대학과 지역발전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김경수 도지사 주도로 정부 정책화한 지역 인재양성 프로젝트로 우리 지역에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고 찾아오도록 지역의 교육구조를 개편해 산업과 일자리 분야의 부조화 문제를 해소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공유하는 혁신, 도약하는 경남‘을 목표로 달려온 지난 1차 연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반상진 전 한국교육개발원장의 주제강연과 경남 지역혁신플랫폼 핵심 분야별 사업단의 우수사례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개회식에서는 이은진 경상남도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유은혜 사회부총리의 영상 축사와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의 영상 격려사가 전달되어 경상남도지역혁신플랫폼의 성과와 노력을 격려했다. 이어진 경남형 공유대학 성과와 비전 발표 무대에서는 usg 공유대학 모델의 구성과 시스템을 비롯한 추진 과정과 비전을 소개해 경남 대학의 미래상을 그려내고 새로운 대학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 이후 상영된 경상남도지역혁신플랫폼 취업 성공 스토리는 지역대학과 지역기업이 상생하는 모습을 담았으며 해당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풀어내 눈길을 끌었다. 지역 주도로 지역인재를 키워 지역발전 선순환 구조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경남 공유형 대학이다. 지난 4월 usg 1기 학생 300명을 선발해 2021년 1학기 중 3d, 코딩, 플랫폼 개발 등 3개 분야의 실습형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2학기에는 정규 교과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2기는 올해 연말 2학년을 대상으로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성과보고회라는 행사 취지에 맞게 각 핵심분야 별 우수 과제 수행 사례들을 발표해 모범사례 확산에 나섰다. 사업으로 추진된 기술개발 과제 등 분야별 세부 성과는 경상남도지역혁신플랫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진 경남 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는 경남 지역혁신플랫폼이 첫걸음을 딛고 나아가는 모습을 도민들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고 하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혁신이 지역혁신의 단초가 되어 지역발전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함께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이날 영상인사를 통해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지역에서 원하는 일자리를 얻고 살아가면서 지역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지역혁신플랫폼의 목표”고 강조하고 “지난 1차년 사업기간은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개척해 나가는 쉽지 않은 여정이었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역혁신플랫폼과 함께 지역이 앞장서서 대한민국이 세계를 이끌어가는 선도 국가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1년 경상남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를 이끌 협의회장에 권순경 산청지역협의회장이 선출됐다. 경상남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는 25일 경상남도교육청 강당에서 시·군 지역협의회장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해 성과 보고에 이어 임원선출 순서로 진행됐다. 임원으로 권순경 협의회장과 명길성 감사위원이 선출되어 1년간 협의회를 이끌어간다. 권순경 신임 협의회장은 “참여와 소통으로 경상남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를 활성화해, 더 나은 교육공동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다가오는 미래 교육에서 학교 자치는 더욱 확대될 것이다 경상남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및 지역협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환경교육 자율 운영사업인 ‘초록학교’를 지난해 63개교에서 올해 101개교로 확대하고 사업추진에 힘을 쏟고 있다. 초록학교는 경남교육청 환경교육 10대 핵심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학교의 여건과 특성에 맞게 환경교육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제 선택, 운영 방법, 활동내용 등 모든 사항을 학교에서 결정한다. 생물다양성과 자연, 에너지, 건강과 웰빙, 자원순환, 탄소발자국, 물, 기후위기, 환경체험/실천활동, ESD, 세계시민의식 초록학교는 학교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기반으로 기획과 실천에 있어 구성원의 창의성이 발휘되는 사업으로 교사들의 선호도가 높아 올해 대상학교가 크게 늘어났다. 경남교육청은 25일 아이톡톡 유리프즘을 활용해 올해 선정된 초록학교 담당자 101명을 대상으로 원격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연수는 국가환경교육센터 이재영 센터장의 탄소중립 학교를 만드는 단계와 전략 거제 사등초등학교 장유나 교사의 초등학교 교육과정에서 실시하는 기후 생태환경교육 사례 마산용마고등학교 김서호 교사의 학년별 교육과정, 동아리 활동과 연계한 환경교육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재영 센터장은 학교 공동체의 ‘기후 리터러시’ 수준에 대한 이해 기후위기의 복잡성에 대한 이해 그린스마트 학교시스템에 대한 이해 등 5가지 단계를 소개하고 10가지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사등초 장유나 교사와 마산용마고 김서호 교사의 생태환경교육 사례는 초록학교를 시작하는 담당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장유나 교사는 나만의 컵 만들기, 천연수세미 만들어 사용하기 등 구체적 실천사례부터 텃밭교육, 가정연계 실천활동, 바닷가 쓰레기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안내했다. 김서호 교사는 지구를 위해 학생들이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실천 다짐하기-작은 실천 실행하기’, 환경전문가 특강, 기후변화 사진전, 환경페임랩, 환경도서 서평하기 등 실천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연수를 받은 교사들은 “연수 내용을 토대로 학교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실천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초록학교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경남교육청 허금봉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은 “초록학교는 경남교육청의 대표적인 학교 자율 운영사업이다 학교 맞춤형 환경교육 활성화와 학교 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4일 경상남도교육청 유아교육원에서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지역강사 및 지원청의 회계업무담당자 36명을 대상으로 사립유치원 회계 및 K-에듀파인 시스템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시스템 전반인 예산, 수입, 지출, 세입세출외현금 및 사립유치원 회계 교육으로 우리도교육청 자체 콜센터에 자주 묻는 질의사항과 사립유치원의 건전한 회계 운영 사례 중심으로 교육해 지역강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립유치원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 목적으로 실시했다. 이 교육 이후 6월부터 사립유치원의 현장 밀착형 교육 및 회계 지원을 위해 도교육청 대표강사단과 지원청별 지역강사단이 전 사립유치원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양경원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립유치원 대상교육을 실시하지 못했으나 올해는 지역별로 사립유치원에 2~3회 집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립유치원 회계 투명화가 곧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의 지름길이며 우리교육청 자체 콜센터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사립유치원도 에듀파인시스템 활용능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4일 본청 2층 중회의실에서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경상남도교육청과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협약을 통해 단위학교 기반의 정신건강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학생 정신건강 예방 및 고위험군 관리강화로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주요 협약사항은 정신건강증진 환경조성을 위한 인식개선 사업 지원, 정신건강 및 자살 고위험군 학생 발굴 및 서비스 연계, 학생, 교사 및 실무자 대상 정신건강 교육 관련 협력, 상호간 공통 관심사 및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특히 마음 성장학교 운영을 통해 시군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시범운영 학교간에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5개 영역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촘촘하고 내실있게 챙길 계획이라고 전했다. 5개 영역의 구체적인 내용은 기관간 업무협약 네트워킹, 정신건강 인식개선 활동, 학생정신건강 교육자료 개발, 교사 및 학부모 대상 정신건강 교육 제공, 고위험군 관리강화, 경남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인식도 조사 등이다. 이철순 센터장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함께 협력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내일을 지키는 일에 단위학교와 함께하게 되어 뜻깊을 것이다”고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심리적 방역이 필요한 시기에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뜻깊은 업무협약을 맺어 기대가 크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정신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내일의 꿈과 끼를 가꾸도록 함께 노력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1일 김해 지혜의 바다 도서관에서 '2021 김해교육업무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미래교육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지역업무협의에 앞서 열린 지역인사 환담회에는 박종훈 교육감과 김현희 김해교육지원청 교육장, 김경수 김호대 박준호 손덕상 신상훈 신영욱 이종호 도의원, 엄고운 박동심 녹색어머니회 회장, 조미향 김해 학부모네트워크 대표, 정창우 학생상담자원봉사자 회장, 신송리 도민감사관, 김유진 정현기 모범운전자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와 학교 간 협력 강화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의 봉사활동에 대한 지원 학교 숲 활성화, 학교 통학로 안전 등 기후변화 대응과 학생 안전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날 지역업무협의는 오전 유·초등학교, 오후 중·고등학교 및 소속기관 으로 나눠 진행됐다. 김해교육지원청이 사전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학습 격차 해소와 기초학력 향상 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율산초 강흥중 교장은 “코로나로 인한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협력교사제 운영으로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올해 온라인튜터 사업의 확대로 학습격차가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계초 정남미 교장은 “탄력적 학습 운영으로 전교생 매일 등교를 실시하고 있다 학습 더딤 학생에 대한 전문 집단의 학습클리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관동초 윤상현 교장은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교사 코칭 및 멘토링 온라인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방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업무협의에서는 유치원 놀이 교육에 대한 안전과 다문화 교육 등 김해 지역교육을 위한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김현희 김해교육장은 “이번 토론을 통해 얻은 여러 의견에 대해 도교육청과 협의해 해소방안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의 대전환, 새로운 미래교육에 대한 우리의 응답‘ 이라는 주제로 협의회를 마무리하며 “김해의 모든 교직원과 교육가족이 함께 김해교육을 위해 협력하고 소통할 때 경남교육을 대전환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8개 시·군 교육지원청별로 지역 맞춤 작은학교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태스크포스팀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작은학교 활성화 방안 모색 TF’를 21일 함안 지역을 시작으로 다음달 17일까지 진행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맞춤형 지원 방안 도출과 지역별 작은학교 지원 효율적 운영 방안 등을 컨설팅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1월 작은학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작은학교의 장점을 강화해 찾아오는 작은학교 실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 코로나19의 발생에도 불구하고 매일 등교 가능한 교육 규모, 안정적인 교육활동, 학교 급식의 정상 운영, 온종일 돌봄, 다양한 방과후학교 운영 등으로 작은학교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졌다. 그리고 학력, 정서 체력 등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세심한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학생 중심의 교육이 가능한 작은학교로의 이동도 가속화됐다. 이에 힘입어 경남교육청은 18개 교육지원청에 ‘작은학교 활성화 방안 모색 TF’ 운영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지역 맞춤 작은학교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생수 60명 이하 초등학교 교원 및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TF에서는 작은학교 현황, 활성화를 위한 자구 노력 및 한계점을 공유하고 향후 지자체,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맞춤 작은학교 활성화 방안을 정책화해 나간다. 조영규 정책기획관은 “작은학교 지원 사업은 인구 감소로 폐교 위기에 놓인 학교들을 특색화해 교육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이번 TF를 통해 지역 교육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작은학교 활성화 방안 마련으로 소멸 위기의 마을과 학교을 함께 살리는 경남형 작은학교 살리기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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