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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흉기 난동을 제지해 시민의 안전을 지킨 공로로 포상금을 받은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이 해당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한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 총무과 소속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센터장은 지난 7월 12일 새벽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일대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시민을 위협하는 급박한 상황을 목격했다.두 사람은 주변 시민들과 힘을 합쳐 위협 행위를 적극적으로 제지하며 추가 피해를 막았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통제하는 등 안전 확보에 크게 이바지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두 사람은 지난 7월 30일 창원중부경찰서로부터 표창장과 함께 ‘시민안전기여포상금’을 받았다.이후 이 주무관과 박 센터장은 “시민을 지키며 받은 의미 있는 포상금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주자”고 뜻을 모았고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기부는 위급한 상황에서 빛난 시민정신이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귀감이 되고 있다.전달된 기부금은 학생들의 교육 활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이승혁 주무관은 “당시에는 오직 시민들의 피해를 막아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이렇게 뜻깊은 포상금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권순기 교육감은 “시민의 생명을 위해 위험을 무릅쓴 두 분의 용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로운 행동으로 받은 포상금을 학생들을 위해 내어놓은 모습은 공직자의 책임감과 나눔의 가치를 보여주는 훌륭한 본보기”고 격려했다.이어 “우리 교육청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부터 14일까지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2026년도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을 개최한다.재취업지원서비스는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0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가 정년퇴직, 계약 만료 등 비자발적인 사유로 이직할 예정인 50세 이상 근로자에게 재취업에 필요한 교육과 상담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이번 교육은 2026년도 하반기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가운데 희망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참가자를 2개 기수로 나눠 각각 1박 2일 과정으로 운영하며 고용노동부 인증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퇴직 이후 취업·창업 등 새로운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은퇴 후 삶의 변화 관리 △퇴직 이후 금융 정보 활용과 재무 계획 수립 △재취업을 위한 일자리 정보 탐색 △구직 역량 및 기술 강화 등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퇴직 예정자들이 다양한 재취업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고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퇴직과 재취업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성공적인 재취업과 사회 재참여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신승욱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교육은 경남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육공무직원들이 퇴직 이후 새로운 삶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이 재취업에 대한 부담을 덜고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과 6일 고교학점제 선도지구인 김해와 양산 지역 일반고등학교 교감 및 업무 담당 부장교사가 참석한‘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운영 실무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교학점제 선도지구는 도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함께해 고교학점제 시행의 필수 요소인 학생의 과목선택권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교육협력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단위학교가 필요로 하는 교육프로그램의 운영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 지정·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운영을 통해 단위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교과목을 지역 단위 공동교육과정 및 온라인교육과정을 통해 운영함으로써 학생의 과목선택권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 및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교사와 강사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지역 내 인프라 구축과 확대도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추후 고교학점제 선도지구를 확대해 주요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 내 프로그램 운영을 내실화하고 학업 부적응 학생을 위한 학습 치유 방안도 병행해 고교학점제 시행과 관련한 일반고등학교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 선도지구의 운영 내실화 및 확대를 통해 2025년 고교학점제의 전면 시행에 대비하겠다 고교학점제에 대한 일반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운영 다양화, 지역 연계 활동도 지속적이고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환경도 살리고 아이들의 정서에도 도움이 되는 ‘학교텃밭가꾸기’ 사업에 심혈을 기울인다. 학교텃밭가꾸기는 학생들의 생태계 순환과 기후 변화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동아리 또는 모둠 친구들과 텃밭을 함께 가꾸며 공동체 의식, 문제해결력을 키워나가는 사업으로 올해 초등학교 84개교, 중학교 50개교, 고등학교 37개교 등 총 171개교에서 추진한다. 경남교육청은 5일 담당자 연수를 시작으로 전문강사 파견 컨설턴트 구성 지원 정책연구 등을 추진한다. 실시간 원격으로 열린 연수에는 171개교 담당교사가 참석해 김도한 ‘도시농업기후변화연구소’ 대표의 학교텃밭 조성·관리를 위한 기본교육, 여수진 김해외동초 교사의 교과수업, 동아리활동과 연계하는 친환경 텃밭교육 등 주제 강연을 듣고 운영계획을 협의했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은 학교 텃밭이 콘크리트 건물에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학생들에게 부드러운 흙을 만지고 밟는 기회를 주고 정성껏 식물을 가꾸며 느끼는 안정감과 평온함 등의 정서적 효과도 높다면서 작물을 키워 온라인마켓에 팔아 수익금을 기부하거나, 학교 김장 담그기 등에 활용하는 계획을 협의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날 연수 외에도, 경남환경교육원과 연계해 올해 운영학교 171개교 중 신청학교 28개교에 전문강사를 파견해 모종 심기, 작물가꾸기, 천연살충제 만들기 등을 주제로 교당 약 10회에 걸쳐 학생 교육을 지원한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텃밭 전문가와 텃밭 운영 고경력교사 8명으로 ‘학교텃밭 컨설턴트’를 구성하고 신청학교를 방문해 유기농 텃밭 운영, 토종작물 가꾸기, 계절별 텃밭 관리 등 학교 맞춤형 교육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올해 하반기에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학교텃밭 모델, 학교텃밭과 자연놀이터의 융합 방안, 텃밭 활용 기후환경교육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정책연구를 추진하고 운영학교를 점차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경남교육청 허금봉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은 “텃밭교육은 기후와 계절 변화에 따라 작물의 성장을 돌보는 1년 이상의 지속적인 교육활동으로 텃밭의 작물을 키우며 우리 학생들의 환경인식도 함께 키워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올해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밖청소년을 응원하기 위해 위카페다온을 통해 응원물품을 지원한다. 대상은 도내 학교밖청소년으로 120여명이다. 응원물품은 필기구를 포함해 보온보냉병, 발포비타민, 개인방역용품, 검정고시 당일 체크리스트 등으로 구성했다. ‘응원한다온’은 학교밖청소년들의 검정고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월부터 검정고시 응시자별 맞춤 교재지원, 3월 응원물품 지원, 4월 10일 고사당일 현장지원으로 진행하고 있다. 응원물품은 3일에 일괄 발송했으며 물품지원을 신청한 응시자는 시험전에 이를 수령하게 된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책임지겠다는 경남교육청의 책임교육을 학교밖청소년까지 확대 적용한 사업으로 경남교육청과 위카페다온은 수험생 모두의 합격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은 4월 2일 경남의 다섯 번째 행복마을학교인‘햇살학교 여는 날 기념식을 가졌다. 햇살학교는 밀양행복마을학교로 밀양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아이들이 배움과 삶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교육적 기반을 다지고자 한다. 또한 지방자치단체가 공간을 제공하고 교육지원청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행복마을학교의 첫 번째 사례로서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햇살학교 여는 날 기념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박종훈 교육감, 박일호 밀양시장, 경상남도의회 의원, 학부모, 학생 등이 모인 자리에서 햇살학교 층별 관람 및 해천항일운동테마거리를 탐방하고 교육활동 협력의 장인 미리미동국 체험활동과 아리랑 친구들 공연 관람으로 마무리됐다. 햇살학교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청학서점’의 옛공간을 리모델링해 1층 해맑은 상상교실, 2층 꼼지락 미래교실, 3층 엉뚱발랄 놀이교실, 4층 룰루랄라 꿈다락으로 조성됐으며 학생·지역민의 놀이와 쉼, 문화예술 체험과 토론 교육을 위한 배움의 공간을 제공해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밀양교육지원청 김정희 교육장은“‘밀양이 학교다’라는 슬로건은 학교뿐만 아니라 마을이 아이들의 꿈을 실현시키는 교육체험의 장을 만들어가는 교육생태계의 확장을 의미한다. 햇살학교는 마을교육공동체를 형성하는 미래교육플랫폼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 활용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할 것이다”고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학교공간혁신 기반조성 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공간 재구조화 프로젝트 수업, 교직원 연구회, 학생 동아리 담당자 등 45명이 참석했다. 학교공간혁신은 미래사회의 주역인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교육활동을 통해 학습과 놀이 등 ‘균형 잡힌 삶의 공간으로서의 학교 만들기 사업’이다. 발표에 나선 장지현 교사는 학교의 수동적 사용자였던 학생들에게 공간 주권을 인식하게 하고 사용자 참여 극대화 방안을 제시했다. 서해옥 교사는 학교 공간의 주인은 학생임을 강조하며 학교 모험놀이터 조성 방안 연구 결과를 안내했다. 김정현 교사는 공간혁신 학생 동아리 운영 사례 발표를 통해 ‘우리가 원하는 공간, 우리가 만들자’는 주제로 고교학점제 대비 공간 혁신을 위한 학생 참여 방안을 소개했다. 이에 앞서 도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학교공간 재구조화 프로젝트 20개교, 연구회 10개교, 동아리 20개교를 선정해 2억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김기남 미래학교추진단장은 “공간은 학습환경이며 학습환경은 제3의 선생님이라고도 한다 경남교육청은 학교공간혁신 사업을 통해 학교를 아이들의 행복한 삶이 있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유·초·중·고 교원과 정책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현장밀착형 다문화교육 연수를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1일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관리자 35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경남다문화교육의 방향과 정책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올해 다문화교육 활성화와 지원 방안에 대한 관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월 업무담당자 연수를 가진데 이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 등 1,50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역량강화를 위한 원격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원격연수는 앞으로 4기에 걸쳐 7,500명 이상이 받게 될 예정이다. 또한 경상남도교육청 다가치지원센터와 다문화학생 상담을 지원할 Wee센터와 Wee클래스 담당자 연수를 이달 중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교육청은 다문화교육 일반화 모델을 제시하는 정책학교를 18개 시군에 1교씩을, 한국어교육을 위한 다문화교육 특별학급을 15교 22학급 운영 중이다. 홍정희 진로교육과장은 “다문화학생에 대한 맞춤형교육과 전 학생 대상 다문화 감수성 교육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조화로운 학교 문화를 형성해 나가는데 교원의 역량강화는 매우 중요하다. 다양한 연수를 통해 다문화교육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어 ‘다 같이 배우며 성장하는 학생, 다양하고 조화로운 학교’를 만들어 가는 데 교원들이 큰 주춧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하동 집단 하숙형 서당에서 발생한 학교폭력에 대해 재발 방지를 위해 종합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2018년 집단 하숙형 서당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 이후 새롭게 드러난 폭력 및 가혹행위에 대해서 해당 시설의 문제점부터 학교폭력 사안 처리 및 후속 대책까지를 담아 근본적인 해결책을 담을 예정이다. 현재 하동 지역에는 14개의 서당이 운영되고 있는데, 사건이 발생한 서당은 건물의 일부를 학원으로 등록하고 나머지 시설은 집단거주시설로 이용하면서 법과 제도의 관리 감독망을 교묘하게 벗어난 정황이 있다. 집단 하숙형 서당 인근의 초등학교 재학생을 파악한 결과 전교생 74명 중 61명이 서당에 거주하고 있으며 중학교 재학생은 전교생 49명 중 39명이 거주하고 있어 학생 대부분이 서당에 의존해 생활하고 있다. 현재 서당에서 생활하고 있는 학생들은 가정과 사회로부터 장기간 단절 집단 하숙형 서당의 억압적 문화 서당 측의 학생 관리 부실 등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교육청의 관리 감독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청과 하동군이 함께 안전한 학생 정주 여건 마련 서당 운영 관리 및 감독 강화를 위한 협업 체계 구축 경찰과 연계한 신속하고 정확한 학교폭력 실태 긴급파악 및 피해학생 지원을 위한 회복적 전수 조사 학생·학부모 심리 치료 지원을 위한 전문 상담 전담팀 운영 매년 4차례 학교폭력 전수조사 실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 강화 초등학교에 전문상담사 배치 및 위클래스 구축 중학교 공모교장 배치 및 자율학교 지정 대안교육 특성화중학교로 전환 검토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한 명의 아이도 놓칠 수 없다는 철학을 토대로 지자체와 협력체제를 강화해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정책숙의 공론화추진단이 채식급식을 월 1회 이상 권고했다고 1일 밝혔다. 공론화추진단은 지난해 9월 ‘기후위기·환경재난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채식급식의 확대’로 선정된 의제에 대해 5개월간 숙의과정을 거쳤다. 공론화추진단은 교육공동체의 인식 전환을 위한 기반 조성 필요 기후 환경교육과 연계한 교육 병행 채식 형태는 곡류, 과일 채소, 해조류, 달걀, 우유, 생선을 섭취하는 ‘페스코’ 횟수는 월 1회 이상으로 하되 학교별 민주적 의사 결정에 따라 확대 가능한 것으로 합의했다. 경남교육청은 공론화추진단의 정책권고안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채식급식 추진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해 이달 중에 세부 실행방안을 마련, 오는 9월부터 채식이 학교급식에 적용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론화추진단은 그동안 학생, 학부모, 교직원 각 6,5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하고 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와 간담회를 열어 학교급식 실태를 파악했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여건을 반영해 미래교육지원플랫폼 ‘아이톡톡’을 활용한 비대면 원탁토론회를 도내 4개 권역에서 실시했다. 이어 학부모, 교원, 영양교사·영양사, 교육행정전문가 20여명이 참가한 합의회의를 거쳤다. 최승일 공론화추진단장은 “미래세대의 생태적 생활방식으로의 전환을 위한 거시적 관점에서 접근했다”며 “지속 가능한 채식급식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광범위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사회로 전환을 위해 탄소중립 모델학교 운영과 실천 중심의 기후환경교육을 추진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3월 과 단위의 기후환경교육추진단을 설치하고 올해 생태환경교육을 경남교육 대전환의 하나로 설정했다. 탄소중립 모델학교는 ‘2050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해 학교 교육활동에서 발생하는 탄소량이 최소화되도록 공동체의 실천과제를 추출하고 학교 운영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된 학교와 2021년 생태환경미래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상반기에 8개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탄소중립 모델학교에는 태양광 발전설비와 탄소흡수원이 되는 생태학습장, 자연놀이터 등 생태공간이 조성된다. 또 구성원에 대한 탄소중립 교육과 실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식생활 등 총체적 변화가 추진된다. 학교의 공간과 활동별 탄소 배출량을 진단해 탄소 감축 방안을 수립하고 학교 구성원이 함께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학교 단위에서 추진상의 애로와 극복방안, 일반 학교로의 확산모델 및 매뉴얼을 마련한다. 그리고 전문인력을 활용해 학생·학부모·교직원 직종별차별화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으로써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환경단체·유관기관과 연계해 학생 환경동아리 교육과 실천 활동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범교과주제 및 과목 융합형 환경교육콘텐츠를 제공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환경교육을 운영한다. 탄소저감 실천을 위해 교직원 학생을 대상으로 가정에서의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안내하고 학교에서는 수목 식재, 옥상녹화, 음식물 쓰레기 감축, 친환경물품 구매 등을 실천한다.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지구생태시민을 길러내기 위해 기존 생태환경 중심 환경교육을 기후변화, 생물 다양성, 지역 순환 경제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교육으로 확대해 실천중심의 환경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지자체, 유관기관, 환경단체 등과 연계한 교육·체험활동을 실시하고 학교마다 가까운 거리 걷기, 학용품 다 쓰기 등 쉬운 주제로 연중 실천운동을 전개하며 학생 자율 동아리를 중심으로 기후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탐구, 토론, 캠페인 추진을 지원해 능동적이고 비판적 사고를 가진 ‘제2의 툰베리’를 길러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작년부터 추진한 에플다이어트 캠페인을 확산해 학생들의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참여 활동을 지원하고 환경교육이 가정과 함께 사회적 실천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학부모 역량을 강화해 학부모 그린멘토를 양성한다. 또한, 도민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 차원의 환경학습권 보장을 위해 기후환경교육 플랫폼 구축,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기후환경 위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실천 운동을 확산하고자 한다. 경남교육청은 도내 미활용 폐교,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교육기관의 유휴부지에 임대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청정에너지를 생산하고 한국전력공사·환경부와 협력해 전기 자동차 충전소 설치를 추진한다. 허금봉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실천 가능한 학교 모델을 개발함으로써 학교에서 주도하는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0일 오후 2시, 진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경남교육청예술교육원해봄에서 ‘서부대입정보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박종훈교육감과 관계 공무원, 경상남도의회 의원, 학생·학부모 대표, 교사대표,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해 서부대입정보센터의 개소를 축하했다. 학생대표로 참석한 진양고등학교 이민우 학생회장은 “학교에서 선생님으로부터 진학상담을 받지만, 가까운 곳에 서부대입정보센터가 생겨나 진학 고민이 많은 친구들과 함께 유익한 정보를 편리하게 얻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서부대입정보센터가 개소함에 따라 경남 동·중부는 경남교육청 제2청사에 위치한 경남대입정보센터가, 경남 서부는 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 담당하게 됨으로써 균형 잡힌 진학 서비스를 펼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서부대입정보센터에 진학상담 전문 장학사와 상담교사 각 1명을 배치해 학생·학부모 방문상담 및 전화상담, 온라인 상담 등 상시상담을 하고 학교별 맞춤형 대입설계 지원, 교사연수, 학부모진학공부방 등 다양한 진학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개소식에 참석한 김경규 진주고등학교 교장은 “코로나19로 학생 진학상담에 부담을 갖게 된 상황에서 서부대입정보센터가 개소함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진학협업을 펼칠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를 드러냈다. 서부대입정보센터는 경남대입정보센터와 함께 다양한 진학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특히 학생부 교과전형 및 농어촌 특별전형 등 지역과 학교 특성을 반영한 특화된 진학정보 개발 보급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훈교육감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남은 일반고를 중심으로 괄목할 만한 진학 성과를 거뒀다”며 “동·중부권 ‘경남대입정보센터’, 서부권 ‘서부대입정보센터’를 중심으로 최신의 진학정보 제공 및 상담 서비스를 펼쳐 아이들의 진로·진학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