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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역사 속 정의의 가치를 배우는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 한달 간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민주·호국·항일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1차 캠프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과 광주를 찾아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학생들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연대의 의미를 살펴보고 민주와 자치의 가치를 되새긴다.2차 캠프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과 여수 일원의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되짚어보고 전쟁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3차 캠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다.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역사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사료 조사, 모둠별 토론,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도출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과거의 교훈을 현재의 민주시민 의식과 연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보게 된다.황원판 중등교육과장은 “창원·광주의 민주주의 현장, 통영·여수의 호국 현장, 밀양·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학생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민주·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10월 1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권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하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이날 면담에는 권순기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도성훈, 조용식, 윤건영, 이병도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권순기 교육감은이 자리에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반대의 뜻을 모으고 있다”며 “김민석 대표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해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체감하고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통해 ‘대체 불가 교육 강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권순기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은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이유로 교육재정을 감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교육 현장에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전환 △기초학력 보장 △돌봄 확대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신규 재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한 근거와 기준금액 산정 기준 등 정부 개편안의 핵심 쟁점을 국회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초·중등교육 사용처 및 재원 배분 원칙 법률 명시 △기금 운용 결정 과정 내 교육계 참여 보장 등을 제도 개선안으로 제안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정·비법정 전입금 이행 현황을 시도별로 정기 점검하고 공개할 것 △국고·지방비 연계 사업이 일몰될 때 재정 부담이 교육청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학생 수가 줄어들더라도 미래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오히려 교육재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교육계의 입장에 깊이 공감했다.이어 “교육재정의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에 대해 국회 및 당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연대해 미래교육을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교육감, 부교육감을 비롯해 4급 이상 고위 공직자 대상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청렴의 반대는 부패라는 이분법을 넘어 더욱 책임을 다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 특히 올해는 청탁금지법, 부패방지권익위법, 공익신고자보호법, 공공재정환수법, 공무원행동강령은 물론 2022년 5월부터 시행될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렴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다가가기 위해 청렴토크 특강, 청렴 상황극, 청렴 팝페라·아카펠라 공연으로 진행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나와의 약속, 타인과의 약속,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정직하고 공정하게 일하고 배려와 책임을 다하는 것이 곧 청렴이다”며 “오늘 이 시간이 청렴의 본질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오후 경남행복마을학교에서 도내 시·군 관계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 교직원, 지역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행복교육지구 공모 설명회를 가졌다. 행복교육지구는 지역과 학교가 아이를 함께 키우기 위해 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마을교육공동체 조성,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 마을학교 운영 등을 진행한다. 2017년 김해를 시작으로 2018년 밀양·양산·남해, 2019년 진주·사천·고성·하동, 2020년 합천, 2021년 통영·거제·창녕·산청 등 경남 18개 기초지자체 중 13개 지역에서 행복교육지구가 운영되고 있다. 2022년에는 3개 지역 내외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행복교육지구로 선정되면 2년 동안 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함께 예산과 인력을 지원해 지역의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함께 노력한다. 지역 특색이 있는 마을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학교를 지원하며 마을학교를 만들어 방과 후, 주말에 아이들이 스스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을 주민들은 마을의 아이들을 마을 스스로 키울 수 있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조성해 마을교사로 활동할 수 있다. 이날 공모 설명회에서는 경남교육청 행복교육지구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고성군 조동수 정책보좌관과 양산교육지원청 구종현 장학사를 초청해 고성 행복교육지구, 양산 행복교육지구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2022년 행복교육지구 공모 신청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외숙 학교혁신과장은 “도내 13곳의 행복교육지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만족도와 지역에 대한 자긍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을 키워야 한다는 인식도 점점 확산되고 있다”며 “경남의 모든 기초지자체가 참여해 우리 마을의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라는 행복교육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2022년 행복교육지구는 7월 23일까지 시·군의 공모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7월 30일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오전 의령군 서동리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교육테마파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은 박종훈 교육감 인사말, 오태완 의령군수 축사, 송순호 도의회 교육위원장 격려사에 이어 공사 시작을 알리는 축포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의령군 서동리 4만8,496㎡에 490여억원의 대규모 재원이 투입되는 미래교육테마파크는 지난 2018년 체계적인 준비과정을 거쳐 추진된 사업으로 2019년 10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2020년부터 1년 반 동안의 환경영향평가, 문화재 조사 및 건축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이날 착공식을 가지게 됐다. 경남교육의 핵심사업인 미래교육테마파크는 일회성 전시 체험에서 벗어나 언제나 새롭게 프로그램을 재탄생 시킬 수 있도록 모든 공간을 가변형 모듈로 만든다. 체험 프로그램은 주제별 그룹을 나누어 격년제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연간 70만명의 교육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뿐만 아니라 도내 1천개 학교를 대상으로 미래교육환경 기반, 디지털 교육환경 등을 연구 보급하는 경남 교육 대전환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미래교육테마파크 설계는 3개 그릇 모양의 구조물로 구현되며 대한민국 최초라는 상징성과 미래 아이들의 진취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역동성, 도민과 함께하는 공유시설로서의 공공성에 초점을 두었다. 3개 그릇 중 학생들의 배움터로 활용될 ‘체험’그릇은 3층 건물로 1층은 체험과 배움을 통해 즐거움을 경험하고 미래핵심 역량을 함양하는 창의 융합놀이터, 디지로그모험터, 미래교육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전시·체험할 수 있는 미래학교 전시체험관으로 구성된다. 2, 3층은 첨단 기술 기반으로 혁신적 수업방법을 적용한 21개의 주제별 교실과 10실 규모의 창의융합공작소로 구성된다. 2층 건물의 ‘공감’그릇은 다양한 형태의 공연과 세미나 및 연수가 가능한 복합 문화 시설로 최대 600명까지 수용가능한 대규모 시설로 구축되며 교사연구 및 시설운영을 위한 연구관리동은 ‘상상’그릇에 배치될 예정이다. 미래교육테마파크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자연환경을 고려한 공원 형태로 설계된 소통과 공유의 공간으로 전 도민을 대상으로 개방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예측불가능한 빠른 변화의 시대에 경남교육은 수동적 적응을 넘어 주도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것이다 3년 반의 장고 끝에 착공을 하게 되는 미래교육테마파크는 다양한 콘텐츠와 교육과정을 담은 미래교육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오태완 군수는 “경남 미래교육의 랜드마크가 의령에 들어선다는 것에 대단한 자긍심을 갖는다 미래교육테마파크의 조기 완공 및 운영을 위해 적극적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며 미래교육테마파크 성공적 추진을 기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내면에 숨겨두었던 경험을 진솔하게 드러냄으로써 자신을 치유하고 성장하는 데 기여하는 ‘자기 고백’이 담긴 편지쓰기 공모 사업을 실시했다. 편지쓰기 공모는 코로나19로 잊혀져 가는 사람 간의 그리운 정을 되살리고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감성이 묻어나는 편지를 통해 온기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진행된 공모는 경남교육청 소속 모든 교직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편지 내용은 내면에 숨겨두었던 경험을 진솔하게 드러내 자신을 치유하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기 고백’에 중점을 두었다. 편지에 담긴 사연들은 다양하다. 현재 혹은 고인이 된 부모님께 전하지 못한 마음 한때는 끈끈한 정을 나누었으나 갑자기 소원해진 친구에게 전하는 고백 특별히 기억에 남는 제자에게 전하고 싶은 선생님의 편지 나의 마음을 움직인 선생님께 보내는 제자의 늦은 감사 함께 근무한 동료 교사, 교직원에게 보내는 편지 아내 혹은 남편에게 배우자로서 전하고 싶은 마음 자기 자신에게 보내는 격려, 위로 성찰 등.공모 결과 총 82편이 접수됐다. 초·중·고 교사, 교육행정직, 교육공무직, 교육전문직 등 경남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다양한 주체가 참여했다. 심사는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온라인 개별 심사와 면대면 협력 심사를 병행해 신뢰도와 타당도를 높였다. 고백적 글쓰기 친근한 전달력 공감 성찰의 네 가지 심사기준에 따라 최종 40편을 선정했다. 선정작품은 책으로 출판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한 용남초등학교 윤정숙 교사는 “특별히 힘들었던 2020년을 돌아보며 찬찬히 편지를 써보니 선정 여부를 떠나 마음이 후련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은 결국 사랑이고 자기 고백이 담긴 편지쓰기를 통해 이러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사업의 취지와 목적을 구현할 수 있도록 편지쓰기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5일 고성 미래교육지원센터 ‘삼락’개관으로 도내 미래교육지원센터 4곳을 완공했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학교 단위에서 추진하기 힘든 첨단 메이커 교육 인프라를 마련해 기술 기반의 미래교육 콘텐츠로 수업과 체험이 가능한 지역 거점 기관인 미래교육지원센터를 구축해왔다. 지난해 9월 양산을 시작으로 올해 3월 사천과 함양에 이어 이번에 고성 등 권역별로 4개 지역에 미래교육지원센터를 구축했다. 고성 미래교육지원센터 ‘삼락’개관식에는 박종훈 교육감과 송순호 도의회교육위원장, 백두현 고성군수, 박용삼 고성군의회의장, 도의원 및 군의원, 시·군 교육지원청교육장, 지역 학교장, 삼락초 동문, 학생, 학부모 등 약 90여명이 참석했다. 삼락은 상상의 기쁨, 도전의 기쁨, 창조의 기쁨을 비전으로 고성군, 학교, 지역사회가 협업해 학생과 지역민들에게 미래교육에 대한 꿈과 희망을 제공하고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고성교육지원청은 고성군과 협약을 체결해 창의목공, 첨단목공, 피지컬컴퓨팅, 발명메이커, 드론 분야 전문 강사를 위촉하고 직원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학교내 교육활동과 연계한 분야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시범 적용해왔다. 고성 미래교육지원센터는 학생들에게 창의적 사고 기반의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실생활 문제해결 중심의 미래교육 콘텐츠를 개발 적용해 지역사회의 미래교육 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산과 사천 미래교육지원센터는 3D 메이킹을 기반으로 한 코딩과 메이커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중이다. 함양 미래교육지원센터는 로보틱스와 드론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역에 부족한 미래교육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교육활동의 다양성을 제공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미래교육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상상력을 실현하는 순간들이 모여 수업에서 구체화되는 것이다. 첨단 기술을 교육과 접목해 새로운 주제와 형식의 수업이 가능하고 수업 혁신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다”며 미래교육지원센터를 활용한 수업 다양화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미래교육지원센터의 교사 연수와 학생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지역별 미래교육 저변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아가 2023년 의령에 개관 예정인 미래교육테마파크와 더불어 도내 전 기관의 미래교육 보급과 안착을 위한 선행 연구기관이자 네트워크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5일 경남과학고에서 ‘2022학년도 과학고등학교 입학 설명회’를 개최했다. 16일에는 창원과학고에서 같은 행사를 연다. 경남교육청은 도내 중학교 고입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2학년도부터 적용되는 ‘과학고 입학 전형 개선방안’에 대한 설명회를 통해 과학고등학교에 대한 과도한 입학 경쟁과 교육 기회의 불균등을 해소하고 학생·학부모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는 특강 2022학년도 과학고 입학전형 개선 내용 안내 2022학년도 경남과학고·창원과학고 입학요강 안내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특강은 경상국립대 손정우 교수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과학인재 양성 방안’ 이라는 주제로 실시했다. 이어 교육부가 2020년 11월 17일 발표한 ‘영재학교·과학고 입학전형 개선 방안’ 의 핵심내용인 모든 출제 문항 홈페이지 공개 영재학교 간 중복지원 금지 영재고·과학고 입학전형 시기 조정, 향후 일원화 계획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평가 문항 및 방법 개선 영재학교 지역인재 우선선발 확대 의·약학계열 진학 제제 조치 강화 방안 등을 안내했다. 또 경남과학고와 창원과학고에서 선발인재상, 입학 전형 절차 및 방법, 기출문제 공개,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등에 대한 안내가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과학고는 9월 1일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되며 11월 27일 면접평가가 이루어지고 12월 3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과학고의 입학전형 개선방안이 학교현장에 안착되어 사교육 유발로 인한 교육기회 불평등 문제가 해소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채식급식의 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개최한 이름짓기 공모전에서 ‘다채롭데이’가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이 도민과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지난 5월 17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이름짓기 작품을 공모한 결과 899건이 접수됐다. 1차 심사는 6월 7일부터 8일까지 학부모를 포함한 심사위원 9명이 적합성, 대중성, 창의성, 발음 용이성, 계속성을 기준으로 후보작 3개를 선정했다. 2차 심사는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루어진 국민생각함 투표 결과와 원탁토론회 참석자 인터넷 설문조사 결과를 합산해 최고 득점 작품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당선작은 ‘다채롭데이’, 노력상은 ‘다채운밥상의 날’, ‘맛나지오데이’가 차지했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다채롭데이’의 ‘다’는 모두와 다양함을 의미하고 채식은 우리 모두를 위한 일임과 동시에 생물 종의 다양성을 보존하는 행위임을 나타낸다. 또한 채식이 단조롭지 않으며 다채롭다는 사실을 표현하고 있다. ‘채’는 채식의 채를 의미한다. ‘데이’는 날을 뜻하는 영어 Day와 경남지역의 방언인 데이와 발음의 유사성을 통해 지역색을 드러낸다. 이 작품은 채식급식의 날의 의미와 지향점을 잘 담아낸 이름으로 평가받았다. 당선작은 9월부터 학교에서 시행하는 ‘채식급식의 날’을 지칭하는 이름으로 활용된다. 경남교육청은 기후 위기, 환경 재난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공론화 과정을 거쳐 오는 9월부터 월 1회 이상 채식급식의 날을 운영키로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4월 8일 양산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6월 10일 진주교육지원청까지 18개 전 교육지원청, 1,000여명의 학교장 및 소속기관장과 함께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마무리했다. 2021년 지역교육업무협의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창원·김해지역은 대면-비대면 병행협의회 2회, 진주·양산·거제는 대면-비대면 병행협의회 1회, 그 외 13개 지원청은 대면협의회 1회로 총 20회 진행했으며 비대면은 미래교육지원플랫폼 ‘아이톡톡’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석해 더욱 활발한 논의의 장을 펼쳤다. 이번 지역교육업무협의회의 주제는 각 교육지원청에서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지역의 현안 및 주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모두의 지혜를 모아 함께 만드는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만들 수 있도록 사전에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쳤다. 지역교육업무협의회에서는 지역과 교육이 상생하는 작은학교 살리기 기후위기대응 학교환경교육 활성화 고교학점제 대비 미래교육지원플랫폼 아이톡톡 을 통한 수업혁신 등이 주요 지역현안주제로 논의됐다. 지자체와 협력해 정주여건 개선 및 일자리 지원을 통한 지속가능한 작은학교 살리기뿐 아니라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작은학교의 장점을 살린 우수사례들이 많이 공유됐다. 특히 남해 고현초와 도마초는 마을 이장과 협력해 학구 내 빈집을 무상으로 임대받아 리모델링해 전국의 학생들이 모여들고 있으며 농협의 토지 무상임대, 남해전기의 무료 전기공사뿐 아니라 장학금 기탁까지 늘어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산청 금서초는 5일 동안 교환학습을 통해 타 지역 학생들이 금서초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금서초등학교 맛보기 교환학습’을 운영하는 등 학교의 여건과 특성을 살린 ‘교육과정 연계형 작은학교 살리기’를 실시하고 있다. 1,000여명의 학교장들은 코로나19의 위기를 겪으며 안전뿐 아니라 학습격차 문제가 크게 대두됐으며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어 학생맞춤형 학습지원과 평가, 그리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피드백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또한 ‘아이톡톡’은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만들고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작은학교를 살리기 위해서는 지자체 협력, 예산지원과 더불어 광역통학구역의 확대와 통학지원, 중학교의 광역통학구역 적용 등 관련 정책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지역교육업무협의회는 과밀학급 안전 문제, 작은학교 살리기, 교육격차 해소처럼 지난해 코로나19로 더욱 대두되었던 교육 현안과 미래교육을 위한 제안 등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완성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또 “우리가 함께 모은 지혜와 현장의 목소리가 우리 아이들이 더 행복한 경남교육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제 코로나19 이전으로 단순히 회귀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미래교육을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학교문을 열어야 할 것이다. 이것이 경남교육의 대전환이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교육지원플랫폼 ‘아이톡톡’이 미래교육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지역교육업무협의회에서 논의되었던 주제와 주요 내용, 2014~2020 지역교육업무협의회 이행결과 등을 전자책으로 발간해 교육가족과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공감홀에서 2021년 상반기 매니페스토공약에 대한 총괄부서 및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특별 강연을 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은 공약사업 이행과정에 민주주의 원리 적용, 코로나19 시기의 전자민주주의의 도입, 교육공동체와 도민 소통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남교육청은 공약사업담당자의 ‘공약 실천 다짐 선서식’과 함께 공약홈페이지를 통한 공약이행 상황 공유뿐만 아니라, 공약평가위원회 운영과정에 있어서도 도민과 소통방안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코로나19 위기에서도 도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은 차질없이 진행해, 2021년을 경남교육 대전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부터 직업계고가 단계적으로 전면 등교한다고 밝혔다. 직업계고 35개교 중 20개교는 전교생 400명 이하이면서 학급당 학생 수 25명 이하인 학교의 경우 밀집도 자율 결정 가능 지침에 따라 전면 등교를 실시 중이었고 14일 전면 등교 학교는 8개교이다. 학교 여건에 따라 준비 기간이 필요한 곳은 오는 21일 이후 단계적으로 전면 등교할 예정이다. 직업계고 전면등교는 지난 2일 교육부 발표에 따라 시도별 자체 계획을 수립했으며 3학년 우선 등교에 따라 상대적으로 전문교과의 실습 교육 기회와 자격증 준비 등이 부족했던 1~2학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전면등교를 위해 학교에서는 교육공동체의 의견 수렴 과정과 도교육청은 안전 및 방역, 급식 등과 관련된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실습실 교육, 급식, 기숙사 운영 등을 검토했다. 특히 이번 직업계고의 전면 등교수업 확대는 철저한 방역 지침 준수를 확대, 강화해 실시할 수 있도록 준비했고 도교육청에서는 안전한 실습실 수업을 위해 소독티슈 등 방역물품을 추가적으로 지원했다. 이를 통해 교실과 실습실 등 모든 시설의 수시 환기와 손잡이 등 공용접촉 물체의 주기적 표면소독으로 강화된 방역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건물과 실별 밀집도를 최소화해 교실 및 실습실별 수업은 25인 미만으로 운영하고 2개 학년 이상의 전체 학생 수가 같은 건물에서 가급적 동시에 수업하지 않도록 수업을 조정했다. 교내 이동 수업 시에는 학년별 이동 동선을 정해 밀접 접촉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지도한다. 기숙사 방역도 강화해 1실 당 2인 이하를 원칙으로 하되 입소 전 진단검사를 받았거나 백신을 접종한 경우 실별 4인까지 배정할 수 있게 됐으며 기숙사 입소생의 샤워실·휴게실 등 공용공간의 사용을 대상별로 시간을 다르게 정해 운영한다. 도교육청에서는 이번 등교수업 확대 준비를 위해 경상남도와의 협의, 각 시·군 지자체에도 협조 공문을 발송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기숙사 입소 전 진단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요청했다. 학생 수가 가장 많은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는 전교생 등교 시 밀집도를 줄이기 위해 등·하교 시 정문과 후문을 사용하고 학년별 시차 급식 실시, 학과별 실습실 이동시 이동 동선 분리 등을 통해 안전한 방역에 중심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최병헌 학교정책국장은 “직업계고는 전문 교과 실습수업으로 기능을 익히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 취업으로 연계되는 교육과정 특성을 가지고 있다. 수업등교 확대를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방역에 허점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학생들은 정상적인 교육과정 속에서 자신의 진로 성장 경로에 알맞은 취업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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