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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과 11일 창원 경남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지원단 및 연구 선도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정보 기술 기업 이음의 날’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디지털 기반의 교육 혁신을 이끄는 선도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수업과 데이터 기반 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자 마련됐다.특히 세계적 교육 정보 기술 기업과 경남 교원이 협력해, 기업의 최신 기술과 교육 현장의 경험을 연결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연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총 4개 분과에 걸쳐 분과별 40명씩 총 160명의 교원이 참여한다.7월 4일은 애플과 어도비 분과로 진행된다.애플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 변화에 맞춘 수업 설계와 디지털 창작 활동,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 방안을 다룬다.어도비 분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저작권 가이드,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수업 콘텐츠 제작 실습이 이루어진다.11일에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분과를 운영한다.구글 분과에서는 협업 도구 활용법과 생성형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교사가 강사로 나서 실질적인 수업 적용 노하우를 전수한다.마이크로소프트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보조 도구를 활용해 수업을 지원하고 행정 업무를 효율화하는 실습이 진행된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신 교육 정보 기술을 학교 수업에 연결하고 교원의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지원단과 선도학교 교원 간의 협력망을 강화해, 실천 사례와 노하우가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이음의 날은 세계적 기업의 기술과 경남 교원의 현장 경험이 만나 함께 성장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기업과 학교 현장을 긴밀하게 연결해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혁신 사례를 확산하고 교원이 서로 배우고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밀양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 꿈봄관에서 유치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인공지능시대: 유치원 교원의 역할과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지원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유아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조준오 동국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가 ‘디지털·인공지능 시대, 유치원 교원의 역할과 교육과정 변화’를 주제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유치원 교원의 전문성과 교육과정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유아 발달에 적합한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 사례와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속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의 방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의 연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유아의 미래 핵심 역량 함양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 전문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유아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기술 활용 자체보다 유아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그리고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유아가 놀이 속에서 질문하고 탐색하며 타인과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디지털 시민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유아의 놀이와 삶을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우수 사례 공유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유아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성, 주도성을 키우고 교사·유아·또래 간 상호작용이 살아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3년 대입 수시모집에 지원할 수험생에게 지원 전형과 대학별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고3 학생·학부모를 위한 맞춤 수시모집 상담’을 진행한다. 먼저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 고3 학생·학부모 75명을 대상으로 맞춤 상담을 한다. 이어 8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경남대입정보센터에서 학생·학부모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신청 기간은 8월 8일부터 12일까지다. 관심 있는 사람은 8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아이디가 없는 경우에는 회원가입을 해야 하며 1회 신청하면 학생·학부모가 함께 상담할 수 있다. 올해 대입은 지난해와 큰 차이는 없으나 학령인구가 감소해 지원율과 합격선에서 다소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대입 상담 프로그램과 지난해 경남 학생들의 진학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수시모집 지원 가능 여부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진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은 도내 진학전문가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과 경남대입정보센터 상담교사가 담당한다. 도내 고3 학생과 졸업생 등 수험생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대면 상담으로 수시 지원 방법과 다양한 진학 정보를 안내한다. 상담을 신청한 학생·학부모는 모든 학년 교과 성적,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결과, 자기소개서 등 서류를 준비해 가면 더 유익하게 맞춤형으로 상담할 수 있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대학별 2023학년도 수시모집 안내서도 비치한다. 올해 일반대학의 수시모집 기간은 9월 13일부터 17일까지이다. 전문대학의 경우 수시1차모집 기간은 9월 13일부터 10월 6일까지, 수시2차모집은 11월 7일부터 11월 21일까지다. 수시모집은 전형별로 일반대학에 최대 6회까지 지원을 할 수 있으며 전문대학·산업대학은 지원 횟수 제한이 없다. 일반대학·전문대학·산업대학의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등록에 상관없이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특수목적대학은 수시모집에 합격하더라도 정시지원이 가능하다. 경남교육청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학생 맞춤형 상담은 수시모집을 앞둔 시점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학교선생님과 상담을 끝내고 참여한 학생에게 보완적 역할을 한다”며 “일부 사교육비로 말미암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최선의 대입 결과를 얻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학대 위기에 놓였거나 학대 피해를 본 아동을 지원하는 ‘위기 아동 전문 상담 치유 지원단’ 규모를 확대했다. 경남교육청은 3일 오후 교육연구정보원 대회의실에서 상담과 심리 치유 전문가 11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지원단 인원을 기존 5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고 위기 아동을 위한 신속한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4월 초 아동 인권을 존중하고 아동을 보호하고자 지역 아동보호 5개 기관·단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전국 최초로 교육청 자체적으로 아동심리 치료 전문가 5명을 위원으로 위촉해 ‘위기 아동 전문 상담 치유 지원단’을 구성했다. 상반기 활동을 평가하면서 적은 인원으로 경남 전역을 지원하는 데 어려움이 따라 이번에 전문가를 보강해 지역 밀착성을 높이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지원단은 경남 전역에서 활동 중인 상담과 심리 치료 전문가들로 대학교수,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시군 보건소 담당자들이다. 한편 이날 위촉에 맞춰 도내 5개 아동보호 기관·단체와 공동 연수도 진행했다. 공동 연수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아동옹호센터, 지역아동센터 경상남도지원단, 굿네이버스 경남서부지부, 경남청소년지원재단, 경남아동보호전문기관 등 5개 기관·단체와 ‘위기 아동 전문 상담 치유 지원단’, 아동보호와 관련 있는 도교육청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경남교육청과 아동보호 기관·단체는 협업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치유의 전문성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또 위기 아동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치유 지원단의 활동 영역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또 올해 경남교육청의 아동학대예방 사업계획 공유, 아동보호기관의 위기 아동과 아동보호를 위한 사업 안내, 치유 지원단의 지원 방안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경남교육청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경남교육청이 지역 아동보호 기관·단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최초로 위기 아동 전문 상담 치유 지원단을 구성해 피해 아동 지원 사업을 하는 것은 우리 사회 전체가 한마음으로 위기 아동과 학대 피해 아동을 지원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베트남의 교육 정보화를 지원하고자 3일 베트남 하이퐁시에 ‘경남형 아이티교육센터’를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박종훈 교육감, 베트남 교육훈련부 응우엔 후 도 차관, 하이퐁시 인민위원회 응웬 반 둥 위원장, 하노이교육지원청과 하이퐁교육지원청 관계자, 하이퐁평생교육센터 교직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005년부터 베트남에 교육 정보화 기기를 지원하고 베트남 교원들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해왔다. 이번에 경남형 아이티교육센터를 개소한 배경은 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교육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우호를 다지기 위해서다. 베트남 하이퐁평생교육센터 내 3개 교실을 새 단장해 아이티 교육 실습을 위한 컴퓨터실 가변형 아이티 교육 실습이 가능한 창의융합실 학생 휴식 공간이자 교사 연구를 위한 복층 구조의 사랑방을 만들었다. 경남교육청은 아이티교육센터에 교사 2명을 파견해 빅데이터·인공 지능 플랫폼 아이톡톡 등 미래교육의 선두에 있는 우수한 경남교육 콘텐츠를 현지 교원에게 공유하고 교육을 지원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개소식에서 “‘경남형 아이티교육센터’가 베트남 교원과 학생의 교육 정보화 역량을 키우는 데 이바지하면서 우리 교육청이 만들어 가고 있는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 체제를 함께 나눌 수 있는 핵심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한국과 베트남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베트남 응우엔 후 도 교육훈련부 차관은 오랜 기간 베트남의 교육 정보화를 지원하고 특수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경상남도교육청과 박종훈 교육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3박 5일 일정으로 출국해 하노이 탄쑤언 중학교와 하이퐁 트란 푸 고등학교, 하이퐁평생교육센터 등 베트남 교육 현장을 둘러봤다. 또 베트남 교육훈련부와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경남교육청과 베트남 간의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경남교육청 소속 교사단은 8월 3일부터 5일까지 베트남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정보화 연수를 진행한다. 현지 교원 중 일부는 10월 말 경남에서 초청 연수를 받을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 ‘2022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선거공약서 분야 최우수에 선정됐다. 매니페스토본부는 이번 지방선거 당시의 예비후보자홍보물, 예비후보자공약집, 선거공약서 선거공보 등의 구체성과 작성 과정의 우수사례를 발굴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전수조사한 결과를 2일 발표했다. 특히 선거공약서 선거공보에 대한 전수조사를 거쳐 목표 우선순위 이행절차 이행기간 재원조달방안 등 1차 평가를 진행했다. 이어 시도 교육감의 공적서 제출을 통한 철학과 비전 작성과정 등 2차 평가를 진행했고 1, 2차 평가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는 작업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선거공약서 분야에서 전국 시도 교육감 중 유일하게 최우수를 수상한 박종훈 교육감은 미래학교, 미래교육, 미래돌봄, 미래교육공동체 각 영역의 정책 목표, 이행 절차, 재원 조달 방안, 우선 순위, 이행 기간을 명확히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종훈 교육감은 “중요한 것은 수상이 아니라 실질적 공약 이행이다 더 촘촘하고 내실 있는 공약 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해 자립과 공존의 경남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캠퍼스형 방과후학교’ 사업의 하나로 창원, 진주, 밀양, 함안, 함양에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중 여름캠프를 진행한다. 캠퍼스형 방과후학교는 한 학교의 학생만으로 운영하기 어려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인근 학교 학생들과 함께 지역 시설에서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2019년 진주, 남해, 함양 3개 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2022년 창원, 진주, 밀양, 남해, 함안, 함양 6개 교육지원청에서 운영 중이다. 지난 학기에는 실내 암벽타기, 골프, 물고기를 이용한 친환경 농법인 아쿠아포닉스, 스킨스쿠버, 손톱 관리 등 247개 프로그램에 초·중학생 2,752명이 참여했다. 이번 여름방학에도 지역의 여건과 특색에 맞게 학생들의 취미와 특기를 계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창원교육지원청은 8월 1~17일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진해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에서 ‘사회관계 발전 인성 캠프’를 진행한다. ‘우리는 미래의 세계적 지도자, 무엇이든지 가능하다’는 구호 아래 놀이·체험식 수업으로 열리며 활동 중에는 영어를 사용해 자연스럽게 영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진주교육지원청은 8월 5~6일 초등학교 3~6학년,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매직토이를 활용한 인공 지능 시대 미래도시 설계’를 주제로 팀별 이야기하기, 창의력 키우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주 지역 초·중학생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인제대학교 AI융합대학 김향숙 교수 등이 캠프를 진행한다. 밀양교육지원청은 8월 13~27일 총 3주간 주말을 이용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나의 방과 후는 즐거움의 시작이다’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로봇, 드론, 보드게임 등을 준비해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4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함안교육지원청은 7월 25일~8월 19일 창의력 향상 프로젝트 ‘미래를 그리다’를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한다. 다양한 온라인 도구를 활용해 진로 창의력 검사, 미래교육, 인문학, 4차 산업 등 진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온라인 활동 후 심화 과정으로 직업 체험, 지역민과 함께하는 체육, 문화예술 공연 등을 진행해 학생들이 진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함양교육지원청은 7월 27일~8월 18일 ‘웹툰 그리기 수업’을 진행한다. 초등학교 고학년 10명과 중학생 10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수준에 맞춘 수업을 선보인다. 경남교육청 김승오 초등교육과장은 “여름캠프는 여러 학교의 학생들이 모여 다양한 체험 속에서 공동체 의식도 느끼고 자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자 캠퍼스형 방과후학교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월 1일부터 4일까지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인공 지능·소프트웨어 관련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직무연수를 진행한다. 1~2일은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정보 관련 교과목 직무연수’를, 3~4일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초등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인공 지능·소프트웨어 교육 직무연수’를 마련했다. 중등 교원 직무연수는 인공 지능·소프트웨어 교육 관련 집필진을 강사로 구성해 기계 학습을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 습득 학생 역량이 드러나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법 데이터 시각화 프로그래밍을 통한 인공 지능의 이해 등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초등 교원 직무연수는 언플러그드와 엔트리를 활용한 교과 연계 인공 지능·소프트웨어 교육 드론 등을 활용한 인공 지능·소프트웨어 교육 등을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과정의 이해와 수업 구성 역량을 높인다. 1일 연수에 참석한 한 중학교 교사는 “학생들에게 인공 지능의 원리와 기술을 활용한 문제해결력 등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재구성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됐다”고 말했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연수로 인공 지능 교육 역량이 강화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인공 지능 교육을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개발·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 2호’를 오는 9월 1일 개관한다. 창원상남초등학교 별관을 새 단장해 개관하는 늘봄 2호는 초등 돌봄과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을 통합해 제공하는 사회적 돌봄의 새로운 모델이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3월 1일 경남형 돌봄 모델로 창원 명서초등학교에 ‘늘봄’을 개관하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다. 지난 2021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고 공적 돌봄 모델로 교육부 국가시책사업에 포함되는 등 높은 성과를 얻었다. 이어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거점통합돌봄센터의 추가 설립에 대한 요구가 많아 창원상남초등학교 별관 4층 건물을 새롭게 단장해 늘봄 2호를 개관하게 됐다. ‘늘봄’은 지역별 상황, 학교의 공간적 한계를 벗어나 돌봄 수요를 충족하고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 도심 공동화 지역에 있는 학교의 노는 공간을 활용하는 우수한 사례로 꼽힌다. 늘봄 2호는 창원상남초와 인근 창원신월초, 웅남초, 사파초, 토월초, 외동초, 동산초, 남양초, 용지초, 용호초, 남정초 등 10개 학교 학생들이 이용한다. 대상 인원은 돌봄교실의 경우 125명, 방과 후 학교는 600여명이다. 늘봄 2호는 돌봄교실 5개와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실 8개, 놀이공간 2개 등 쉼과 창의성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안전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급식과 간식, 돌봄교실 내 단체 활동 프로그램은 무상으로 지원한다.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은 스포츠, 음악, 공연, 코딩, 컴퓨터 등 20여 개를 운영하며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프로그램, 특기와 적성을 키우기 위한 우수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늘봄 2호는 기존의 초등 돌봄교실, 다른 기관의 돌봄시설과 차별화를 꾀한다. 운영 시간의 경우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돌봄 시간을 늘렸다.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하며 돌봄 대상도 초등 4학년까지 확대했다. 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학생은 정기 이용자가 아니라도 수시나 틈새 돌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안전한 생활지도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상담사를 배치해 심리 상담을 지원한다. 무엇보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안전한 운영이다. 도보로 이동하기 어려운 학생을 위해 하교 시간에 맞춰 통학 차량을 운행하고 거점통합돌봄센터에 등하원 시 학생 인계가 원활하도록 자원봉사자를 배치한다. 등하원 상황을 학부모에게 문자로 알려주며 배움터지킴이와 사회복무요원 등 안전지킴이도 배치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거점 돌봄 모델로서 첫 출발을 보인 ‘늘봄’이 초등 돌봄의 공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경남형 사회적 돌봄 체계의 밑바탕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늘봄 1호에 이어 늘봄 2호를 개원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대한민국 사회적 돌봄의 새로운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월 1일 본청 강당에서 초등학교의 배움 중심 수업 전문가 30명을 대상으로 ‘학생 참여·협력 배움 중심 수업 전문가 심화 연수’를 운영했다. 배움 중심 수업 전문가는 각 교육지원청의 배움 중심 수업 지원단 교사 가운데 추천을 받아 기본 연수 후 위촉됐다. 그들은 연구 활동을 지속하고 배움 중심 수업을 실천하고 나누며 수업 전문성을 키운다. 또한 연수 강사, 자료 개발, 학교 자문, 아이톡톡 수업 자료 공유로 교실 수업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수업 전문가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1월에 실시한 기본 연수와 연계한 심화 과정으로 구성했다. 내용은 질문·토론 중심 수업 실천 사례 나눔 비경쟁 3단계 독서 토론을 활용한 자기 주도적 독서·질문·토론 수업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와 학생 주도성을 기르는 교육과정·수업·평가 등이다. 수업 전문가들은 ‘책을 제대로 읽어요’, ‘질문하며 읽어요’, ‘생활문제를 연결해 토론해요’ 3단계 과정을 체험하면서 토론 수업을 위한 역량을 길렀다. 또 미래교육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과 더불어 수업 설계 단계부터 수업의 내용-방법-평가 방식을 학생들과 공동으로 결정하는 등 학생 주도성을 기르는 수업 방법의 전문성을 키웠다. 경남교육청은 미래 역량을 기르는 수업 혁신을 위해 다양한 수업의 역량을 강화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심화 연수를 받은 전문가 30명과 배움 중심 수업 지원단 182명을 위촉해 학교 교실 수업을 다각적으로 돕는다. 또한 초등 20개 학교를 배움중심나눔학교로 선정해 지원하고 모든 학교의 ‘수업 혁신 전문적 학습 공동체’와 ‘초등 수업 탐구 전문적 학습 공동체’ 56개 팀을 운영·지원해 협력적인 수업 연구를 실현하도록 돕는다. 배움중심나눔학교: 수업 연구와 수업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지역별 중심 학교. 더불어, 초등 수업 나눔 교사 867명을 선정해 수시로 수업 나눔을 하며 5~7월에는 지역 수업 나눔 주간을 운영해 초등학교 교사 수업 719건을 공개했다. ‘톡톡 나눔터’에 190건의 수업 영상이 게시됐고 10월에는 경남수업한마당을 대면·비대면으로 운영해 전 경남에 수업 나눔을 확산할 예정이다. 김승오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로 배움 중심 수업 전문가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각 지역에 수업 혁신 분위기를 확산하고 학생 중심의 협력적 배움 활동이 활성화하기를 바란다”며 “교원들의 교실 수업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자 연수를 확대하고 도움 자료 개발과 수업 나눔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는 29일 경상남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 18개 시·군 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임시총회 개최에 앞서 박종훈 교육감과 간담회를 열어 교육 현안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협의회 운영 규정 개정과 권역별 학교운영위원 연수 등에 대해 심의했으며 지역별 학교운영위원회 사례 공유와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을 토의했다. 협의회는 단위학교 운영위원회가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정보교환 등을 통해 학교운영위원회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교 자치를 통해 아이들의 미래 역량과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협의회 위원들의 지원과 성원, 적극적인 역할이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영상 협의회장은 “협의회가 도교육청과 상호 소통하고 지속적으로 협조해 경남교육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9일 창원 그랜드시티호텔에서 미래학교 교원 상담사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교육 기획 설계 공동 연수’를 열었다. 교육 기획 설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대상 학교 교직원들이 현재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교육과정과 교수·학습 방법을 분석하고 개축 또는 새 단장 이후 실현할 미래형 교육과정과 스마트 교수·학습 방법을 함께 찾아가는 과정을 안내하는 지침. 이날 참여한 교원 상담사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고쳐 짓거나 새 단장을 한 건축 공간에서 펼쳐질 학교별 혁신적 교육과정과 교과별 미래형 교수·학습 방법을 기획해 보는 경험을 했다.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과거 공급자 중심의 시설물로는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할 수 없다고 판단해 공간 혁신과 친환경, 4차 산업혁명에 맞도록 교수·학습 방법을 구현할 수 있는 스마트 교실을 갖춘 학교 건축물이다. 이를 위해 경남교육청은 2025년까지 총 221동 건물에 약 1조 4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선정된 대상 학교는 설계 공모 이전에 특성에 맞는 미래학교 목표와 교육과정을 세우고 구현하기 위해 ‘사전 기획’ 과정을 거친다.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은 사전 기획으로 민주적 참여 방식을 거쳐 설계 필수 지침 등을 마련한다. 이번 공동 연수에서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대상 학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미래학교 전환 전략 도출 미래학교 교육과정 핵심 가치 정하기 핵심 가치를 실현할 교과와 비교과 프로그램 도출 프로그램의 구체적 운영 방안과 교수·학습 방법 전략 도출 대상 학교 교육 기획 목표 산출물을 구체화했다. 박주연 촉진자는 “교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야 한다 지역사회 현황, 교육 여건, 학생들에 대한 전문가라는 입장에서 본다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교육 기획 설계자는 대상 학교 교직원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해숙 미래학교추진단장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교육 기획 설계는 선생님들이 그동안 공간의 한계로 펼치지 못했던 교육의 열정을 거대한 도화지 위에 마음껏 펼치는 밑그림을 그리는 과정이다 학교 사용자들의 의견을 잘 듣고 꼼꼼하게 챙겨서 큰 사업이 한꺼번에 진행되면서 생길 수 있는 우려를 줄이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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