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의령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연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직원 정책 메신저단 ‘온-이음’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회를 열었다.‘학교의 어려움 속에서 정책의 답을 찾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회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따라, 1학기 동안 학교 현장에서 겪은 성공 경험과 시행착오를 공유하고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맞춤통합지원: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위해 이루어지는 지원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진행한 ‘학교별 운영 실태 점검 설문조사’결과를 공유했다.경남교육청은 설문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제 안착 상황과 예산 집행 과정의 병목 현상 등 생생한 통계를 분석해 정책 환류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분과별 토의에서는 단순한 운영 실적 공유를 넘어 현장의 어려운 점, 우수 사례, 시행착오 사례 등 과정 중심의 운영 경험을 나누었다.또한 행정 절차 간소화, 예산 및 자원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개선 제안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했다.특히 이번 연수회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발굴해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온-이음’메신저단의 역할을 강화하는 자리다.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방안과 상시 정책 환류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수회에서 도출된 주요 현장 사례와 정책 제안은 향후 ‘정책 반영 사례 소식지’에 수록해, 현장 교직원이 참고할 수 있는 정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학생들의 복합 위기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개별 교직원의 부담을 줄이고 학교 중심의 협력적 지원 체계를 다지는 것이 시급하다”며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응집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김해율하고 등학교에서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학교·선도학교 교류의 날’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남교육청과 김해율하고 등학교가 협력해 운영했으며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의 관리자와 담당 교사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특강 및 사례 발표 △분과 토의 △주제 나눔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 이유나 연구위원이 ‘인공지능 적정 활용 연구를 통해 본 학교 현장의 판단 기준과 공동 과제’를 주제로 특강했다.학생의 사고력과 교사의 전문성을 보호하면서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인공지능 적정 활용’ 개념과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이어지는 사례 발표에서는 △부곡초등학교학포분교장 이승우 교사 △용남중학교 권준하 교사 △김해율하고 등학교 이은수 교사 △진주혜광학교 김현지 교사가 학교급별 특성을 살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경험을 발표했다.2부에서는 교수·학습 방법 혁신, 교사 역할 변화, 기초학력 지원, 디지털 문해력 교육, 학교 업무 방식 개선 등 연구·선도학교 운영 과정의 과제를 중심으로 분과 토의가 이어졌다.특히 관리자 분과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인 김해율하고 등학교 김경수 교감이 운영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자동화와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 등 디지털 학교 경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3부에서는 토크 콘서트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문제 해결형 협력 모델’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우수 실천 사례를 확산하고 연구·선도학교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현장 지원 체계와 정책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개별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학교 간 협력과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연구·선도학교와 교육지원단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해 9일부터 12일까지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중학교에서 수학교육의 역량을 강화하는 직무 연수를 연다. 이번 연수는 초등 교사와 중등 수학 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전문가를 초청해 초등 2개 과정, 중등 3개 과정을 실습형으로 진행한다. 우리가 사는 현실 세계 곳곳에 수학이 사용된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 미래 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에게는 수학의 힘이 더욱 중요하다. 중등 과정인 ‘인공지능 시대로 연결되는 인공지능 수학 교과서 활용 과정’에서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미래 수학교육의 역할을 알아보고 인공지능에서 수학이 활용되는 사례를 살펴본다. 실제 문서와 이미지 자료를 분류하고 예측하고 최적화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수학이 어떤 역할을 하며 미래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수학의 필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미래로 나아가는 수학 공학도구 활용 과정’은 초등과 중등으로 분리해 운영한다. 프로그램을 활용해 복잡한 그래프를 그려보고 가상공간에서 수학을 즐길 수 있는 ‘수학여행’을 제작하는 과정을 체험한다. ‘데이터 시대를 준비하는 실용 통계 교육과정’은 학교급별 프로그램 활용 방안을 살펴보고 자료를 이용한 통계적 문제 해결을 실습한다. 교육용 통계 소프트웨어인 ‘통그라미’, 엑셀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도 살펴본다. 이를 통해 복잡한 세상에서는 수학의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닌 통계와 확률로 생활 속 자료를 분석하는 역량을 배운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앞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요한 수학적 소양을 높이려면 수학 교원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실습형 연수를 더 많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8월 8일부터 12일까지 초·중등 교사 125명을 대상으로 경상국립대학교에서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직무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의 미래교육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창의성, 융합성, 문제 해결 능력 등을 중심으로 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미래교육을 준비하기 위한 미래교육의 설계와‘2022 개정 교육과정’도입에 따른 준비 등으로 초등과 중등으로 나누어 학교급에 맞춘 연수로 진행된다. 교육 공동체가 함께 준비하는 미래교육을 위해 경상국립대학교와 함께 미래형 프로젝트 수업 운영 방안 엠제트 세대 소통을 위한 교육 창의성과 독창성 이해 미래 시대 교육을 위한 교육 방법 데이터 활용 수업 모형 인공지능, 미래 미래 과학 이해 등 과정을 개설했다. 특히 제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새로운 미래교육 학습 방법을 적용하고자 현직 교사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메타버스의 교육과정 적용 학생용 스마트단말기 활용 미래교육을 위한 최신 수업 도구의 개발과 적용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교수-학습 지도 방법 등을 강의한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미래교육과‘2022 개정 교육과정’을 준비하는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로써 학생들의 핵심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제35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와‘제24회 전국교원발명품경진대회’에서 상을 휩쓸었다.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와 전국교원발명품경진대회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발명 대회다.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초·중·고등학교 교사까지 참여하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발명품을 시상·전시한다. 경남교육청은 제35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국무총리상 1명, 금상 16명, 은상 11명, 특별상 1명 등 총 85명을, 제24회 전국교원발명품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 1명 등 총 4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개인 수상 외에 초등 부문 ‘신주초’, 중등 부문 ‘문산중’ 고등 부분 ‘경남과학고’가 최우수학교상을, 지역 부문에 ‘경상남도교육청’이 최우수교육청상을 수상해 경남 발명·메이커 교육의 위상을 또 한 번 다졌다. 메이커 교육: 기존의 지식 암기 교육이 아니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사물 또는 사고 등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한 상상력 증진 교육 활동. 국무총리상을 받은 윤지용 학생은‘당기고 접어 올리는 전동 킥보드 후미등’을 만들었다. 공익적 효과가 높다는 평가를 받은 이 발명품은 야간 주행 때 장애물 또는 수풀 등에 가려 전동 킥보드 후미등이 보이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제24회 전국교원발명품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하우영 교사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국민 악기 리코더의 운지법을 쉽게 익히고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 상황 속에서 비말감염의 위험을 차단해 주는 발명품을 만들었다. ‘운지법 체크와 연주를 동시에, 스마트 리코더’로 입을 리코더의 취구에 대지 않아도, 리코더의 구멍에 손을 대면 연결된 스마트폰에서 소리가 난다. 또 운지법 체크 엘이디로 연동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리코더의 학습을 기록할 수 있다. 경남교육청은 학생이 자신의 삶과 연계해 스스로 필요한 것을 만들고 배움을 실현할 수 있는 교육 실천을 위해 2020년에‘경상남도교육청 메이커교육 활성화 조례’를 제정하는 등 발명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이 모든 결실은 경남교육이 평소 창의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문제 해결 능력과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학생 참여 중심의 탐구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결과”며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도전과 혁신의 발명 교육과 메이커 교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포스트 코로나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 현장에 메타버스를 활용하는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아이티 산업계의 화두인 메타버스는 초월이나 가상을 뜻하는 ‘메타’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로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가상 공간에서 현실 공간을 재현하는 것을 말한다. 이 같은 최신 기술을 교육 현장에 도입하는 것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인재를 기르고 자기 학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다. 특히 코로나19로 말미암은 학습 격차와 디지털 정보 격차를 줄이는 데 필요하다. 메타버스를 공교육에 활용하면 단순히 영상을 기반으로 한 원격 수업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형태의 학습 모델을 만들 수 있다. 공부를 싫어하는 학생들도 시공간 제약 없이 게임을 하듯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있다. 경남교육청은 먼저 학교 현장에서 메타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한다. 8월 9일부터 10일까지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초·중등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윤리교육 3D 메타버스 플랫폼 체험 메타버스 플랫폼 젭 만들기 등 ‘학교로 찾아가는 메타버스 교육 강사 양성 연수’를 실시한다. 경남교육청은 2학기부터 메타버스를 학교 현장에서 활용하기 위해 도내 60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메타버스 활용 교육 연수를 진행하며 교사들의 학습 공동체 5개와 학생 동아리 10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다양한 교육 활동에 메타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단순한 체험과 활용을 넘어 콘텐츠 생산자로서 역량도 키울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서 교육 혁신의 한 방법으로 인공 지능과 메타버스 등 최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며 “이는 시공간 한계를 극복하고 자연스럽게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여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월 8일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을 열었다.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최고의 권위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학생오케스트라 경연 대회다. 8월 13일까지 6일간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축소 운영되었던 지난 2년과는 달리, 전국에서 오케스트라 연주 학교와 단체 등 40여 개 팀이 참여해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발휘한다. 별도의 개폐회식 없이 학교 부문과 지역 부문으로 나눠 각각 오케스트라부, 윈드오케스트라부, 앙상블부·동아리부로 운영한다. 8월 12일에는 학교 부문과 지역 부문의 각부, 각급 최우수상 수상팀이 모여 대상 경연을 한다. 경연 결과에 따라 대상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학교 부문 각부, 각급 최우수상은 경상남도교육감상을 받는다. 올해 5년 차에 들어선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 예술교육을 위해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학교와 지역 예술단체가 협력하는 대표적인 사례다. 경남교육청은 다양한 정책 지원으로 학생오케스트라 사업을 더 확대해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지난 2년여간 학생오케스트라를 운영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페스티벌은 오케스트라 활동에 대한 단원들과 지도 선생님들의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감염병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자, 우리 학생들의 교육 회복을 촉진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채식 급식의 날인 ‘다채롭데이’ 도입 1년을 맞아 다양한 채식 식단과 조리법을 배우는 ‘조리 아카데미’를 열었다. 조리 아카데미는 8월 8일부터 12일까지 학교급식 담당자인 조리사, 영양교사, 영양사 등 150명을 대상으로 마산대 식품관에서 열린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9월부터 도내 공립 유치원과 모든 학교에서 시작한 채식 급식의 날인 다채롭데이가 잘 정착하도록 마련됐다. 학교급식 담당자에게 다양한 채식 식단을 공유하고 직접 실습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마산대학교 정혜경 교수의 세계의 다양한 채식과 주요리를 즐길 수 있는 조리법을 배우는 것을 시작으로 요리 전문가 이경화 원장의 건강하게 먹고 즐길 수 있는 조리법을 익히는 것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특히 베트남 바인쌔오 튀김, 두부 오코노미야키, 야키우동, 상하이 해산물 파스타 등 세계의 다양한 채식 요리를 체험한다. 또 채식 양배추 롤, 연근 감자 크로켓, 감자채 피자, 두부 소박이 등 채식 요리로도 맛과 영양을 가득 담은 식단을 공부한다. 이외에도 토핑 대왕 유부초밥, 누들 오믈렛 등 주요리와 소스류도 배운다. 이번 연수에서 실습한 조리법은 학교 현장에서 널리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연수 대상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기후 위기·환경 재난 시대에 대응하고자 도입한 다채롭데이가 학교에서 잘 정착될 수 있도록 맛과 영양이 뛰어난 식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상조 교육복지과장은 “학생들이 맛있는 급식과 함께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지킬 수 있는 학교급식을 만들겠다”며 “학교급식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10일 도내 유치원, 초·중등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학교 퍼실리테이터 자격 과정 2기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의 민주적 문화를 조성하고 촉진하기 위한 자격 과정이며 2021년 1기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3년 동안 120명을 양성한다. 학교 촉진자는 교육 전문가의 역량을 활용해 학교의 다양한 의사 결정 과정 또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민주적으로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한다. 또 교육과정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중재와 조정 역할을 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촉진자로서 전문적인 역량을 갖추기 위해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이어 연수가 끝나면 하반기에 소속 학교에서 실습과 적용 과정을 거쳐 심사한 뒤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으로 운영한다. 또한, 민주적 학교 문화를 지역별로 균형 있게 조성하고자 권역별로 촉진자를 양성하고 민주적 학교 문화를 정착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원기복 미래교육국장은 “사람은 믿어주는 만큼 자라고 아껴주는 만큼 여물고 인정받는 만큼 성장한다는 말처럼 민주적 학교 문화의 꽃을 피우고 정착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특허청 등이 후원하고 수원 삼일공업고등학교가 주관하는 ‘제15회 전국 창업·발명 경진대회’에서 도내 중·고등학생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제15회 전국 창업·발명 경진대회’에는 전국 중·고등학생 1,808명이 신청해 1차 서류 심사와 지난 1일 2차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49명이 선발됐다. 이 가운데 경남교육청 소속 수상 학생은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특별상 2명 등 총 7명이며 모두 도교육청의 ‘창업체험동아리 운영학교’에서 활동하는 학생들이다. 경남교육청은 지역 사회와 창업체험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해 창업지원단을 구성하고 거점학교·창업체험 동아리를 지원하고 있다. 참여 학교에서는 교육과정에서 생활 속 문제점 찾기, 아이디어 발산하기, 모의 크라우드 펀딩 등 다양한 창업체험 활동을 하고 학생들의 도전 역량, 가치 창출 역량, 자기 주도 역량, 집단 창의 역량을 키워나간다. ‘접이식 임산부석’ 작품으로 중등부 최우수상을 받은 양산 개운중 1학년 권민서 학생은 “창업체험 동아리 활동이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무척 재미있었다. 그동안 그냥 지나쳤던 주변이나 사람들에게 관심도 늘어나게 되어 굉장히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해여자고등학교는 참여 학생들의 우수한 작품성을 인정받아 특허청의 학교 표창을 받았다. 김해여고 이정민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작품들을 완성하기까지 쉽지 않은 과정이 있었지만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는 ‘2022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서 전국 학교 165개 팀 중 경남 중·고등학교가 전국 최다로 참가했으며 8월 중 도교육청 예선을 거쳐 전국 대회 본선에 진출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황흔귀진로교육과장은 “미래 교육은 학생 스스로가 자신의 삶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주도성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협력적 태도가 중요하다 창업체험교육은 이러한 필요 역량을 높여나갈 수 있는 중요한 경험이기 때문에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2년 탄소중립 중점학교인 합천평화고등학교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중학생을 대상으로 ‘합천평화고 생태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환경에 대해서 환경 안에서 환경을 위한 생태 여행’이라는 주제로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갈 미래 세대들이 자연을 느끼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합천교육지원청의 협조로 모집했다. 창원, 진주, 양산, 통영 지역 중학생뿐 아니라 부산, 남원 지역 학생까지 총 15명이 참여했고 합천평화고 학생 3명도 멘토로서 일정을 함께 한다. 참가 학생들은 첫날 일정으로 ‘환경 지킴이 선서’를 하고 “편리함을 거부하고 불편함을 감수하겠다”고 약속을 했다. 학생들은 우포늪 탐방, 따오기 먹이 주기, 폐자재를 활용해 지은 ‘숲속 자연학교’ 등을 탐방하고 생태 자원을 활용한 놀이와 예술 활동,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토론한다. 또한 2박 3일 동안 학생들은 합천평화고 운동장에 텐트를 설치해 생활하며 학교 텃밭에서 재배한 채소를 중심으로 채식 식사를 하고 샴푸나 세재 없이 학교에서 마련한 천연 비누를 사용한다. 합천평화고는 교육부와 5개 중앙부처 공개 모집 사업인 전국 20개 탄소중립 중점학교 중 하나다. 모든 학년에서 ‘생태와 환경’, ‘노작과 자연’ 등 환경 교과를 가르치고 매년 학생회가 계획하고 전교생이 참여하는 ‘생태환경 통합교육주간’을 운영한다. 또한 2021년 경남교육청 생태환경미래학교 사업으로 조성한 ‘운동장 숲’, 용인 한택식물원이 지원한 ‘멸종 위기식물 화단’이 조성되어 있다. 경남교육청은 친환경 생활이 학교 활동의 기본이 되기 위해서는 합천평화고와 같은 이끎 학교 구성원이 중심이 되어 분위기를 확산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보고 ‘환경교육 선도학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월 5일 본청 공감홀에서 ‘심미 감성 키움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 지원 강화 연수회’를 열었다. 이날 연수회에는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 지원팀, 예술교육 톡톡 지원단, 거점 오케스트라 운영학교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예술교육 업무 담당 장학사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연수회는 학교 예술교육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협력 기반을 조성해 학생의 심미적 감성역량을 키우고 학교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경남 예술교육 방향과 추진 현황을 안내, 적극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를 협의, 문화예술교육을 확산하기 위한 강연, 예술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예술교육 톡톡 나눔터, 거점 오케스트라, 교원 예술 업무 지원 등 분과별 협의회를 열어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하정화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학생의 창의성과 인성을 기르기 위해 예술교육이 중요하다”며 “지원체계를 만들어 학교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