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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김해율하고 등학교에서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학교·선도학교 교류의 날’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남교육청과 김해율하고 등학교가 협력해 운영했으며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의 관리자와 담당 교사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특강 및 사례 발표 △분과 토의 △주제 나눔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 이유나 연구위원이 ‘인공지능 적정 활용 연구를 통해 본 학교 현장의 판단 기준과 공동 과제’를 주제로 특강했다.학생의 사고력과 교사의 전문성을 보호하면서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인공지능 적정 활용’ 개념과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이어지는 사례 발표에서는 △부곡초등학교학포분교장 이승우 교사 △용남중학교 권준하 교사 △김해율하고 등학교 이은수 교사 △진주혜광학교 김현지 교사가 학교급별 특성을 살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경험을 발표했다.2부에서는 교수·학습 방법 혁신, 교사 역할 변화, 기초학력 지원, 디지털 문해력 교육, 학교 업무 방식 개선 등 연구·선도학교 운영 과정의 과제를 중심으로 분과 토의가 이어졌다.특히 관리자 분과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인 김해율하고 등학교 김경수 교감이 운영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자동화와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 등 디지털 학교 경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3부에서는 토크 콘서트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문제 해결형 협력 모델’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우수 실천 사례를 확산하고 연구·선도학교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현장 지원 체계와 정책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개별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학교 간 협력과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연구·선도학교와 교육지원단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과 11일 창원 경남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지원단 및 연구 선도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정보 기술 기업 이음의 날’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디지털 기반의 교육 혁신을 이끄는 선도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수업과 데이터 기반 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자 마련됐다.특히 세계적 교육 정보 기술 기업과 경남 교원이 협력해, 기업의 최신 기술과 교육 현장의 경험을 연결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연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총 4개 분과에 걸쳐 분과별 40명씩 총 160명의 교원이 참여한다.7월 4일은 애플과 어도비 분과로 진행된다.애플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 변화에 맞춘 수업 설계와 디지털 창작 활동,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 방안을 다룬다.어도비 분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저작권 가이드,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수업 콘텐츠 제작 실습이 이루어진다.11일에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분과를 운영한다.구글 분과에서는 협업 도구 활용법과 생성형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교사가 강사로 나서 실질적인 수업 적용 노하우를 전수한다.마이크로소프트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보조 도구를 활용해 수업을 지원하고 행정 업무를 효율화하는 실습이 진행된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신 교육 정보 기술을 학교 수업에 연결하고 교원의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지원단과 선도학교 교원 간의 협력망을 강화해, 실천 사례와 노하우가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이음의 날은 세계적 기업의 기술과 경남 교원의 현장 경험이 만나 함께 성장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기업과 학교 현장을 긴밀하게 연결해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혁신 사례를 확산하고 교원이 서로 배우고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일 경남교육연수원에서 봄봄 사회봉사 프로그램 위원 170명을 대상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연수를 진행했다. ‘봄봄 사회봉사 프로그램’은 학교 폭력 등으로 사회봉사 처분을 받은 학생과 봄봄 위원을 일대일로 연계해 학생 맞춤형 행동 변화와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경남교육청이 전국에서 최초로 시작했다. 위원은 교원, 변호사, 일반인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봄봄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위한 사전 연수 말하기 싫어하는 봄봄 학생 만나기 봄봄 사회봉사 운영 사례 등에 대한 발표를 이어갔다. 특히 성인식 개선 전문가인 경남교육청 강지명 사무관의 ‘말하기 싫어하는 봄봄 학생과 만나기’는 봄봄 사회봉사 프로그램의 대상인 학생의 성향과 심리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줬다. 행사에 참석한 봄봄 위원들은 학생들의 심리에 관한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배경환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 폭력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을 지닌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봄봄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행정·재정적 자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소속 27개 공공도서관은 제2회 도서관의 날과 제60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행사를 운영한다. 먼저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4월 12일 도서관의 날 당일에는 엉덩이 책 읽기 대회, 도서관으로 찾아온 마술사, 유리병 안에 작은 식물을 심어 정원처럼 꾸미는 나만의 테라리움 만들기, 우리들의 도서관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양산도서관은 ‘도서관의 날 맞이 한 장 필사’, 하동도서관 ‘빛과 모래로 피워내는 이야기꽃’을 선보인다. 남해도서관은 ‘오늘의 도서관_책으로 기억되는 하루’, 함양도서관은 ‘행운이 듬북 돌려라 룰렛’ 등 경남 동서남북 전역에서 도서관 주간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창원도서관의 형님형님 호랑이형님 인형극, 마산도서관의 그림책 스토리텔링 ‘미술관에 간 윌리’, 김해도서관의 비제이봉봉×닥터봉의 우당탕 과학실험 공연 등 4월 내내 풍성한 행사를 마련한다. 한편 거제도서관 김미선 주무관은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도서관 육성 발전 유공자 포상에서 도서관 정책·협력 부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 전현수 창의인재과장은 “2024년 제60회 도서관 주간 표어처럼 앞으로도 도민의 일상을 새로 고침하고 희망이 열리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의 책무를 다하겠다”며 “도서관 주간에 많은 경남 도민과 학생들이 방문해 다양한 도서와 문화 행사를 만끽하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05년부터 추진해 온 베트남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의 하나로 이러닝과 미래교육에 대한 지식·경험을 베트남 교원에게 추가로 전수하기 위해 8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교육훈련부 및 소속기관을 방문한다. 경남교육청은 2022년 베트남에 설립한 경남 아이티교육센터에서 경남교육청 소속 교육정보화 선도 교사로 구성된 강사들이 전문 통역사와 협업해 베트남 교원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경남교육청은 사전에 베트남 교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현지 교육에 적합한 주제를 선정했다. 연수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총 18차시로 ▲프로그래밍 언어 기초 학습 및 체험 ▲인공지능을 활용한 피지컬 컴퓨팅 수업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활용 수업 등 실습 위주의 수업으로 구성했다. 디지털 기술 및 장치를 이용해 정보를 입력받고 여러 장치를 통해 현실로 결과를 출력해 주는 컴퓨팅 박성수 부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양국 간 교육 협력 사업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올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통해 베트남의 정보화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베트남 교육훈련부 평생교육국장 호앙득민은 “경남교육청의 현지 연수는 베트남 정보화 교육이 발전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도 돈독한 협력관계를 이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 사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남교육청은 2022년 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사례에 선정돼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에 앞장서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는‘국어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국어책임관 업무 실적과 이에 대한 자체 평가 결과를 매년 1회 문체부 장관에게 통보해야 하며 문체부는 국어책임관의 전년도 업무 실적을 검토해 매년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문체부는 경남교육청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국어전문가 채용 후 체계적인 공공언어 개선 활동 수행 교육 분야 공공언어 개선 기반 구축 및 확대 등을 꼽았다. 경남교육청은 2022년 시도교육청 중 처음으로 국어전문가를 채용해 공공언어 감수·정비 공공언어 개선 지침서 개발 공공언어 직원 교육 공공언어 사용 상시 점검 및 개선 방안 등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국어 바르게 쓰기 세부 추진 계획을 세워 ‘경남교육청 공고문 바로 쓰기’ 발간, 국어책임관 및 국어담당자 공동 연수회 개최, 교직원 대상 우리글 길라잡이 동아리 운영 등을 진행했다. 이동춘 홍보담당관은 “경남교육청 구성원 모두가 올바른 국어 사용 문화 확산에 공감하고 어려운 외국어 대신 알기 쉬운 우리말을 적극 사용한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민, 학생, 학부모 등의 눈높이에 맞는 쉽고 바른 공공언어를 사용하고 알리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5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13회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 연수회에서 개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사용해야 할 생활관에 학교법인 이사장과 친인척들이 장기간 무단 거주하고 있다는 의혹을 감사하고 8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창원경일고등학교 내 생활관 건물은 1987년 2층 건물로 준공, 1993년 2개 층을 증축해 현재는 주거용 관사 5실과 강의실 1실로 사용되고 있다. 경남교육청의 감사 결과, 해당 건물에는 교장과 학교 설립자의 배우자이자 현재 교장의 모친인 법인 이사장이 건물 준공 때부터 현재까지 거주해 왔다. 또 교장의 고종사촌인 교사 본인은 거주하지 않은 채 여동생과 그를 돌보는 친모만 거주해 왔다. 지난해 12월 김 이사장은 법인 이사장직에서 물러났으며 교사 이 모 씨는 관사로 거주지를 이전한 상태다. 교장은 교직원이 아닌 교장의 가족만 장기간 학교 건물을 사용하도록 하고 관사에서 사용한 전기·수도료 등을 사용자가 아닌 학교 경비로 납부했다. 관사 5실 중 교장과 가족이 사용하는 3실을 제외한 2실은 거주자가 없어 창고 상태로 관리되고 있으며 4층 강의실은 약 10년 정도 학생과 교직원의 다목적실로 사용하다가 현재는 공실 상태다. 교장은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으로 인식하는 생활관을 최초 건축한 1987년부터 줄곧 교직원 관사로 사용한 사실에 대해 “해당 건물의 용도를 ‘관사’로 제대로 표기하지 않은 것일 뿐, 처음부터 관사로 사용하기 위해 지었다”며 학교시설통합정보시스템에도 ‘사택’으로 등재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학교 측은 지난해 12월 건축물대장상 건물 용도를 ‘생활관’에서 ‘관사’로 용도에 맞게 표시 변경했다. 경남교육청은 교직원을 대상으로 입주 희망자 조사를 하지 않고 이사장과 친인척이 관사를 점유하도록 방조한 점 관사 사용자가 부담해야 할 공공요금을 징수하지 않은 점 등을 이유로 학교장에 대해 ‘경징계’를 요구했다. 학교장의 허가 없이 관사를 점유한 법인 이사장과 교사 이 모 씨에 대해서는 각각 ‘경고’ 및 ‘주의’를 처분했다. 또 최근 5년간 학교 회계에서 부담한 관사 공공요금 10,581,330원을 관사 거주자에게 징수해 학교 회계에 반환하도록 조치했다. 이와 함께 모든 교직원을 대상으로 관사 입주 희망자를 조사하고 창고 상태로 방치하고 있는 관사를 정비해 교직원이 사용하도록 했다. 현재 공실인 4층 강의실도 용도에 맞게 사용하도록 했다. 경남교육청 감사관은 그동안 사립학교 관사 관리에 대한 규정이 없어 지도·감독이 거의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고 담당 부서에 사립학교 현황을 파악해 관사 관리 기준과 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5일 오후 창원시 성산구 반송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사전 투표에 참여했다. 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3월 새 학기 개학으로 바쁜 일정 가운데 부인 변화선 여사와 함께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소 직원의 안내에 따라 투표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선거는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지난 2020년부터 만 18세가 참여하게 된 이후 치러지는 2번째 국회의원 선거다”며 “이번에 생애 첫 투표하는 18세 청소년은 민주시민으로서 첫 권리를 행사한다는 큰 의미를 되새겨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권리만큼 성숙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민주주의의 꽃인 투표권 행사에 유권자 학생을 포함한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남도교육청은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와 투표·개표 사무 인력 지원 등 적극 협조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본청 교육정보원에서 중등 교원으로 구성된 기초학력 책임교육 지원단과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13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기초학력 보장 정책을 학교 현장에 내실 있게 정착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올해 달라지는 주요 정책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효과적인 지원을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 김태은 박사는 ‘기초학력 보장, 하마터면 놓칠뻔한 아이들’을 주제로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성장과 지원의 중요성을 강의했다. 이어 ▲2024년 중등 기초학력 보장 정책 안내 ▲두드림학교 및 누리교실 컨설팅 사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모든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기초학력 책임교육 상담을 진행한다. 학교와 기초학력 책임교육 지원단을 일대일로 연결해 계획 수립부터 운영, 성과 분석에 이르기까지 연중 수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는 등 학교를 밀착 지원한다. 연수에 참여한 구산중학교 차유리 선생님은 “이번 연수로 학교 현장 상담 시 중점적으로 살펴야 할 부분을 명확하게 알게 됐다”며 “앞으로 일대일 연결된 학교와 지속해서 소통하고 지원해 학습 지원 대상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이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효순 중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 보장 정책이 학교 현장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기초학력 책임교육 지원단의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며 “경남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4년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7개교를 선정하고 경남형 공간사업을 추진한다.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은 옛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의 새로운 사업명으로 공간혁신, 그린학교, 스마트교실, 학교복합화, 안전을 핵심 요소로 해 40년 이상 된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미래학교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진동초, 교방초, 합성초, 장평초, 합천중, 합천고 남지고 7개 학교, 1,340억원 규모로 추진하며 미래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한 유연한 학교로 혁신한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8일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대상 학교 교장, 담당교사, 행정실장,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등 총 40명을 대상으로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연수에서는 ▲ 학교 공간의 변화 ▲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의 이해 ▲ 교육공동체 참여 사전 기획 절차 ▲ 2024년 대상 학교 준비 사항을 안내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전문적 지원과 소통을 강화한다. 류해숙 미래학교추진단장은 “미래 인재 양성 및 역량을 강화하는 미래학교 구축으로 경남형 공간사업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 공감홀에서 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90명을 대상으로 행정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 행정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법제전문교육훈련기관인 법제처와 협업해 진행하는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행정을 담당하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과정으로 법제교육 과정을 편성했다. 교육 내용은 ▲행정법 총론, 행정작용법, 일반원칙 등 행정법 기본 이론 ▲실제 사례 중심으로 행정실무에 적용해 보는 실습 과정이다. 1교시는 법제처 황현욱 연구원이 실무 행정법 기본편을, 2교시와 3교시는 법제처 안승철 법제관이 실무 행정법 사례와 실습 교육을 맡아 강의했다. 황둘숙 정책기획관은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교육행정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경남 교육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행정을 집행하는 실무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법제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3일 별관 공감홀에서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의 성과 평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했다. 연수 내용은 지난해와 비교해 변경된 성과 평가의 내용, 성과 관리에 필요한 강조 사항 등이다. 성과 평가는 경남교육청의 앞날과 전략에 기초한 조직 구성원들의 목표와 활동 실적을 평가해 경남 교육 정책, 기관 관리에 반영해 조직의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올해 성과평가는 ‘2024년 경남 교육 5대 약속’을 반영한 성과 지표를 개발·설정해 성과 지표를 고도화하고 성과관리평가단 공개 모집, 성과 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추진한다. 학생 개별 맞춤형 수업 모든 학생의 교육복지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생태전환교육 행복한 일터 조성 또 2020년 코로나19 확산과 과도한 경쟁을 방지하고자 기관별 평가 순위를 공개하지 않던 것을 올해부터 성과 평가 결과를 환류하고 성과 지표를 고도화하기 위해 그룹별 상위 30%까지만 평가 순위를 공개한다. 이어 수년간 지표 관리로 목표 달성 한계점에 도달한 초과 근무 감축 실적을 과감하게 폐지하는 등 성과관리대상자 설문 조사 의견과 성과관리평가단 점검 결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평가의 공정성·합리성을 위해 다각적으로 성과평가 제도를 개선했다. 최종 성과 평가 결과는 내년 2월에 공개될 예정이며 공무원의 성과 연봉 및 성과 상여금 등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지원청 소속 장학사의 성과 관리 평가 결과를 해당 기관의 성과상여금심사위원회에서 자체적으로 평정 요소를 결정하던 것을 30% 이상 성과 상여금 등급 결정에 반영·권장하도록 해 성과 평가의 일관성 및 객관성을 확보했다. 황둘숙 정책기획관은 “경남교육 주요 업무와 부서 핵심 업무가 성과 지표에 반영돼 성공적인 성과 관리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매년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교육 수요자의 만족도 제고 경남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조직 구성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에도 큰 효과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