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과 11일 창원 경남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지원단 및 연구 선도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정보 기술 기업 이음의 날’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디지털 기반의 교육 혁신을 이끄는 선도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수업과 데이터 기반 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자 마련됐다.특히 세계적 교육 정보 기술 기업과 경남 교원이 협력해, 기업의 최신 기술과 교육 현장의 경험을 연결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연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총 4개 분과에 걸쳐 분과별 40명씩 총 160명의 교원이 참여한다.7월 4일은 애플과 어도비 분과로 진행된다.애플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 변화에 맞춘 수업 설계와 디지털 창작 활동,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 방안을 다룬다.어도비 분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저작권 가이드,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수업 콘텐츠 제작 실습이 이루어진다.11일에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분과를 운영한다.구글 분과에서는 협업 도구 활용법과 생성형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교사가 강사로 나서 실질적인 수업 적용 노하우를 전수한다.마이크로소프트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보조 도구를 활용해 수업을 지원하고 행정 업무를 효율화하는 실습이 진행된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신 교육 정보 기술을 학교 수업에 연결하고 교원의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지원단과 선도학교 교원 간의 협력망을 강화해, 실천 사례와 노하우가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이음의 날은 세계적 기업의 기술과 경남 교원의 현장 경험이 만나 함께 성장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기업과 학교 현장을 긴밀하게 연결해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혁신 사례를 확산하고 교원이 서로 배우고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밀양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 꿈봄관에서 유치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인공지능시대: 유치원 교원의 역할과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지원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유아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조준오 동국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가 ‘디지털·인공지능 시대, 유치원 교원의 역할과 교육과정 변화’를 주제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유치원 교원의 전문성과 교육과정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유아 발달에 적합한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 사례와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속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의 방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의 연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유아의 미래 핵심 역량 함양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 전문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유아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기술 활용 자체보다 유아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그리고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유아가 놀이 속에서 질문하고 탐색하며 타인과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디지털 시민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유아의 놀이와 삶을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우수 사례 공유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유아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성, 주도성을 키우고 교사·유아·또래 간 상호작용이 살아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유익한 교육정책과 재정 사업을 발굴하고자 다음 달 31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경남교육 정책과 학교 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사업이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해 투명하고 민주적인 재정을 운영하기 위한 제도를 말한다. 경남교육청은 ▲제안사업 공모 ▲예산편성을 위한 설문 조사 ▲단위 학교 예산편성 의견 제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있다.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전년도 111건에서 21건 증가한 132건이 제출돼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도의회 심의를 거쳐 24건을 수용했다. ▲학교 운동장 세족장 설치 ▲산업 안전 보건 지원에 예산 약 14억원을 편성해 추진 중이다. 경남 도민이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경남교육청 누리집, 우편·방문, 팩스로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경남교육청은 도민이 제안한 사업에 대해 관련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하고 제안사업 채택자나 참여자에게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황둘숙 정책기획관은 “도민의 참여는 곧 민주주의의 실천”이라며 “도민이 직접 제안하는 교육 사업을 경남교육 정책과 예산에 잘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부터 30일까지 제2청사 갤러리에서 장명옥 작가의 작품 20여 점을 선보이는 ‘버터플라이’ 전시를 연다. 경남교육청은 매년 상·하반기에 ‘조화로운 균형: 공존’이라는 주제로 중견·청년 작가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해 왔다. 소통의 부재로 발생하는 다양한 질병과 문제는 때론 더 큰 갈등이나 문제를 일으킨다. 장명옥 작가는 직접적인 언어의 대화가 아닌 작품을 통해 관람객과 대화하며 불완전한 소통으로 받은 상처를 치유하고자 한다. 긍정적 해석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선택한 것이 ‘나비’다. 하늘거리는 풀과 작은 들꽃에도 나비는 섬세히 반응하고 부귀화의 모란에도 선덕여왕의 기품을 알아챘다. 나비의 상징성은 동서양의 차이는 있으나 변화, 장수, 다산, 부를 상징하는 길상으로 예로부터 혼례용품이나 가재도구 등에 다양하게 애장해 왔음을 문헌이나 화집에서 알 수 있다. 작품의 주제가 된 나비는 추운 2월 작업실에서 찰나의 졸음에 수천의 푸른 물고기와 나비가 나불대어 등장한 것이 계기가 됐다. 꿈은 현실 같았고 현실 속 나비는 꿈같은 황홀경으로 구상과 비구상을 넘나들며 놀이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공상 48시간과 작업 12시간의 노동 집약적 즐거움과 반복된 붓질이 만들어 낸 중첩의 미, 그리고 지우는 과정의 반복으로 몽환적 감상을 유도한다. 장명옥 작가는 대구예술대학교와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화를 전공하고 현재는 위덕대학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개인전 28회, 단체전 500여 회를 비롯해 국내외 다수의 전시에 참여하는 등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김순희 총무과장은 “장명옥 작가는 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진주시 능력개발관에 출강하는 등 후학 양성에도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로 아름다운 소통의 의미를 느끼고 치유와 회복을 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본청 과학교육원에서 ‘과학 · 융합 · 발명교육’ 관련 모델학교 담당자 220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했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지능형 과학실 모델학교 126개 학교, STEAM 선도학교 23개 학교, 학교 내 무한상상실 31개 학교, 발명교육센터 19개를 운영한다. 지능형 과학실이란 지능정보사회에 필요한 과학 소양 및 과학적 탐구 역량 함양을 위해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한 탐구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STEAM 선도학교는 학교 교육과정 내 STEAM 교육 운영 우수 모델 개발·확산을 통해 STEAM 교육의 내실화와 현장 안착을 도모한다. 학교 내 무한상상실과 발명교육센터는 학생이 언제나 쉽게 찾아와 상상력 창의력을 구현하고 문제 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는 공간이다. 과학기술에 대한 학생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과학기술 기반의 융합적 사고력과 실생활 문제 해결력을 배양하는 교육으로 과학, 기술, 공학, 수학을 합친 용어 이번 워크숍은 과학 · 융합 · 발명교육 관련 모델학교 담당자들이 함께 모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업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한국항공우주산업 미래전략실 혁신기획팀 이영규 연구원의 ‘뉴웨이브 시대의 Creativity & Retentiveness’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또 기존 과학 · 융합 · 발명교육 운영 교사의 현장 중심 운영 사례 발표와 분과별 컨설팅을 겸한 협의회를 가져 모델학교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논의도 진행됐다. 전현수 창의인재과장은 “과학 · 융합 · 발명교육 관련 모델학교 사업을 통해 학생 스스로 탐구하고 참여하는 미래를 준비하는 수업 혁신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세월호 10주기를 맞아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추모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다짐하기 위해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경남교육 안전주간’으로 4월 16일을 ‘세월호 10주기 추모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 경남교육청은 경남교육연수원 입구에 설치된 기억의 벽에서 교육감,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장학관, 사무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월호 10주기 추모식을 열었다. 이어 경남교육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추모 영화, 추모 연주 등 추모문화제를 진행하고 추모 리본 달기, 추모 사진전, ‘다안전해 경남교육’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등 아직 끝나지 않은 세월호의 아픔을 추모하는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또 각급 학교에서 계기교육과 안전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내용을 안내하고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세월호 10주기 온라인 추모관’을 개설해 교육공동체가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추모 활동에 동참하는 문화를 조성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할 일이기에 우리는 그해 봄을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며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모두의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기회로 삼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5일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 창원호텔에서 경남교육청 대학진학전문위원단, 고등학교 3학년 부장교사, 경남대입정보센터 상담교사 등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38개 지역 대학의 입학 관계자를 초청해 진학콘퍼런스를 열었다. 경남교육청은 박종훈 교육감 취임 이후 매년 도내 학생들이 가장 많이 진학하는 지역 대학에 경남 학생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대학별 전형 방법에 대한 진학 정보를 수집하는 등 고등학교-대학 간 소통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날 행사는 대학 입학 관계자와 도내 고 3 부장교사 간 소통으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학생 진학 관련 정보 등을 공유하는 등 시종일관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경남교육청 진로교육과 대입정보센터는 대학 입학처에 입시 관련 공통 질문과 자료를 사전 요청해 행사를 준비했다. 대입정보센터는 행사 후 고 3 부장교사와의 소통 협의록과 대학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제공받아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 게재할 예정이다. 또 이번 행사에서 수집한 정보를 취합·분석해 2025학년도 대학별 입시 분석 및 대학별 정보 제공 자료집으로 제작하고 고 3 부장교사 연수회 등을 열어 학교 현장에 제공할 계획이다. 오경문 학교정책국장은 “진학콘퍼런스가 지역 대학의 자세한 입시 정보를 학교에 제공해 학생들이 본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지역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고 교육청과 지역 대학교가 상생·협력하는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박종훈 교육감은 15일 열린 경남교육청 월요회의에서 교육부가 지난달 11일 발표한 ‘자율적 수업 혁신 지원 방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자율적 수업 혁신 지원 방안’은 이미 17개 시도교육청이 자체적으로 지역 특성에 맞게 추진해 정착단계에 이른 수업 혁신 사업에 교육부가 약 100억원의 예산을 중복 투자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사업이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2024년 경남교육 계획을 수립해 올해 3월부터 새로운 교육과정을 시작하고 있으나, 교육부는 수업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시도교육청과 아무런 사전 협의 없이 ‘자율적 수업 혁신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시행했다. 이는 지난 17년 동안 자리잡아 온 ‘주민 직선 교육 자치’라는 개념을 거스르는 행위로 교원들은 전문적 학습공동체, 자발적 수업 나눔 등을 통해 자율적으로 수업 혁신을 진행하고 있으나 교육부가 독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교육 현장에서 갈등과 혼란을 부추길 우려가 있다. 특히 수업 자료를 제공한 교사에게 내려받기 건수에 따라 다음 해 맞춤형 복지비를 차등 지급하는 방안의 경우, 교원의 교육적 성과에 대한 보상은 필요하지만 그 방법이 교육적인지 학생들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원에 대한 존중인지에 대한 충분한 숙고가 필요하다. 학교는 교육의 논리와 교육적인 방법에 따라 삶을 꾸려가는 곳으로 내려받기 건수당 맞춤형 복지비를 지급한다는 수업 혁신은 재고해 볼 필요가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전국적으로 40만명에 가까운 교원들이 자신의 수업을 제대로 하려고 준비하고 아이들의 공감을 일으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수업 혁신에 대한 열정을 금전적으로 보상하는 정책은 선생님들의 양심을 짓밟는 행위”고 지적했다. 이어 “선생님들은 지금까지 해왔던 자율적인 수업 혁신 노력을 변함없이 기울여 달라”며 “경남교육청도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제20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가 열리는 마산로봇랜드에서 경남 직업교육 혁신지구와 로봇·미용 전공 관련 직업계고를 알리기 위해 홍보·체험관을 운영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경남교육청이 마련한 홍보·체험관에서 경남 직업교육 혁신지구의 이해도를 높이고 5개 직업계고의 교사·학생들이 준비한 로봇·미용 관련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학교별로 ▲기계 가공 공작물 및 실습기기 전시 ▲레이저 컷팅기 및 유브이프린터 도색 체험 ▲얼굴에 그림을 그리는 페이스 페인팅 ▲즐거운 로봇 공학 체험 ▲사진 촬영 및 인화 체험을 마련했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교육부의 지역 수요 맞춤형 고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직업교육 지원 체계를 뜻한다.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간 직업교육 플랫폼을 통해 직업계고와 지역 기업, 관계 기관, 대학 등이 모두 협업해 지역 인재를 키우는 사업이다. 경남교육청은 교육부가 선정한 직업교육 혁신지구 13개 가운데 전국에서 유일하게 3개 지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경남형의 3개 지구를 추가 운영하며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특히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창원 ‘스마트제조’ 분야 혁신지구는 경남 로봇랜드재단 등 기계·로봇산업 관련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연계 협업을 통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 힘쓰고 있다.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경남교육청과 지자체, 관계 기관, 기업이 협업해 미래 산업 분야의 지역 혁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직업교육 혁신지구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지역 협업 체제를 기반으로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과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경상남도는 15일 도청 회의실에서 청소년 지원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청소년 관련 정책과 프로그램 공유 등의 협력·지원 체계를 만들어 초·중·고등학교 학령기 청소년의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2023년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에서 실시한 ‘청소년 건강 행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의 28.7%는 우울감을 경험하고 41.3%는 스트레스를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청소년 문제는 고립·은둔, 학교 밖, 가족 돌봄, 자립 준비 청소년 등 위기 청소년 유형의 다양화와 함께 고위기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세 기관은 어려운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고립·은둔 청소년 통합 지원 ▲위기 청소년 정서 지원 ▲청소년 심리 외상 긴급 대응 체계 구축 등을 약속했다. 경상남도교육청 박성수 부교육감은 “세 기관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고위기 청소년에게 심리·정서적으로 지원하고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이를 계기로 지역별로도 촘촘한 협력 체계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오전 8시 40분 본청 별관 공감홀에서 육·해·공군사관학교와 국군간호사관학교 입학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생·학부모와 함께하는 ‘2025학년도 사관학교 입학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올해 입학 전형의 주요 변동 사항과 전형 특징에 대해 육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순으로 안내한 후 질의·답변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석자에게는 2025학년도 사관학교별 모집 안내 내용을 배부한다. 이날 입학 관계자가 2025학년도 사관학교 수시 모집 안내를 중심으로 사관학교별 주요 입시 특징과 지원 전략 및 지원 시 유의점 입시 일정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학교별 차별화된 교육 활동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홍보 영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가는 선착순 200명으로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서 16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하면 된다. 아이디가 없는 경우에는 회원가입 후 행사 신청 메뉴에서 신청하기를 누르면 학생·학부모 개인별로 신청이 가능하다.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엘리트 국방 장교를 육성하는 사관학교에 입학을 원하는 학생·학부모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대입정보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진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생·학부모의 수요 맞춤형 진학 설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5일 오전 본청 강당에서 국제교육을 교류해 온 스웨덴 나카교육청 학교 관리자 교류단을 맞아 환영식을 열었다. 이번 스웨덴 나카교육청의 방문은 경남교육청과 국제교육 교류를 통해 상호 교육정책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학교 관리자의 지도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경남교육청의 유치원, 초·중등 학교 관리자 20명은 지난해 10월 나카교육청을 방문했다. 올해는 나카교육청 학교 관리자 등 18명이 경남 교육 현장을 방문하고 우수한 미래교육 정책을 체험한다. 교류단은 15일∼17일 사흘 동안 유치원 야외 교육 활동 현장인 창원한별유치원을 탐방하고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의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아이톡톡 교수 학습 플랫폼을 체험한다. 이어 복합독서문화공간인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과 광도유치원을 비롯한 유치원, 초·중등학교를 조별로 나누어 방문하고 미래교육 방향을 토론한다. 에이나 프란손 나카교육장은 “학생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 아이톡톡 활용 수업은 경남교육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나카교육청도 아이톡톡과 같은 체계를 도입하고 싶다”며 경남교육청의 미래교육을 높이 평가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미래교육원 등 경남의 특색있는 교육 현장을 소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두 교육기관이 활발히 교류하고 미래교육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