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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지난 2025년 12월 1일 개원 이후 시범 운영과 준비 과정을 거쳐, 4월 1일 신탄중앙중학교와 대전대화중학교 학생들의 참여를 시작으로 진로 체험 ‘꿈자람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꿈자람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의 대표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다.교육원 내 마련된 6개 진로체험마을의 12개 진로체험실을 기반으로 단순 견학에서 벗어난 활동 중심의 전문적인 체험을 제공한다.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학교별 신청을 받아 운영하면서 대상 학년과 운영 시간을 확대하는 등 학교 현장의 요구에 맞춘 개선책을 발빠르게 마련하며 일선 학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프로그램 첫날인 4월 1일 오전에는 신탄중앙중학교, 오후에는 대전대화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각자의 소질과 적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R 스튜디오, 홈네트워크, 자율주행, 유전공학 등 첨단 장비와 미래형 콘텐츠가 어우러진 융합적 진로 체험에 몰입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체험에 참여한 신탄중앙중학교 학생은“R 스튜디오에서 가상 공간 속 화성 기지를 탐사하고 직접 설계한 알고리즘으로 자율주행차를 움직여보며 미래 기술이 우리 삶에 얼마나 가까이 와 있는지 실감했다”며 “막연했던 나의 진로를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학생들을 인솔한 대전대화중학교 교사는 “학교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전문 장비와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적성을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현장의 필요를 세심하게 반영해 준 덕분에 더욱 알찬 체험이 됐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또한,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현재 운영 중인 ‘꿈자람 프로그램'에서 한 단계 나아가,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체험 심화 프로그램'을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오는 11월 17일부터 12월 11일까지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상반기 체험을 토대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더욱 깊이 있게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교육원 내 6개 진로체험마을의 특색을 살린 심화 과정을 통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3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연계교육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대전진로융합교육원 정선희 원장은 “꿈자람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눈앞에 보이는 것에만 머물지 않고 더 넓은 세상 속의 다양한 가능성을 직접 체감하며 자신의 길을 찾도록 돕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진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교육원의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의 문화 다양성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주 배경 학생 포함 학급 및 한국어 학급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다문화 이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다문화 이음’은 세계 전통 놀이, 다문화 이야기 극장 등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총 32개 기관을 대상으로 강사와 재료를 지원하며 전문 강사가 직접 해당 학교와 유치원을 방문해 운영한다.참여 모집은 4월 6일부터 자체적으로 진행하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운영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어린이들이 다문화 이음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게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다름을 존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대전시민과 함께 공동으로 청렴정책을 추진하는 2022년 민·관 협력사업‘대전교육 청렴지킴이’에 참여할 시민사회단체 등 2개 비영리민간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대전교육 청렴지킴이’는 클린콜 모니터링과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을 대전교육청과 공동 주관해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클린콜 모니터링은 대전교육청 및 각급 학교와 거래하는 업체 등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통해 부패인식 등 청렴수준을 진단하고 부패발생 요인을 분석해 청렴지킴이가 외부 감시자 입장에서 청렴향상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은 시민과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청렴을 주제로 영상, 사진, 캘리그라피, 포스터 공모사업을 추진하는것으로 시민단체 네트워크를 통해 공모전 홍보 및 심사 참여 등 협업해 청렴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5월 12일부터 5월 23일까지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공모서류 심사를 거쳐 5월 27일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박홍상 감사관은“청렴한 대전교육을 만들기 위해 시민단체 등과 함께 반부패·청렴거버넌스를 구축해 시민과 교육가족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5월 14일 에듀힐링센터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27가족을 대상으로 ‘아버지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아버지학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안정적인 부모자녀 관계 형성 및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초등생을 위한 보드게임’과 ‘중고생을 위한 보드게임’ 2개 과정으로 개설했다. 또한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 반으로 편성했으며 상·하반기 각 1회 운영한다. 아버지와 함께하는 ‘내 마음을 맞춰봐’를 주제로 하는 ‘아버지학교’는 2개 과정 모두 단시간에 선착순 신청이 완료될 정도로 신청 단계부터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버지학교’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했다. 1부에서는 아버지와 자녀, 참여 가족들이 서로 마음을 열 수 있는 게임 활동을 했고 2부에서는 보드게임 미션을 수행하며 상호 간의 긴장을 완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다. 특히 감성을 주제로 하는 보드게임은 자신의 기억, 경험, 추억, 느낌, 생각 등을 나누고 서로의 속마음을 확인할 수 있도록 대화의 물꼬를 트며 아버지 세대와 자녀 세대의 감성을 이해하고 공유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버지는 “아이와 함께 대화하고 게임활동을 하며 둘만의 공감대가 형성되고 관계가 더 돈독해진 것 같아 행복하다 가정으로 돌아가 이 즐거움을 다른 가족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기원 교육정책과장은 “부모와 자녀간의 즐거운 소통 및 건강한 관계 형성으로 가족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대전교육가족의 마음 챙김뿐만 아니라 행복 챙김을 약속하며 에듀힐링센터의 마음단단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2명에게 중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의무교육단계 학습지원 사업은 친구 관계의 어려움, 오랜 투병 생활 등으로 초·중학교 입학을 포기하거나 학업을 중단한 학생들이 인성, 교과, 진로교육 등 다양한 학습경험을 통해 학력을 인정받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30여명이 참여해 학습 지원을 받고 있다. 지난 해 2명의 학생이 중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은 이후 올해는 상반기에만 2명의 학생이 중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는 성과를 보였다. 이번에 중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은 한 학생은 “도와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기쁩니다 앞으로도 잘 걸어나가겠다”며 희망찬 포부를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의무교육단계에 있는 학생들이 자립심을 키우고 미래에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022년 6월 26일 7월 3일 양일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대전광역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제16회 대전유소년영재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16번째로 실시하는 대전유소년영재캠프는 대전유소년영재교사연구회 회원들이‘기후 위기 대응 프로젝트, ‘지구를 구해줘’’를 주제로 개발한 인문, 수학, 과학, 발명 영역의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영재성과 창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캠프가 진행되는 동안 학부모들에게는 유소년 영재교육 및 진로 교육 특강을 실시해 자녀 지도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이 취소됐고 작년에는 온라인으로 운영했으나 체험활동에 제약이 있었고 참여 학생들 간 협업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없어 공동체의식 함양 등의 측면에서도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올해는 대면으로 운영해 유소년영재학생들이 자신과 비슷한 특성을 가진 친구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해 영재교육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캠프 참가 신청 기간은 5월 16일부터 19일까지로 대전광역시교육청 관내 초등학교 3학년 중 교당 1명씩 학교의 자체 선발 기준에 따라 추천된 학생이 참여하게 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한혁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유소년 영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발달단계에 따른 맞춤형 영재교육프로그램을 적용·개발함과 동시에 영재학생들의 조기 발굴을 위해 유소년영재캠프를 지속적으로 유지·발전시켜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대전 관내 교육복지사들의 업무능력 향상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한 ‘교육복지사 행복키움’ 프로그램을 5월부터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밀집지역의 학교에 배치된 교육복지사는 교육복지 전문인력으로서 학교 내 교육취약 학생들을 발굴해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 및 교육성취 제고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해 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 등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의 문제해결 및 사례관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육복지사 행복키움’ 은 이러한 교육복지사들의 소진 예방과 업무 효능감 향상을 위해 지친 마음은 일으켜 ‘세우고’, 업무 지식과 역량은 ‘채우고’, 우수사례와 노하우는 ‘나누는’ 활동으로 구성해 힐링연수, 역량강화연수, 멘토링, 연구동아리 등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및 긍정적 에너지 교류를 위한 자연 속 힐링연수, 고-저경력자 간 업무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행복멘토링, 변화하는 시대 속 교육복지사의 핵심 직무와 관련한 자율적 연구모임을 위한 연구동아리가 있으며 교육복지사들의 직무능력 향상 연수와 우수사례공유를 위한 교육복지이야기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게 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이상근 교육복지안전과장은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을 지원하는 교육복지사들이 힐링과 연수, 자율적 연구 활동을 통해 업무에 대한 자긍심으로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그 마음이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모두가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5월 13일 제41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에 헌신해 온 교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승의 날 유공 교원 포상 수상자는 모두 226명이다. 정부포상은 7명으로 근정포장에 대전광역시교육청 최재모 중등교육과장, 대통령표창에 혜원유치원 김원 원장, 대전문창초등학교 박찬용 교장,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안희명 교장, 국무총리표창에 대전대신중학교 강대식 교사, 대전광역시교육청 김선자 장학사, 대전둔산초등학교 최미자 교감이 받았다. 그리고 김경애 대전서원초등학교 교사 등 89명이 교육부장관표창을 받았고 김유순 대전용운중학교 교사 등 130명이 교육감표창을 받았다. 수상자들은 교육에 대한 열정과 신념으로 교과지도, 생활지도, 진로직업, 교육복지 등 각 분야에서 남다른 사명감과 헌신으로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날 전수식에서는 정부포상 수상자 7명과 교육감표창을 수상한 각 분야별 대표 8명을 대상으로 포상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배성근 부교육감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학생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선생님에 감사하며 선생님들의 가르치는 보람, 학생들의 배우는 즐거움이 가득한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5월 13일 갈등조정지원단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갈등조정지원단은 학교폭력 관련자 간 갈등조정 전문성을 갖춘 현직교원·퇴직교원·상담 및 갈등조정전문가·변호사·의료인·경찰 등 각 분야 전문가 37명으로 구성 및 위촉하고 학교 지원에 나선다.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관련 학생 및 학부모 간의 화해 지원, 신체적·정신적·물질적 피해 관련 분쟁에 대한 상담 및 법률·의료 등의 지원, 학생 간 관계 회복을 위한 상담을 제공한다. 신청방법은 학교폭력 접수 이후 사안 대응 전 과정에 걸쳐 갈등조정이 필요할 경우 학교폭력 피·가해 관련자 모두의 동의를 받아 학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연수는 갈등조정지원단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서정기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회복적 갈등 조정의 이해, 갈등조정단계별 적용 방법을 공유해 지원단으로서 역량을 함양하도록 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갈등조정지원단 운영 및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관련 갈등 해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처벌 중심에서 관계회복 중심으로 인식을 전환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구축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5월 13일 6월 10일 2회차에 걸쳐 초·중·고 학교운동부지도자 201명을 대상으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서 역량 강화 및 청렴 연수를 대면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지도 역량과 청렴 의식 함양을 통해 학생선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청렴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연수에는 한국스포츠심리학회 1급 상담사 박세윤 박사가 운동부지도자를 위한 시합 전·후 스포츠심리상담 기법에 대해 강의하고 대전광역시교육청 반부패·청렴교육담당자가 학교운동부 감사 사례 및 청탁금지법에 대해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김석중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연수를 통해 학교운동부지도자가 학생선수와 학부모로부터 존경과 신뢰받는 리더자로 거듭나길 바라며 교육청 차원에서 학교운동부 일상회복 및 정상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미디어교육 활성화를 통한 건강한 시민 양성을 위해 “2022년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년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 클래스”는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신청학교인 중학교 28교 154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대중매체에 널리 퍼져 있는 혐오 표현의 심각성을 학생들이 인식하고 혐오 표현에 대항하는 메시지를 웹툰이나 카드뉴스, 공익광고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만들어 보는 체험·실습 중심의 교육활동이다. 교육 내용은 자아 정체성 알기·혐오개념 이해하기·소수자 알기·혐오대항 표현 만들기 등 6차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 여건에 따라 1일형, 2일형, 3일형 중 자유롭게 선택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자유학년제 및 동아리와 연계해 학교교육과정 속에서 대면 교육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교육 이후 학생들의 자발적인 캠페인 활동으로 이어져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대전도안중학교 1학년 한 학생은“평소에 특별한 생각 없이 사용하던 단어나 몸짓에 차별과 편견의 의미가 담길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성찰 노트를 작성하면서 미디어 사용 속에 비춰진 나의 모습을 많이 반성했으며 이런 혐오 표현에 대항하는 멋진 메시지를 만들어 캠페인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5월 12일 대전금동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전문의와 함께하는 부모 역할 바로 세우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부모 교육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 이해의 폭을 넓혀 행복한 학생,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생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학부모에게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교육활동을 통해 교육청-정신건강거점센터-학교와의 긴밀한 협조 체제를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대전금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 2학기 각각 4개 학교에서 교육을 실시해 보다 많은 학부모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려는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차현희 나음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의 풍부한 정신과적 치료와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부모 됨의 전문성과 지혜에 대한 통찰을 전달하고 학부모들의 실제적인 고민을 나눔으로써 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마음봄정신건강거점센터는 자살 및 고위험군 학생의 정신 건강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자살, 자해 등 고위기 상황에 대한 전문적인 진단 및 치료를 제공해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러한 학부모 교육이 학생들의 성장 과정에서 부모와 자녀 사이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해 개인, 가정의 행복을 가져오며 더불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