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교육청

오석진 교육감 취임 100일 새로운 대전교육 비전 발표 “100일은 방향, 이제 변화로 증명”

[국회의정저널]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10월 7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대전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정책방향을 발표했다.이번 자리는 교육가족과 대전시민에게 취임 이후의 변화를 공유하고 대전교육의 새로운 도전과 청사진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석진 교육감은 지난 100일을 돌아보며 “교육 현장의 엄중한 현안들을 마주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면서 동시에 대전교육가족의 열정과 변화에 대한 기대를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학생의 성장과 학교의 교육활동을 중심에 두고 새로운 비전과 정책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소회와 각오를 밝혔다.지난 100일의 노력 학교에서 시작한 소통 중심 교육행정 취임 첫날 대전선유초등학교 등굣길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만난 것을 시작으로 학교와 교육기관, 교직원·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와의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학교급식 운영 현장, 공립유치원, 신설학교 공사현장 등을 찾아 교육 현안을 살피고 수능 D-100 수험생 격려,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현장 간담회 등 정책과 교실을 연결하는 소통을 전개하며 학교의 요구를 최우선으로 정책 설계에 반영했다.공약시민지원단과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등을 통해 대전교육정책의 수립과 점검 전 과정에 대한 교육공동체 참여의 폭을 확대했다.AI교육 1번지, 대전형 디지털 미래교육 추진체계 구체화 취임 1호 결재인 ‘AI교육 1번지 실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AI교육의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AI·디지털 교육정책의 종합 컨트롤타워인‘미래교육 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AI교육 1번지 실현을 위한 추진체계를 구체화했다.대전시·충남대 등과 협력해 지역의 우수한 AI 인프라를 초·중·고 AI교육과 연계하고 DX교육데이터협회와 협약을 맺어 안전한 데이터 관리 체계와 AI 기반의 학생 맞춤형 학습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외부전문자문단도 구성해 AI교육 정책과 주요 사업에 대한 자문을 거치는 등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였다.교육활동보호관 신설, 교육에 전념하는 학교 환경 구축 교육활동 보호를 학교와 교직원 개인의 부담으로 남겨두지 않고 교육청이 초기 대응부터 회복까지 함께 책임지는 체계로 전환했다.9월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관’을 신설하고 사안 접수부터 신속대응, 수업지원, 갈등조정, 사안조사, 법률지원, 심리상담·피해회복까지 이어지는 7단계 원스톱 동행 지원시스템을 구축했다.현장 간담회와 교직원 의견수렴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교직원이 온전히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공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전력을 다했다.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 성장지원과 지역 협력 기반 강화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기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했다.특히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을 위해 지자체 및 대전사회서비스원 등 지역기관과의 협력망을 다각화하며 학교-교육청-지역기관이 학생을 중심으로 연계하는 지원 구조를 확충했다.교육혁신선도지역 협약과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 참여 등을 통해 지자체·대학·지역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직업계고 입시박람회와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의 교육·과학기술 자원을 학생의 배움과 진로로 연결했다.대전 미래교육 정책방향 대전시교육청은 새로운 교육비전인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를 실현하기 위해 5대 정책방향에 따른 ‘10대 핵심정책’로드맵을 수립해 대전 미래교육의 청사진으로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대전 미래교육 5대 정책방향 및 10대 핵심정책] 정책방향 10대 핵심정책 학교만족 배움을 깨우다 미래역량을 키우는 수업혁신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문·예·체 교육 활성화 미래만족 미래를 열다 AI 기반 미래교육 생태계 조성 초·중·고 연계 종단형 진로·진학 지도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계 글로컬 미래인재 육성 복지만족 성장을 품다 ❻ 온종일 방과후 돌봄 운영 및 유보통합 기반 강화 ❼ 학생 성장 중심 다차원적 교육복지 지원 확대 안전만족 안심을 더하다 ❽ 안심은 더하고 부담은 줄이는 학교 안전 시스템 강화 소통만족 학교를 세우다 ❾ 든든한 교육활동 보호 체계 강화 ❿ 소통하고 협력하는 대전 교육 거버넌스 구축 학교만족 배움을 깨우다-교육의 본질을 살리는 학교교육 실현 미래역량을 키우는 수업혁신 교실 속 배움의 주체인 학생들의 주도성을 강화해 교실 수업 혁신을 본격화한다.‘질문하는 학교’ 와 개념 기반 탐구학습을 확산하고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일체화를 강화한다.수업전문가 양성과 교사학습공동체를 연계해 학교가 스스로 수업을 혁신하는 힘을 키운다.초·중·고 연계형 IB 교육지구를 본격 조성해 학교급 간 협력체계를 넓히고 대전형 수업·평가 선도 모델을 확산한다.AI 교육과정도 지역·학교·교과 교육과정에 단계적으로 안착시켜 학생들이 AI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활용하는 미래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한다.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문·예·체 교육 활성화 학교별 특색과 학생의 흥미를 살린 1학생 1예술·1스포츠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문화·예술 관람 기회와 교내 체육 공간 조성을 대폭 확대한다.방과후와 주말을 활용한 ‘365 대전 학교스포츠클럽’ 으로 일상 속 스포츠 문화를 안착시킨다.지역 문화·예술·체육 기관과의 연계를 넓히는 한편 문화·예술 및 스포츠 드림 페스타도 활성화해 학생의 재능과 열정을 교육공동체가 함께 나누는 문·예·체 교육을 펼친다.미래만족 미래를 열다- 미래역량을 키우는 글로컬 인재 육성 AI 기반 미래교육 생태계 조성 ‘미래교육 추진단’을 전격 가동하고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교원의 교육활동 지원 및 교육행정 혁신을 실현하는 대전형 미래교육 시스템 마련에 착수한다.이를 위해 서비스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대전 특화 환경에 맞는 교육청 GPU 서버팜을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의 개별화 학습 플랫폼과 학교 특성에 맞는 AI 기반 미래교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간다.초·중·고 연계 종단형 진로·진학 지도 초·중·고 학생의 성장 이력을 연계·관리하는 종단형 진로·진학 지원체계를 구축한다.학교생활기록부의 진로 이력과 AI 기반 서비스를 활용한 맞춤형 진로컨설팅을 강화하고 AI 모의면접과 대입지원 전담조직을 통해 학생의 진로 설계부터 진학까지 촘촘하게 지원한다.대덕연구개발특구 연계 글로컬 미래인재 육성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지역 대학, 연구기관을 잇는 과학기술 교육협력 생태계를 조성한다.창업체험 중점학교 및 센터 운영을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 개척 역량을 키우고 성장단계별 ‘대전 주니어 앵커’ 프로그램과 미래 노벨과학자 프로젝트 추진으로 대전의 과학기술 인프라를 학생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연결한다.이와 함께 대전국제중·고등학교 설립기반을 조성해 글로벌 감각을 갖춘 지역인재 양성에 주력한다.복지만족 성장을 품다 - 출발점과 속도를 존중하는 맞춤형 성장 지원 온종일 방과후·돌봄 운영 및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학교와 지역이 함께 책임지는 온종일 방과후·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자치구별 ‘온동네 방과후·돌봄센터’ 운영을 내실화하고 지역 여건과 학생 수요를 반영해 거점 공간과 프로그램을 다양화한다.방과후·돌봄 수요가 높은 지역에는 새로운 거점센터를 추가해 학생 참여 기회를 넓힌다.또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돌봄 서비스의 연계를 강화하는 등 유보통합 실행 기반도 속도감 있게 정비해 생애 초기부터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한다.학생 성장 중심 다차원적 교육복지 지원 확대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대전에듀카드’ 와 고교 석식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도입한다.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초·중·고 신입생에게는 입학지원금을, 재학생에게는 학생 생활교육비를 바우처 방식으로 연차별 확대 지원하는 한편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학교 석식 운영비 등을 지원해 학부모 부담 석식비 단가를 대폭 경감한다.또한, 기초학력 부진, 경제적 빈곤, 심리·정서적 위기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기능을 확대 운영한다.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전문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안착시켜 나갈 계획이다.안전만족 안심을 더하다 - 온전한 배움을 뒷받침하는 안심 환경 조성 안심은 더하고 부담은 줄이는 안전 시스템 강화 학교 안팎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안전 인프라를 구축한다.외부인 무단출입 예방을 위한 스마트 출입통제시스템 설치를 지원하고 교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도록 고화질 CCTV를 확충한다.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AI 기반 지능형 CCTV 및 비상벨 통합 관제 시스템’을 도입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내 여건을 공고히 한다.학생의 등하굣길부터 외부 교육활동까지 빈틈없는 학교 안전망을 강화한다.실태조사와 워킹스쿨버스 등 예방 중심의 조치를 지속하고 시청·구청·경찰서 등이 참여하는 상설협의체를 가동해 기관별 피드백을 반영해 통학 환경을 개선한다.이와 함께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위해 전문가 컨설팅과 안전 보조인력 지원을 넓히고 두터운 법률 지원시스템을 결합해, 현장체험학습 운영의 부담은 낮추고 안전성은 높이는 종합 지원체계를 다져 나간다.소통만족 학교를 세우다 -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를 만드는 지원행정 든든한 교육활동 보호체계 강화 교육감 직속 전담기구인 ‘교육활동보호관’을 중심으로 교육활동 보호의 책임성을 높인다.대표번호 일원화와 모바일 소통 채널을 결합해 침해 사안을 조기에 파악하고 장학사, 변호사, 상담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바로ON’ 신속대응팀을 가동한다.이를 통해 사안 접수부터 종결까지 행정·법률·심리 영역을 통합 지원하는 7단계 원스톱 동행 체계를 운영해 교직원이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확립한다.소통하고 협력하는 대전 교육 거버넌스 구축 교육공동체의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히고 학부모·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전 교육 거버넌스를 새롭게 구축한다.대전교육정책시민위원회와 공·사교육 상생 거버넌스를 마련하고 교육주체별 소통·공감 한마당을 신설해 정책의 수립부터 실행까지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참여형 교육행정을 구현한다.아울러 학교자율자치 역량을 높이고 참여형 교육재정을 확대해 학교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대전교육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마무리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지난 100일은 새로운 대전교육의 방향을 세우고 시민과 약속한 정책들이 학교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준비해 온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학교가 온전히 교육 본질에 집중하는 환경 속에서 대전의 학생들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리며 자신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끊임없이 소통할 것”이라며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의 가치를 오감만족·대전교육 실현을 통해 대전 교육 현장에 안착시켜 반드시 성공적인 결실로 증명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대전시교육청, 하반기 사랑의 헌혈행사 실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10월 7일 소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2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계절적 요인과 헌혈 참여 인구 감소 등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시기에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헌혈에 동참함으로써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대전시교육청은 2008년부터 올해까지 19년째 해마다 2회씩 정기적으로 헌혈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혈액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헌혈 참여자에게는 봉사활동 4시간 인정과 소정의 기념품 증정, B형·C형 간염 검사 및 간 기능 검사 등 8개 항목의 혈액 검사를 통해 개인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대전시교육청 총무과 김혜진 과장은 “혈액이 필요한 순간에는 누군가의 자발적인 헌혈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큰 힘이 된다”며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시기에 교육청 직원들이 앞장서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헌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교육 가족과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협약형 특성화고에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 키운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10월 7일 대전 롯데시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교육부 및 대전형 협약형 특성화고 6개교의 교원과 대전시, 협약기업, 대학, 유관기관 등 컨소시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협약형 특성화고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컨소시엄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부터 취업과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협약형 특성화고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했다.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대학, 특성화고가 협약을 맺고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입학부터 취업, 지역 정주까지 함께 키우는 학교다.대전에서는 교육부 지정 충남기계공업고와 대전생활과학고 대전형 협약형 특성화고인 유성생명과학고 대전도시과학고 대전대성여고 대전여자상업고 등 6개교가 운영되고 있다.1부에서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의 성공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과 컨소시엄별 실무협의회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교육청의 협약형 특성화고 지원 및 성과관리 방안 안내, 학교별 운영 현황 발표, 컨소시엄별 향후 추진 계획 논의가 이어졌다.특히 학교별 발표에서는 협약형 특성화고 도입 이후의 변화가 공유됐다.충남기계공업고는 선정 이후 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를 기록하고 졸업생의 지역 내 취업률 59.3%를 달성했으며 대전생활과학고는 80여 개 바이오헬스 기업과 협약을 맺고 교육부·교육청·대전시·대덕구가 함께 투자하는 협력 체계를 갖췄다.대전형 협약형 특성화고 4개교도 산업 분야별 실습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기업·대학과의 협약을 넓히며 지역 맞춤 교육의 기반을 마련했다.참석자들은 협약형 특성화고의 성과가 실제 취업과 지역 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약기업의 채용 연계, 협약대학의 후학습 지원, 지자체의 주거·정착 지원 등 주체별 역할을 함께 실천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 컨소시엄 협의체 운영 지원과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등을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가 지역 인재 양성의 핵심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협약형 특성화고는 학교 혼자가 아니라 지역이 함께 디자인하는 학교”며 “학생들이 대전에서 배우고 대전에서 일하며 대전에서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대학, 유관기관과 함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사람 키우는 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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