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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3~17일 올해 초등학교 6학년 담임 및 실과 담당 교사 대상으로 ‘초등 AI·SW교육 교수·학습자료 직무연수’를 진행한다. 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기수당 20명으로 총 4기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는 시교육청이 올해 초등학교 AI·SW교육 수업시수를 34차시로 확대함에 발맞춰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연수에 사용되는 교재인 ‘초등학교 5·6학년군 실과 AI·SW교육 교수학습자료’를 직접 개발했다. 자료는 지난해 11~12월 두 달 동안 현재 초등학교에서 사용되는 총 7종의 실과 교과서를 분석했으며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학년도 6학년 담임 또는 실과 담당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대한 사전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일선 학교에 이미 배포를 마쳤다. 1기에 참여한 한 교사는 “6학년 AI·SW관련 수업을 할 것에 대해 막막함이 있었는데 이번 연수가 도움이 많이 됐다”며 “학생들과 즐겁고 유익한 교수·학습 활동을 통해 미래교육 실현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전했다.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이병관 과장은 “광주형 AI미래교육을 준비하고 실천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교사 및 학생의 AI·SW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4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대강당에서 2023학년도 사립유치원급식 기본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사립유치원급식 기본계획은 직선 4기 새로운 광주 학교급식의 기본방향인 ‘미래를 함께 여는 따뜻한 광주 학교급식’에 맞춰 수립됐다. 이날 설명회는 광주 사립유치원급식의 주요 정책방향과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운영을 위해 알아야 할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사립유치원 원장, 원감 및 사립유치원 급식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미래를 함께 여는 따뜻한 광주 학교급식’ 실현 방향과 원아 수 50인 이상의 사립유치원 학교급식법 기준준수를 위한 추진과제로 사립유치원 급식운영의 내실화 사립유치원 위생·안전관리 강화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사용 사립유치원 급식비 지원 영양관리 및 식생활 지도 강화에 대해 설명했다. 질의응답 등 소통과 이해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 현장을 고려해 급식 안정화를 꾀하고 수요자가 만족하는 급식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업해 급식현장 맞춤형 지원인 ‘2 in 1’, ‘그린급식협력단’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영양교사 4명 채용 추진 등 급식관리를 지원할 인력을 확보해 오는 3월부터 사립유치원급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립유치원이 학교급식법을 준수하도록 유도하고 유치원 아이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 질 높은 급식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고자 사립유치원 전체에 급식운영비 9억3,000만원을 지원한다. 이는 식품비의 약10% 정도로 식품비만 지원받던 사립유치원에 급식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함으로써 급식소모품과 급식종사자인건비의 일부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러한 급식운영비 지원사업은 이정선교육감의 공약인 ‘유치원 무상급식 강화’와 연계되는 것으로 유치원 무상급식에 필요한 재정적 지원이다. 아울러 시교육청은 유아들의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급식기구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지난해 사립유치원에 원당 450만원~750만원을 지원해 급식필수기구를 구비하도록 지원한 바 있다. 이에 더해 2023~2025년 3년 동안 급식환경 개선의 필요성·시급성을 고려하는 선별적 지원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의 미래인 유아들에게 양질의 급식이 안전하게 제공되도록 노력해 유치원 무상급식 강화 공약을 실질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4~16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기초학력 책임 보장을 위해 기획한 ‘기초학력전담교사 사전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기초학력전담교사제는 기존 8명에서 오는 2023학년부터 68명으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기초학력전담교사는 초등학교의 기초학력 보장 시스템의 전문가로 활동하며 담임교사와 협력해 초등 저학년 학생의 맞춤형 개별 학습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연수는 기초학력전담교사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 연수의 성격을 띤다. 특히 기초학력전담교사제의 목적과 역할을 공유하고 학습지원대상 학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글과 기초수학 지도의 전문성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하는 기초학력전담교사들은 집합연수와 더불어 ‘초등 저학년을 위한 한글과 셈하기, 쉽게 제대로 가르치기’의 원격연수 과정도 함께 이수한다. 연수에 참여한 김회숙 교사는 “올해 처음 기초학력전담교사가 돼 걱정이 앞섰는데, 이번 연수에 포함된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이해와 한글과 기초수학의 지도방법에 대한 유익한 강의로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며 “앞으로 기초학력전담교사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학습지원 대상 학생들의 지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시교육청은 기초학력전담교사제의 내실 있는 운영과 담당 교사들의 전문성 함양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책임지겠다”며 “기초학력전담교사제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평등한 출발선을 보장하고 초등학교 저학년 단계에서부터 촘촘한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각급 학교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급식종사자의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조리실 작업환경개선을 적극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17개 시·도교육청 최초로 학교급식조리실 작업환경개선 TF를 구성했다. 이는 지난 2021년 2월 급식종사자의 폐암이 직업성질병으로 처음 인정되면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조리 중에 발생하는 조리흄이 급식종사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적되면서 급식조리실 환경개선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TF는 안전총괄과, 재정복지과, 교육시설과, 교육지원청, 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원,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2021년 12월 1차 회의로 시작해 이달 6일 6차 회의를 마지막으로 TF를 성료했다. 특히 TF는 조리실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한 의미 있는 개선책을 마련했다. 전체 학교 후드성능평가 광주시교육청 맞춤형 환기설비 기본설계지침 마련 2027년까지 향후 5년 동안 조리실 환기설비 100% 개선 달성 급식 조리기구 교체 등 중장기 플랜을 수립하는 성과를 내놓았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해 근무경력 5년 이상인 급식종사자에게 폐암 검진을 지원한 바 있다. 앞으로 검진 지원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각급 학교 급식조리실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해 근로자의 안전 및 건강 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고용노동부·교육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협의하고 노조와도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7일 오전 10시 2023학년도 공립 중등학교교사 등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 41명을 시교육청 누리집과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 채용시스템을 통해 발표했다.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은 전체 14개 과목에 583명이 지원했고 이 중 41명이 합격했다. 제1차 시험과 제2차 시험의 2단계 전형을 거쳐 선발했다. 전체 합격자의 성별 비율은 여성 80.49%, 남성 19.51%로 전년과 비교해 여성 비율이 6.74% 늘어났다. 합격자 연령대 비율은 20대 30명, 30대 7명, 40대 4명이며 졸업자는 34명, 2월 졸업예정자는 7명이다. 최종합격자는 시교육청 누리집에 공지한 서류를 9일 10시부터 11일 오후 3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오는 13~24일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연수를 받은 후 3월1일부터 순차적으로 각급학교에 배치될 예정이다. 한편 합격자 서류 제출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시험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교육감이 7일 오전 광주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 2023년을 ‘다양한 실력이 광주교육의 미래’ 목표 실현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교육감은 “광주교육은 획일화된 교육을 넘어 아이들에게 맞는 다양성 교육으로 미래사회에 대비해야 한다”며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보다 더 소중한 가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3년 신학기를 맞이해 올해 광주교육이 바뀌는 점을 학교급별 중심으로 설명했다. 먼저, 유치원은 방과 후 과정 운영 확대와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유아의 배움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공립유치원은 방학 중 19시까지 운영 확대를 위해 놀이강사를 지원하고 놀이배움터를 운영한다. 초등학교는 기초학력 교육 강화와 변화된 수업환경을 통해 질 높은 교육환경을 실현하고자 한다. 2023학년도 1학년부터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으로 배치했다. 올해 기초학력전담교사 68명 배치를 시작으로 전체 초등학교에 1명씩 배치하고 광주기초학력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기초학력 강화를 위해서도 힘쓴다. 중학교는 자유학년제 개편을 통한 자유학기제 운영과 교육결손 해소로 기초학력 보장 및 실력 향상을 지원한다. 1학년 1학기 자유학기제 운영을 통해 초·중 전환에 따른 학교급 전환 교육을 강화하고 1학년 2학기부터 지필평가가 실시된다. 또 광주형 교육결손 해소 프로그램인 ‘빛고을 다 같이 교과 보충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초학력 보장과 실력 향상을 함께 도모한다. 더불어 시교육청은 오는 2025년부터 시작되는 고교학점제에 본격 대비하기 위해 온라인학교를 개교한다. 온라인학교는 3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9월 정식 개교를 앞두고 있어 광주형 고교학점제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고등학교의 경우 학생들의 다양한 실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학습환경 구축과 인프라 조성에 중점을 뒀다. 학생들 주도로 운영하는 365-스터디룸을 설치하고 1고교 1대입 전문 디렉터를 양성해 학교 내 대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나간다. 직업계고등학교는 점진적인 학과 재구조화 사업 등을 통해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해당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수학교는 학생들이 스스로 설 수 있도록 함께하는 삶을 지원하는 특수교육을 실현한다. 시교육청은 광주형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방안도 제시했다. 현대판 교과서인 스마트기기 보급과 AI팩토리 구축을 통한 미래교육 환경을 구축한다. 초·중학생 대상 AI·SW교육 수업시수를 늘리고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바퀴’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국제화 역량 강화를 꾀한다. 이에 더해 보편적 교육복지도 더욱 확대한다. ‘교육은 희망사다리가 되어야 한다’는 이정선 교육감의 교육철학에 따라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공평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보편적 교육복지를 점차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졸업앨범비 지원금 신설, 모든 학생 대상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수학여행비 및 입학준비 지원금 확대 등 학부모 부담 교육비 지원 대상을 늘리고 지원 금액을 인상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오는 3월1일자로 조직개편을 앞두고 있다. 본청을 슬림화해 교육지원청의 기능과 인력을 확대함으로써 학교 현장 지원에 중점을 뒀다. 또 진로진학과 신설을 통해 단계별 맞춤형 진로진학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감은 “우리 광주교육은 2023년 새 학년 준비기를 맞이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길목에 서 있는 중요한 시기”며 “2023년은 ‘다양한 실력이 광주교육의 미래’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원년이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한 아이의 꿈도 포기하지 않겠다 광주교육은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고 함께하는 버팀목이 되겠다”며 광주시민과 교육가족의 협조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3년 3월 1일 실시되는 조직개편에 맞춰 교육공무원 2,566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2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직선 4기 ‘미래를 함께 여는 혁신적 포용교육’ 교육상을 구현하고 ‘창의성을 갖춘 가슴 따뜻한 세계민주시민’ 교육지표를 실현하기 위한 조직 개편에 따라 그 추진 동력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인사 내용을 보면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에 광주남초 교장 정성숙, 학생교육원장에 용두중 교장 오호성, 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장에 광주교대광주부설초 교감 노재춘, 중등특수교육과장에 정책기획과장 김선성, 진로진학과장에 중등교육과 장학관 박철영, 체육예술인성교육과장에 광주체육고 교감 엄길훈,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에 중등교육과장 조병현,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에 광주제석초 교장 오화숙, 학생해양수련원장에 홍복학원 파견 복귀한 윤흥현을 각각 인사 발령했다. 특히 시교육청 교육국에 진로진학과를 신설해 진로 · 진학 · 취업 교육을 내실화해 미래 인재 양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 김종근 교육국장은 “3월 1일자로 개편되는 조직이 다양한 실력이 미래가 되는 광주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 인사에 중점을 두었다”며 “교육전문직원과 현장 교원의 교류 확대가 미래인재 육성과 광주교육의 변화를 위한 교육정책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일 전남대학교와 지역 교육발전 및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남대학교와 그동안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새로운 협력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고교학점제, AI 직업교육 등 미래지향적 교육 협력 사업을 다양화하고 인적·물적자원 공유 및 지원을 체계화하기로 했다. 특히 고교학점제, 기초학력 등 초·중등학교 교육과정 운영 상호 협조 교육봉사 및 학교 현장실습 등 우수 교사 양성을 위한 협력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 운영 지원 교육성과 자료 공유 및 교육 통계·정보 교환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체제 구축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교육협력관을 전남대학교에 파견한다. 양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함과 더불어 보다 공고한 협력 지원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 수 감소 등으로 지방교육이 위기를 맞고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교육청, 지역대학 등 교육기관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진로진학, AI분야 등에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가 제공돼 광주교육이 한층 더 발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가 31일 광주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재단법인 빛고을결식학생후원재단에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저소득층 학생들의 석식 지원금으로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증으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가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9회에 걸쳐 기탁한 금액은 총 8,000만원에 이른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최봉호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적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변함없이 지역 학생들에게 큰 힘이 돼 주셨다”며 “기부자의 고마운 마음을 기리면서 지역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교급식 석식 지원금으로 소중하게 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혁신적 포용교육”을 위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창의적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희망사다리가 되는 공정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 2019년 무상급식 실현으로 역할이 축소된 빛고을결식학생후원재단을 광주 희망사다리 교육재단으로 새롭게 발족한다. 저소득층 자녀 고등학교 저녁 식비 지원 저소득층 자녀, 학교 밖 청소년, 청소년 한부모, 아동복지시설학생, 학교·가정폭력 피해 학생, 난치병 질환 학생, 다자녀 가정 학생 장학금 지원 다문화가정 및 탈북가정 자녀 사회 적응 지원금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교육이 희망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교육을 통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환경분야 정도관리 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수질·대기 등 8개 전 분야에서 ‘정도관리 검증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정도관리 평가는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실시하는 평가 제도로 숙련도 시험과 현장평가로 구분된다. 숙련도 시험은 8개 분야별 시료에 대한 시험검사 능력과 시료채취 등을 위한 장비운영 능력 등을 평가한다. 현장평가는 자격을 갖춘 평가위원이 3년마다 시험검사기관을 방문해 정도관리 시스템 운영실태 등 업무 전반에 대해 평가한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2월부터 10월까지 국립환경과학원이 대기, 수질, 먹는물, 폐기물, 토양, 악취, 실내공기질, 환경유해인자 등 8개 분야 86개 항목에 대해 실시한 숙련도 시험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또 지난해 3월2일부터 4일까지 9명의 평가위원으로부터 환경분야 시험실 전반에 대한 현장평가를 받았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22년에 실시한 숙련도 시험과 현장평가 결과를 토대로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해 환경 8개 분야 ‘정도관리 검증서’를 발급했다. 서광엽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이번 환경분야 정도관리 검증서 발급으로 시험·검사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믿을 수 있는 환경데이터를 생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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