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정성숙 교육장이 지난 15일부터 학교의 안정적 교육과정 관리 및 자율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초·중학교를 방문하고 있다. 16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경양초 및 문흥중, 문산중을 시작으로 두 달 동안 교육장이 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교육과정의 자율적 운영 지원을 위한 교육여건 개선사항을 교육장이 직접 청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 교육장은 지난 3월 재개교한 경양초의 교사동 및 교실, 병설유치원을 둘러보고 난 후 현장의 어려움을 살폈다. 또 시급한 사안에 대해서는 유관 부서와 즉각적인 협의를 통해 대처 방안 모색과 지원을 하기로 약속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성숙 교육장은 “힘든 상황에서도 학교 현장에서 학생 안전과 다양한 실력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즉시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학교지원센터 조기 구축을 완료하고 교육활동, 교권·법무, 학교안전 업무를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시민에게 학교체육시설 개방을 확대했다. 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관내에서 개방이 가능한 학교 중 강당 81%, 운동장 89% 체육시설을 개방하고 있다. 학생들의 교육과정 및 학교운동부 운영 등의 교육활동 침해나 안전이 우려되는 학교를 제외한 것으로 지난해에 비해 매우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학교체육시설 전면 개방을 지속적으로 권고한 결과로 보인다. 시교육청은 미개방 학교의 경우에는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받지 않은 범위 내에서 개방할 것을 권고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학교시설 개방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해 왔다. 시민들이 학생들 하교 후 1시간 뒤인 오후 5시 반부터 강당,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침을 정했다. 강당의 경우 생활체육단체 등이 이용계획서를 제출하면 학교장이 지정한 시간 동안 정해진 요일과 시간에 이용가능하다. 운동장은 학교장이 지정한 개방시간에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으며 단체 이용시에는 별도로 사용승인신청을 받아야 한다. 단, 자세한 이용 시간 및 세부 사항은 학교 행정실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교육청은 앞으로 학교체육시설 개방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교육과정 및 학교운동부 운영, 무인경비, 시설 공사 등의 학교를 제외하고 시설관리 및 시설공사로 인해 미개방하고 있는 학교는 보완 조치하고 공사가 마무리되면 추가 개방한다. 이와 함께 시체육회와 협의해 학교의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학교체육시설 개방 확대를 통해 광주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함께 여가생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많은 학교가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개방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초등 수업성장 인증제’를 새롭게 도입한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초등 수업성장 인증제’는 최근 발표한 수업활성화 추진 계획의 일환이다. 이는 초등교사의 수업 연구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사가 자발적인 계획과 지속적인 실천으로 수업을 연구하고 성찰하는 과정에서 성장하고 학생의 실력 향상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계획했다. ‘초등 수업성장 인증제’는 희망하는 교사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교사가 1년 동안 수업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히 실천하며 성찰하는 과정을 거친다. ‘초등 수업성장 인증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시교육청에 교사 개인의 수업 인증 도달목표를 설정해 신청해야 한다. 수업 인증을 위해서는 수업공개 수업참관 수업실천 사례의 세 가지 항목을 모두 실천해야 한다. 연 2회 이상 교·내외 교사를 대상으로 수업 나눔과 함께 교사의 수업을 참관하며 수업성찰이 담긴 수업실천사례 작성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야 인증받을 수 있다. 실적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인증 요건을 만족한 경우 당해연도 학년말에 인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소수의 우수교사를 우대하는 것이 아닌 초등교사 누구나 자신의 수업전문성을 키우고 인증받는 시스템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사의 일상 수업 연구 의지를 자연스럽게 키우고 더 나아가 모두가 성장하는 수업 문화를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시교육청은 수업성장 인증제에 참여하는 교사를 대상으로 지원 사업 및 우대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수업성장 인증제를 통해 교사 자신이 가르침과 성장의 기쁨을 재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업성장 인증제 운영을 통해 수업 실천 전문가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이달 ‘초등 수업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다양한 실력 다양성을 품은 수업’을 비전으로 학교 현장의 교실 수업 강화 연구문화 활성화 수업나눔 내실화 등을 추진한다. 학생의 삶과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수업 방법으로 배움의 깊이를 더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의 다양한 실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SW미래채움’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 광주과학고 3층에 AI·SW거점 교육센터를 구축한다. SW미래채움 사업은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교육 거점센터 구축 전문강사 양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양질의 SW·AI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시청,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유메이커스와 협력해 올해부터 2025년까지 국비 42억을 포함한 총 84억을 투입해 AI·SW 교육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광주과학고 3층을 활용해 SW·AI 교육 거점센터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AR/VR’, ‘로봇’, ‘IoT’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SW·AI교육 전문강사를 양성하고 이들이 초·중학교 소프트웨어교육 보조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프트웨어 분야의 1수업 2교사 협력 수업으로 단위 학교의 AI교육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시청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SW미래채움 사업을 적극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우리 교육청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적합한 다양한 인공지능 교육환경 조성으로 AI·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AI미래수업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8일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양성평등과 차별 없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8일 미국 여성노동자들이 노동환경 개선과 여성 참정권 보장을 위해 빵과 장미를 달라고 요구한 데서 유래됐다. 우리나라도 지난 2018년부터 양성평등기본법을 개정해 ‘3·8 여성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한 바 있다. 이날 오전 이정선 교육감과 장우삼 부교육감 등 간부들은 각 과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며 미리 준비한 빵과 장미꽃을 전달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여성의 날을 맞이해 먼저 위안부 할머니 등 힘들고 아픈 역사가 떠오른다”며 “우리사회 곳곳에서 여성의 지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께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여성의 지위가 많이 향상됐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 여성들의 경력단절 등 해결해야 할 숙제가 아직 많다 정부와 시민사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풀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시교육청도 개청 이래 첫 여성 행정국장이 탄생하는 등 섬세한 리더십으로 광주교육을 위해 열심히 뛰고 계신다”며 “직원 모두가 상호존중을 통해 양성평등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합심해 새로운 광주교육을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4급 상당 개방형직위인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장에 김진구 전 상일여자고등학교 교장을 오는 4월1일자로 임용한다. 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개방형 직위인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장은 공직 내·외부 관련 전문가 대상으로 공개모집했다. 지난 2월22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고 이달 3일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정했다. 신임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장의 임용기간은 오는 4월1일부터 향후 2년이다. 특히 시민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협치 마을교육공동체 추진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각종 학부모사업 추진 교육관련 현안사업 협력 대응 및 의제 발굴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최종 합격자로 선정된 신임 김진구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장은 1978년 고흥 녹동고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했다. 시교육청 장학사 및 장학관을 거쳐 상일여자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하고 일신중학교에서 교직생활을 마감했다. 김진구 설립추진단장은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의 기관 목표와 운영 방안 등 모든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협치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협업과 협치의 시대를 맞이해 사회적 교육의 필요성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며 “직선 4기 이정선 교육감의 광주다운 포용교육을 시민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6일 월례회에서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 직원들이 자리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 실천 선서를 외치며 청렴을 다짐했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신학기와 조직개편에 맞춰 ‘다시 시작한다’라는 마음으로 청렴한 광주교육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직자로서의 청렴한 마음가짐과 업무 자세, 부정부패 척결,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데 모범이 될 것을 함께 다짐했다. 참석자들 모두는 청렴 구호 손팻말을 들고 ‘청렴 실천’ 구호를 제창하며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이날 행사를 기점으로 올해를 종합청렴도 평가 상승과 동시에 청렴 실현의 원년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이에 청렴도 향상을 위해 소통 중심의 청렴 정책을 펼쳐 나간다. 외부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향후 교육청 내 각종 연수 시 청렴과 공직자의 자세를 강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조직개편에 따라 교육국 아래 진로진학과를 출범시켰다. 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는 이정선 교육감의 1호 정책인 ‘다양성을 품은 광주학생 실력향상’을 더욱 힘있게 추진하기 위한 의지가 반영돼 있다. 특히 진로진학과는 아이들의 꿈을 찾게 해주는 진로팀, 아이들의 미래의 길을 이끄는 진학팀, 새내기 인재가 기술 장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직업교육팀, 도서관 교육에서 성인교육까지 책임지고 있는 평생교육팀으로 구성됐다. 진로진학과 직원들은 이날 출범식에서 우리 아이들 한명 한명의 소중한 꿈을 진로교육을 통해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박철영 과장은 “우리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맞춤형 진로진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광주 진로진학 지원센터를 통해 광주 학생과 학부모라면 언제나 누구든지 편리하게 진로진학상담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 생애 진로진학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진로진학과가 탄생하기까지 정책적·행정적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진로진학과 출범에 맞춰, 오는 4월 중 교육연구정보원 내 광주 진로진학 지원센터를 개소한다. 진로진학 지원센터는 상시 실시간 온라인 상담 진로진학 화상상담 1대1 대입상담 학부모 진학아카데미 등을 운영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대대적인 진로진학상담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3일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광산교육진흥 TF 협의회’를 개최했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산교육진흥 TF는 자치구와 협력해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 실현과 광산교육 진흥을 위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교육청 실무자들과 광주시 의원, 광산구 의원, 광산구청, 마을활동가, 교원단체 등 내외부 위원 24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서는 광산교육지원청 복원 광산구 과밀학급해소 및 고등학교 신설 다가치센터 활성화 방안 지역 내 통합 돌봄 환경 연계 방안 온마을 이음학교 활성화 방안 등 광산교육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협의에 참석한 광산구청 관계자는 “광산교육 현안에 대해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인사들이 모여 논의를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교육청과 꾸준히 소통해 지역 교육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TF 단장 최영순 정책국장은 “과밀학급, 고등학교 신설 등 광산지역의 해결해야 할 교육 현안들이 많다”며 “시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사회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문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하고 광산지역의 교육 효과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2일 광주기독병원과 학생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교육청과 광주기독병원은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학생 지원에 뜻을 모았다. 특히 진단·상담·치료·교육 등에 관한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마음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어가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심리·정서적으로 힘들어하는 학생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교육청은 정서적으로 힘든 학생을 어떻게 하면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관리 및 지원을 할 수 있을지 다각적으로 정책을 모색했다. 고민 끝에 지역의 정신건강 분야 전문 병원과 협업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이라는 답을 내놓았다.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초등학교 입학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단위학교–교육청–병원 등이 연계한 학생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있기까지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학생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타시도의 우수 사례를 분석 및 검토하고 해당 지역을 직접 방문하는 등 학생 마음건강증진을 위한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한편 광주기독병원은 광주지역 최초로 서양의학을 보급한 병원으로 의료를 통한 지역사회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온 기관이다. 앞으로 추진될 병원형 Wee센터 설립 과정에도 적극 협력을 약속함은 물론 지역 병원으로써 몸과 마음이 건강한 지역 인재 육성에도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지역의 우수한 의료기관들이 자라나는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신건강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며 “우리 시교육청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전국 최고의 학생 심리·정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