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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체육중학교 유도부 정서영 학생이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전남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춘계유도연맹전'에서 여자중등부 45 이하급에서 우승했다.특히 정 학생은 결승에서 제주 노형중 고다연 학생을 상대로 경기 내내 매서운 공격을 퍼부은 끝에 모두걸기 유효를 따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정 학생은 단체전에서도 핵심 전력으로 활약하며 대회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100여 개 중학교에서 600여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광주체육중은 여중부와 남중부에서 각각 단체전 우승, 준우승의 성과를 거뒀다.여중부는 단체전 결승에서 인천 신현여중을 상대로 3대 1의 승리를 거두며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남중부는 단체전 결승에서 서울 보성중을 상대로 접전 끝에 준우승을 기록했다.개인전에서도 메달 획득이 잇따랐다.남중부 45 이하급에서 조하민 학생이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중부 57 이하급 유미솔 학생과 남중부 48 이하급 안승찬 학생이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광주체육중 이병관 교장은 "이번 대회에서 학생 선수들의 기량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은 오는 9월까지 1층 로비에서 그림책 원화 전시를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그림책 속 다양한 삶의 모습을 원화로 감상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국내 대표 어린이 도서 출판사인 사계절 및 북극곰과 협력해 매월 새로운 주레를 정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4~5월에는 배려와 마음 나누기 다양성과 다름의 이해 순으로 진행된다.또 원화 작품 관련 도서를 어린이실에 비치해 온 가족이 독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강성도 관장은 "매월 새로운 주제의 원화 전시와 연계 도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어린이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책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7일 ‘2022 5·18교육포럼: 5·18, 스웨덴 시민교육을 만나다’를 광주 시민, 관내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3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2022 5·18교육포럼’에서 첫 발제자로 나선 황선준 전 스웨덴 국가교육청 정책평가과장은 한국과 다른 스웨덴 교육 체제와 교육 자치 형태를 통해 한국 교육 자치와 학교 민주주의 발전에 많은 시사점을 제공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참여한 스웨덴 어스떼르오께르시 교육국장 요아킴 외슬링은 ‘모두를 위한 교육’으로 스웨덴 교육의 특징을 설명하면서 민주주의 기본가치들이 학교에서 실현되기 위한 조건으로 주도적인 학생 참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특히 이론으로서의 ‘민주주의’와 그 실천을 뜻하는 ‘민주적인’ 학교생활에 대한 개념을 구분해 학교 민주주의와 교육 민주주의 실현을 강조했다. 이어진 마리아 필립손 교육발전 과장의 발표에서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모래알 민주주의를 교육 현장에 실천하는 스웨덴 교육 사례를 소개해 포럼 참가자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포럼에 참가한 교사는 “199+9의 결과를 1918로 대답한 학생에게 ‘틀렸다’는 지적 대신 ‘흥미롭다’고 이야기하는 교사와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를 자연스럽게 설명하는 학생이 있는 스웨덴 수업 사례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고민하게 됐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6일 금란교실 화합의 실에서 대안교육 위탁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 및 운영 협의회를 실시했다. 3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 및 운영 협의회는 대안교육 위탁기관 운영에 필요한 운영 능력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다양한 대안교육을 지원하고 학업 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힘 쓰고 있다. 특히 대안교육 위탁기관 22기관을 지정해 대안교육 희망 학생들 및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을 다방면으로 지원한다. 대안교육 위탁기관은 다양한 교육을 희망하는 학생,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다문화 학생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운영한다. 보통교과, 대안교육 특성화 프로그램, 각종 체험활동, 상담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강의를 시작으로 대안교육 위탁기관 운영 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기관별 대안교육 운영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기관 간 교류를 촉진하고 업무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보냈다. 연수에 참여한 관계자는 “사례로 알아보는 연수가 유익했으며 기관 간의 운영 사례에 대해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정종재 과장은 “학생들의 교육수요가 다양하게 증가함에 따라 교육 패러다임도 다양한 형태의 대안교육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안교육을 희망하고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에게 맞춤형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27일 한국교직원공제회 주관 ‘2021년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7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는 행정안전부가 지정 고시한 지정정보처리장치이다. 시교육청과 동부교육지원청은 업체 선정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향상을 위해 시스템의 적극 활용을 권장하고 있다. 올해로 열 번째를 맞는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표창’은 기관별 S2B 이용실적 및 전년대비 증감률 등 평가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청렴한 계약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한 우수 이용 기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특히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평가에서 소속 학교당 평균 조달실적 월평균 학교 이용률 전년대비 증감률 교육지원청 조달실적 등 각 평가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동부교육지원청은 호남권역 교육지원청 부문에서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학교 부문에서는 광주체육고등학교, 선운초등학교가 수상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이번 수상은 소속기관과 각급학교 직원 모두의 적극적인 노력과 동참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S2B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한편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도 예산 절감 및 투명한 계약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는 등 꾸준히 노력해 청렴한 동부교육 실현을 위해 더욱 힘 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25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어린이 인권정책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어린이의 의견을 어린이 인권정책에 적극 반영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시교육청의 초등학교 학생의회 의원들과 시의 아동의회 의원, 그리고 희망 학생 등 47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여했다. 1부 특강에서 이건진 교사는 ‘우리가 만들어 가는 학교’라는 제목의 강의를 진행했다. 학교가 세월호와 5·18의 추념을 넘어 학생들의 안전을 모색하고 모든 폭력에 맞서야 할 당위성 학생 자치활동으로 학생들의 안전과 놀 권리를 보장받은 사례를 안내하며 어린이가 스스로 자신의 주장을 이뤄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줬다. 2부 원탁토론회는 유장석 강사의 사회로 8명의촉진자들과 함께 진행됐다. 원탁토론회에서 어린이들은 다양한 어린이 권리에 대한 학교의 상황을 말하면서 학교·가정·지역사회에서 어린이 권리를 어떻게 보장받을 수 있을지 의논했다.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을 만들고 정책 마켓을 통해 다른 어린이들과 공유하면서 마음에 드는 정책에 스티커 투표도 진행됐다. 이어 정책 마켓에서는 놀 권리 영역에서 달과 날짜가 중복되는 날을 ‘어린이 날’로 정해 운영하자는 ‘매달 즐기는 어린이 날’ 정책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쉬는 시간 확대 어린이 자유시간 보장법 놀러와요 우리 반 학교 근처에 놀이터 설치 안전한 교실 마룻바닥 나랑 같이 앉을래? 놀이시설과 놀이시간 확보 등 어린이들의 관점에서 보는 다양하고 신선한 정책들이 눈길을 끌었다. 끝으로 어린이들은 자신들이 둘러본 정책 가운데 꼭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정책을 노란 종이에 적고 비행기를 접어 소망을 날리면서 토론회를 마쳤다. 토론회에 참여한 김유진 학생은 “오늘 토론회를 계기로 앞으로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소리를 당당하게 낼 수 있는 자리가 자주 마련됐으면 한다”며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늘처럼 함께 모여 방법을 찾아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지난 4월부터 광주시교육청, 광주인권사무소, 아동청소년의회 사무국, 전교조광주지부가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어린이 당사자들이 말하는 어린이 인권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공동 기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5월23일~7월18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역할극을 활용한 성인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역할극을 활용한 성인권 교육’은 희망 초등학교 24교를 대상으로 99회로 나눠 학급별 교육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성적인 놀림이나 비하, 또래들 간 성추행, 디지털 성폭력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마련했다. 또 일방적 강의식 교육이 아닌 참여식 교육을 통해 성인권 교육에 대한 몰입도를 높여 학생들이 더욱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 간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는 성관련 문제 및 2차 피해 사례, 경계존중 교육을 역할극으로 만들어 직접 참여해 본다. 피해자의 마음에 공감하며 성폭력의 위험성에 대해 생각해 보고 문제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 및 해결 방안에 대해서도 체험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교육에 참여한 광주남초 한 학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평소에 친구들에게 장난처럼 했던 행동이 성폭력이 될 수 있다는 점과 상대방의 경계를 지켜주는 경계존중 교육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게 됐다”며 “역할극을 통해 피해자의 기분을 자세히 느낄 수 있었고 성폭력 가해자가 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정종재 과장은 “성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일상에서 발생하는 성차별적 문화와 왜곡된 성의식이 성폭력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학교 구성원의 성인지감수성을 우선적으로 높여야 한다”며 “앞으로도 성평등한 학교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는 한편 체험·참여 중심의 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성인권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5일 ‘2022년 상반기 시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예산학교는 시민참여예산위원 및 시민참여예산제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교육재정의 투명성과 신뢰성, 민주성을 확보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이다. 시교육청은 매년 ‘시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해 관련 정책과 예산 수립 및 반영에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있다. 이날 강의는 ‘함께하는 시민행동 좋은예산센터’ 채연하 강사가 함께했다. ‘주민참여예산 우리의 권한 사용하기’라는 주제로 3시간 동안 워크숍 형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참여예산제의 개념과 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시민참여예산제, 좋은 예산을 만들기 위한 시민 권한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이어 참가자들이 직접 사업제안서를 작성해 보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민참여 예산학교에 참여한 서성기 시민참여예산위원장은 “시민참여예산제에 대해 시민, 학부모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사업제안서를 직접 작성해보는 좋은 경험이었다”며 “특히 시교육청에서 시민참여예산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시민들의 제안과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직접 마련해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26일 담양 일원에서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치유와 성장을 위한 감성여행’이란 주제로 2022 교사 치유 캠프를 성료했다. 26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교사 치유 캠프는 학생의 학습, 심리정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결손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현장 교사의 재충전을 위해 기획됐다. 이날 오전에는 담양 드몽드호텔에서 이동천 이레네메모리얼가족상담센터장의 주제 강의가 있었다. 이 강사는 치유와 성장을 위한 관계 회복은 타인에 대한 공감과 배려도 중요하지만 자기 자신에 대한 공감과 인정이 우선임을 강조했다. 오후에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신체의 이완과 동료 교사와의 친밀한 소통 경험으로 회복 탄력성 강화에 집중했다. 이어 교사들은 담빛예술창고로 이동했다. 현재 전시 중인 작품을 관람하는 한편 작가와 함께하는 작품 창작에도 참여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는 시간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기 초부터 학생의 안전과 교육결손 해소를 위해 쉼 없이 달려오다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오늘 충전한 힘으로 다시 우리 학생들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이번 캠프에 참여한 선생님들의 환한 웃음을 보며 행복한 교사가 행복한 교육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며 ”우리 동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교원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도로교통공단 TBN광주교통방송과 공동주관으로 지난 25일 오후 6시30분 화상회의를 통해 초등학생과 교통전문가 25인체 ZZang 프로젝트 발대식을 가졌다. 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Zzang 프로젝트‘ 는 안전 Zoom 사고 Zero를 위해 25인으로 구성한 협의체이다. 광주 시내 5개구 초등학생 5,6학년 21명과 교통전문가 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 모두는 발대식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관련 적극적인 홍보와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화 목표 달성을 위해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협의체는 오는 6~11월 ‘오로지 안전 이오’라는 주제를 가지고 3팀으로 나눠월 2회 화상토의를 가진다. 교통안전에 관한 일상, 주제 및 희망토크 등 학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광주교통방송은 토의 결과물을 모아 유튜브 업로드, 라디오 캠페인 제작 및 송출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해 적극적인 홍보에 힘 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발대식 축사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스쿨존에서 어린이교통사고 제로화가 달성되기를 기대한다”며 “더 나아가 어린이, 학부모, 시민 모두 교통안전이 확보돼 광주광역시 전체가 어린이 교통안전친화도시로 구현되는 데 밑거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를 위해 학교생활 및 상급학교 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졸업 이후 진로 결정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장을 마련했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특수교육대상자 입학 및 진로 지원을 위한 학부모설명회는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 및 강의실에서 학부모 210명을 대상으로 학교급별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초·중·고교 특수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 특히 상급학교 배치 절차에 대한 안내 뿐 아니라 상급학교의 교육과정 및 진로선택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학부모들의 입장과 눈높이에 맞춰 자세하게 풀어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중학교 졸업예정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는 “일반학급과 특수학급 중 어디로 진학할지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며 “특수학급을 담당하고 있는 선생님이 직접 교육과정과 학급운영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결정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신미숙 과장은 "이번 대면 연수에 많은 학부모님들이 참여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아 학부모님들이 자녀들의 특성에 맞는 적절한 교육기관을 선택하고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향후 고등학교 및 전공과 졸업 예정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연수를 실시한다. 자녀들의 성공적인 지역사회 전환을 위한 학부모들의 역할과 대응 방안을 내용으로 학부모들의 진로지도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보탬이 될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5일 완벽한 온라인 수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학내무선망 설치 예정인 광주학운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6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무선망 설치 신청을 받아 초·중학교 75개교 951실 학내 무선망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21년 관내 전체 학교 일반 교실 대상으로 학내 무선망 설치 사업이 완료됐다. 학교 구성원들 대부분은 무선망 구축에 만족감을 드러냈으나 특별교실, 교과교실 등 일반 교실 외에서 활용하지 못해 아쉬운 목소리가 있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순차적으로 일반 교실 외 다른 교실에도 학내 무선망을 설치할 예정이다. 올해 설치를 추진하는 교실은 교과·수준별교실 도서관 시청각실 강당 교무실 교사수업연구실 등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원격수업, 온·오프라인 융합교육 일반화 등 미래교육체제 전환 준비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정상등교수업과 온라인 수업의 병행, 긴급 돌봄 등 학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을 아낌 없이 지원해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