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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장애학생들의 지역사회 통합 및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장애학생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운영 중이다.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신청한 학생들은 사업수행기관의 직업상담, 직업평가를 거쳐 지역사회의 ‘귀일향기일굼터’, ‘모어레스’, ‘아주병원’, ‘유투’, ‘일터선한마루’, ‘신한네트웍스’, ‘카페콩’ 총 7개 사업체의 맞춤형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그 중, 올해 처음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사업체 ‘카페콩’에서는 4명의 장애학생들이 카페 음료 제조 및 청소, 대인서비스 등의 현장 직무훈련을 받고 있다. 특히 카페콩에서는 기본적인 직무훈련 외에 실습에 참여하는 장애학생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함께 ‘할로윈 특별 드립백’ 행사를 기획해 진행하고 있다. 판매수익금의 일부는 기부될 예정이다. ‘카페콩’ 신용상 대표는 “장애학생들의 현장실습처로 지역사회 장애인들과 상생하는 일자리를 만들고 싶다”며 “장애학생들의 의미있는 실습을 위해 아이디어를 고민하다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카페콩 현장실습 참여학생인 수완고등학교 노채영 학생은 ”처음 카페 일을 해보니 어려운 점들이 많았지만, 이제 업무도 조금 더 익숙해지고 재미있다 내가 그린 그림이 들어간 상품까지 판매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 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지역사회 사업체에서 실습기회를 가지고 취업을 위한 의미있는 경험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업체에서 직무역량을 높이고 진로직업의 기회를 넓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31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학교 현장과 연계한 지진 발생 대응 토론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 대응 토론훈련은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돌발상황에 대해 사고 현장과 SNS 등 원격으로 연결해 사고를 수습하고 대처하는 과정을 연습하는 재난 상황 대응 역량 강화 훈련이었다. 이날 훈련은 지진으로 인해 학교 붕괴 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시교육청은 이정선 교육감을 본부장으로 한 지역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해, 학교 현장과 직접 소통하고 대응하기 위한 화상회의를 실시했다. 회의를 통해 고립자 및 인명피해, 시설 및 재산피해 현황, 현장대응반 활동 여부 등에 대한 현장 보고가 이뤄졌다. 이후 재난 상황에 따른 행동 요령 홍보 학사 운영 지원 의료 지원 피해 학교 구성원 지원 시설 응급 복구 지원 등의 사안을 중점 토론하며 시교육청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우리 교육청의 재난 대응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해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한다”며 “학교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5~28일 대만에서 ‘2023 학생 민주인권 국제교류’를 실시했다. 3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한국-대만 민주인권 학생교류는 글로벌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의 일환이었다. 2·28 국가기념관 방문 2·28사건기념기금회 교류 서문정 거리 인권증진 캠페인 활동 2·28 평화기념공원에서 5·18 홍보 플래쉬몹 타이난여고 방문 및 교류 민주인권평화 관련 탐방 등의 체험을 진행했다. 특히 광주 학생들이 지난 27일 대만 타이난시 소재 국립 타이난여고를 방문해 대만 학생들과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타이난여고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된 洪慶在 교장 선생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답례로 이뤄진 광주 학생들은 ’임을 위한 행진곡‘에 맞춰 5·18 민주화운동 플래쉬몹 공연이 있었다. 이후 타이난여고 汪雪憬 선생님이 2·28사건 희생자 정요조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 ‘丁窈窕樹’를 우리말로 설명하고 이어 5·18 민주화 운동의 내용을 담은 ‘M16 씩스틴’을 대만어로 설명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학생 1명과 대만 학생 2명이 한 조가 되어 ‘M16 씩스틴’ - ‘丁窈窕樹 ’ 책 내용을 바탕으로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한 상호 토론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토론 활동 중 한국의 한과·약과, 대만의 푸딩·버블티를 함께 나눠 먹으며 자국의 전통 음식 문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한 참가 학생은 “이번 국제교류를 통해 국제사회 리더로서 성장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됐다”며 “대만 학생들과 토론으로 민주화를 위해 희생했던 광주의 5·18과 대만의 2·28의 역사적 의의에 대해 알게 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한국-대만 학생들의 교류 활동을 통해 5·18 민주화 운동과 한국 문화를 세계에 널리 홍보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광주 학생들이 다양한 민주인권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8일 광주광역시청소년삶디자인센터에서 ‘주인공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100여명이 함께하는 ‘2023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주인공학교 실천나눔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3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주인공학교’ 학생들이 지난 1년간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발표함으로써 ‘내 삶의 주인공은 나’라는 자신감을 느끼게 하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은 ‘우리가 주인공’을 주제로 저탄소 친환경 생활 실천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간 대자중 주인공활동 봉주의 생활 한눈에 살펴보는 광산13 그린리더 대봉이의 학교공간 플로깅 월곡중 주인공 알유 스타? 등의 1년간 활동을 알렸다. ‘주인공학교’는 ‘주체·인간관계·공헌’이란 이름으로 자신감이 필요한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학교의 심사를 거쳐 조직한 1년간 프로젝트 활동이다. 지난 1년간 학생이 하고 싶은 일을 주제로 선정해 성장활동, 학교간 교류와 민주시민으로의 성장을 위한 성장캠프, 그간의 활동내용 공유와 성과발표를 위한 실천나눔 한마당의 활동을 진행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은 스스로 무언가를 기획하고 성취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성장이 극대화된다”며 “주인공학교는 적극적인 참여와 성취의 경험으로 학생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시교육청이 제시하는 미래교육의 구체적인 모습이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7~28일 광주 내 55개 고등학교 평가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학생평가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3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대입과 연계된 고등학교 평가에 대한 높은 민감성과 급증하는 민원에 대응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기존의 안내 사항 전달 방식이 아닌 1박2일 일정으로 구성된 밀도 높은 연수와 간담회로 신뢰받는 평가 제출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에 발맞추어 시행되는 성취평가제의 성공적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이를 주제로 한 속리산중학교 전병훈 교사의 강의가 이뤄졌다. 앞으로 교육과정의 이수 여부를 가리는 성취도 중심의 평가가 이뤄짐에 따라 세심한 출제 요령이 필요함에 따라 마련됐다. 앞으로 시교육청은 이번 연수 외에도 내년에 모든 교원의 성취평가 역량 강화를 위해 성취평가제 선도 교원과 핵심 교원을 통한 단위 학교 연수 및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최근 강조되고 있는 피드백 중심의 평가, 즉 ‘학생평가 환류’에 대한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도 이어져 이에 대한 교사들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교원들의 평가 역량을 강화해 각 학교 학업성적 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가의 신뢰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1월1일 박지영 신임 부교육감이 부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임 박지영 부교육감은 이화여자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아주대학교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8년 제42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뒤 교육부 방과후돌봄정책과장, 교육기회보장과장, 교육부 국가교육회의 기획조정관, 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 행정안전부 여수·순천 10·19 사건지원단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박지영 부교육감은 “광주시교육청의 주요 정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감님의 철학과 소신을 귀담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혁신적 포용교육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30일 오후 3시에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 대강당에서 ‘광산교육국제화특구 미래비전 선포 및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미래비전 선포 및 공유회는 내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제3기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에 대한 비전을 알리고 이에 대한 핵심과제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광산구 내 교직원, 학부모, 일반 시민을 비롯해 특구 사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명이 이 자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월곡중학교 학생들의 K-POP 공연을 시작으로 이정선 교육감과 오영걸 광산부구청장의 인사말, 축사, 미래비전 선포 및 공유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광산교육국제화특구 비전인 ‘세계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알리고 핵심과제인 세계시민교육 플랫폼 구축 세계시민교육 글로벌 교원 육성 공존·상생의 글로컬 교육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광산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은 시교육청이 광주시청 및 광산구청 등 지역 공동체와 연계해 세계와 소통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을 세계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키고자 한다. 앞으로 인류 보편적 가치에 기반한 세계시민교육, 학생 및 교원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외국어 교육, 한국어 교육과정 모델 개발과 이중언어 교육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미래비전 선포 및 공유회를 시작으로 관련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됐으면 한다”며 “광주 학생들이 민주, 인권, 평화, 문화 다양성 등 인류 보편적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국제무대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7~28일 1박2일 동안 초등교사 50여명과 함께 타 시·도 교원과 함께 떠나는 초등 ‘힐링 수업마실’을 실시했다. 3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힐링 수업마실’은 타 시·도 교원과 수업을 교류하며 교사 자신의 수업 성장을 위한 내재적인 동기를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수업마실은 ‘타시도 교원과 함께 떠나는 행복한 여행’를 주제로 진행됐다. 교사의 힐링을 위한 콘서트 군산 회현초 선생님과의 수업 사례 및 연구활동 공유 군산 회현초 선생님과의 수업 대화 나눔 역사·문화와 함께하는 수업 이야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특히 군산 회현초 선생님과의 수업 사례 및 연구활동 공유에 참여 교사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회현초 선생님들이 이야기하는 ‘부부리 마을 교육과정’ 운영 과정에서 교육과정과 학생 성장, 마을의 삶을 연계하기 위한 고민과 노력은 많은 광주 선생님에게 생각거리를 줬다. 수업 사례공유 이후 광주와 군산 선생님들은 ‘수업’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흥미있게 주고 받았던 자리가 마련됐다. 힐링 수업마실에 참여한 김선우 교사는 “이번 수업마실으로 군산 회현초 선생님들의 수업 사례를 접하고 서로의 수업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어 수업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광주를 넘어 타 시·도와 교류의 기회가 더 많이 제공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사들이 자신의 수업 노하우 등을 교류하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교육환경의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수업을 시도해 볼 수 있다”며 “앞으로는 타시·도를 넘어 해외까지도 그 범위를 넓혀 다양한 수업 교류의 장을 마련해 선생님들의 수업 성장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효천다솜유치원이 지난 27일 유치원 야외 잔디운동장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효천다솜유치원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에서는 효천다솜유치원 문화예술동아리와 빛고을 노인건강타운 사회공헌 캠프단이 참여해 유아-시니어 세대간 교류를 펼쳤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효천다솜유치원 문화예술동아리의 요들, 우쿨렐레, 리듬 합주 공연에 이어 어린이들의 장기자랑이 펼쳐졌다. 이준후 어린이는 피아노 연주로 듣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고 고여울 어린이의 방송댄스 무대는 관람객들이 따라서 출 정도로 흥겨웠다. 마지막 순서로 사회공헌 캠프단의 풍물놀이가 이어지며 음악회는 막을 내렸다. 이날 음악회를 관람한 박00 학부모는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아이들의 끼를 펼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신 유치원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었던 감동적인 무대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경희 부장교사는 “앞으로도 유아들에게 문화예술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유아들이 꿈과 끼를 키우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꿀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효천다솜유치원 채미숙 원장은 “효천다솜유치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유아들이 마을 공동체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적극 펼쳐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7, 28일 양일간 읽기두드림 신규지원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학부모가 읽기두드림 자녀를 이해하고 학부모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부모의 많은 참여를 위해 평일 저녁과 주말 두 차례로 실시된 이번 연수에는 50명의 학부모가 참석했다. 학부모들은 정선주심리상담연구소의 정선주 소장으로부터 난독증 자녀를 이해하고 가정에서 지도하는 방법을 배웠다. 특히 이번 강의는 학부모들의 난독에 대한 오해와 생활 속 자녀 지도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에 도움을 줬다. 연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난독증 아이를 위한 실제적인 가정의 역할을 자세히 알려줬다”며 “우리 아이가 더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로서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지원과 고명숙 과장은 “읽기장애는 학습결손 및 학교생활의 부적응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치료기관, 학교, 가정 간의 연계를 통한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 지원청은 관련기관 및 가정과의 원활한 연계를 통해 난독증 학생 치료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