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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10일 세계인권선언 제7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세계인권선언 기념주간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주간행사는 1948년 12월 10일 있었던 세계인권선언을 기념해 시교육청을 비롯해 광주광역시,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 광주트라우마센터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교육청은 ‘청소년 공감 토크 콘서트’, ‘교실에서 배우는 세계인권선언’, ‘인권의 눈으로 서울을 보다’ 세가지 행사를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5일 오후 5시 광주학생예술누리터 꿈이룸관에서 개최되는 ‘청소년 공감 토크 콘서트’는 청소년 노동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이에 공감하고자 마련됐다.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 대표 권영국 변호사 초청 강연 일하는 청소년 할 말 it수다 활동을 통해 일하는 청소년의 목소리에 공감대 형성과 노동인권감수성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궁금한 내용은 전화380-4597)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또 오는 4~8일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실에서 배우는 세계인권선언’ 수업이 4개 중학교에서 진행된다. 국가인권위원회 소속 강사들이 직접 학교를 찾아 세계인권선언 교육키트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세계인권선언의 의미와 내용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1~2일에는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원연수가 서울 일대에서 진행 중이다. ‘인권의 눈으로 서울을 보다’를 주제로 교사들이 전태일길, 남산 자유길 등 인권현장을 방문해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교원의 인권감수성을 향상시켜 이를 학교 학생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제75주년 세계인권선언 기념행사는 세계인권선언의 의미를 되새기고 모든 사람의 인권 보호와 증진에 힘을 모으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며 "우리 광주 학생 누구나 존중받는 인권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인권존중의 학교문화 형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빈대 확산 방지하기 위해 기숙사 운영 학교를 중심으로 관내 학교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기숙사 운영 학교 빈대 예방 집중 점검 사항 안내 빈대 발생 사전 관리를 위한 학교별 체크리스트 작성 빈대 발생 취약 시설 정기 자율점검 강화 등이다. 또 현재 구성되어 운영 중인 빈대 방제대응팀을 비롯해 유관 부서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성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빈대 방제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정선 교육감은 지난 29일 저녁에 숭덕고등학교를 방문해 빈대 발생 취약 시설인 기숙사 점검을 진행하며 방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와 더불어 빈대 예방지원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방역업체와 함께 스팀 방제작업을 직접 체험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교직원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는 지금보다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지원도 확대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우리 교육청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공익제보자가 안심하고 제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를 도입·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비실명 대리 신고 제도는 공익제보자가 자신의 인적사항을 밝히지 않고 전담변호사에게 공익제보를 대리케 하는 제도이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1일 광주지방변호사회에서 추천한 변호사 2명을 ‘비실명 대리신고 전담 변호사’로 위촉했다. 전담변호사는 앞으로 신분 노출이 우려돼 시교육청 소관 사무 관련 공익제보를 망설이는 이들을 위해 공익제보의 대리신고 수행 공익제보 관련 법률상담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해당 업무 비용은 모두 시교육청에 부담할 예정이다. 제도 도입으로 공익제보자는 부패행위 등의 신고와 통보 모두 전담변호사가 대리함으로써 신분 노출의 우려를 덜게 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 도입은 신분 노출을 우려하는 공익제보자의 신상을 철저히 보호해 공익제보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광주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8일 위클래스 전문상담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상담도구를 활용한 학생 심리의 조기 파악과 불안감 해소, 친밀감 형성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드 게임형 상담 도구 활용을 통해 자신의 감정 표현이 서툰 학생들이 상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는 방법이 안내됐다. 한 전문상담사는 “학생들이 쉽게 다가갈수 있는 도구를 활용한 상담관련 교육에 참여해 많은 부분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며 “이를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회성 발달을 증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적응력 향상을 위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교육청은 전문 상담 역량을 키워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8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3 꿈꾸는 문화예술제 다시, 설렘’을 실시했다. 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문화예술 활동 기회 참여 기회 제공과 예술 향유에 대한 관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사랑해 오늘의 당신이 어떤 모습이든’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다시 대면의 개최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특수교육대상 학생 등이 참여한 무대공연 레이저 오프닝 특별공연 전시부스 체험부스 상담부스 및 각종 이벤트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문화예술무대에 설 기회가 적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은 또래 친구, 교사들과 함께 총 11개 팀을 구성해 첼로 피아노 독주, 독창, 발레, 난타, 우쿨렐레, K-POP 댄스, 합창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공연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문화예술 유관기관 및 장애인예술전문인과 직접 소통하고 교감하며 예비 문화예술 전문가로 한발짝 더 나아갈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공연에 참가한 서포터즈 중 한 시민은 “예술제를 준비한 장애학생들의 모습을 가까이서 본 후 공연을 함께했다. 공연 내내 가슴 찡한 감동이 밀려왔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무대에 서서 예술제에 함께한 많은 관객의 응원을 받으며 자신의 꿈을 당당히 펼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어엿한 예술인으로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성공을 위해 지난 9~11월 광주특수교육지원센터 누리집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140여명의 교원, 시민 등 서포터즈를 모집했다. 이들은 공연 내내 학생들을 열렬히 응원하며 뜻깊은 감동의 무대를 함께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7일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이해와 위기 개입 학교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학생 정신건강 이해 증진 및 정신건강 위기 학생 조기 발굴·지원, 위기 개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김은지 원장을 초빙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이해와 위기 개입’을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이해 재난, 트라우마, 애도 중심의 아동·청소년 위기 유형 이해와 개입 등을 살펴봤다. 이어 강의 내용이나 평소 궁금한 부분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교육으로 학교 관리자가 아동·청소년의 마음과 위기 상황을 더욱 이해하고 위기 대응 역량 강화의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정신건강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오는 30일과 12월 7일에는 2차례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 소강당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 생명존중·정신건강 이해 증진을 위한 학부모 교육 ‘성장하는 부모, 행복한 자녀’를 실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5일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소강당에서 고등학생과 함께 2023 독서토론한마당을 개최했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독서·토론 활동으로 자기 생각을 다른 학생들과 나누면서 협력을 통한 합리적 문제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독서 · 토론 전문 지도교사의 ‘순환이동 토의의 이해와 실제’ 및 ‘CEDA토론의 이해와 실제’ 특강 순환 1, 2차 토론 모둠 내 CEDA토론 모둠 간 CEDA토론 대표토론 및 총평 등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독서 토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학생들은 2권의 주제도서를 기반으로 한 순환이동 토의와 CEDA토론을 통해 토론의 형식을 배웠다. 이어 모둠별로 찬성 · 반대의 각 입장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눴다. 또 대표토론 시간에는 대표 학생 패널들과 방청객이 된 전체 학생들이 논제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다양성을 품은 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스스로 읽고 생각하며 더불어 소통하는 독서교육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독서 기반 토론·논술 교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내실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28일 광주광역시의회 4층 본회의장 앞에서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수업 혁신 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회 광주 수업 페스티벌 개최에 이어 디지털 환경에 적합한 교수학습 수업 사례를 시의회에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유·초·중·고·특수학교의 수업 활동 및 학교 현장 이해 교실 수업 나눔 문화 확산 연구 문화 활성화를 통한 교원 성장 지원 공감대 형성 미래교육 및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교실 수업 변화 사례 참관 광주교육의 방향과 정책에 대한 협력 체제 구축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의원을 비롯한 여러 참여자는 수업 사례 부스에 진행한 미래 교육에 대한 설명과 수업 장면 시연을 참가했다. 특히 디지털 선도학교 4개교 진행한 AI코스웨어 활용 학생 맞춤형 수업 사례, 다양한 에듀테크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학습콘텐츠 재구성 과정은 많은 사람의 눈길을 끌었다. 또 부스에서 수업 사례를 설명하는 현장 교사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디지털 기반 교실 수업의 변화 구체적으로 안내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미래를 살아갈 광주 아이들에게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적합한 교육을 준비하는 것은 교육청의 마땅한 책무이다“며 ”앞으로 광주광역시교육청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생들을 위한 최적의 AI·디지털 기반 맞춤형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행사에는 이정선 교육감, 강기정 시장, 정무창 시의회의장, 신수정 교육문화위원장, 그리고 시의원들과 다수의 관계자가 수업 사례 부스를 방문해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의 변화에 많은 관심을 보여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교육감은 28일 2024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광주광역시의회 시정연설을 통해 2024년도에 추진할 정책 방향을 밝혔다. 이 교육감은 내년도 정책 방향을 ’다시, 교육의 본질로‘라는 기조 아래 다양한 실력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광주교육에 중점을 뒀다. 교육의 본질을 추구함으로써 학생의 다양한 실력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자는 의미로 다양한 실력 따뜻한 인성 글로벌 기반 세계로 디지털 기반 미래로 등의 정책을 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다. 첫째, 우리 학생들의 다양한 실력을 키우기 위해 모든 배움의 기본이 되는 독서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진로를 고려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강화 하기로 했다. 둘째, 따뜻한 인성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야외버스킹 및 광탈페 운영 등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체육 활성화,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실천하기로 했다. 셋째, 글로벌 기반 세계로 나아가는 광주교육을 만들기 위해 글로벌 리더 세계한바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실시하며 5·18민주화운동 세계화, 광산구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을 추진해 우리 아이들이 공동체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넷째, 디지털 기반의 미래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광주AI교육원 설립, AI팩토리 구축, 스마트 AI 홈워크시스템 운영, AI 기반 학습 콘텐츠 보급, AI·SW·코딩교육 강화, 수업 아카이브 운영, 교원의 AI·디지털 역량 강화 등 미래교육을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2024년 예산안은 대내외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등 전례 없는 세입재원 감소로 교육재정의 위기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세수 감소에 따른 지방교육재정 위기가 광주교육이 당면한 여러 가지 과제를 풀어나가는 데 또 다른 어려움을 주고 있다”며 “현재 광주교육이 당면하고 있는 과제는 어떤 것인지를 깊이 고민했다. 앞으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인 재정운용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도 본예산안은 전년 대비 3,757억원이 감소된 2조 6,818억원으로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14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7일 ‘생태 전환을 위한 교육청 직원 워크숍’을 실시했다.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에는 시교육청 직원 120여명이 참석해 생태 전환을 기반으로 각종 교육사업 운영 방침을 수립하기 위한 논의를 펼쳤다. 시교육청은 지난 2021년부터 ‘기후위기 비상행동 실천단’을 출범해 학교 안팎에서 활발한 기후환경 교육을 펼쳐왔다. 하지만 기후 위기가 날로 심각해지자, 시교육청은 교육 정책과 학교 전반에 생태 전환을 통한 적극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8일 ‘생태전환교육 포럼’에 이어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 워크숍 1부에서 참석자들은 서울시교육청 사례를 통해 생태전환교육 중·장기계획 수립 방향을 설정하고 시교육청을 비롯한 각 기관 협업 체계 마련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2부에서는 시교육청 및 산하기관별 생태전환교육 추진 가능 사업을 검토해 이에 대한 추진 방침을 협의했다. 시교육청은 워크숍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해 통일된 생태전환교육 추진 방침을 수립하기 위한 TF를 조만간 구성할 예정이다. 이날 워크숍을 주관한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추진단 김진구 단장은 “생태전환교육은 교육청을 비롯해 전 산하 기관이 통일된 기본 방침으로 꾸준히 실천할 때 실현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기후 위기는 우리 모두의 문제이다 교육청과 학교가 하나가 되어 생태전환교육을 실천해야 한다”며 “이러한 실천의 중심에 학생들이 자리할 수 있도록 교육청 전체가 관심을 두고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