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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7일 직선 4기 공약이행사항 점검과 의견 수렴을 위해 시민평가배심원단 50명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공약실천 시민운동인 매니페스토 운동 중 하나인 ‘공약평가시민배심원단’ 구성과 앞으로 활동을 논의했다. 앞으로 정책환경 변화, 재정적 여건 변동 등 조정이 필요한 공약사업에 대한 검토와 의견 수렴의 과정을 거쳐 공약사업 이행 추진력을 확보하고자 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배심원단 위촉식 매니페스토 기초 교육 분임 구성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공약실천 시민운동인 매니페스토 운동 중 하나인 ‘공약평가시민배심원단’ 구성과 앞으로 활동을 논의했다. 위촉된 배심원단은 직접 공약사업 계획 수립부터 이행까지의 과정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또 선발된 시민배심원단은 광주시민을 대표해 공약 조정과 이행평가에 대한 최종 승인 여부 투표권을 행사하게 된다. 모집과정에서 공정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기 위해 만 18세 이상의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ARS를 통해 성별·나이·지역 등을 고려한 후보군을 추출했다. 이어 전화 면접을 거쳐 50명의 배심원단을 최종 선발했다. 시민평가배심원단은 오는 12월 4일 2차 회의에서는 공약사업 담당자들에게 직접 안건 설명을 듣고 심층 토론하는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또 3차 회의인 12월 11일에는 최종적으로 공약 조정 적정 여부 심의와 개선 방안 권고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도출된 공약조정사항 및 권고안은 내년 1월 중 소통의 교육감실 홈페이지 내 ‘공약과 매니페스토’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은 시민들과의 소통 확대와 매니페스토 실천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며 “공약평가시민배심원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용해 보다 내실있게 공약사업을 개선해 이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이정선 교육감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3년 전국 시·도교육감 공약실천계획서의 공약이행 정보공개 평가’에서 갖춤성, 민주성, 투명성 3개 분야에서 모두 최우수등급으로 ‘종합 최우수 SA’를 받은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3~24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광주 내 교사를 대상으로 개최한 ‘제1회 광주 수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일 동안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교원 총 1,5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는 디지털대전환 시대의 미래교육 방향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을 중심으로 28개 수업 나눔, 30개 전시·체험 부스 등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좌충우돌 유치원 디지털 활용 교육와 기초학력 성장 꿀팁 등 수업나눔과 눈이 뻔쩍 트이는 디지털 교구 트렌드 등 전시·체험 부스를 통해 올 한해 각 교원 연수회 활동 결과를 체험할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사랑관 1층에는 인생 네 컷을 대강당과 사랑관 2~4층에는 수업 성장 상호 컨설팅을 운영해 교원들이 서로 수업을 공유하고 소통과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제1회 광주 수업 페스티벌을 통해 제시된 디지털 수업나눔사례과 AI교수·학습 일반화 자료들을 28일 오전 광주광역시의회와 공유할 수 있도록 디지털 대전환시대의 수업 혁신 방안 사후 설명회를 운영할 예정이다”며 “학교 현장에 보다 깊이 다가갈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9~23일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에서 각 학교 영양사, 시설관리 및 미화직원, 급식실 조리종사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생활안전’을 주제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학교 및 기관에서 근무하는 현업근로자의 업무 중 근골격계질환 발생 예방 산업재해 발생 시 대응 및 보상 생활안전분야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마련됐다. 학교 및 기관의 현업근로자 대상 교육은 근골격계 전문 강사와 함께 통증의 원인에 대해 살펴보고 걸음걸이의 중요성 등 예방과 운동요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어 영양사 대상 교육에서는 ‘산업재해 발생 시 대응 및 보상’을 주제로 공인노무사의 강의가 이뤄져, 현장에서 관련 업무에 어려움을 겪던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23일 진행된 행정실장 대상 교육은 광주광역시 시민안전교육센터와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 한국재난안전기술원 전문 강사를 불러 사고사례를 통한 교육과 골든 타임와 시나리오의 중요성 등 생활안전분야 교육 전반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한편 시교육청은 2024년부터 매월 산업안전 특별교육의 날을 지정해 상설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또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및 근로자 건강관리 등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 교육 발전을 위해 현업 종사자의 안전과 관련한 중요한 위험성 평가 및 질환예방 등 다양한 특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3일 서부 관내 유·초·중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 41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보호자 연수를 실시했다.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관내 유·초·중학교 장애 학생 학부모 중 희망자를 신청받아 마련된 이번 연수는 심리코칭연구소 C&C 이용희 소장을 초빙해 ‘학부모 마음 관리를 위한 심리특강, 행복 심리학’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연수는 마음관리가 필요한 이유 마음의 원리 마음 쉬기, 마음 보기, 마음 쓰기 긍정심리의 원리 심리학으로 보는 행복해지는 방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날 학부모들은 긍정적 부모-자녀 관계를 위한 마음 관리 방법과 장애를 지닌 자녀를 대하는 올바른 태도 등을 배울 수 있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가 성장하는 데에 있어 학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오늘과 같은 연수가 더 많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오화숙 교육지원국장은 “부모가 행복해야 자녀도 함께 행복할 수 있다”며 “본인의 마음을 살피고 자녀를 이해하며 학부모님들이 특수교육의 주체로서 큰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 기회를 마련해 장애 학생 학부모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3~11월 약 7개월 동안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시행한 대학생 보조강사제의 올해 운영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시작된 대학생 보조강사제는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교육청의 대표적인 사업 중 하나이다. 올해는 기존 참여했던 광주교육대, 조선대 학생은 물론 전남대 학생들도 참여해 규모가 확대됐던 첫해였다. 지금까지 보조강사를 요구하는 학교에 비해 지원자가 수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시교육청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남대학교에 파견된 교육협력관 등을 활용해 사범대학 실무자와 대학생 보조강사제 확대를 여러 차례 논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대학생 보조강사를 여러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 지도 역량을 신장시킬 수 있도록 사전 준비 과정이 진행됐다. 여기에 더해 시교육청은 대학생들의 보조강사로서 전문성을 높이고자 지난 3월과 8월 부진 학생에 대한 이해 및 학생과 관계 맺기, 학습지도의 실제 등의 연수 콘텐츠를 만들어 보급했다. 올해 총 338명의 학생이 71개 초등학교에 배치돼 학교 현장에서 기초학력을 적극 지원했다. 대학생들은 보조강사로서 주 2~3회 4시간 동안 해당 초등학교에 방문해 학습 부진 예방 및 학습 결손 해소를 위해 담임교사와 함께 협력 지도를 했다. 일과 중 수업참관 및 생활교육에 참여해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예비 교사로서의 자질을 키워나갔다. 한편 시교육청은 올해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대학생 보조강사제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각 학교에 대학생 보조강사에 대한 적극적인 활용을 독려하고 지원 대학생들이 예비교사로서 교육 현장에서 적응력과 교육력을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 중이다. 전남대학교 역사교육과 차운현 학생은 “이번 보조강사에 처음 참가해 학교 현장에서 기초학력의 중요성과 함께 교육 취약 계층의 현실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며 “보조강사제가 잘 활용돼 학생이 처한 환경을 이해하고 문제가 되는 행동을 담임교사와 함께 바르게 지도할 수 있다면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향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보조강사제가 학교 현장에서 기초학력 보장의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에 참가하는 대학생들에게 교육현장의 살아있는 경험이 훌륭한 교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지역의 대학교와 협력해 예비 교사들이 담임교사와 함께 기초학력을 향상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3일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담임교사 20명을 대상으로 교권보호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광주 관내 유·초·중학교 교사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는 장애 학생의 특수성으로 인해 교육활동 침해에 노출되기 쉬운 현장 특수교사들의 고충과 교권 침해 사례를 파악하고 개정된 ‘교권보호 4법’ 등 정책적 지원 방안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연수는 교권 침해 사례 공유 및 교권보호 방안 모색 달라진 교권보호 4법 내용 안내 사례별 교권 침해 대응 방안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교육활동을 보호받기 위한 정책적 방안에 대해 배우고 다른 학교 사례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실제적인 교육활동 보호책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특수교사들은 “달라진 교권보호 4법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특수교사들은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교육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학부모님들께서도 교사의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교사를 신뢰하고 존중해 주시길 바란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성숙 교육장은 “특수교사들은 학생의 특수성으로 인해 사안 발생 시 이를 교권 침해 사례로 보고 대응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도전 행동을 중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강화해 특수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1일 동·서부 교육지원청 비영리법인 및 학원 업무 담당자 35명 대상으로 내년부터 시행되는 학원 시설 기준 변경 등에 대비하기 위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내년부터 적용되는 외국어 학원 시설 등록 기준 완화와 교습소까지 어린이 통학버스 적용 범위 확대 등 변경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부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가 모여 앞으로 적용되는 변경 사항을 점검하고 앞으로 어떻게 업무를 진행할지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법인 및 학원 업무 담당자의 원활한 업무 처리를 위해 김대희 변호사의 법률 교육이 진행됐다. 비영리법인의 재산 및 임원관리 학원설립운영자 변경 학원 행정처분 정보공개 지도 점검시 수집한 자료 활용 등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비영리 법인의 재산 및 임원 관리와 학원행정처분은 민원 빈도가 많은 업무인 만큼 이번 교육이 해당 업무처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지원청 학원 업무 담당자는 “이번 연수가 다양한 법인과 학원법을 쉽게 이해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또 이번 자리를 통해 업무 담당자 간 소통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2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의 성과 공유를 위해 학생, 학부모, 교사 300여명과 함께 ‘2023 글로벌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이정선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역점을 두어 추진했던 ‘2023 글로벌 리더 세계 한바퀴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완주를 알리고 참가 학생, 학부모, 인솔교사와 함께 이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사업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을 알리는 데도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는 1, 2부로 나눠 진행되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활동 소감 및 성과 보고 그리고 글로벌 talk 한마당, 내년도 프로그램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 학생들이 직접 행사 사회자로 참가해 그 의미가 깊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사회로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소감을 전하며 현지에서 느꼈던 소회와 함께 한뼘 성장한 자신들과 제자, 그리고 자녀들의 모습을 감동적으로 전했다. 무엇보다 이날 성과 공유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이 1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더 많은 광주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로 나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한 목소리로 당부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처음 제안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이정선 교육감은 이날 행사장에서 반가운 학생들을 다시 만나자 마치 오래된 자신의 친구들을 만난 것처럼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는 이정선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광주 학생들에게 글로벌 마인드를 심어주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2023년에는 학생들의 특기·적성, 미래 핵심역량, 시교육청의 교육정책 등이 반영된 다양한 테마의 체험이 진행됐다. 331명의 학생들은 민주·인권 평화통일 역사·문화 IT·AI 문화예술 진로·직업 언어·일반 해외 봉사 등 12개 프로그램에 참여해 다양한 활동을 하며 세계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역량을 키우게 됐다. 풍암고등학교 2학년 김태강 학생은 “여러 IT기업도 방문하고 투자가들도 만나고 대학에서 멘토링 받고 하니까 실제로 성적 향상도 많이 됐다. 특히 여러 가지 방면으로 긍정적이고 마인드가 꽤 많이 바뀐 거 같다”며 “무조건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가는 게 좋다. 꼭 기회가 있다면 무조건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 김민지 학생은 “제 희망 직업에 대한 경험을 미리 해본 것 같아서 남들보다 조금 더 성장한 느낌을 받았습니다”며 “힘들었든 아니든 잊을 수 없는 추억과 유익한 경험이 쌓여져 있을 테니 주저 없이 도전해 봤으면 좋겠습니다”고 전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학생, 학부모의 국제교류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망을 확인하는 의미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광주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세계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분야를 확대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3일 인천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전국 11개 교육청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만들어 가는 미래교육 비전 선포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시교육청을 비롯해 서울, 인천, 대전, 울산, 세종, 강원, 전북, 전남, 경북, 제주 교육청이 함께 진행 중인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에 대한 미래교육 비전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동 개발하는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은 학습과 수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지능형 혼합 통합수업 체계 구현 데이터 기반 맞춤형 교육 및 학습 지원을 위한 지능형 학습 분석 시스템 개발 양질의 교육 서비스 제공과 기업 상생을 위한 민간 에듀테크 서비스 유통 생태계 마련 학생 중심 교육 마이데이터 체계 정립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나아가 교육부가 추진 중인 AI 디지털교과서와 연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11개 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등 여러 차례 만남을 통해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한 정보시스템 마스터플랜과 그 영역에 대해 합의해 왔다. 현재 플랫폼 개발 위탁업무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수행하며 오는 2025년 3월 정식 서비스로 오픈될 예정이다. 플랫폼을 공동 개발함으로써 데이터의 표준 준수와 통합 관리를 통해 관리의 효율과 활용 향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개별 교육청이 구축하는 경우보다 인력과 비용의 감소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더해 시교육청의 경우 공동 개발 플랫폼과 자체 구축을 추진하는 광주아이온과 연계하면 예산의 절감이 더욱 클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오는 2024년 현장 적용 예정인 광주아이온은 현재 입찰 진행 중이다. 앞으로 구축 및 시범운영을 거쳐 학교 현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시·도 공동개발 플랫폼과는 연계 및 통합을 거쳐 더욱 안정적인 학습데이터 축적으로 인공지능 기반 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미래교육을 위한 각 시·도 교육청의 협력은 교수·학습 플랫폼 공동 개발 및 지방재정의 효율적 활용 모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 시·도 공동개발 플랫폼과 우리가 준비하는 스마트 AI 홈워크 시스템 광주 아이온과 연계해 최적의 인공지능 기반 학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1~22일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의 충실한 운영을 위해 초등학교 교감 대상으로 독서교육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앞으로 시행될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된 독서교육 운영과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 ‘다시 책으로’ 프로젝트 실천과 1교 1독서교육 프로그램 등 2024학년도 광주 독서교육 정책의 방향성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디지털 시대 독서교육, 2022 개정 교육과정 연계 독서교육 특강을 시작으로 각 학교 독서교육 운영을 위한 분임토의가 이뤄졌다. 이어 초등교육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한 특강, 2024 광주 독서교육의 방향 안내, 순천 기적의 도서관 탐방 등으로 운영됐다. 특히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이순영 교수를 초빙해 진행한 ‘디지털 시대의 독서교육, 그 의미와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은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디지털 시대의 독서에 대해 여섯 테마로 풀어낸 특강은 쉽게 독서 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참가자들에게 전달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최근 초등학교 단계부터 학생 발달에 맞는 독서 토론, 논술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다양성 품은 실력 향상의 밑거름이 되는 독서교육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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