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1일부터 NH농협은행 광주본부와 한국재정정보원과 함께 수능 이후 고3 학생 대상 경제·금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경제·금융 교육은 고3 학생들이 경제·지식을 배우고 예비 사회인으로서 합리적인 경제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 수능 이후 학교 교육과정의 정상적인 운영에도 목적을 뒀다. 오는 12월 14일까지 동일미래과학고 외 14개교 고3 학생 2천905명을 대상으로 9개 고등학교, 조선대학교 해오름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등에서 총 13회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은행과 증권회사의 역할 예금과 적금의 차이점 금리 변동에 따른 경제활동 국가의 예산과 활용 금융 사기 예방 등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생활과 관련된 지식을 배우게 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교육으로 실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경제 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며 “신용카드와 신용점수, 금융 상품의 종류, 부채와 연체, 금융 사기 예방 등에 대해 바로 알고 바른 경제 생활을 영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재정정보원 관계자는 “우리나라 살림살이의 규모와 더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예산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수능이 끝난 이후 시간은 고3 학생들에게 진로와 적성을 탐색하는데 매우 소중한 시간이다”며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의 다양한 꿈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교육청 진로진학과는 수능이후 고3 학생들을 위해 경제·금융교육, 진로토크 콘서트, 진로 프로그램 안내 등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5일 전남공업고등학교,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 광주공업고등학교에서 ‘2024학년도 공·사립 중등학교교사 등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 시험’을 실시한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20분까지 3교시로 나눠 진행된다. 교육학 및 전공과목을 평가하며 1교시 교육학 시험은 논술형으로 진행되며 2·3교시 전공 시험은 단답형과 서술형이 혼합된 유형으로 실시된다. 단 사립의 경우 1교시 교육학 시험이 제외되며 2, 3교시 시험만 치르게 된다. 이번 시험은 공립 55명 선발에 568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10.3:1을 보였다. 사립의 경우 총 121명 선발에 943명이 지원해 평균 7.8:1의 경쟁률이 나타났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공립 응시자는 오전 8시 30분까지, 사립 응시자는 10시 10분까지 해당 시험장 시험실에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오는 28일 광주학생교육문회회관 공연장 1층 로비, 12월 4~8일 동부교육지원청 미소 북카페에서 ‘특별하고 별난 우리들의 전시회’를 개최한다.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신용초, 용주초, 문흥중 특수교육대상학생 18명이 직접 만든 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학생들의 꿈과 상상력 그리고 예술적 감수성을 엿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작가의 의도를 설명하는 해설도 함께 볼 수 있어 작품의 감상과 몰입에 도움을 준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하트세라피광주미술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해 정서·심리적으로 힘든 학생들이 미술 활동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얻고 감정조절 및 주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미술 수업을 함께한 문흥중 한연경 특수교사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에 서툴었던 학생들의 그림이 전문가의 지도를 통해 예술 작품으로 바뀌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한 미술 활동이 실제로 학생들의 심리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성숙 교육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장애를 뛰어넘은 학생들의 열정과 그 작품에 담긴 희망의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며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감과 온·오프로 만나다’ 100인 100분 토론회가 지난 21일 광주석산고 하이브리드실에서 두 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토론회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직접 시민들과 광주 정책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전영상 건의, SNS, 현장 토론을 포함해 1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광주교육과 관련한 솔직하고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광주대동고 김민우 학생회장은 “광주학생탈렌트페스티벌, 문화배낭 등 광주시교육청의 다양성 교육이 학생들의 꿈과 끼, 진로 탐색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토론회에 참여한 시민들도 ‘365-스터디룸’, ‘글로벌 리더 세계 한바퀴’, ‘광탈페’ 등 사업에 크게 호응하며 참여기회의 폭을 넓혀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이 교육감은 “많은 학생·학부모·시민들께서 광주시교육청이 올해 추진해 온 사업들에 대해 좋게 평가해주고 계신다”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연제초 노해윤 학부모는 “최근 교육 현장의 안타까운 일들로 인해 학생, 학부모, 교사가 서로 조심하고 경계하는 분위기”며 “서로의 입장을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광주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이에 이 교육감은 “서이초 사건은 우리에게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 많은 고민을 안겨줬다 교사, 학부모, 학생들이 다시 힘을 합쳐 어울림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고 신원재 교사의 “고교학점제로 인해 학교 현장은 다교과·다학년 수업 준비에 어려움이 많다”며 “수업 시수 조정과 업무 경감이 필요하다”라는 건의에, 이 교육감은 ”교사의 부담을 덜면서 학생이 원하는 교과목을 충족시키기 위해 광주시교육청은 온라인학교인 ‘빛고을온학교’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고교학점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는 앞으로도 대학과 지자체 등 지역사회와 폭넓은 협력이 필요하다 고교학점제뿐만 아니라 학교 현장의 부담이 되는 방과후, 돌봄, 마을교육 등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시교육청은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을 설립할 예정이다 또한 동·서부교육지원청의 학교지원센터도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아울러 이 교육감은 ”올해는 ‘다양한 실력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교육활동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힘썼지만, 2024년에는 ’다시 교육의 본질로‘라는 구호 아래 “다양한 실력, 따뜻한 인성, 세계로 미래로”라는 기치를 내걸고 디지털 기반의 미래교육과 글로벌 기반의 세계 교육을 펼쳐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를 주관한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 김진구 단장은 “광주교육 전반에 걸쳐 시민들의 목소리가 광주교육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더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0, 22일 양일간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관내 35개 학교법인이 운영하는 초·중·고 특수학교 74개교 교장, 교감, 행정실장 및 법인 실장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찾아가는 권역별 사학간담회’를 실시했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광주 관내 사학기관과의 교육 현안 및 정책에 대한 의견 공유와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간담회에 있었던 각 법인의 제안 사항에 관한 검토 내용 안내를 중심으로 새로운 광주교육 정책에 대한 설명 등이 이뤄졌다. 또 신규교사 위탁 채용 문제 조리원 채용 관련 문제 신입생 학급 배정 확정 시기 조정 등 사립학교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수렴도 진행됐다. 한편 시교육청은 ‘공·사립 균등 지원 확대’, ‘법인이사장 간담회’, ‘교장 및 행정실장 협의회’ 등 사학정책 협의회 운영을 정례화하고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학의 자율성과 특수성을 바탕으로 광주교육 공동체의 동반 성장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그동안 광주 사학은 실력 광주의 위상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그 역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다 함께 주인이 되는 광주교육 철학에 비춰 공·사립 균등 지원과 소통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0~21일 이틀에 걸쳐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초등 교육과정 편성을 담당하는 교사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다음 학년도부터 초등학교 1~2학년에 새롭게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그 밖의 학교교육과정 편성·운영 관련한 주요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기에 더해 광주교육 수업 활성화, 학생 성취도 자율평가, 기초학력 책임 보장과 AI·SW 교육 등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했다. 연수는 1일 차 광주 동부권을 중심으로 한 74개교 교사들이 참여했으며 2일 차에 나머지 86개교 교사들에 대한 연수가 이뤄져 총 160개교가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강의 2024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안내 2024학년도 교육과정 주요 정책 안내 학교교육과정 컨설팅 등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내년도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내년부터 초등학교 1~2학년에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주요 변경사항이 강조됐다. 주요 안내 사항으로 한글 해득 및 기초 문해력 강화를 위해 국어시간 34시간 증가, 체험·생활 중심 안전교육 강화로 인한 안전 교육 64시간의 통합교과 배정, 창의적 체험활동 시수의 20% 증감 가능, 즐거운 생활 교과에서의 실내외 놀이 및 신체 활동 강화 등이 있었다. 일동초 임유련 교사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는 물론 학교 교육과정 편성에 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과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교육청도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대해 발맞추어 학교가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3~24일 관내 교사 대상으로 ‘제1회 광주 수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다양성을 품은 수업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교원 수업 연구회 활동 결과물과 교수·학습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교원으로 구성된 수업나눔동아리, 동학년 수업살이, 교과연구회, 수업탐구교사공동체, 교과아카데미, 빛고을교육과정·수업·평가연수단 활동 교원 등이 참여한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교사들은 ‘놀이로 성장해유, 다양한 실력 우리가 최초, 유쾌한 수업중, 옹골차게 수업하고 성장하는 우리 참 기특’ 등 각 학교 급별 특성에 맞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여러 수업사례를 함께하고 이에 대한 부스를 운영한다. 주요 행사로 기조 강연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미래 교육 방향’ 30개 전시·체험 부스 28개 수업사례 나눔 수업 영상 공유 에듀테크 수업 적용 일반화 자료 전시 수업 연구회 활동 공유 수업 성장 상호 컨설팅 교사 축하 공연 등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교육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광주수업페스티벌 누리집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지난 1~20일 참가 신청을 받기도 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제1회 광주 수업 페스티벌을 통해 광주교육을 브랜드화 할 수 있는 수업 분야의 무한한 가능성 제공을 위해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교사들의 수업 성장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교과 연구회, 교과 아카데미, 수업성장 인증제, 수업공감 톡톡, 힐링 수업마실, 너나들이 수업동행, 수업 실천 사례 연구대회 등을 통해 교사의 성장을 돕고 학생이 중심이 되는 수업 활성화를 이루고자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1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전직원 대상 장애인식개선 직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공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매년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직장교육을 통해 다양성 존중과 장애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김지애 수어통역사의 ‘청각장애인의 삶을 이야기하다’란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청각장애인의 삶과 소통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어 간단한 수어를 배우며 교육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기도 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오늘 교육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편견 해소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의 구분 없이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직장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8일 오후 3시 김대중컨벤션센터 2층 강당에서 ‘제2차 진로 토크 콘서트 빛고을 꿈’을 개최한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지난 10월 1차 콘서트에 이어 자기 적성과 관심분야를 찾고자 하는 학생을 위해 마련됐다. 또 학부모의 자녀 진로 설계를 위한 정보 제공에도 목적을 뒀다. 이번 콘서트는 ‘미래 사회의 진로 교육’을 주제로 미래 교육의 권위자인 한양대 장동선 교수,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김준하 단장의 진로 교육 강연이 진행된다. 한양대 장동선 교수는 뇌과학의 권위자로 유서 깊은 막스 플랑크 연구소에서 학위를 받은 후 다수의 활동을 통해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 김준하 단장은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은 후 현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나상현씨밴드’의 나상현 가수의 노래 공연와 함께 모두가 참여하는 토크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마지막 프로그램인 토크 콘서트는 지난 1차 콘서트에서 유명인들과 진로에 대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눠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진로 콘서트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며 다양한 실력을 쌓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꿈을 키우고 미래사회에 대비한 맞춤형 진로교육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1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가채점 점수를 분석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시교육청 진학정보분석팀이 광주지역 고3 재학생을 기준으로 한 수능 가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올해 수능은 전년도에 비해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킬러문항은 배제됐으나 전반적으로 변별력을 갖춘 시험이었다. 국어영역은 지난해보다 다소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됐다. 공통과목 중 독서는 낯설고 전문적인 내용은 피하면서도 매력도가 높은 오답 선택지가 나와 정답을 찾기 어렵게 했다. 수학영역은 킬러문항이 배제돼 체감 난도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주관식 문항이 까다로워 최상위권 변별력을 확보했다. 영어영역은 지난 9월 모의평가와 마찬가지로 쉬운 지문을 활용했다. 그러나 까다로운 선택지를 다수 배치해 빈칸 추론 문항 등에서 변별력을 줬다. 사회탐구의 경우, 경제와 동아시아 과목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전년도 수능에 비해 쉬운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수능에서는 가장 많은 학생이 선택하는 ‘생활과윤리’, ‘사회문화’ 과목은 45~50점에서 1등급 커트라인을 형성할 것으로 분석된다. 과학탐구의 경우, 지난해 수능에 비해 전반적으로 쉽게 출제됐다. 1등급 커트라인은 과학탐구Ⅰ 과목에서는 46~47점대로 과학탐구Ⅱ 과목에서는 42~44점대로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학정보분석팀의 분석에 따르면, 국어, 수학, 탐구 3개 영역 원점수 300점 만점 기준으로 지원 가능 점수를 분석했다. 【국·수·탐 원점수 300점 기준】 서울대학교 인문계열 267점 내외, 자연계열 272점 내외에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단 자연계열은 서울대 응시기준에 충족한 학생들 표본에 의한 자료이다. 고려대/연세대 인문계열 264점 내외, 자연계열 254점 내외에서 지원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교육대학교의 지원가능 점수는 232점 내외, 광주과학기술원의 지원가능 점수는 253점 내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지원가능 점수는 255점 내외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대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233점, 국어교육과 231점, 행정학과 228점, 경영학부 224점,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201점 내외에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276점, 치의학과 269점, 약학부 266점, 수의예과 261점, 전기공학과 247점, 간호학과 220점이며 자연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수학 지정 학과 208점, 수학 미지정 학과는 198점 내외에서 지원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단, 의료보건 관련 학과는 지역인재 전형 기준이다. 조선대 의예과 272점, 치의예과 267점, 약학과 264점, 간호학과 198점으로 예상된다. 지역인재 전형 기준으로 정시 선발 비율이 전년도 20.5%에서 올해 8.8%로 대폭 감소해 정시 지원 시, 수시 이월 인원 확인의 중요성이 확대됐다. 단 유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이번 분석자료와 배치기준 점수는 2024학년도 정시 모집요강에 의한 것이며 수시 이월인원 발표 시 정원이 변경될 수 있다. 원점수에 따른 단순 지원가능 기준 점수이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해야 한다.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를 제외한, 국·수·탐 원점수 300점 기준이므로 영어 등급점수에 따라 변동이 클 것으로 판단된다. 12월 8일 수능 성적이 통지되면 대학별 환산점수로 계산해 유불리를 판단해 지원해야 한다. 한편 시교육청은 오는 24일 오후 4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 대상 가채점 결과분석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어 12월 14일 오후 4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 대상 실채점 결과분석 설명회를 실시하며 같은 날 19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학부모 대상 수능 실채점 기준 대입 지원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12월 18일~23일 6일 동안, 광주진로진학지원단 및 광주진학부장협의회 소속 진학상담교사들로 구성된 ‘정시모집 대비 1:1 대면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