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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4일 학부모회 임원 및 회원을 대상으로 학부모자치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학부모의 학교참여 역량 강화 및 교육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회 임원뿐만 아니라 일반 학부모까지 참석 범위를 확대한 이번 행사는 당초 100명 모집에 150명이 신청해 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연수는 ‘자녀와의 관계 변화를 만드는 눈높이 소통법’ 특강 학부모의 학교참여 사례 공유 학부모의 제과제빵 진로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학부모들은 유·초·중·고·특수학교 별로 학교참여 및 학부모회 활동에 대해 다양한 학부모들의 의견과 정보 등을 나눴다. 특히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참여, 교육감과 같이 고민하다’ 시간에 함께해 학부모와 즉문즉답이 진행됐다. 이 시간 동안 학부모들은 교육 정책에 대한 교육감의 생각, 그동안 성과와 교육 정책 방향에 대해 직접 들을 수 있었다. 이어 참가자들은 파밍하우스를 방문해 우리 곡물을 이용한 제과제빵으로 미래 먹거리를 배워 자녀의 진로에 대해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고실초 학부모회 김보영 회장은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아이와 소통하는 교육으로 부모로서 한단계 성장한 기분이다 또 교육청 사업에 대한 교육감님의 철학을 알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값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을 위해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학교참여가 중요하다 이번 연수로 학부모 참여가 활성화되어 자녀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광주교육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학부모님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늘려 아이들의 다양한 실력이 미래가 되는 새로운 광주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부터 시교육청은 학교 당 학부모 참여 활동비를 인상해 학부모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5일 교육과정 연계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중·고등학교 교감 독서교육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내년도 광주 독서교육에 대한 방향을 알리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 활성화와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다시 책으로’ 프로젝트 실천과 1교 1독서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포함한 내년도 독서교육 방향 안내, 2022 개정 교육과정 연계독서 교육 특강, 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서교육 사례 강의로 운영됐다. 특히 독서교육 전문가인 의정부 광동고 송승훈 교사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연계 독서교육 특강’을 통해 다양한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 방법을 소개해 많은 참가자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 서울 보성고 한창호 교사의 ‘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서교육’ 강의에서는 ‘책 읽고 대화하기’ 수업하는 동안 길러진 아이들의 다양한 능력을 소개해 지금 시대의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 발달 단계에 맞는 독서교육 운영으로 독서의 즐거움을 배가시키고 효과가 확산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다양성을 품은 실력향상의 밑거름이 되는 독서교육이 교육과정과 연계되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원 연수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1월 30일~12월 1일 대전과 서울 일원에서 소속 초·중등 교감 50여명을 대상으로 ‘AI·디지털과 함께하는 미래교육 현장 연수’를 운영했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현장 연수는 AI·디지털 연구 전문기관 및 AI교육 지원 글로벌 기업 방문 등을 통해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과 AI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견학 및 특강 한국과학기술원 서용석 교수 특강 4차 산업혁명체험관 체험 LG디스커버리랩 방문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AI와 디지털 교육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보고 관련 전문가 특강을 통해 미래교육에 대한 전망을 그려보기도 했다. 연수에 참여한 진월초 이현미 교감은 “대전과 서울에 있는 AI 선도기관과 글로벌 기업을 방문해 최신 AI·디지털 교육에 대해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연수로 접한 새로운 동향을 학교에 적용해 디지털 전환 교육 실현을 앞당기겠다”고 전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교감 선생님들이 미래 교육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연수를 통해 미래교육 역량을 키워 AI광주미래교육을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5일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활성화를 위해 광주경영자총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우리 지역 새내기 기술 인재를 지역 기관이 힘을 모아 교육하고 지역 내에 취업시켜 정주토록 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현재 우리 지역의 주요 전략산업을 5대 핵심분야로 삼아 총 60여 개의 취업동아리 8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광주경영자총협회 업무 협약으로 사업의 더 안정적으로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해졌다. 광주경영자총협회는 앞으로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우수기업 발굴 및 기업현장교사 연계 지원 핵심분야 심화 교육과정 운영 취/창업 박람회 운영 기업 대상 혁신지구취업자우대지원금 지급 대행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와 발맞추어 시교육청은 교육프로그램 참여 학생 선발 및 취업 연계에 행·재정적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광주경영자총협회 양진석 회장은 “다양성교육과 책임교육으로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교육감님의 정책방향에 크게 공감하고 있다”며 “지역산업에 맞는 기술 인재 양성 및 지역 회원기업 발굴, 학생 연계를 통한 양질의 취업처 확보에 광주경영자총협회가 온 힘을 다해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지역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파트너로 광주경영자총협회와 함께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 지역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기술 인재 양성과 함께 좋은 일자리 발굴 또한 중요하다”며 “광주경영자총협회는 지역의 유수한 기업들과 연계되어 있는만큼 폭넓고 질높은 협력 방안을 수행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9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EBS 대표강사 초청 중3 학생 및 학부모 대상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지역 간 대입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한국교육방송공사와 함께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중3 학생과 학부모에게 2027학년도 대입 전략을 제공해 앞으로 진학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번에 열리는 입시설명회는 EBS 대표강사 두 명이 각각 한 시간씩 강의를 진행해 학생 및 학부모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BSi 수학영역 대표강사인 인천 하늘등학교 심주석 교사는 현재 2024 수능개념, 2024 수능특강 등의 강좌를 운영하며 ‘EBS 수능개념 주석쌤의 개념 광 수학 Ⅰ’, ‘EBS 수능개념 심주석의 받아 보자 1,2등급 주석샘의 프로포즈 수학 Ⅰ,Ⅱ, 확률과통계’ 등을 저술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예비 고1 대상 수학 과목 학습법’이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서울 숭의여자고등학교 정제원 선생님은 ‘입시 컨설팅 솔루션 진로진학/전형별 전략 특강’, ‘입시 Q&A 100’, ‘REAL 면접’, ‘EBS 월간 입시’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현재 EBS 입시설명회 대표강사로 활동 중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대입의 이해 및 성공전략을 안내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님의 우려가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광주교육은 학생과 학부모님이 정보가 부족해 상급학교 진학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신의 진학 정보를 전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교육감이 처음으로 13개 광주 초·중학교 유소년축구팀 전체 선수단과 학부모, 지도자와 직접 소통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 교육감은 지난 4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유소년축구팀과 함께 하는 광주교육 소통한마당’을 열어 선수단을 격려하고 학부모와 지도자로부터 유소년팀의 발전을 위한 제안과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이날 소통 한마당에는 광주송정서FC, 월곡FC등 초등 10개팀과 광주북성FC U15 등 중등 3개팀 등 선수단과 학부모, 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광주하남중앙초교 선수단 학부모는 “광주에 유일한 초등학교 여자 축구팀이 하남중앙초교팀인데, 이들이 졸업하면 상급학교 축구팀에 진학 할 방법이 없다”고 현 여자유소년팀의 어려운 상황을 설명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유소년 여자축구팀 뿐만 아니라 초등축구팀도 상급학교 진학에 어려움을 이야기했다. 초등팀은 9개인데, 정작 중학팀은 3개, 고교는 1개 밖에 없는 사정을 설명하며 어린 나이에 타지로 나가야할 형편이라고 말했다. 초등팀 선수 학부모는 학교팀에서 전문 스포츠클럽으로 전환한 초, 중학교 3개팀은 그나마 교육청의 지원을 받고 있지만, 나머지 축구 꿈나무를 육성하고 있는 클럽들은 사실상 학원스포츠로 규정돼 아무런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황인성 광주북성FC U-15팀 감독은 “광주유소년 축구팀의 발전과 광주축구 전체의 생태계 복원과 발전을 위해 교육당국에서 관심과 함께 최소한 훈련용품이라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건의했다. 유소년축구팀 지도자와 학부모들은 여자축구팀 신설 상급학교 진학 어려움 훈련용품 등 최소 지원검토 축구팀 운동장의 확보난 스포츠 사교육비 부담 등을 거론했다. 이 교육감은 “축구협회와 지도자들이 제안한 광주교육감배 유소년축구대회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어려운 환경이지만 미래 한국축구를 책임질 선수들이 광주 유소년축구팀에서 배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심 갖고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자체 운영이 가능한 종목을 우선해서 전문 스포츠클럽을 확대 운영한다는 게 교육청의 방침이며 자생 가능한 전문스포츠클럽의 육성과 유도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소통한마당에는 광주축구협회 정의환 부회장, 이병권 사무국장 등 축구협회 임직원들도 참석해 교육청, 축구협회, 유소년축구팀 간 협업 방안도 논의했다. 광주교육청 또 광주FC 구단 임원진과도 만나 유소년축구 활성화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2023 인성교육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광주 전체 초, 중, 고 특수학교 인성교육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학교 인성교육 운영 계획에 대한 안내와 인성교육 실천 사례 공유를 주요 내용으로 했다. 특히 인성교육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 내용은 쉽게 적용 가능한 학교 인성교육 운영 비교과를 통한 인성교육 연구 교과 연계 인성교육 실천 등 사례 안내로 이뤄졌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이번 연수로 내년도 학교 인성교육 운영 계획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며 “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학급 단위 다양한 실천 사례와 교과 및 비교과 연계 세부적 인성교육 사례는 학생 인성교육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인성’을 갖춘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학교 현장에서 인성교육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일 중학생과 교사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사제동행 뮤지컬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교육복지를 증진하고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자 ‘NH농협은행 광주본부’의 후원 아래 마련됐다. 400여명의 참가자들은 뮤지컬 삼총사를 함께 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 특징은 참가자 선정이 학생과 교사들이 보낸 다양한 사연을 통해 이뤄졌다는 점이다.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힘든 제자들과 추억을 쌓고자 하는 담임 교사의 사연부터 문화예술 관람 기회가 부족한 농촌지역 학교 사연, 학교 축제에서 끼를 보여준 학생들에게 뮤지컬을 보여주고 싶다는 사연까지 다양한 사연이 보내졌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A학생은 “우리학교는 지역사회봉사단이 있는데 올해 많은 활동을 했다”며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공연장에 와서 뿌듯하다며 친구들과 이야기할 추억이 생겨서 매우 좋았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에서는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교육기부 자원을 발굴해 학생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가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정책으로 우리 아이들의 희망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1월 29일 관내 학교운영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운영위원회 권역별 네트워크 연수’를 실시했다. 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 지원에 대한 정책 제안을 위해 마련됐다. ‘소통과 협력있는 학교공동체 구성을 위한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이란 주제의 원탁토론이 실시돼 각 성공과 갈등 극복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광주교육에 바란다’에서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 참여, 교육감과 같이 고민하다’란 이름으로 즉문즉답 시간이 진행됐다. 학교운영위원들은 교육정책에 관한 궁금한 점에 대한 교육감의 답변을 통해 교육 현안에 대한 시교육청의 정책 방향에 대해 공유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위원은 “다른 학교운영위원과의 만남의 자리가 마련돼 여러 학교의 다양한 사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 운영위원회 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추운 날씨에도 광주교육에 애정을 갖고 권역별 네트워크 연수에 참석해 주신 학교운영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학교운영위원회가 지금보다 더 학교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같이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1월 30일 2023 교육결손 해소 성과나눔회를 개최해 1년 성과를 정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초·중·고 교사 150여명이 참여해 올해 교육결손 해소 관련 성과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학생들의 교육결손을 해소하고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학습, 심리·정서 사회성·건강 등 학생 맞춤형 지원에 올해 237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교과보충 프로그램 지원, 심리·정서 및 사회성 회복지원, 학습지원 튜더 등 사업이 진행됐다. 특히 교과보충 프로그램 지원은 초등 교과보충 학습 도움닫기 프로그램 150개교, 학생 6,500여명이 참가했고 중등 빛고을 다 같이 교과보충 프로그램에 158개교 26만4천여명이 참여하는 등의 성과를 보였다. 또 심리·정서 및 사회성 회복지원은 전체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자율 교육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해 3,100여개 프로그램에 9만5천여명의 학생이 도움을 받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결손 해소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이 일상으로 회복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