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027년 9월 첨단3초등학교, 2027년 3월 광산고등학교 개교를 목표로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첨단3초등학교는 첨단3지구 내 공동주택 3,962세대 학생들을 배치하기 위한 것이다. 북구 월출동 697-6번지 일대에 31학급, 병설유치원 4학급 규모로 수영장을 포함해 설립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지난 2일 시교육청 자체투자심사를 통과해 내년 1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승인되면 최종 신설이 확정된다. 한편 광산고등학교는 과밀학급 및 원거리 통학여건 개선을 위해 하남초등학교 폐교부지에 18학급, 504명 규모로 설립할 계획이다. 현재 자체투자심사가 통과된 상태며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 및 지침’ 개정에 따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받지 않아도 돼 바로 학교 설립이 추진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신도시 개발에 따른 학생 적정 배치 및 통학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학교 신설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학교 신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지난 7일 탄자니아 국립교육원을 방문해 ‘교류협력국 교육정보화 지원을 위한 2차 업무 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교육연구정보원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체결한 협약의 만료로 재체결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정보화 지원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교류를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이 교육감은 탄자니아 교육부 관계자들과 양국 교육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한 이 교육감은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1~22년 지원한 탄자니아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정보화 인프라 활용·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양국 간 교육정보화 사업 효과 증대를 위한 앞으로의 지원 방향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현지 방문단에는 연수 담당 교원도 함께 참여해 탄자니아 교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활용 수업 사례 발굴 등 컨설팅과 교육정보화 연수를 진행한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지난 8월에도 탄자니아 교원 20명을 광주로 초청해 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류협력국 탄자니아에 교육정보화 지원을 강화하고 광주의 ICT 교육정책을 전파해 양국 간 교류 협력을 더욱 증진할 계기를 마련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의 미래 교육 발전을 통한 인재 양성의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6일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정당한 생활지도 이해와 민원 대응 역량 강화’ 특강을 실시했다.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교원의 학생생활지도 고시’와 해설서를 교원들이 쉽게 이해하고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고시 기준에 맞는 학교 생활규정의 제·개정을 위해 현장의 담당 교원 120명이 이번 특강에 참석했다. 특강은 교원의 학생생활지도 고시의 이해 고시에 따른 학교 생활규정 개정 악의적 민원에 대한 대응 방법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한 교사들은 “고시 개정에 따른 학교 생활규정 개정을 앞두고 고시 내용을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안목을 기를 수 있었다”,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성 민원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등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서부교육지원청 김제안 교육장은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와 교육활동을 보호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제94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아 지난 4~5일 광주·나주 학생독립운동 사적을 중심으로 전국 교원 38명이 참여한 ‘학생독립운동 정신계승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3·1운동 이후 민족 최대의 항일독립운동인 학생독립운동의 발상지인 광주·나주 사적지를 돌아보며 학생독립운동에 대한 의미를 바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 연수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전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뒀다. 연수는 특강을 통해 학생독립운동이 발발했던 시대적 배경, 전개과정 그리고 이 과정에서 학생독립을 주도했던 인물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학생독립운동기념탑, 역사적 현장이었던 광주제일고 전남여고역사관을 방문해 학생독립운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상일미디어고 김희수 교사는 “1박2일 동안 가슴이 뛰었던 훌륭한 역사여행이었다”며 “광주는 처음이었으나 학생독립운동의 현장을 직접 찾아 전문강사에 의해 설명을 들으며 광주의 역사와 학생독립운동에 대해 깊게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독립운동은 학생들이 일본 식민치하의 엄혹한 상황에서도 독립을 위해 차별과 불의에 항거해 분연히 일어선 역사적 사건이다”며 “학생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이 학생들에게 올바로 계승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교육 프로그램과 교원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이 학생들의 영어 학습격차 해소 및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기초튼튼 English Playground’ 동영상 185편을 제작해 광주 지역 초·중학교 영어 교육에 활용한다고 6일 밝혔다. 창의융합교육원에 따르면 현재 국어, 수학 기초학력 지원 자료에 비해 영어 수업 지원 자료는 보급이 부족한 실정이고 상급 학년일수록 어려움을 겪는 영어 과목에서 학습격차 해소 지원이 특히 필요한 상황이다. 창의융합교육원은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영어 기초학력 도움자료 ‘기초튼튼 English Playground’를 바탕으로 총 185편의 동영상을 개발해 유튜브 공식 채널에 게시했다. 동영상은 차시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3~6분 사이로 제작됐다. 또한 차시별 동영상 QR코드를 통해 가정이나 학교에서 쉽게 동영상을 찾아 학습할 수 있다. 동영상 제작 및 촬영에 참여한 진남초 김유나 교사는 “학교에서 영어 학습격차가 날로 심해지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한 학습지원 자료가 꼭 필요하다”며 “이번 동영상은 학교 수업 등에 활용돼 영어 읽기 및 쓰기 능력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창의융합교육원 임미옥 원장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따라하며 배우는 ‘기초튼튼 English Playground’ 동영상은 초·중학교 학습 도움닫기 및 빛고을 다가치 프로그램 운영 등에도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영어 기초학력 맞춤형 학습 지원 자료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추가 자료를 개발해 학교 현장 학습격차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용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지난 3일 유아 및 초등학생이 함께하는 도예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용산초병설유치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유치원-초등학교 교육과정이 연계된 ‘유·초 이음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유아와 초등학생들은 흙으로 숟가락과 수저받침을 만들며 꿈과 협동심을 길렀다. 체험에 함께 참여했던 5학년 초등학생은 “동생과 함께 하는 만들기 체험이 무척 즐거웠다. 동생들에게 의젓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 5세 유아는 “형, 누나랑 같이 하니 재밌어요. 다음에 또 하고 싶어요”고 말했다. 용산초병설유치원 백해경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가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초 이음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유-초 교육 연계성을 도모하고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4일 광주교육연구정보원에서 관내 초·중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3 초·중학생 독서토론교실’을 진행했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독서토론 교실은 학생들에게 책읽기와 토론을 즐거움을 알려주고 논리적인 글쓰기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더불어 이번 활동을 통해 자기 생각을 다른 사람과 나누며 합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 독서토론교실은 초등학생 과정과 중학생 과정으로 나눠 진행돼 학생 수준에 맞는 구성으로 이뤄졌다. 초등학생 과정은 논제 만들기, 논제 정하기, 다양한 토론 유형 실습, 논제에 대한 OREO글쓰기로 구성됐으며 중학생 과정은 토론의 가치와 중요성 특상, CEDA토론을 위한 분석 및 자료조사, 토론의 실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중학생 독서토론교실은 주제도서로 가족을 소재로 한 ‘끌어안는 소설’을 선정했다. 이를 통해 오늘날 가족이 지니는 가치와 의미를 논제로 입론과 반론, 설득 전략 이해 등의 활동을 진행해 학생·학부모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다양성을 품은 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스스로 읽고 생각하며 더불어 소통하는 독서교육이 더욱 중요하다”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독서 기반 토론·논술 교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내실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Wee센터가 지난 10월31일 11월3일 양일간 초4~중3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종합성격검사 LCSI’를 활용한 학부모교육을 운영했다. 서부Wee센터에 따르면 광주대학교 김동원 교수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부모·자녀의 성격검사 결과를 통해 자녀 학습법과 부모의 지도 방법 등을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10월31일 교육에서 학부모들은 자신의 성격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모의 기질 특성과 강점을 찾고 11월3일에는 자녀 검사 결과를 통해 부모-자녀 간 소통 방식, 학습 문제 진단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이 먼저 행복해야 하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자기 상태를 온전히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김제안 교육장은 “진정한 부모의 의미와 자녀와의 소통 및 올바른 양육을 고민하시는 학부모들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개발·보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전시실에서 ‘2023 광주학생예술제 빛고을 학생특별전’을 개최했다. 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는 ‘꿈을 그리다’란 주제로 미술 분야에 관심과 재능을 가진 중·고등학생 119명이 참여한 100여 점 작품의 전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서양화’ ‘수묵화’ ‘일러스트’ ‘디자인’ ‘설치작품’ ‘입체회화’ ‘소묘’ 등 다양한 장르의 개성 넘치는 작품을 통해 자신의 예술의 대한 사랑과 열정을 보여줬다. 살레시오고 김민성 학생은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게 되면서 정말 많이 배웠고 실력 있는 친구들의 작품과 함께 전시될 수 있어 영광스러웠다”며 “빛고을 학생특별전 개최를 도와주신 분들과 관람하러 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꿈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개막식에서 “이번 학생특별전의 주제인 ‘꿈을 그리다’는 손에 손을 잡고 학생들의 꿈을 이뤄주는 광주교육의 취지를 담고 있어 큰 의미가 있다”며 “뛰어난 예술적 재능으로 작품을 만들어낸 학생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119명의 학생 작가가 열정으로 불을 지펴준 이 전시회에 많이 오셔서 그 열기를 함께 느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계림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쓰고 그린 창작 그림책 17권을 출간해 눈길을 끈다. 광주계림초에 따르면 이번에 출간된 그림책은 학생들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쓰고 그린 ‘나의 손’, 가족의 소중함을 다룬 ‘저 하늘을 날아서’를 비롯해 협동 그림책 9권, 개인 창작 그림책 8권이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광주계림초의 책쓰기 동아리 ‘방과후 북유럽 클럽’ 활동을 통해 창작됐다. 광주시교육청의 학생 책쓰기 동아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방과후 북유럽 클럽’은 매주 수요일 방과후 시간 5학년 학생 8명이 모여 독서와 그림책 창작 활동을 펼치는 학생 자율 동아리이다. ‘방과후 북유럽 클럽’은 동아리 이름 및 로고 제작, 동아리실 꾸미기까지 동아리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학생들이 직접 정한다. 많은 책과 활동 작품으로 가득한 동아리실은 학생들의 독서와 창작의 세계로 이끄는 특별한 공간이다. 광주계림초 김미정 교장은 “책을 읽기만 하던 독자에서 어엿한 어린이 작가로 거듭난 우리 학생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독서 습관을 기르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