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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교육감이 지난 16일 오후 7시 50분부터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일대를 서구 청소년 봉사대 90명, 자율방범대원 390명과 함께 순찰했다. 이 자리에서 이 교육감은 참가자와 함께 자율방범활동을 통한 범죄예방을 결의하기도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교육감이 5·18 민주화운동 제44주년을 맞아 17일 5·18 당시 3명의 학생이 희생된 광주동성고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5·18 계기교육’ 강사로 직접 나섰다. 이 교육감은 이날 동성고 1학년 200여명을 대상으로 ’5·18정신 세계화‘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으며 특히 최근 초등교사 커뮤니티에 5·18 왜곡·폄훼 게시물이 올라와 논란이 되는 가운데 5·18 계기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직접 학교 현장을 찾았다. 광주동성고는 80년 당시 광주상고로 이성귀, 문재학, 안종필 학생 등 3명이 계엄군의 총탄에 희생, 광주지역 학교 중 최다 희생자가 발생했다. 이 교육감은 특강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불의에 저항한 시민들의 위대한 항쟁이었으며 80년 오월, 광주는 섬처럼 고립됐지만, 광주시민이 보여준 항쟁의 정신은 오늘의 정의로 계승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5·18정신이 광주를 넘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이고 세계로 확산해야 하는 숭고한 인류의 자산이라며 광주교육청이 강조하는 5·18 세계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특강에 앞서 광주교육청 본관에서 출근길 직원들과 함께 5월엽서 쓰기, 5월 책읽기 등 ’5·18 모두가 하나되는 오월‘이라는 5·18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최근 5·18 왜곡 게임 신고로 광주정신을 선양한 초등학생의 행동은 5·18 계기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 사례였다”며 “다시는 5·18을 왜곡하는 일이 없도록 올해 하반기 전국 교사 연수를 실시, 5·18 왜곡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전시대 엽서에는 ’5랫동안 잊지 않겠습니다. 1생동안 잊지 않겠습니다. 8십년 오월 그 항쟁의 민중의 뜨거움을‘ 이라는 5·18 삼행시가 걸렸다. 한편 광주시교육청 직원, 학생, 학부모 등 광주교육가족 500여명은 이날 오후 광주공원과 금남로 옛 전남도청 광장에서 열린 `제44주년 5·18민중항쟁 민주평화대행진’에 참가, 5월 정신을 기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6일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의 교장 350여명 대상으로 ‘2024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교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과 동법 시행령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학교 관리자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법무법인 공간 이나연 변호사를 초빙해 ▲교권 보호와 관련된 바뀐 법률적 사항 안내 ▲교육활동 침해 유형 ▲사안 발생 시 대응 절차와 유의사항 안내 ▲새롭게 변경된 교육활동 보호 업무 안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등을 강의했다. 특히 교육활동 침해와 갈등 사안이 발생할 경우, 학교에서 사안 대응 절차와 유의점을 다양한 사례로 안내하며 교사-학생-보호자 간 대화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시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사안 발생 시 학교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또 교육활동 보호 법률지원단을 통한 법률 상담과 자문, 사안 발생 후 교원이 조사 혹은 수사를 받는 경우 변호사 입회 지원, 다양한 치유지원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 4월 1일부터 광주광역시학교안전공제회에서 현실적인 교육활동보호와 피해보상을 위한 교원보호공제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손해배상책임비용, 민 ·형사 소송 비용, 상해 치료비, 재산상 피해 비용, 위협대처 보호서비스, 확대된 교육활동 분쟁조정서비스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선생님의 교육활동은 존중되고 학생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교육의 동반자로서 학부모와 함께 하는 상생의 학교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주시길”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4일 웨딩그룹 위더스 5층 연회홀에서 제43회 스승의 날을 맞아 유공 교원 표창 수상자 대표와 전·현직 교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기념행사는 일선 학교 현장에서 학생 교육과 광주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직원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스승에 대한 추억과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겨 스승을 존경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교육감 인사말 ▲정부포상 및 장관 표창, 교육감 표창, 교육감 감사장, 효자·효부상 전수 및 수여 ▲선생님과 제자의 추억 나누기 ▲축하 공연 등이 이뤄졌다. 특히 ‘선생님과 제자의 특별한 만남’ 행사는 현직 교직원과 그들의 은사가 함께해 학창 시절 추억을 회상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사제 간 훈훈한 정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교대부설초 정상문 교사는 "소극적이어서 반에서 겉돌았는데 담임선생님께서 친구들과 어울릴 기회를 만들어 주셨다. 그 일을 계기로 점차 적극적인 태도를 가지게 됐다"며 "선생님의 세심한 관찰과 지도 덕분에 오늘날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 퇴직 교사는 “교직 생활을 돌이켜 보면 아이들에게 가르친 것보다 오히려 내가 아이들로부터 배운 점이 더 많았다는 생각이 든다”며 “오늘 이 자리에 초대해 준 제자가 이렇게 훌륭하게 장성해서 나를 찾아준 것이 내 교직 인생의 가장 큰 선물이라는 생각이었다”고 전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스승의 날 서한문을 통해 “다양한 실력과 따뜻한 인성을 갖춘 학생을 길러내는 데 최선을 다하시는 모든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생님들이 교육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선생님들을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3일 초등 교원의 해외 수업교류 활성화를 위해 독일 라인란트팔츠 주 교육부와 함께 ‘초등 교원 해외 수업 교류 온라인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협의회는 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초등 교원 해외 수업 및 연구 활동 교류’ 사업의 사전 정보 공유와 한국-독일 교사 간 만남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독일의 라인란트팔츠주 교육부 관계자 및 독일 3개 학교의 교사들과 광주의 초등 교사 5팀, 연구회 5팀이 참여해, 교류참가자 소개부터 교류계획, 교류학교 매칭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고 현황을 공유했다. ‘초등 교원 해외 수업 및 연구활동 교류’는 ‘언어·문화·지속가능 목표’를 주제로 국제교류 콘텐츠를 교육과정과 수업에 적용하고 국내·외 학교 간 수업과 연구활동을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프로젝트이다. 12월까지 초등 교사를 대상으로 ▲수업 교류 ▲한국문화 체험 ▲한국, 기후환경, 에듀테크 주제 상호 연구활동 전개 ▲ 수업 교류 성과 보고회 개최 등을 함께 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수업과 연구 활동 교류를 통해 한국과 독일 교사·학생에게 귀중한 국제적 경험과 글로벌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광주상무초 교사 윤미경은 “이번 협의회로 독일의 교육체제와 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독일의 교사와 같은 주제로 공동 프로젝트 수업을 할 수 있어 기대된다”며 “해외 수업 교류 프로그램으로 우리의 교육활동을 독일에 소개함과 동시에 다양한 문화와 교육 시스템을 비교하고 배울 좋은 기회를 준 시교육청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해외 수업 교류는 교사와 학생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문화적 다양성을 증진하는데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현장 교사 및 학생들이 수업 교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3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본청을 비롯해 동·서부교육지원청 민원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감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수요자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고충 민원에 대한 역량 강화와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업무 담당자 고충 청취 및 격려 ▲민원 유형별 응대 방법 공유 ▲민원 서비스 제고를 위한 친절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정선 교육감이 직접 민원 담당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현장 담당자의 고충과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서부교육지원청 중등특수교육지원과 민원담당 주무관은 “올해로 학교 배정 업무 3년 차로 업무 관련 지식과 노하우가 어느 정도 쌓였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직도 불쾌한 언어사용이나 막무가내로 요구하는 민원인 응대에 어려움이 많다”며 “앞으로 이러한 간담회를 통해 꾸준히 현장 의견을 들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업무 현장의 최일선에서 수고하고 있는 민원업무 담당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민원 업무를 처리하면서 어려운 면이 있겠지만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적극적인 민원 처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악성·반복 민원에 대해서는 민원 담당자들이 다양한 현장 상황에 맞게 민원을 응대할 수 있도록 민원 응대 매뉴얼을 제작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1일 광주시립도서관과 함께 광주광역시청 시민광장에서 개최한 ‘제12회 도서관 문화마당 갑진독서(甲辰讀書)’를 성황리에서 마무리했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갑진독서(甲辰讀書)’를 주제로 광주지역 공공도서관·작은도서관·학교도서관·대학도서관·점자도서관 독서단체 등 46개 기관이 참여해 진행됐다. 시민들은 체험부스,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마술&비눗방울 공연, 피리부는 사나이 특별공연 등 책과 도서관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었다. 특히 시교육청 소속 광주사서교사협의회와 직속도서관에서는 독서무드등 만들기, 석고방향제 만들기, 야호당 과거시험, 나만의 자개 책갈피 만들기, 인생책컷, 다가치 우리문화 던져봐윳, 독립운동, 어디까지 알고 있니? 등 7개 주제의 독서문화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각 부스는 책에 관한 관심과 흥미를 끌도록 구성돼, 부스마다 자녀와 함께 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날 행사의 체험부스를 일일이 돌아보며 운영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부모님과 아이들에게 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도서관 문화마당을 통해 광주 시민들과 학생, 학부모들이 책을 즐길 수 있는 축제였다”며 “우리 교육청이 진행하고 있는 ‘다시 책으로’ 프로젝트에 맞춰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책을 통해 다양한 실력 향상 밑거름을 마련하고 즐겁게 독서하는 평생 독자가 될 수 있도록 독서 연계 행사, 체험 활동을 꾸준히 제공하겠다. "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13일 본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 90여명을 대상으로 ‘고충민원 처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고흐와 함께 고충민원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도슨트가 설명해주는 고흐의 작품과 동생 태오에게 쓴 편지를 통해, 그의 고민과 내면을 들여다보며 공감과 이해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기존 주입식 강연과는 달리 차별화된 접근 방식을 택한 이번 교육은 직원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동부교육지원청 이경열 주무관은 “그림을 통해 전달되는 메시지가 새롭고 자칫 타성에 빠질 수 있는 고충처리 마인드를 다시 정립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로 고충민원 처리 담당자들이 민원인의 신청 취지를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해 고충 처리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1일 남구를 시작으로 오는 6월 8일까지 7회차에 걸쳐 제2회 ‘학생 야외버스킹’을 운영을 시작했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4시 30분 남구 양림동 펭귄마을 야외공연장에서 올해 첫 ‘학생 야외버스킹’이 참여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개막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가야금병창, 트로트, 댄스, 밴드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진행 중 아쉽게 비가 내리는 중에도 적지 않은 시민들이 객석에서 함께 해 마지막까지 응원과 열기가 식지 않았다. ‘학생 야외버스킹’은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돼, 학생을 비롯해 학교 밖 청소년까지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학생 참여 예술프로그램이다. 다양한 끼를 가진 학생들과 광주교육 가족의 열띤 참여로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학생 야외버스킹’은 지난해 5회에서 총 7회로 확대 운영된다. K-Pop 댄스, 밴드, 보컬, 연주, 사물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재능과 끼를 가진 학생들의 열띤 공연과 함께 다양한 관객 참여 이벤트도 준비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간다. 앞으로 진행될 ‘학생 야외버스킹’도 광주 곳곳에서 각 구청의 협조를 받아 안전하고 접근성 좋은 야외 공연장에서 이뤄진다. ▲서구 – 22일 17:30, 유스퀘어 야외광장, 25일 16:30,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공연장 ▲광산구 – 29일 17:30, 수완호수공원 야외공연장 ▲동구 – 6월 1일 16:30, ACC 5.18민주광장, 5일 17:30, ACC 하늘마당 ▲북구 – 8일 16:30, 비엔날레 야외광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모두의 꿈이 실현되는 다양성 교육을 목표로 누구나 즐기는 문화예술 기반 조성을 위해 꾸준히 지원해 왔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학생 참여 중심의 학생주도 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해 ‘학생 야외버스킹’, ‘光탈페’, ‘광주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 등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끼와 예술적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다양한 끼와 재능으로 가득 채워질 모든 무대에 광주 교육가족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3일 5·18 왜곡 게임을 신고한 초등학생에게 교육감상을 시상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초등학생은 5·18 민주화 운동을 왜곡한 가상현실 게임을 한 언론에게 제보해 이러한 사실을 세상에 알렸다. 이에 해당 게임을 서비스한 게임사는 이 게임을 삭제 처리했고 5·18기념재단은 지난 8일 게임 제작자를 경찰에 고발했다. 학생은 학교에서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수업을 받은 후, 5·18 역사를 폄훼하고 왜곡한 게임에 대해 언론에 알렸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정의로운 행동을 실천한 초등학생에게 이정선 교육감이 직접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하기로 했다. 5·18민주화운동의 역사를 바르게 인식하고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삶 속에서 실천한 것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또 해당 초등학생이 다니는 학교에 ‘5·18 교육자료 꾸러미’를 전달하고 더불어 같은 학년 학생들에게 5·18정신을 상징하는 ‘5월 주먹빵’을 전달하기로 했다. 학생의 부모님에 따르면 “아이가 5·18 역사 왜곡에 대해 스스로 판단하고 제보한 것이었다”며 “의로운 행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2차 가해로 힘들어하는 모습에 안타까웠는데, 광주시교육청에서 격려와 지지를 해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