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율곡초·마지초·매곡초·유덕초·금부초·문화초·첨단초 등 7개교 학생 329명을 대상으로 학생건강증진 프로그램 ‘더 바르게, 더 가볍게’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기기 사용 증가와 신체활동 부족,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나타날 수 있는 체형 불균형과 비만을 예방하고 성장기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전문강사가 학교를 찾아가 주 1회 2시간씩 학교별 총 4회에 걸쳐 학생들의 체형·자세를 점검하고 올바른 자세 교육, 건강생활습관 교육, 맞춤형 신체활동 등을 진행한다.특히 △불균형 체형 및 비만 예방 △스트레스 해소 방법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등 보건교육과 △플로우 요가 △키즈 코어 밸런스 △성장체형 교정운동 △킨볼·플로어볼·넷볼·빅발리볼 등 자신의 신체 상태를 살펴보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올바른 자세와 꾸준한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체험 위주로 구성했다.김종화 체육건강예술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몸과 건강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고 꾸준한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 안내 챗봇’ 운영을 시작했다.챗봇은 Google NotebookLM을 기반으로 교직원의 질문에 따라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지침과 교육청 지원 사업, 지역사회 기관의 세부 지원 정보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일선 학교 교직원들이 학생 지원에 필요한 사업과 기관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챗봇은 정보무늬 또는 접속 링크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된다.이에 앞서 지난 9월 21일에는 관내 초·중학교에‘학생맞춤통합지원 자원 안내서’를 발간·배포했다.안내서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 △지원 영역별 교육청 사업 및 지역사회 자원 △자치구별 지역사회 자원 찾기 등 3개 영역의 정보가 담겼다.특히 학업·진로 심리·정서 건강·안전, 복지 등 4개 분야별로 관련 사업과 기관의 지원 대상·내용·연락처를 한 번에 확인하고 연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 학습부진이나 학교생활 적응, 우울·불안, 학교폭력·아동학대, 경제적 어려움 등 학교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유형별로 정리했다.이에 따라 교직원들이 학습·진로 심리·정서 건강·안전, 복지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할 때 필요한 사업과 지역기관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이번 안내서와 챗봇이 학교에서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찾고 적절한 기관과 연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5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와 함께 ‘학생회 자치활동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날 캠프는 학생회 자치활동의 질적 심화와 민주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광주 지역 초·중학교 20개교 학생회 임원과 의장단 80명, 학부모 30명, 담당교사 등 총 110여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6월 30일 ~ 7월 4일까지 사전 온라인 사전교육으로 학생회 활동에 대한 기초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본 캠프에서는 △학교별 자치활동 공유 △민주적 의견 수렴 절차 체험 △상호 교류 및 네트워킹 △정책 제안 워크숍 등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캠프 참여 이후 수료증 발급, 봉사활동 시간 인정, 기념품 제공 등의 혜택을 받게 됐다. 또 광주경찰청과 함께하는 공동 캠페인에도 참여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책임과 연대의식을 체험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아동총회 광주지역대회와 연계해, 학생들이 아동과 관련된 사회문제와 정책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 선출된 아동 대표 5명은 굿네이버스 인솔하에, 오는 8월 초에 열리는 전국 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합캠프는 단순한 학생회 활동을 넘어 학생 스스로 민주시민으로 성장해가는 실천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 간 연계와 정책 참여 기반을 확대해 실질적 학생자치 문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광주 고등학생을 위한 광주형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자료 ‘꿈꾸는 AI’를 개발하고 오는 8월부터 보급한다. ‘꿈꾸는 AI’는 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함양하고 인공지능 분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4년 광주과학기술원 AI대학원과 공동으로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개발에는 광주과학기술원 AI대학원 김종원 교수 등 3명과 연구원, 광주지역 정보·컴퓨터 교사가 참여했다. 특히 학교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학생, 교사를 대상으로 테스트와 수업 시연을 진행하며 수정·보완작업을 진행했다. 이어 지난 5일 광주과학기술원 AI대학원 TED홀에서 ‘꿈꾸는 AI’ 개발 완료 보고회를 개최하고 처음으로 선보였다. 교육자료는 공통 24차시, 선택 26차시 등 총 50차시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인공지능에 대해 이해하고 직무역량 강화를 통해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통 자료는 인공지능을 동물에 비유해 흥미롭고 직관적으로 기본 개념과 대표 모델 등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선택 자료는 일반고와 직업계고 학생의 특성을 반영해 2개로 나눠 운영된다. 일반고 교육자료는 학문적 기초와 진로 탐색 중심으로 구성해 창의적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직업계고 교육자료는 직무 역량 강화와 산업 현장 적응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으며 인공지능 교육 및 광주지역 산업 현황을 분석해 디지털 트윈과 로봇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시교육청은 완료 보고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최종 수정·보완하고 하반기부터 일반고와 직업계고에 보급해 광주형 인공지능 교육과정 및 동아리 활동 자료로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형 인공지능 교육자료를 통해 광주 고등학생들이 K-AI 이니셔티브를 선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광주 학생들이 글로벌 인공지능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7일부터 11일까지 상습침수 위험 학교를 대상으로 집중호우 대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잦아진 국지성 폭우와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 맨홀 뚜껑 파손 및 이탈 등으로 인한 추락사고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교육청은 상습침수 학교, 위험성이 높은 학교를 방문해 △원활한 배수기능 유지여부 △맨홀 뚜껑 파손 여부 △필요 구간의 추락방지시설 설치 유무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점검결과 현장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경미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은 보수·보강한다. 현재 시교육청은 학교 배수로 청소를 통해 원할한 배수기능이 유지되고 콘크리트로 제작된 맨홀 뚜껑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구성이 높은 주철제 뚜껑으로 교체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 맨홀 뚜껑이 폭우로 인해 이탈했을 경우를 대비해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폭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살펴 학생안전과 학교 시설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학생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리기 위한 독서 캠페인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7일 광주여자고등학교에서 독서 캠페인 ‘다시 책으로 다 함께 책으로’를 전개했다. ‘다시 책으로 다 함께 책으로’는 시교육청이 다 함께 책읽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독서 프로젝트다. 지난해 ‘다시 책으로’를 주제로 진행하는 과정에 광주출신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전국적 주목을 받았다. 올해는 학교는 물론 가정에서부터 독서 문화가 형성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캠페인 내용을 업그레이드 해 ‘다시 책으로 다 함께 책으로’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광주여고 난원관에서 열린 독서 캠페인에는 이정선 교육감, 형지영 진로진학과장 등 독서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주요 담당자가 참여해 학생, 학부모 독서회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시교육청의 독서 정책을 소개했다. 또 학생 등과 ‘즐거운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시교육청은 8일 광주예술고등학교, 9일 살레시오여자고등학교, 10일 삼정초등학교, 11일 광주제일고등학교, 18일 하남초등학교 순으로 찾아가는 독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등교시간과 공간시간 등을 활용해 운영한다. 광주여고 한금성 교장은 “‘다시 책으로 다 함께 책으로’ 독서 캠페인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책에 대해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독서 캠페인을 추진한 이후 학교 독서 프로그램이 1천여 개에서 5천여 개로 크게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며 “학생, 학부모가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6월 4일 실시한 ‘2026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실채점 결과를 7일 발표했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이 분석한 실채점 결과에 따르면 ‘6월 모의평가’는 전반적으로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실제 지난해보다 사회탐구 9개 과목 응시자 수는 증가했지만, 과학탐구 8개 과목 응시자 수는 감소했다. 이번 6월 모의평가의 광주지역 전체 응시자는 1만932명으로 전년도 대비 733명이 증가했다. 국어와 수학 선택과목별 응시인원은 국어 1만907명/언어와매체 2천996명), 수학 1만433명/미적분 4천586명/기하 181명)이다. 영역별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국어영역과 수학영역 모두 130점으로 나타났다. 영어영역의 경우 1등급 비율이 지난해 수능 6.22%에 비해 3배 이상 늘어난 19.1%에 달했다. 과목별 난이도와 관련 있는 표준점수 최고점의 경우 국어는 137점으로 전년도 대비 2점 하락했으며 지난해 6월 모의평가와 비교하면 11점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수학의 경우 미적분 143점, 기하 140점, 확률과 통계 136점으로 전년도 수능에 비해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탐구 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최고점이 67~78점, 과학탐구 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표준점수 최고점이 65~76점이었다. 사탐/과탐 영역은 일부 과목을 제외한 대다수의 과목에서 변별력을 갖춘 시험으로 보인다. 이번 실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은 지원 가능 대학을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 서울대학교 인문계열 397점 내외, 자연계열 396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자연계열은 서울대 응시기준+과탐, Ⅰ+Ⅱ조합은 서로 다른 분야의 과목)에 충족한 학생들 표본에 의한 자료이다. ● 고려대·연세대 인문계열 392점 내외, 자연계열 389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 광주과학기술원 지원가능 점수는 389점 내외, 광주교육대학교는 360점 내외,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은 394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 전남대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60점, 국어교육과 369점, 경영학부 360점, 행정학과 356점, 정치외교학과 355점, 국어국문학과 352점,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349점 내외로 예측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406점, 치의예과 403점, 약학부 400점, 수의예과 399점, 전기공학과 377점, 간호학과 369점, 수학과 345점, 자연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수학 지정 학과 340점, 수학 미지정 학과 349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 조선대는 의예과 404점, 치의예과 400점, 약학과 399점, 간호학과 353점 내외로 예상된다. 단, 정시 선발 비율이 1.6%로 정시 지원 시 이월 인원 확인이 중요하다. 시교육청은 오는 9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이번 결과를 설명하고 8월 4~11일에는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상담실에서 ‘2026 대입 수시모집 대비 고3 집중상담’을 진행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수포자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수학교육 혁신을 본격 시작한다.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 6월 30일 초등학교 8개교, 중학교 12개교 등 20개교를 ‘수학온다 학교’ 운영 대상으로 선정했다. ‘수학온다 학교’는 학교에서 학생 중심 수학교육을 통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흥미도를 높이고 성공경험을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20개 학교는 예산과 행정 지원을 받아 △학생 수학기초 역량 및 자신감 배양 프로그램 운영 △학생 활동 중심 수학교육 활성화 △교원 수학교육 연구문화 조성 등 3개 과제를 필수적으로 수행하고 기타 학교 특색사업은 선택해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 수학기초 역량 및 자신감 배양 프로그램은 수학 클리닉 사전 검사, 학생 간 수학 멘토링 활성화, AI 기반 수학학습 프로그램 활용, 교구·놀이게임 활용 학습, 수학 방과후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학생 활동 중심 수학교육 활성화는 교구·SW를 활용한 학생 중심 탐구·활동 중심 수업, 수학동아리 운영, 교내 수학행사 등으로 추진한다. 또 교원 연구문화 조성을 위해 교내 수학교사 전문성 강화 동아리 운영,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수학 수업나눔, 수학교사 전문성 신장 연수 등을 실시한다. 이 밖에 각 학교는 수학 체험 중심 현장학습, 학급별 수학 놀이터 등을 선택 운영할 수 있다. 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 3일 본원 뉴턴실에서 이번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을 수상한 본량초등학교 양종현 교사가 ‘수학온다, 수학 나눔으로 길을 열다’ 주제로 수학교육 변화 방향, 실천 전략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고역량을 기르는 재미있는 수학교육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미옥 원장은 “‘수학온다 학교’를 통해 각 학교가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수학교육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수학이 즐거운 학교 문화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시민과 함께 광주교육 중점사업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은 오는 10월까지 4차례에 걸쳐 광주교육 중점사업 설명회 ‘시민이 묻고 광주교육이 답하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광주교육에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10월까지 시민 관심도가 높은 진로진학, 미래융합교육, 생활교육, 국제교육 등 4개 주제를 선정해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시교육청 담당자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궁금해하는 광주교육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관련 제안을 받는 등 교육주체 간 직접 소통에 방점을 뒀다. 특히 사업설명이 주를 이루던 기존 설명회와 달리 각 사업 담당자가 사업을 설명하고 이어 1시간~1시간 30분 상당을 질의응답 및 토론시간으로 배정했다. 첫 행사는 오는 30일 오후 4시 시민협치진흥원 소강당에서 ‘광주교육 고입, 대입에 대해 답답하다’를 주제로 열린다.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진학팀 정훈탁 장학관이 고등학교와 대학교 입학 지원 등 진학 관련 사업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질의응답을 받을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광주교육에 관심있는 학부모, 시민 등 선착순 70명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이어 △8월 미래융합교육 △9월 생활교육 △10월 국제교육 등 순으로 개최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설명회를 통해 제안된 시민들의 의견을 잘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광주교육에 대해 직접 소통하며 상생교육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청렴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전방위적 활동에 나섰다. 시교육청은 오는 7일까지 본청, 지원청, 직속기관 등을 대상으로 ‘청렴 특별강조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청렴 특별강조기간은 부정청탁과 금품수수 등 청탁금지법에 대한 경각심을 조성하고 부패취약분야와 관련한 청렴의식을 키우기 위해 추진됐다. 이 기간에는 △승진 및 인사이동 명목으로 금품·선물 제공 또는 수수행위 제한 △인사·계약 등 부패취약 업무 수행 시 관련 법령 준수 △직무관련자로부터 축하 화분 등을 수령한 경우 즉시 반환 및 소속 기관장에게 서면 신고 △지인·상급자·외부인 등을 통한 간접 청탁 금지 등을 집중 홍보한다. 또한 전 직원 청렴·갑질 자가점검 실시, 각 기관 운동부, 인사분야 등 부패취약분야 청렴교육, 청렴 위반 사항의 신고 절차 안내 등 청렴도 저해 행위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앞서 시교육청은 인사 이동 기간을 맞아 지난 1일 본청 북카페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교육청지부와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 산하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도 청렴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2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서부 청렴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렴 나무 열매 달기 캠페인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 정책 민간전문가 컨설팅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등록 전문 강사를 초청해 청탁금지법 및 부패방지교육 강의 등 순으로 진행돼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6월 26일 ~ 7월2일까지 AI를 활용해 청렴, 반부패등 긍정적 가치를 담은 ‘AI를 활용한 청렴테마송 공모’를 진행한다.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도 지난 1일 학생의회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대나무 화분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으며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원도 같은 날 자성관에서 직원들과 함께 청렴 실천을 선서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는 교육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모든 교직원이 청렴 실천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광주교육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일 교사성장마루에서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수업·평가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가치를 수업과 평가에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6월 11일 ‘학생 주도성 살리기’, 18일 ‘학생 사고력 기르기’에 이어 이날 ‘학생 맞춤형 평가’를 주제로 운영됐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강의로 호응을 얻었다. 진만초 이영우 교사는 “교실 수업과 연계한 학생 평가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의 연수가 주기적으로 마련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교육청은 교원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연수를 꾸준히 운영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미래 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학생 중심 수업·평가 역량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1일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원 청운관에서 팀장을 대상으로 ‘광주교육 정책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년의 실력, 광주의 미래’를 주제로 교육청과 직속기관 소속 팀장급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수는 △실력 △인성 △세계로 △미래로 등 4개 영역으로 나눠 지난 3년간 성과를 담은 전시물을 관람하고 의견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는 ‘365-스터디룸’, AI 인재양성 강국을 위한 전국 최초 ‘AI교육원’ 설립, K-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청소년 정치학교’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어 이정선 교육감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광주교육 비전과 방향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지난 6월 개장한 ‘어드벤처 챌린지93’ 체험활동, 광주교육 성과 도전 퀴즈, 이윤미 파인교육개발원 대표의 ‘조직을 바꾸는 힘, 솔선수범의 청렴’ 주제 교육 등도 진행됐다. 진로진학과 홍기승 장학관은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 등 많은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을 새삼 알게 됐다”며 “그동안의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변화로 이어져 광주교육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지난 3년간 광주교육의 변화를 위해 함께 애써주신 공직자 여러분과 교육가족께 감사드린다”며 “교육 본질의 회복으로 학생의 성장을 미래로 이끌고 더불어 함께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