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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4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또래상담 업무 담당자 대상 워크숍을 개최했다. 또래상담은 이정선 교육감 공약사항인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3단계 ’워드 프렌즈‘ 프로젝트’의 하나로 운영되고 있다. 또래상담 동아리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또래 상담자가 돼 어려움을 겪는 친구의 아픔과 어려움을 듣고 함께 공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피해학생을 보듬어 준다. 이번 워크숍은 또래 상담 업무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또래상담자와 함께하는 관계향상 프로그램 △또래상담 프로그램과 동아리 운영 사례 △2024 학교폭력 예방 또래상담 사업 관련 일정 등을 소개했다. 이어 광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차은선 센터장이 강연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학생들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례, 또래 상담자가 내담자와 온전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상담기법과 필요성 등을 소개했다. 또 참가자들은 또래 상담 동아리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한 업무담당자는 “또래상담 동아리를 운영하며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얻게 됐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또래 상담은 학생의 온전한 성장을 지원하며 학생의 주체성을 존중하는 프로젝트이다”며 “단 한 명의 아이도 학교폭력으로 상처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여름방학 기간 초등 돌봄교실 중식 무상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방학 기간 도시락을 준비해야 하는 맞벌이와 취약계층 부모의 고충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지역 152개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참여하는 학생 6천1백여명으로 중식을 무상 제공한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도시락 납품 가능 업체를 공모·심사, 현장점검하고 위탁도시락 납품업체풀을 152개 학교에 제공했다. 각 학교는 납품업체풀을 활용해 위탁도시락 납품 계약을 체결하게 되며 여건에 따라 납품업체풀에 포함되지 않은 업체를 선정할 수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중식 지원 사업은 방학 중에도 우리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이 계속될 수 있는 든든한 신호탄이 되어줄 것이다”며 “여름방학 사업 시행 이후 결과 분석을 통해 미진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에 148면 규모의 자주식 주차장이 건립돼 주차난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시교육청은 2층 3단 철골구조로 주차이용 가능대수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자주식 주차장 건립을 완료하고 4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시교육청은 직원수만 500여명에 달하는데다 하루 방문 민원인도 수백명에 달해 주차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자주식 주차장은 심각한 주차난 해소와 민원인 주차 편의를 위해 지난 2월 착공했으며 3일 준공검사를 끝으로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준공으로 그동안 주차로 어려움을 겪었던 시교육청 직원과 방문 민원인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은 자주식 주차장 준공에 맞춰 본관 앞 주차공간과 자주식 주차장 내 일부 주차구역은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으로 지정·운영하고 주차면 폭을 기존 2.3.m에서 2.5m로 확대해 ‘문콕 부담’도 줄였다. 또 직원 차량은 5부제를 시행하는 등 민원인 편의를 최대한 지원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자주식 주차장 완공으로 직원과 민원인 불편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주차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합리적이고 공정한 중학교 입학 배정 업무를 위해 ‘2025학년도 서부 중학교 입학 배정 TF’를 구성해 추진한다. 4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서부 중학교 입학 배정 TF’는 관내 초등학교의 졸업생 증가로 인한 2025학년 중학교 입학 배정의 어려움을 줄이고자 구성됐다. 2024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에서 발생했던 민원 사항 반영, 배정 규모와 여건이 크게 달라지는 지역에 대한 합리적 배정 등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최근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는 선운지구 민원 사항을 중요사안으로 다룰 예정이다. 그동안 선운초등학교 졸업생은 선운중학교 배정됐지만, 2024학년도 선운초 졸업생이 증가해 선운중 이외 동일 학교군 내 학교로 배정이 예상된다. 이에 학부모들은 선운중 배정을 희망하며 선운중의 조기 증축과 교실 증설을 요청하고 있다. 선운지구 등 학생 수 증가에 따라 배정에 변동이 예상되는 2025학년도 지역에 대해서는 통학 여건과 민원 현장 조사 등을 통해 배정 후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면밀하게 검토할 예정이다. 또 배정 후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고려해 학생·학부모에 불편 사항이 생기지 않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중학교 일반 학생 입학 배정은 학교군별 소속 초등학교를 기준으로 중학생 배치 여건과 학생 통학 편의 등을 고려해 학교군 내 중학교에 전산 추첨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중학교 입학 배정 시 학교별 학급수 및 학급당 인원은 소속 중학교 군 내 학생의 통학 여건과 인근 초등학교의 졸업생 수, 인근 중학교의 학생 배치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된다. 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충실한 검토와 실사를 거쳐 예측 가능한 중학교 입학 배정을 함으로써 공교육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도를 키우겠다”며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서부 중학교 입학 배정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선운중학교와 관련해 중기계획을 통해 2025학년도에는 여유 교실 2실을 일반교실로 전환해 2학급 증설할 예정이다. 또 증축 계획으로 후관동에 일반교실 6학급 규모로 2027학년도와 2028학년도 각 3학급씩 총 30학급 학교 규모로 운영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본격 장마에 대비해 3일 오후 급경사지에 있는 학교들을 방문해 긴급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장맛비가 내린데 이어 4일부터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추진됐다.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한 시교육청 공무원들은 동아여중·고 숭의과학기술고 등을 방문해 비탈면, 옹벽 등 시설물을 살펴보고 안전상황을 점검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장마철 폭우에 따라 붕괴 위험성이 있는 비탈면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연재해에 대비할 수 있는 그물 돌망태 설치, 앵커 보강, 사면 보호·안정화 시설 등 안전대책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앞서 시교육청은 장마,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해 학교 주변 비탈면 등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방수포 설치, 배수로 정비, 출입 제한 등 예방 조치를 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여름철 폭우에 따른 붕괴 위험이 있는 비탈면·옹벽 등 시설물은 철저한 점검 및 관리가 필수적이다”며 “재난취약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초등교사들이 독일교육 삼매경에 빠졌다. 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6월 28일부터 독일에서 ‘초등교사 해외 수업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초등교사들이 6월 30일과 7월 1일 이틀에 걸쳐 독일 비스바덴 한인회 학부모와 튀빙겐대학교 한국학과 대학생과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독일 교육에 대한 현지 학생과 학부모의 생각을 듣고 우리 교육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고자 마련했다. 먼저 30일에는 비스바덴 한인회 조윤선 회장과 현지 학부모가 참석해 독일 학교의 모습과 학부모 시각으로 보는 독일 교육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조윤선 회장 등은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선택기회를 보장받고 교사의 교육활동 및 관찰·의견 등이 존중받는 독일의 교육환경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 1일 토크콘서트에는 튀빙겐대학교 이유재 교수와 대학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 학제 및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한국 문화 공연, 그룬트슐레-김나지움을 거친 현지 학생의 생각을 들었다. 광주지역 초등교사들은 학생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한국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2개월간 준비한 판소리, K-pop & 댄스, 악기 연주, 한국 동요를 선보여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이 자리에서 독일 학생들은 학창 시절 자신의 진로를 탐색 및 설계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성장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독일 교육의 장점을 설명했다. 비스바덴 조윤선 한인회 회장은 ”독일 교육은 누구나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며 ”시민교육을 중시하고 굳이 정답을 말하지 않더라도 상대방을 존중하고 생각의 폭을 넓혀가는 교육활동이 이뤄진다“고 전했다. 토크 콘서트에 참여한 튀빙겐대학교 빅토리아는 “평소 한국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K-드라마, K-팝 등을 즐겨왔는데 한국 선생님들과의 만남을 통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됐다”며 “기회가 되면 한국에서 공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하반기부터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K-에듀파인 맞춤형 컨설팅을 시범 운영한다. K-에듀파인 맞춤형 컨설팅은 사립유치원 회계 시스템 K-에듀파인의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이번 운영은 2025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유치원과 컨설팅위원을 1 대 1 매칭해 예산/수입/지출/보수 관리 등 전반적인 K-에듀파인시스템 활용 방법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그동안은 유치원이 교육장을 방문해야 했던 것에서 벗어나 현장을 찾아가 컨설팅을 제공, 편의를 높였다. 사립유치원 맞춤형 방문 컨설팅으로 사립유치원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유치원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은 단순 질의에 대한 유선 상담, 비대면 PC 원격지원 등 기존 지원도 계속하며 유치원별 맞춤형 상담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하고 시범 운영 기간 발견된 개선점은 향후 시행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지속적인 컨설팅과 교육 지원을 통해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담당자의 전문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고등학교 현장 안착을 위한 ‘교육과정 설계 전문가’ 양성을 위해 교원 맞춤형 연수를 운영한다. 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과정 설계 전문가 과정’ 연수는 오는 2025년 고등학교 1학년부터 적용될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학생 진로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핵심교원 양성에 중점을 뒀다. 연수는 1, 2기로 구성된 교육과정 이수 지도 기본과정을 비롯해 진로·학업 설계 전문가 1개 과정, 교육과정 설계와 진학 1개 과정 등 교원 수준에 맞게 4개 과정으로 개설, 역량에 따라 선택 이수할 수 있다. 지난 29일 진행된 기본 과정 1기에는 휴일에도 80여명의 교원이 참여해 2022 개정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에 대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연수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편성·운영 기준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편성·운영 사례 △교육과정 학기제 운영 사례 공유 △학기제 운영 시 고려할 사항 등을 안내했다. 시교육청은 7월 중 나머지 2개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교육과정의 설계가 수업 및 평가로 이어지고 학생들의 진로·진학으로 귀결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학생의 성장을 돕는 수업과 평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현장 교원의 교육과정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2022 개정교육과정의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1일 한국장애인개발원 광주지부와 함께 ‘2024년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참가하는 지역사회 사업체를 현장 방문하고 ‘참여기관 인증패’를 전달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참여기관 인증패’를 전달하고 장애인식개선 및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현장 사업체를 격려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와 더불어 맞춤형 일자리 사업체 현장실습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있는 훈련생들의 훈련 현황과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사업체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2~3개월의 훈련기간에 전문인력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직무지원 제공과 직업재활서비스 전 과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현장실습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특수학교 5개 학교 9명의 학생이 △‘아주병원’ 세탁물 관리 △‘엠마우스 보호작업장’ 임가공 △‘첨단요양병원’ 환자이송 보조 △‘시온직업재활센터’ 임가공 등에 참여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많은 지역 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일자리 사업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자립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6월 28일부터 8박 10일 일정으로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교육부에서 초등교사 15명이 참가하는 ‘초등교사 해외 수업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초등교사 해외 수업 교류 프로그램’은 다양한 수업 활성화 정책과 연계한 세계로 뻗어나가는 광주 수업 교류 프로그램이다. 교사들은 라인란트팔츠 주 교육부와 3개 학교를 방문해 수업 교류 활동을 할 예정이다. 또 튀빙겐 대학교 한국어과 학생과 교포들을 만나 교육과 수업에 대한 토크 콘서트를 펼치며 교육에 대한 두 나라의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그 밖에 주독일 한국교육원을 방문해 K-pop과 K-컬쳐로 위상이 높아진 독일 내 한국어 수업과 한국문화에 대한 독일인에 관심도에 대해 들을 계획이다. 참가 교사들은 독일 방문에 앞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사전 온라인 수업 교류 참가와 수업교류 활동을 위한 영어로 진행하는 한국문화수업과 한국어를 활용한 민속놀이 수업을 마련했다. 또 문화교류 활동을 위한 국악과 K-pop 공연도 준비했다. 해외 수업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미전 수석교사는 “다양한 교육기관을 방문해 독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하고 튀빙겐 대학교 학생과 한인들을 만나 이야기하는 토크 콘서트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의 질은 교사의 수준에 따라 달라진다“며 ”한국-독일간 수업 교류에 참여한 교사들이 해외수업 교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으면 한다 교육에 대한 넓은 안목과 함께 교수·학습 능력을 키워 광주교육 수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