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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교육감이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광주광역시 대표로 출전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 교육감은 지난 12일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와 광주전자공고를 방문해 전국기능경기 대회 출전을 앞두고 기능을 연마하고 있는 선수와 지도교사를 만나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경북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 등 경북지역 7개 경기장에서 전국 1천755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광주시에서는 금형 등 34개 직종 97명이 참가하며 이 중 직업계고 학생 선수는 9개교 78명이다. 지난해 대회에는 광주시 선수단 99명이 출전해 금2, 은6, 동2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입상자 중 8명이 직업계고 학생이었다. 이정선 교육감은 “직업계고 선수들은 기능훈련 뿐만 아니라 기술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보배같은 존재이다”며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준비한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에는 광주광역시에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대회장으로 활용할 4개 학교를 중심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대회 경기장 구축 및 관련 예산 확보 방안 등을 마련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12일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내부에서 ‘흡연 및 마약·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에서 제안해 마련됐으며 각 학교 운영위원장, 학생, 학부모 등이 참여해 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기 흡연, 마약, 약물 등 부적절한 약물 사용으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피해 사례와 예방법을 알렸다. 참가자들은 홍보 리플릿과 예방 스티커가 부착된 간식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피켓을 들고 예방 구호를 외치는 등 청소년이 유해 약물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는 지난 5월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지원과 운영위원장 간 상호협조를 목적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학교 운영위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하고 각종 교육 봉사를 펼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캠페인으로 흡연 예방과 마약, 약물 오남용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청소년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했으면 한다“며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가 참여와 소통의 역할을 주도하는 주체자로서 학부모와 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의 요구를 학교 교육에 적극 반영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2024 동구 청소년 세계인문지도자 양성사업’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백두산 국제인문탐방은 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019년부터 광주 동구, 보성장학재단, 대원장학회, 누리문화재단 등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됐으나 2023년 국내 국제기구 탐방을 계기로 재개됐다. 올해는 중국 만주에 있는 옛 고구려 유적지와, 주요 항일 유적지를 직접 체험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전교육은 동구지역 6개 중학교 학생 48명의 학생과 해당 학교 인솔 교원 6명, 프로그램 양성위원회 12명 등 66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대학교 김재기 교수의 인문·소양 교육, 동구 인문도시정책과 방소형 평생교육계장의 탐방 일정 및 유의사항 안내, 동부교육지원청 최지한 장학사의 안전 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정예은 학생은 “사전교육을 통해 옛 고구려 역사와 항일 투쟁 역사에 대한 바른 인식과 광주학생으로서 자긍심을 갖게 됐다”며 “잘 준비해서 ‘백두산 국제인문 탐방 프로그램을 알차게 다녀올 생각이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성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우리 민족의 고대사와 항일 독립 운동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리더십 배양과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공립학교와 기관 소속 급식전담인력 대상으로 ‘안전보건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식전담인력의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1~2일과 7~9일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총 3차에 걸쳐 진행했다. 교육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특화교육을 비롯해 △산재예방 실무 △물질안전보건자료 이해 △직무스트레스 예방 △학교의 사고사례 및 예방대책 등으로 구성됐다. 시교육청은 급식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근로자건강센터와 협업해 △혈압, 혈당 등 건강체크 △소도구 운동법 △직무스트레스 측정 △직업병 예방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다양한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급식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까지 거점 초등학교 40개교에서 ‘AI 디지털교과서 초등 교과 교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오는 2025년부터 도입되는 3, 4학년 영어·수학 AI 디지털교과서의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강사 교육을 이수한 108명의 강사가 △AI 디지털교과서 기본 개념 및 활용 수업의 이해 △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사례 △AI 디지털교과서 활용 과정중심평가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앞서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원활한 초등 교사 연수를 위해 거점학교의 시설과 기자재를 확충했다. 또 거점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하고 행정지원을 할 예정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AI 디지털교과서의 개념과 구조를 파악할 수 있었다”며 “동료 교사들과 AI 디지털교과서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볼 생각이다”고 말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정성숙 교육장은 “이번 연수로 교사들의 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인식 및 이해도가 높아지길 바란다”며 “거점학교의 연수가 원활하게 추진되고 질 높은 교육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2025년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마련한 이번 연수가 미래 교육을 대비하는 씨앗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방학기간 공백없는 기초학력 지도를 위해 기초학력전담교사들이 초등학교 52개교를 대상으로 ‘기초학력 보장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파견형 8명, 학교 공모형 30명 등 기초학력전담교사 38명이 참여해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지도한다. 시교육청은 방학 중 지도가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기초 문해력, 수리력 지도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체험형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각 학교별로 정서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평초등학교의 경우 ‘여름방학 배움잇기’를 주제로 읽기, 쓰기, 셈하기 교육 등 기초학력 강화 프로그램과 ‘푸드테라피’ 등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2일까지 8명의 기초학력전담교사를 각 학교에 파견해 2~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 대 1 맞춤형 기초학력 지도를 실시한다. 시교육청은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 7월 17일 기초학력전담교사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진행했다. 또 여름방학이 끝나는 8월 말에는 기초학력전담교사 연수와 네트워크 활동을 실시해 성과를 공유하고 다음 프로그램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서는 방학기간을 어떻게 보내는지가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자존감 향상 등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9월 1일자로 유·초·중·특수학교 교장, 교감, 교육전문직원 등 167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다시, 교육의 본질’을 기치로 한 학생 교육과 배움의 본질에 집중하는 교육정책 실현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다양한 현장·교육행정 경험을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학교의 안정적 교육활동을 지원하고자 했다. 주요 인사로는 광주교육연수원장에 광주수창초 교장 노경희, 유아교육진흥원장에 유초등교육과 장학관 이영선, 세계민주시민교육과장에 세계민주시민교육과 장학관 김치곤, 유초등교육과장에 평동초 교장 오주봉, 중등특수교육과장에 빛고을고 교장 김창균, 창의융합교육원 수리과학부장에 서부교육지원청 중등특수교육지원과 과장 김세준, 동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지원과장에 삼도초 교감 김미나, 유아교육진흥원 운영과장에 신용유치원 원감 이은선을 각각 발령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학교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최소화하고 유보통합과 AI·디지털교육 기반 조성 등을 위한 업무 담당 전문직을 확대 배치했다”며 “학교 밀착형 교육행정을 통해 미래인재가 육성되고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는 광주교육 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7일 동명동 일대에서 ‘2024 지세움 친구사랑 우정캠프’를 운영했다. ‘친구사랑 우정캠프’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회복을 돕기 위해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기관 ‘지·세·움’에서 운영하고 있는 특화 프로그램 중 하나다. 대상은 지난 1학기동안 지세움을 이용한 학생과 친구들로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학교 및 일상생활 적응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동명동에 있는 아로마테라피 체험 공방과 동구 인문학당, 인근 식당에서 다양한 체험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늘 든든한 내 편이었던 친구, 선생님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내며 행복했다”며 “10월 가족캠프 때 친구의 가족과 함께 다시 만날 수 있다고 하니 벌써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캠프가 마음의 상처를 받고 힘들어 하는 학생들의 마음을 달래고 또래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6일 본청에서 지역대학과의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지역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남대, 조선대, 광주교대, 순천대 등 4개 지역대학과 MOU를 맺고 교육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중 전남대, 조선대, 순천대 등 3개 대학에는 교육협력관을 파견했다. 전남대학교와는 글로컬 대학30 사업 협력, 반도체공동연구소 운영, 학교현장실습학기제, 진로진학체험 프로그램 ‘꿈꾸는 공작소’, AI디지털 교과서 및 글로벌역량 강화 연수 등 30개 교육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선대학교와는 병원형 Wee센터 위탁 운영, 다문화 학생 진로프로그램 및 교원 역량 강화 연수, 건강장애학생 맞춤형 멘토링,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대학생 보조강사제, e스포츠 활성화 지원, 온마을이음학교 미리대학 운영 등 43개 사업을 운영 중이다. 광주교대와는 기초학력지원센터 및 기초학력전담교사 네트워크 운영, 경계선지능학생 및 읽기두드림학생 지원, 정서심리심화 지원, 대학생보조강사제 운영, 늘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영재교육 프로그램 개발, 다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협력 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순천대와는 특성화고등학교 공동교육과정 및 1정 자격 연수 운영, 글로컬 대학30 관련 교육협력 사업을 발굴해 추진한다. 정영미 교육협력관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인재 유출로 인해 지방이 소멸해 가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교육협력사업이 필수다”며 “시교육청과 대학이 긴밀하게 협력해 교육발전특구, 글로컬 대학30, 라이즈 사업 등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종길 교육협력관은 “교육청 15개 부서 조선대 17개 부서가 협력해 43개 협력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교육협력체계를 강화해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지역 교육이 발전하고 지역이 살기 위해서는 교육청과 대학이 상생하는 교육협력이 이뤄져야 한다”며 “기초학력, 다문화, 교원연수, 직업교육,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대학과 상생하기 위해 교육협력을 강화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학생들이 미국 학생들에게 5·18민주화운동과 K-pop을 알렸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9일까지 9박11일 일정으로 ‘2024 광주 학생 글로벌 리더십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광주지역 고등학생 20명은 지난 1일 남부 뉴저지 통합한국학교를 찾아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의를 알리고 미리 준비한 5·18민주화운동 플래시몹과 K-Pop 공연을 선보였다. 또 제기차기, 고무신 던지기, 비사치기 등 전래놀이를 함께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남부 뉴저지 통합한국학교는 미국 현지 학생들이 한글과 한국 문화를 배우는 학교이다. 광주 학생들은 5·18민주화운동과 K-Pop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캠프 기간 워싱턴 링컨기념관 앞, 토마스제퍼슨 기념관 앞, 백악관 앞 라파에 광장, 뉴욕 워싱턴 광장 공원 등 미국 곳곳에서 5·18민주화운동 플래시몹과 K-Pop 공연을 펼쳐 현지인의 호응을 얻었다. 또 워싱턴 한국전참전용사비를 방문해 헌화하고 한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식을 가졌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 학생들이 5·18민주화운동 플래시몹과 K-Pop공연 등으로 광주정신을 널리 알리고 있어 자랑스럽다"며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민주시민의식을 갖춘 훌륭한 글로벌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