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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교육감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6일 대성여자고등학교와 인성고등학교를 방문해 고3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이 교육감은 “하고 싶은 일을 뒤로 한 채 막바지 힘을 내고 있을 여러분을 응원한다”며 “건강관리에 유념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8일 ‘2024년도 제2회 초·중·고졸 학력 인정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이번 학력 인정 검정고시에는 △초졸 85명 △중졸 178명 △고졸 1천148명 등 총 1천411명이 응시한다. 이는 전년보다 12.5% 증가한 수치다. 특히 고졸시험은 16.7% 늘어났다. 응시 장소는 일반 응시자는 전남공업고등학교와 광주공업고등학교 등 2곳이며 재소자와 소년원생 응시자는 광주교도소와 광주소년원에서 시험을 치른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흑색 볼펜 등을 지참해 오전 8시2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안세영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세영 선수는 지난 5일 파리 포르트 드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단식 파이널 - 금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의 허빙자오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 교육감은 “항정우 아시안게임에서 불굴의 투지로 ‘셔틀콜 여왕’ 자리에 올랐던 모습을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다시 한번 보여주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며 “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이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1996년 이후 28년 만이라고 하니 더욱 감회가 깊다”고 전했다. 이어 “‘광주의 딸’ 안 선수의 ‘금빛 스매싱’은 더위와 공부에 지친 우리 광주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줬다”며 “광주 교육가족을 대표해 깊은 감사와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이 교육감은 “세계무대를 제패한 압도적 기량을 토대로 앞으로 더욱 빛나는 활약을 펼치기를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안 선수는 광주풍암초등학교, 광주체육중학교, 광주체육고등학교 출신으로 남다른 천재성과 근성을 토대로 2017년 국가대표로 발탁된 이후 태극마크를 달고 뛰어왔다. 안 선수의 모교인 광주체고는 이날 경기에 앞서 시청각실 도담마루에서 광주체중·고 학생과 교사들이 모인 가운데 결승전 응원전을 펼쳤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초등 돌봄교실에 무상 중식이 차질없이 제공됐다. 광주시교육청은 5일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무상 중식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무상 중식 사업 대상인 152개 초등학교는 앞서 시교육청이 제공한 납품업체 등록업체 등과 계약을 체결하고 이날 처음으로 돌봄교실 참여 학생 6천100여명에게 무상 중식을 지원했다. 특히 이정선 교육감은 북구 경양초등학교를 방문해 돌봄교실을 둘러보고 위탁도시락의 포장, 구성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 학생들과 도시락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부족한 점이 없는지 살폈다. 이어 어려운 여건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돌봄전담사와 교직원 등을 격려했다. 시교육청은 위탁도시락 위생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학교와 계약을 체결한 업체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추진하는 한편 초등 돌봄교실 무상 중식 지원이 빨리 정착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학생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양보하고 배려해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맞벌이와 취약계층 부모의 고충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초등 돌봄교실 참여자를 대상으로 ‘방학 중 무상 중식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수능 100일을 앞두고 안정적인 수능 시행방안을 마련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안정적인 수능 시험장 운영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시험장 예정 학교의 방송 시설과 시험실 환경 점검을 수능 전까지 계속한다. 원활한 수능 응시원서 접수를 위해 오는 8일 각 학교 수능 응시원서 접수 프로그램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고 이어 오는 14일에는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수능 응시원서 작성 시 유의사항을 안내한다. 수능 업무를 담당하는 진로진학과 진학팀은 마무리 학습법을 제안했다. 6월, 9월 모의평가 및 지난 수능 기출문제와 EBS 연계 교재를 풀어보고 틀린 문제를 분석하고 복습하는 것이 좋다. 많은 양을 공부하기보다 약한 과목이나 개념을 다시 학습해 보완하고 평소 하던대로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 꾸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균형 잡힌 식단과 충분한 수면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공부에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중간중간 간단한 운동과 산책, 명상 등을 통해 학습 효율을 높여야 한다. 시교육청은 고3 수험생이 안정적으로 수능시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전국단위 모의고사 출제·검토 유경험자로 구성된 수능 대비 교사지원단이 최근 기출문제 및 EBS 수능연계교재를 분석하고 올해 출제 경향에 맞춰 개발한 광주 자체 모의평가 ‘광주 최종 완성’을 8월과 10월 두 차례 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수능 D-100일을 맞은 6일 전체 고등학교에 서한문을 보내 고3 수험생을 격려하고 직접 학교를 찾아 수험생을 응원한다. 이 교육감은 서한문에서 “자랑스러운 광주 수험생들, 그대들이 어떤 사람인지 마음껏 보여주라”며 “여러분들 곁에는 부모님, 친구들, 선생님들, 광주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함께하고 있으니 수능시험이 끝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수험생의 빛나는 하루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수능은 오는 11월 14일 시행되며 원서접수는 8월 22일~9월 6일에 진행된다. 광주지역 재학생과 졸업생은 재학학교에서 타시도 졸업생·검정고시 출신·시험편의제공 대상자는 시교육청 원서접수처에서 접수하면 된다. 학교에서 접수하는 수험생은 현금 등 학교가 지정한 방법으로 납부해야 하며 시교육청 원서접수자는 카드결제만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지원자 본인이 △응시원서 △여권용 규격 사진 2매 △응시수수료 납부 △신분증 등을 준비해 직접해야 한다. 다른 시도·검정고시·시험편의제공 대상자는 졸업증명서 검정고시합격증, 장애인복지카드 등 추가 서류가 필요하다. 응시자는 대상자별 구비서류를 사전에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대리접수는 장애인, 수형자, 군복무자, 원서접수일 현재 입원 중인 환자 또는 해외거주자로 제한된다. 2025학년도 수능 세부시행계획은 전체 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안내하고 원서접수 관련 안내사항은 광주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과 한국광기술원은 지난 29일부터 8월 2일까지 광주공업고등학교 전자과 학생을 대상으로 ‘광 융합산업 우수 기능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최신 광기술을 소개하고 실무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 7월 11일 학생들을 미래 기술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학생들은 한국광기술원에서 △최신 광기술 트렌드 △실습을 통한 광기술 응용 능력 배양 △산업 현장 견학 및 전문가 멘토링 등에 참여했다. 특히 한국광기술원의 첨단 연구시설과 전문인력을 활용한 실무 교육을 받으며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경험을 했다. 신용진 한국광기술원장은 “광주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광기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광기술 분야 최신 정보를 습득하고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며 “광기술원과 꾸준히 협력해 학생들의 진로 개발과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과 한국광기술원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학생들이 더욱 폭넓은 기술적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2일 누리집을 통해 ‘2024년도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신규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에는 방과후학교전담 등 9개 직종 195명이 최종 합격했다. 직종별로는 △방과후학교전담 17명 △특수학교 특수교육실무사 24명 △특수학교 돌봄교실강사 3명 △특수학교 통학차량실무사 7명 △돌봄전담사 15명 △조리사 24명 △조리원 79명 △미화원 26명 등이다. 신규 채용자는 오는 20일부터 4일간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기본교육 과정 연수를 받고 9월 1일부터 직종별 결원 등에 따라 각급학교에 배치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일부터 2주간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중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교육 공백을 방지하고 건강한 성장, 정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과 보호자를 나눠 여가생활과 진로탐색 기회 제공을 위한 2개 과정,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앞서 광주시교육청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 부모 및 조손 가정, 학령기 장애 자녀가 2인 이상인 가정 등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학생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학생 20명과 보호자 7명을 선정했다. 학생들은 2개 반에서 △행복 코딩 △칼림바 제작 및 연주 △창작미술 △뉴스포츠 △성교육 등 맞춤형 교육을 받는다. 보호자는 △감정코칭-나와 상대를 위한 행복한 대화법과 셀프 감정코칭법 익히기 △성교육-가정에서 부모가 실천할 수 있는 성교육과 비접촉 성폭력 유형 및 사례 알아보기 △커피클래스-나만의 힐링 음료 만들기 △건강교육-한의학으로 알아보는 갖고 건강관리법 익히기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준비한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소질과 적성을 계발하고 사회 적응력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지원과 특수교육 및 통합교육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7월 29~31일 부산에서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130여명을 대상으로 ‘희망키움 진로비전캠프’를 실시했다. ‘희망키움 사업’은 지난 2022년 ‘광주광역시교육청 아동복지시설학생 희망 키움’ 조례 제정에 따라 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다.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아동복지시설 청소년들을 위해 심리·정서 치유, 진로·직업 개발, 성장캠프 등을 운영하며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과 재능 파악하기 △직업선호도 검사 △개인비전 선포 △진로·직업 탐색 등에 참여하며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꿈과 재능에 맞는 진로와 직업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로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캠프를 통해 내가 좋아하는 분야의 직업에 대한 비전을 갖게 됐다”며 “또래들과 함께 고민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또 시교육청은 청소년의 올바른 성 가치관을 정립하기 위해 희망키움 사업의 하나로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전문기관과 연계한 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아 미래사회 주인공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희망키움 사업’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희망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 대비해 ‘집중상담 주간’을 운영한다. 집중상담은 현직 교사들이 5~14일 교육연구정보원에 있는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상담실에서 1대 1 대면방식으로 진행한다. 대상은 올해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희망하는 광주 고교 3학년 재학생, 졸업생, 검정고시생, 학교밖청소년 등 380여명이다. 특히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광주진로진학지원단에서 개발·보급한 2025 수시모집 대비 배치 참고자료와 광주시교육청 자체 진학상담프로그램 ‘빛고을 진학 올리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학생들이 희망 진로 관심 전공, 성적 등을 고려한 맞춤형 수시 지원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빛고을 진학 올리고’ 프로그램은 최근 3년간 누적된 165만건의 합격·불합격 사례와 전국 대학 입시 결과가 탑재돼 있어, 광주지역 고등학교에서 진학상담프로그램으로 사용하고 있다. 앞서 시교육청은 이번 상담 참여 희망자를 온라인을 통해 모집했다. 시교육청은 의대 정원 증원, 무전공 선발 확대, 첨단학과 증원, 과탐필수기준 폐지 대학 확대, 정시모집 다군 모집대학 확대 등 2025 대입에 변수가 많아지면서 다각적인 지원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상담은 학생들이 진학 전문교사를 1대 1로 만나 맞춤형 정보를 제공받고 관련 변수에 대해 논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오는 28일에는 광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대입 설명회 및 진학상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모든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대학과 학과, 전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 3~5월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빛고을 진학 올리고 활용법’ 행사를 개최한데 이어 7월에는 전국 130개 대학이 참여한 광주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