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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 고등학교 교사들이 학교현장의 수업 평가 지원에 나선다.광주시교육청은 8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2026 고등학교 수업 평가 혁신 현장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현장지원단은 미래형 수업 안착과 공교육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현직 고등학교 교사 130명으로 구성됐다.지원단은 학교로 찾아가 맞춤형 연수를 제공하는 ‘연수단’과 학교별 평가 계획 및 서 논술형 평가의 공정성을 점검하는 ‘점검단’등 2개로 나눠 운영된다.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교사들은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교육 비전 공유, 교과별 협의 등을 진행했다.특히 교과별 협의회에서 현장 중심의 수업 평가 혁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시교육청은 현장지원단 운영을 통해 다양성을 품은 수업 나눔 및 교원의 교육과정 수업 평가 역량 강화, 학생평가 점검 컨설팅을 통한 평가 신뢰도 향상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철영 교육국장은 “현장지원단은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구성됐다”며 “교사 간 협력과 배움이 교실 현장으로 확산돼 학생에게는 즐거운 성장 경험을 학부모에게는 신뢰받는 공교육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은 7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광주교육협치위원회'회의를 개최하고 송길화 전 광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을 신임 시민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광주교육협치위원회'는 조례에 근거한 민 관 협치 기구로 지난 2년간 국가유산 활용 교육 등 주요 현안을 정책에 반영하며 협치의 기반을 마련했다.시교육청은 지난해 10월 1기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11월 당연직과 위촉직 위원 30명으로 2기 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으며 이날 첫 회의를 통해 활동을 시작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시민 공동위원장을 선출하고 학생 동아리 활동의 지역 대학 연계 지원 강화 직업계고 자격증 취득비 지원 등 안건을 의결했다.신임 송 공동위원장은 제2기 광주교육협치위원회 교육복지분과대표로 활동하고 있다.임기는 2년이다.또 이날 '직업계고 자격증 취득비 지원'안건이 의결되면서 시교육청은 관련 예산을 확보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응시료 등 실질적 경비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시민협치진흥원 김진구 원장은 "광주교육협치위원회는 교육 정책의 수립부터 집행까지 시민이 주인으로 참여하는 교육 민주주의 창구다"며 "현장의 생생한 제안이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협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이 7일 광주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참여 중심의 교육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현장의 제안을 정책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제2기 '광주교육협치위원회'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8일 농협 광주본부와 온라인 배움터 ‘초록샘’ 이용과 관련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정선 교육감과 이현오 농협중앙회 광주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양 기관은 앞으로 우리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학습과 관련된 성장과 격차 해소를 위한 온라인 배움터 ‘초록샘’ 사용과 학교 운영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학생들의 학습성장과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양질의 교육 환경 제공 ▲온라인 배움터 지원을 위해 각 학교와의 전반적인 업무 협조 ▲온라인 배움터 사업지원 및 학생들을 위한 초록샘 운영 등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다양한 실력 향상을 위해 농협과의 초록샘 이용 업무 협약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배려한 맞춤형 교육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라인 배움터 초록샘은 도농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농협재단에서 운영하는 사회공헌 무료교육 플랫폼이다. 주요 내용은 초·중·고 주요과목 강의, 진로교육·경제금융교육·인성교육 강의, 영어·일본어·중국어 강의, 1:1 대학생 멘토링 등으로 우리 지역 학생들은 회원가입 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교육감이 14일 광주시교육청에서 중국주광주총영사 꾸징치 일행을 만나 양국 간 청소년 국제교류 등을 논의했다. 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만남은 지난 2월 20일 부임한 중국주광주총영사측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정선 교육감과 꾸징치 총영사, 저우지화 부총영사, 항황 영사 등은 교육감실에서 차담회 형식으로 총영사의 부임을 축하하며 양국의 우호와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꾸징치 총영사는 “이정선 교육감이 취임 이후 광주 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펼치는 것에 대해 적극 공감한다”며 “역사, 문화적으로 가까운 양국이 더욱 우호적인 관계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먼저 청소년 국제교류가 활발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양국간 청소년 국제교류를 포함한 학교, 교사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됐고 양국이 서로 협력해 유의미한 국제교류 사업이 전개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시교육청은 동북아국제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중국과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국주광주총영사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교사, 학생 교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으며 양국의 교육, 문화 교류를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한 지역공방 ‘소잉’이 스타벅스 코리아와 손잡고 협업제품 ‘누비 텀블러백’을 선보였다. 광주시의 우수 수공예품에 대한 홍보 마케팅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공예문화산업 육성사업이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다. 광주광역시는 스타벅스 코리아와 광주지역 공방 ‘소잉’이 협업한 ‘누비 텀블러백’이 전국 스타벅스 매장 110여곳에서 14일부터 판매, 일부 매장에서 조기 품절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누비 텀블러백’은 전통 누비소재를 활용해 일상 속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장식소품인 ‘액막이 명태 키링’은 예부터 액운을 막고 재물을 불러주는 것으로 알려진 명태를 귀엽고 다채로운 이미지로 재해석해 눈길을 끈다. ‘액막이 명태 키링’은 친환경 소재인 플라텍스로 제작되고 자석고리 등을 활용해 실내뿐만 아니라 자동차나 사무실 등에서도 알차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타벅스는 그동안 다양한 협업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광주시는 스타벅스와 협업을 통해 광주지역 관광지와 명소가 담긴 ‘광주 에코백’을 지난해 7월 선보였다. ‘광주 에코백’은 월봉서원·중외공원·광주예술의거리·양림동펭귄마을·무등산국립공원·1913송정역시장 등 광주 랜드마크 6곳을 그림으로 담았다. 스타벅스 에코백에 도시 홍보 문안이 들어간 것은 전국 최초로 제품 출시돼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협업은 광주시의 ‘광주공예품 마케팅판매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프랑스에서 열린 ‘2023 파리 메종&오브제’의 광주 공동홍보관에 지역공방 ‘소잉’이 참가했고 스타벅스 관계자와 인연이 돼 성사됐다. 당시 전시회에는 광주지역 5개 공예공방이 참가, 해외 바이어들과 110여건 12만유로 상당의 바이어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또 프랑스·미국·오스트레일리아·일본 등 30여개국 바이어와 12만유로 상당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려 해외 바이어들의 광주지역 공예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앞으로도 광주지역 공예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수준 높은 실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우수 공예상품들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글로벌 공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8일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과 같은 법 시행령이 시행됨에 따라 교육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실효적 대책 마련과 현장 지원을 추진한다. 시교육청 교권보호제도는 광주광역시의회 신수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교권과 교육활동 보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와 맥락을 같이 한다. 새 학기부터 적용되는 교권보호시스템의 핵심은 현장에서부터 교원을 직접, 밀착 지원하는 것이다. 학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반복적이고 부당한 특이민원 대응은 지역교육청의 통합민원팀에서 지원한다. 또 각 학교에서 운영됐던 교권보호위원회를 폐지하고 동·서부 교육지원청에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신설해 교권 침해 행위에 대한 심의 및 조치를 결정한다. 이와 더불어 기존의 동·서부교육지원청 교원치유지원센터는 "교육활동보호센터"로 변경, 확대해 교권보호를 위한 현장지원, 법률 자문 및 상담 활동 등을 지원한다. 특히 ▲사안 발생 초기 대응 및 피해 교원 상담 ▲교권부르미를 활용한 치료·지원 안내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신속한 법률지원 및 상담 ▲화해분쟁조정 ▲교원의 치유를 위한 다양한 활동 등을 지원한다. 또 현실적인 교권보호와 피해보상을 위해 교원배상책임보험의 보장범위를 확대하고 일상회복도 지원한다. 올해부터 교원배상책임보험은 손해배상책임비용, 민 ·형사 소송 비용, 상해 치료비, 재산상 피해 비용, 위협 대처 보호 서비스, 교육활동 분쟁 조정 서비스 등을 확대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원, 학부모, 학생이 상호 존중하며 신뢰하는 학교문화 속에서 교권이 바로 설 수 있도록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제도의 안착과 인식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3일 국립나주병원과 정신건강 위기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학생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정신건강 위기 학생·보호자·교원 상담 ▲담당 교사 연수 및 컨설팅 ▲학생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 ▲기타 협력 관계 증진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및 추진 등을 같이 하기로 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시에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적절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강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위기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조선대학교병원과 병원형Wee센터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개소를 준비 중이며 앞으로 상담·진단부터 전문적 심층치료, 대안교육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시교육청은 정신건강 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해 위기학생 상담 및 평가, 교사·학부모 대상 정신건강 문제 자문과 교육 등을 지원하는 ‘정신건강전문가 학교방문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8일부터 3주간 학교 현장을 방문해 지난해 보급한 중·고등학생 교육용 스마트기기의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은 HW분야, SW분야, 클리닝서비스 등 8개 항목의 점검 체크 리스트를 활용해 이뤄지며 학생들이 수업 활용에 필요한 최적의 기기 환경과 상태 제공을 목표로 한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가진 교육용 스마트기기의 원할한 수업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현재 운영 중인 ‘스마트기기 AS관리지원센터’에 학생·학부모가 방문해 점검받는 수고를 줄이기 위해 실시된다. 앞으로 무상 점검팀 10개 조를 구성해 집중적으로 스마트기기를 점검해 신학교 교육과정 활동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그동안 보급된 스마트기기에 대해 일부 학생들의 교육 목적 외 사용, 사용 시간 관리 기능 부재 등 불편 민원이 있어 왔다. 이번 점검으로 이런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 할 수 있게 됐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안전한 스마트기기 교육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이 스마트기기를 통해 학교 수업과 가정 학습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2일 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이번 학년도 ‘학생 생활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학생 생활교육에 관한 운영계획과 변화된 학교폭력사안 처리 절차 안내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폭력 제로센터와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생활교육과 학교폭력 사안 처리 내실화를 강조했다. 또 향후 생활교육과 관련해 현장의 질의 사항을 Q&A자료 제작해 배부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생활교육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며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해결해 나가고 선생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교육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올해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생활교육’을 기치로 8개 주요시책을 설정했다. ▲생활교육 강화 및 관계개선 ▲학교폭력 제로센터 ▲학생생활 적응력 및 책임감 향상 ▲생명존중교육 강화 ▲학업중단예방 및 대안 교육 지원 ▲정신건강 위기학생 지원 ▲건전한 성 가치관 함양 및 성교육 강화 ▲도박문제인식 제고 및 예방교육 강화 등에 중점을 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1~18일까지 학교로 찾아가 학생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등 정보화 역기능을 예방하고 건전한 스마트기기 이용 습관을 형성하는 교육을 맡을 강사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모집하는 강사는 앞으로 4월 1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초·중·고·특수학교를 방문해 정보화역기능 예방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일정 교육을 마친 교육 및 Wee센터 담당자, 청소년 상담관련 유관기관 재직자, 상담 관련 학과 졸업자·자격증 소지자 등 80여명 규모의 강사 인력풀을 구성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는 시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또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교육청은 이번 모집된 강사를 대상으로 오는 29일 사전 연수를 통해 정보화 역시능 사업 목적과 교육 내용을 공유할 방침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건전한 정보문화 형성을 위해 무엇보다 예방교육이 중요하다” 며 “이번 모집될 강사들이 학생들에게 올바른 디지털·AI윤리관을 심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2013년부터 시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학교로 찾아가는 정보화 역기능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디지털·AI 기기의 교육적 활용에도 불구하고 스마트기기 과다 사용 및 과의존·과몰입 현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게임 등 미디어 중독, 사회성 저하 등을 사전 예방하고 디지털·AI 기기와 관련된 올바른 사용법과 윤리 의식을 강화하고자 한다. 특히 올해는 챗-GPT 등 인공지능 일상화에 따른 문제의식과 부작용을 인식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AI 윤리의식도 병행·강화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4일부터 32개 초등학교 대상으로 학생 성장과 발달을 돕는 정규 수업 외 종합 교육프로그램인 늘봄학교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안전한 학교 공간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돕고자 한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늘봄학교는 학교 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수요자가 만족하는 다양한 늘봄서비스로 이뤄질 계획이다. 민간위탁 사업인 ‘온마을 다봄터’ 를 지난해 15개 기관에서 올해 30개 기관으로 확대했다. 이 사업을 통해 작년 388명의 학생이 지역 기관에서 양질의 방과 후 프로그램을 제공받았다. 올해는 늘봄교실 대기수요를 해소하고 저녁돌봄을 희망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작은 도서관, 사회적 협동조합, 사회복지관 등 21개 기관을 선정 완료했으며 오는 13일까지 추가 모집을 진행 중이다. 이와 별개로 광주용산초 등 4개의 초등학교에 운영비를 지원해 인근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 돌봄센터와 늘봄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사업도 지난해에 이어 꾸준히 추진한다. 올해는 보드게임, 그림책놀이, 밴드체조 등 11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해 25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과 연계한 늘봄 프로그램 운영도 이뤄진다. 마을강사, 향토전문가 등을 활용한 마을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지역늘봄협의체’를 구성해 지역과 함께하는 광주늘봄학교 운영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한편 이정선 교육감은 11일 빛여울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활동 모습을 참관하면서 프로그램 운영, 공간·인력 현황 등 전반적인 학교의 상황을 점검하고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역과의 연계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지속적으로 현장과 소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올해 고3 재학생들의 대입 지원을 위해 12일부터 지역대학 입학처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와 더불어 30일부터 고3 진학부장 및 담임교사 대상 대입지원 설명회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시교육청 진로진학과는 우리 지역의 인재들이 우리 지역에 진학하고 취·창업해서 정주하는 선순환 광주 진학 생태계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에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대학 입학처를 방문한 예정이다. 오는 12일 전남대, 14일 조선대 방문을 시작으로 광주지역 모든 대학과 만나 고교와 대학의 현안들에 대해 논의한다. 또 오는 30일 오후 1시 전남대학교 용지관 컨벤션홀에서 고3 진학부장 및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수박먹고 대학간다’ 저자 박권우 교사의 현장 특강을 중심으로 한 대입 지원 설명회를 실시한다. 이어 4월 3일 19시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2025 대입전형 설명회를 운영하고 향후 권역별·대학별·전형별 대입 설명회를 이어간다. 한편 2025 대입 모집인원은 전년도 대비 3,362명이 감소했다. 수시 551명, 정시 2,811명이 각각 감소해 모집비율은 수시가 소폭 상승 상승했다. 수도권은 수시 85,846명, 정시 46,280명이고 비수도권은 수시 185,635명, 정시 23,173명으로 전체 수시는 271,481명, 정시는 69,453명이다. 따라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모집인원에 차이가 있으므로 목표하는 대학의 권역에 따라 따른 지원 전략을 수립하고 수시와 정시의 균형 있는 대비 전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수시는 대부분 학생부교과와 학생부종합으로 선발하고 정시는 수능위주로 선발한다. 수도권은 정시 수능위주 전형과 수시 학생부종합 비율이 높고 비수도권은 학생부교과 비율이 높다. 학생부교과는 대학별 반영교과와 반영방식, 환산방식이 다양하므로 모집요강을 통해 해당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 수능최저학력기준과 필수응시영역 지정 여부도 필히 살펴봐야 한다. 대학별 교과 반영 방법이 다양해서 반영 교과, 반영 과목수에 따라 유불리가 발생하므로 자신에게 유리한 교과 반영 방법의 대학을 선택해야 한다. 수도권 대부분의 대학은 지역균형전형을 운영하는데, 학교장 추천을 통해 주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교과성적을 정량적으로 반영한다. 올해 교과 이수내역 등을 대학입학사정관이 평가해서 반영하는 방식의 운영 대학이 증가하기에 이점을 참고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은 학생의 관심, 흥미,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이 중요하고 각 대학별 수시 모집요강을 통해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요소의 변화도 확인해야 한다. 특히 기존의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 가능성의 평가요소를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으로 개편한 점 등을 살펴보고 면접이 있는 대학은 기출문제를 통해 일찍부터 준비해야 한다. 학생부교과와 종합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의 유무에 따라서 합격선이 나눠지므로 교과성적도 중요한다. 하지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만족해야 합격이 가능하기에 목표 대학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정시 수능위주전형에서는 서울권 쏠림현상이 두드러진다. 서울권 대학의 비율이 매우 높고 지난해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의거해 2024 대입까지 정시 수능위주전형의 비율을 40%까지 확대했고 이는 2025 대입까지 이어진다. 정시는 수능점수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우선 본인이 선호하고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또 국어, 수학 영역의 경우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이 있고 공통과목의 배점이 75% 정도이므로 공통과목에서 고득점을 목표로 계획을 세우는 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올해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의대 정원 증원, 무전공 모집 등 입시에 큰 변수가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의대 정원 증원이 확정되면 상위권 졸업생들의 수능 지원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고3 재학생은 더욱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먼저 지역인재전형을 적극 공략하고 내신성적 관리,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수시 지원전략 설계가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재학생은 수능성적 등급하락이 예상되므로 수능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고3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대입 결과 분석 진학지도 자료집 및 진학상담프로그램 보급, 고3 진학부장 및 담임교사 진학지도 대입지원 연수 강화, 광주진학지원단과 대입전문디렉터를 통한 맞춤형 진학지원 강화, 365일 24시간 진로진학상담 서비스 운영, 대입 지원 광주진로진학박람회 운영, 수능 대비 자체 모의평가 ‘광주 최종 완성’ 개발·보급 등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지역의 고3 학생들이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원하는 상급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체계적인 대입 지원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학생들에게 필요한 진학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우리 학생들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