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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 고등학교 교사들이 학교현장의 수업 평가 지원에 나선다.광주시교육청은 8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2026 고등학교 수업 평가 혁신 현장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현장지원단은 미래형 수업 안착과 공교육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현직 고등학교 교사 130명으로 구성됐다.지원단은 학교로 찾아가 맞춤형 연수를 제공하는 ‘연수단’과 학교별 평가 계획 및 서 논술형 평가의 공정성을 점검하는 ‘점검단’등 2개로 나눠 운영된다.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교사들은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교육 비전 공유, 교과별 협의 등을 진행했다.특히 교과별 협의회에서 현장 중심의 수업 평가 혁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시교육청은 현장지원단 운영을 통해 다양성을 품은 수업 나눔 및 교원의 교육과정 수업 평가 역량 강화, 학생평가 점검 컨설팅을 통한 평가 신뢰도 향상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철영 교육국장은 “현장지원단은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구성됐다”며 “교사 간 협력과 배움이 교실 현장으로 확산돼 학생에게는 즐거운 성장 경험을 학부모에게는 신뢰받는 공교육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은 7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광주교육협치위원회'회의를 개최하고 송길화 전 광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을 신임 시민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광주교육협치위원회'는 조례에 근거한 민 관 협치 기구로 지난 2년간 국가유산 활용 교육 등 주요 현안을 정책에 반영하며 협치의 기반을 마련했다.시교육청은 지난해 10월 1기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11월 당연직과 위촉직 위원 30명으로 2기 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으며 이날 첫 회의를 통해 활동을 시작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시민 공동위원장을 선출하고 학생 동아리 활동의 지역 대학 연계 지원 강화 직업계고 자격증 취득비 지원 등 안건을 의결했다.신임 송 공동위원장은 제2기 광주교육협치위원회 교육복지분과대표로 활동하고 있다.임기는 2년이다.또 이날 '직업계고 자격증 취득비 지원'안건이 의결되면서 시교육청은 관련 예산을 확보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응시료 등 실질적 경비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시민협치진흥원 김진구 원장은 "광주교육협치위원회는 교육 정책의 수립부터 집행까지 시민이 주인으로 참여하는 교육 민주주의 창구다"며 "현장의 생생한 제안이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협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이 7일 광주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참여 중심의 교육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현장의 제안을 정책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제2기 '광주교육협치위원회'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학교 부지를 활용한 안전 등하굣길 조성과 통학로 시설물 개선·설치를 통한 Two-Track 전략으로 학생 등하굣길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략 수립은 안전한 등하굣길 통학환경을 조성해 스쿨존 내 학생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나아가 쾌적한 시설 제공으로 주민들의 편의 향상에도 목적을 뒀다. 우선 ‘학교 부지 활용’ 전략은 통학 여건이 어려운 학교 중 유휴부지가 있는 경우 적용할 수 있다. 학교의 담장, 축대, 화단 등을 학교 안쪽으로 일부 이전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한다. 그 외에는 드롭존이나 회전교차로 등을 설치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설물 개선·설치 전략은 학교 앞 주요 통학로 안전 시설물 18종을 전수조사해 위험한 시설물을 개선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더해 안전시설물 등을 설치해 통학로 안전을 강화한다. 그 외 차량 안전운행 알리미 ‘삐뽀미’ 신규사업 추진뿐만 아니라 교내 보차도 분리 시인성 확보 등을 위한 개선사업도 계속해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광주시와 이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경찰청-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 간 협업 강화를 통해 안전통학 선순환 체제를 마련하고 점진적으로 중·고등학교까지 확대해 중장기 안정적 플랜을 구축하고자 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강화로 학생 안전사고 감소뿐만 아니라 학교 앞 주정차 해소와 쾌적한 환경제공으로 주민들의 생활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시청과의 협업을 추진해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더불어 365일 안전한 학교 체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2일 ‘2025학년도 광주광역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2025학년도 고입기본계획의 주요내용은 출신 중학교를 기준으로 지리정보시스템에 의해 배정가능고교가 정해진다. 고입전형은 선지원추첨배정에서 정원의 20%를, 후지원추첨배정에서 정원의 80%를 배정하는 등 큰 틀은 작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선배정에서 2개교는 반드시 선택해야 하고 후배정은 출신중학교별 배정가능고교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선택한 학교 중에서 지원 순서와 관계 없이 추첨 배정한다. 2025학년도 기본계획에서 가장 크게 변경된 사항은 지난 2월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2.0 지정 고시에 따라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학생 배정 방법을 추가한 것이다. 자율형 공립고등학교는 광주제일고등학교, 광주고등학교, 상일여자고등학교, 전남고등학교, 수완고등학교 5개 교로 자율형 공립고 희망자는 선배정으로만 지원할 수 있다. 우리 지역에는 없지만 타지역 자사고·외국어고·국제고에 지원하는 학생은 원서 작성시 반드시 ‘후기 일반고 희망배정동의서’를 제출하고 선배정은 선택하지 않고 후배정은 출신 중학교별 배정가능고교에서 선택해야 한다. 전형 시기는 전기와 후기로 나누어 선발되며 전기고등학교는 교육감의 승인을 받아 학교별로 전형을 진행한다. 전기고는 광주체육고와 광주예술고 산업수요맞춤형고교인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대안특성화고인 동명고가 있다. 또한 특성화고와 영재학교인 광주과학고가 여기에 해당한다. 후기고는 자율형공립과와 과학 중점학교를 포함한 평준화 일반고등학교와 호남삼육고 광일고 서진여고과 범주에 해당된다. 이후 일정은 오는 7월 12일까지 특수목적고등학교 입학전형 실시계획을 공고한다. 또한, 8월 22일까지 전기고등학교와 후기고등학교 입학전형 실시계획을 확정·공소한다. 특성화고 원서접수는 11월 25~28일 후기 일반고 원서접수는 12월 17~23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 해당 중학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중학교 학생과 고등학교의 분포가 불균형이 심화돼 고입 배정에 어려움이 크다”며 “광주광역시 고등학교 입학과 관련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교육감이 22일 ‘학교급식 글로벌DAY’ 첫 실시를 맞아 운영학교 중 하나인 광주경신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배식봉사를 하고 학생들과 함께 세계 음식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글로벌DAY는 광주지역 유·초·중·고교 334개교에서 학교 급식 시간을 이용해 매달 1차례 1개 국가를 선정해 그 나라 대표 음식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문화의 다양성을 배우고 공감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시키고자 한다. 또 다문화 가정 학생들을 이해하는 시간으로 삼는 데도 목적을 뒀다. 이날 광주경신여고는 미국식 음식을 주제로 치킨스프, 찹스테이크, 콥샐러드 등을 마련했다. 이와 더불어 식생활관에서 미국 식문화·음식 등의 정보를 담은 안내물을 게시해 학생들의 식문화에 대한 지식을 넓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음식문화 체험로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앞으로 식단 연구회, 다문화 이해 연수, 세계 음식 조리 실습 등을 통해 ‘학교급식 글로벌 DAY’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일하는 청소년을 위한 노동인권 포스터’를 제작해 관내 321교 초·중·고등학교 전체에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노동인권 포스터 제작·보급은 노동에 대한 가치와 인권이 존중되는 문화를 만들고 학생들이 이에 관심을 두게 하고자 이뤄졌다. 또 청소년들에게 노동과 관련된 유익한 정보를 포스터로 제공하는 데도 목적을 뒀다. 포스터 내용은 일하는 청소년이 알아야 할 학생 노동인권 꿀팁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휴수당 ▲최저시급 ▲산재보험 ▲부당해고 ▲전자감시 ▲근로계약서 ▲노동인권 침해 센터 연락처 등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미래의 직업 현장에서 부당하게 대우받거나 근로 기준에 어긋나는 노동 현장에 대처할 수 있도록 노동인권 교육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노동인권 감수성 제고를 위한 노동인권교육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실’을 연간 700학급 운영해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는 문화 형성에 노력하고 있다. 또 학생들의 노동인권 감수성 제고를 위해 매달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 캠페인 및 노동인권 상담도 전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노동인권교육 교사동아리 운영을 통해 교원의 노동인권교육 역량을 키우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최근 교육부의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사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최근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예산과 관련해 500억원 이상을 확보해 ‘다양한 실력이 미래다; 다시 교육의 본질로’를 슬로건으로 한 광주교육 실현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 우선 지난 2월 28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된 바 있다. 이를 통해 3년 3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면서 지자체, 지역대학, 산업체 등과 협력해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 기반 마련의 계기를 마련했다. 둘째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시범교육청’ 선정을 통해 38억원의 특별 교부금을 지원받는다. 이 예산은 24개교의 디지털 교육 선도학교 운영과 교원연수, 인프라 확충 등 사업으로 AI기반 교실 수업 혁신, 교사 역할 변화 등에 대한 성공모델 창출과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로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 시범 교육’이 됐다. 앞으로 12억원의 특별 교부금을 통해 해외 한국교육원과 연계한 사업을 펼쳐나간다. 한국어 세계화, 다문화 학생 국제교류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자율형 공립고 2.0’에 상일여고 광주고 광주제일고 수완고 전남고가 선정됐다. 학교당 매년 2억원씩 5년간 지원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재정·인적 자율성을 통한 창의적 교육모델을 창출할 수 있게 된다. 그 외 시교육청은 2022년부터 2년 연속 ‘교육비특별회계 집행률 목표 달성’으로 총 160억원의 보통 교부금을 추가로 받는다. 또 광주 교육정책 대표 브랜드인 학생 눈높이 공부방 ‘365-스터디룸’의 특허청 업무표장 등록을 완료했다. 이와 더불어 ‘광산국제화특구 사업’ 등 지역 특색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120여억원의 지역교육현안수요사업을 교육부에 신청한 상태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이 이뤄낸 다양한 성과는 지방교육재정 여건이 불안정한 상황에 모든 교직원이 하나 되어 노력한 산물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실력과 따뜻한 인성을 품고 세계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올해 기초학력 향상과 공교육 강화를 위해 이뤄진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에 관내 국·공·사립 초등학교 99%인 153교가 신청해 현재 133교의 초등학교가 평가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나머지 학교도 4월 초까지 학교 일정에 따라 완료될 예정이다.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는 컴퓨터, 노트북, 태블릿 등을 이용해 각 학생의 성취 특성을 진단하는 평가이다. 전국적으로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를 공교육의 위기로 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학력 향상 지원 사업으로 실시된다. 시교육청은 평가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학업 성취 수준을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보충 지도가 필요한 학생에게 기초학력뿐만 아니라 심리·정서적인 영역 등의 맞춤형 집중지원을 할 계획이다. 특히 초등학교 3학년은 읽기, 쓰기, 셈하기 기반으로 교과학습이 시작되는 학년임을 고려해 전체 학생 대상 진단이 이뤄졌다. 시교육청은 앞으로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모든 초등학교에 예산을 지원해 기초학력을 전방위적으로 향상하는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기초학력전담교사 운영학교와 평가 연구학교, 추가 신청 학교 등 5학년 41개교, 6학년 43개교 학생들도 평가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교과 학업 성취 수준을 비롯해 사회·정서적 역량 등 비인지적 특성 등을 진단해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남초 박선주 교감은 “선생님들이 상호 협력하고 소통해 초 3학년 모든 학급이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평가를 실시했다. 앞으로 수업과 평가에 관심 있는 초 5, 6학년 선생님들이 평가를 희망해 학생들의 학력 수준을 진단할 예정이다”며 “교육활동 전문가인 선생님들이 평가 진단 결과를 참고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도가 이뤄진다면 기초학력 향상과 함께 공교육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의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초학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선생님들의 전문적인 지도 역량이 더욱 빛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학교 현장에서 질 높은 수업과 평가가 이뤄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교육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시범교육청으로 국비 약 40억원을 확보해 디지털 기반 미래로 광주AI미래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은 학교 교육에 AI 등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 탐구와 개념 기반의 깊이 있는 학습 구현 ▲ 시·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든 학습이 가능한 환경 조성 ▲ 학생 한 명 한 명을 인재로 키우기 위한 맞춤 교육의 실현 등을 위해 교육시스템을 개선하고 변화시키는 교육체제 전반의 변화를 의미한다. 시교육청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해 학생 1인 1스마트기기 보급, 학교 무선망 확충, AI팩토리 구축, 디지털·AI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4년에는 디지털 선도학교 24교를 운영해 AI 코스웨어를 활용한 교실 수업의 변화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디지털 선도학교는 2025년 도입 예정인 AI디지털 교과서의 현장 적용을 대비한 스마트기기와 AI 코스웨어를 활용한 다양한 교실 수업 모델을 창출하는 등 교수-학습 변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디지털 선도학교 중 1교인 금호초등학교는 기 구축한 AI팩토리에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AI 코스웨어 수업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참여 중심의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금호초등학교를 방문해 AI·디지털 기반 수업을 직접 참관한 이정선 교육감은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AI 코스웨어 수업 운영 전반에 관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들으면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은 최신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학생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이다”며 ”디지털 선도학교가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모델을 다양하게 창출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이어 케냐의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번 달 케냐 교육부와 해외무상지원사업을 위한 사전 서면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케냐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물품 지원 및 협력 체제 구축을 위한 체계적인 업무 체계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케냐에 재활용 책걸상 440조와 책상상판 238개를 지원한다. 이번 주 케냐로 출발한 책걸상은 케냐 교육부 산하 국영기업인 SEPU를 통해 케냐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무상지원으로 케냐 학교 교육환경 여건 개선과 양국 간 교육 협력 네트워크가 구축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아프리카 탄자니아와는 2020년부터 교류협력국 교육정보화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국제교류협력을 이어 가고 있다. 교육정보화 인프라 구축을 위해 3년간 현지 컴퓨터 교실 6실에 교육정보화기기 3억1천8백만원을 지원했다. 이와 더불어 탄자니아 교원들을 대상으로 각종 ICT기술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작년 11월 이정선 교육감과 ‘광주학생 해외 봉사단’은 두 학교 모두 광주교육연구정보원에서 정보화기기를 지원한 학교인 Tegeta A Primary School과 Kimbiji Secondary School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학생 교류활동을 통해 518플래시몹, 태권무, 케이팝 댄스 등 5·18세계화와 한국 문화를 널리 전파하는 등 한국 문화 홍보 대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기존 아프리카의 탄자니아에 교육정보화 지원을 강화하고 광주의 ICT교육정책을 전파해 나가고 있다. 이번 MOU로 케냐에 재활용 책걸상까지 지원하게 돼 그 영역을 더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러 국가와 다양한 형태의 국제교육교류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9일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와 북구에 있는 한 태권도 도장에서 ‘광주광역시교육청 인성교육 협력도장’ 현판식을 개최했다. 인성교육 협력도장은 예의, 인내, 극기, 정의 등 태권도 수련을 통해 얻는 정신을 인성교육에 접목해 광주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갖추는데 돕는 도장이다. 시교육청이 광주태권도협회와 협업해 관내 320여 개 태권도장을 협력도장으로 지정했다. 이와 더불어 협력도장은 학교폭력예방 지원과 사회 안전망 구축 등의 역할도 함께 하게 된다. 이번 현판식은 시교육청과 광주태권도협회의 상호 업무협약에 기반해 실시됐다. 양 기관의 업무협약은 지난 10월 학교폭력예방과 태권도 예절교육을 통한 인성교육 활성화 등 내용을 담아 체결됐다. 업무협약과 현판식을 계기로 광주교육은 ‘체험중심 인성교육 지역사회연계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가속화해 광주학생의 올바른 인성 함양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이영석 회장은 “태권도를 통한 예절교육이 광주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현판식이 학교폭력예방과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양 기관의 협약이 더욱 견고하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광주 학생들의 바른 인성함양을 위한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30여명의 태권도 강사풀을 활용해 4월부터 ‘2024 학교로 찾아가는 태권도 인성교육’을 실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4월 19일과 4월 26일 2차례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 소강당에서 학부모 대상 학생 사회정서·마음건강 이해 증진을 위한 학부모 교육 ‘슬기로운 부모 생활’을 실시한다. 1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자녀의 마음건강을 올바로 파악하고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음건강과 사회·정서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마음나눔정신건강의학과의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이진 원장을 초빙해 2차례 교육이 이뤄진다. 오는 4월 19일은 1기 ‘집중력 UP 사회성 UP’을 주제로 이어 4월 26일은 2기 ‘청소년기 변화하는 뇌, 성장하는 마음’을 주제로 강의 및 질의응답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 관심있는 학부모는 신청 링크 및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3월 18일 ~ 4월 12일 사전 신청가능하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교육이 가정에서 자녀들의 심리·정서적 위기 신호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마음건강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오는 4월 5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초·중·고·특수학교장 대상 학생 정신건강 이해와 위기학생 조기 발굴·지원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