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 금구초-야호센터, 청소년 활동 지원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광주 금구초등학교는 지난 7일 월곡동 청소년 문화의집 ‘야호센터’에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학교 간 견고한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해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에게 학교 밖의 다채로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으로 두 기관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홍보 협력 인프라 지원 등 교육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금구초는 8일부터 야호센터의 창의문화 예술 콘텐츠를 활용해 업사이클 예술놀이 프로젝트 뉴스포츠 협력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교육과정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금구초 전현진 교사는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야호센터와 협력 관계를 맺게 돼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게 됐다”며 “학생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금구초 박병진 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학생들의 배움터가 학교 담장을 넘어 지역사회로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우수 교육 자원을 교육과정에 적극 도입해 학생들이 주체적인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학생교육문화회관, 초 중학생 진로체험 운영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이 초 중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일일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4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진행되며 17개 초 중학생 2천100여명이 참여한다.강좌는 아이클레이 스포츠스태킹 방송댄스 보드게임 드론 드럼 항로1216 등 7개가 개설된다.수업은 분야별 전문 강사가 맞춤형 실습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력 신장을 돕는다.특히 지난해 6월 공간 재구조화를 마친 청소년 전용 공간 ‘항로1216'에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는 자유 창작활동 시간을 가진다. 학생교육문화회관 정은남 관장은 “학생들이 학교 밖 교육 환경에서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미래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전문 강사진과 특색 있는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이 지역 초 중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 2026년 일일체험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해당 사진은 올해 운영하는 프로그램과 동일한 지난해 강좌 장면이다.

광주 고교 교사들, 수업 평가 현장지원 나선다

[국회의정저널] 광주 고등학교 교사들이 학교현장의 수업 평가 지원에 나선다.광주시교육청은 8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2026 고등학교 수업 평가 혁신 현장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현장지원단은 미래형 수업 안착과 공교육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현직 고등학교 교사 130명으로 구성됐다.지원단은 학교로 찾아가 맞춤형 연수를 제공하는 ‘연수단’과 학교별 평가 계획 및 서 논술형 평가의 공정성을 점검하는 ‘점검단’등 2개로 나눠 운영된다.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교사들은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교육 비전 공유, 교과별 협의 등을 진행했다.특히 교과별 협의회에서 현장 중심의 수업 평가 혁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시교육청은 현장지원단 운영을 통해 다양성을 품은 수업 나눔 및 교원의 교육과정 수업 평가 역량 강화, 학생평가 점검 컨설팅을 통한 평가 신뢰도 향상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철영 교육국장은 “현장지원단은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구성됐다”며 “교사 간 협력과 배움이 교실 현장으로 확산돼 학생에게는 즐거운 성장 경험을 학부모에게는 신뢰받는 공교육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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