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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4월 6일 담양에서 '2026. 민주인권팀 소관 업무 담당자 연찬회'를 갖고 교육청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통한 협력 및 학교 현장의 민주 인권 교육 실천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시 군 교육지원청 민주인권팀 업무 담당 장학사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연찬회에서는 교육활동 보호와 관련한 법적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연찬회는 교육활동 보호 법령 이해를 위한 전문가 특강 2026년 달라지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 안내 권역별 변호사와 함께하는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협의 민주인권팀 주요 업무별 안내 분과별 협의회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특히 권역별 협의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민주시민교육과 인성교육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교육활동 보호와 민주인성교육은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찬회를 통해 담당자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는 협력 중심의 네트워크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4일부터 25일까지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 지원단과 동아리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2026.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교원의 미디어 문해력과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에서의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확산과 허위정보를 비판적으로 판별하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연수는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의 의미와 핵심 개념 이해 2022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전남 AI활용 가이드라인 기반 교육체계 이해 팩트체크 방법 실습 수업 사례 공유 수업안 설계 및 발표 토론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특히 이번 연수는 강사진의 대부분을 현장 교사들이 맡아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이 직접 강의와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연수로 운영될 예정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는 학생들이 다양한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데 필수적인 역량"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과 수업 실행력이 높아지고 학교 교육과정 속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 교육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미래교육재단이 11월 27일 NH농협은행 전남본부로부터 3억원의 특별한‘장학기금’을 전달받아 ‘꿈 실현금’과 ‘꿈 실현 인생학교’라는 새로운 형태의 장학사업을 시작한다. 전달식에는 김대중 이사장을 비롯해 정재헌 NH농협은행 전남본부장, 김영림 전남교육청 농협출장소 지점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조성된 장학기금은 어려운 가정이지만 꿈과 끼가 있는 도내 중학생 1학년 80명과 고등학생 1학년 80명, 총 160명에게 전남미래교육재단의 중점사업인‘꿈 실현금’ 및 ‘꿈 실현 인생학교’에 사용된다. ‘꿈 실현금’은 단순 현금만을 지급하는 일회성 장학금이 아닌, ‘꿈 실현 인생학교’캠프 운영을 통해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장학금을 사용하도록 하는 전남형 인재육성 장학사업이다. 1차는 12월 중 일선 중·고등학교에 ‘꿈 실현 인생학교’ 선발계획을 안내하고 학교장 추천을 거쳐 중학생 40명과 고등학생 40명을 최종 선정 후 내년 1월 중 전라남도교육청 학생교육원에서 4박5일 일정으로‘꿈 실현 인생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2차는 2024년 여름방학 기간 중 같은 방식, 같은 규모로 운영된다. 이길훈 전남미래교육재단 원장은“NH농협은행의 특별한 장학기금은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줄 것”이라며 “재단은 앞으로도‘꿈 실현금’‘꿈 실현 인생학교’를 통해 전남의 학생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흥향원중학교 방준수 수석교사가 ‘2023년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에 장흥향원중 방준수 교사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은 수학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원을 선정해 2013년부터 수여하는 상으로 2021년부터는 전국 초·중·고 교사 중에서 지역 안배, 학교 급별 안배 없이 매년 10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방준수 수석교사는 임용 후 문제 풀이중심의 수학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는 체험수학에 관심을 갖고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전라남도교육청에서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가 나온 것은 2021년 이후 2년 만이다. 방 수석교사는 전남수학축전 TF팀, 전남수학교육지원단 컨설팅 지원팀, 전남수학교육체험센터 건립 TF팀, 신안 1004 수학축전 TF팀, 수학융합프로그램개발 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Math-tour 자료를 개발해 교사, 학부모, 학생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또 체험수학을 활성화하기 위해 종이접기 및 보드게임 학습자료를 개발해 수학동아, 한국수학교육학회지 등에 기고하고 있으며 국립광주과학관 주관 Math Art 작품공모전에 출품해 일반부 동상을 두 차례 수상한 바 있다. 현재 한국수학교육학회와 전국수학문화연구회 회원, 스토리가 있는 전남체험수학연구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체험수학동아리, 교내외 수학체험전, 수학캠프, 찾아가는 수학체험교실 등을 운영하고 체험수학 관련 연수에 출강하고 있다. 방준수 수석교사는 “앞으로도 학생들과 수학으로 소통하며 수학 교원들과 다양한 수학 수업 사례를 나누며 전남 학생들의 수학학습력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회계의 건전한 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11월 27일과 11월 28일 2024학년도 학교회계 예산편성 기본지침 교육을 실시한다. 권역별로 열리는 이번 교육에는 도내 고등학교·특수학교 행정실장, 교육지원청 팀장 및 업무담당자 등 총 200여명이 참가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개정된 2024학년도 예산편성지침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학교회계 재정운영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학교회계 예산 편성·집행의 자율성 및 책무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학교별 재정 규모와 여건을 고려해 자율적인 예산편성 및 집행을 유도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중장기계획을 반영한 체계적인 예산편성과 학교 구성원의 실질적인 참여를 통해 민주성과 투명성을 확보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학교회계 감사 결과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항을 사례별로 안내함으로써 학교회계 담당자들의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이중언어로 풀어쓰는 예비 고등학교 학부모 설명서’를 5개 언어로 제작했다. 이 설명서는 도내 고등학교 소개, 고입전형 안내, 고등학교 생활 등 전반적인 내용을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이 알기 쉽게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크메르어로 만들었다. 전남의 다문화가정 부모 출신국가 비중이 가장 높은 나라의 언어로 제작된 이 설명서는 향후 22개 시·군 가족센터 및 교육지원청에 보급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 교육자치과 교육공동체협력팀과 다문화국제교육팀은 평소 팀별 업무를 꾸준히 공유하고 다문화 학생의 학교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 제고 방안을 모색해왔다. 이를 토대로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이 자녀의 고등학교 진학 선택 및 향후 진로 지도에 도움이 되도록 이번 설명서를 기획했다. 또한 이번에 제작된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 11월 18일 무안교육지원청, 11월 24일 광양가족센터에서 중학교 다문화가정 학부모 맞춤형 연수도 진행했다. 맞춤형 연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자녀가 커갈수록 고입과 대입에 대한 정보를 이해하기 어려워, 자녀들과 진로·진학에 대한 대화를 거의 하지 못했다”며 “하지만 모국어로 번역된 자료를 보니 자녀의 진로를 위해 어떤 고등학교를 선택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교육자치과 정병국 과장은 “다문화 학생이 자신의 꿈과 희망에 맞는 학교를 선택하고 바람직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다문화가정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강화를 더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10월 13일부터 11월 24일까지 다문화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12회에 걸쳐‘다문화학생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다문화 학생에게 직업체험 활동을 통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에는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한국어학급 및 목포가족센터 연계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60여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제과·제빵 등 학교 교육과정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직업 체험을 중심으로 관심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직접 체험하고 느낀 점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목포가족센터 연계 다문화학생 대상 체험에서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정 내 유대관계를 구축하고 긍정적인 자아정체성을 형성해가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목포서부초 6학년 한 학생은 “학교에서 직접 경험하지 못하는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 진로를 탐색하며 설계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전남교육청은 다문화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이들이 건강한 자아정체성을 찾도록 진로진학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 다문화 학생들이 긍정적 자아정체성을 확립하며 전남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진학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1월 23일 인천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시·도교육청 및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구축을 위한 미래교육 비전을 선포했다. 전남교육청을 비롯해 서울,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강원, 전북, 경북, 제주등 11개 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공동 개발을 위한 정보시스템 마스터플랜, 공동개발 영역 등을 협의해 왔다. 플랫폼 개발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위탁 수행해 추진 중이다. 공동 개발하는‘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은 미래 교육환경 제공을 위한 지능형 통합수업 구현 데이터 기반 맞춤형 교육 및 학습 지원 분석 시스템 개발 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민간 에듀테크 서비스 마련 학생 중심 교육 마이데이터 정립 등을 목표로 2025년 3월 정식 서비스로 오픈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동 개발로 수집하는 교육데이터는 맞춤형 학습을 위한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교육 현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남교육청은 온·오프라인 통합 학습창 자기주도학습 지원 콘텐츠 한글 해득 및 기초학력 지원 시스템 교육현장 요구 반영한 에듀테크 서비스 교직원 업무 경감 위한 JNE챗봇 등의 특화 서비스를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플랫폼 공동 개발은 각 시도교육청이 미래교육비전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며 “교육의 질을 높이고 미래 세대의 학습 경험을 혁신적으로 바꿔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1월 22일 화순 금호스파리조트에서 ‘2023 꿈 이음 성과보고회’를 갖고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 중단 학생들의 학습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교육개발원 관계자, 22개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및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꿈 이음’ 사업의 프로그램 운영기관 담당자를 독려하고 올해 사업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꿈 이음’사업은 의무교육단계에서 미취학하거나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시·도 교육감이 인정하는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의무교육단계인 초·중등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전남청소년상담지원협회’를 위탁기관으로 지정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2개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언제, 어디에서나 학습을 지속할 수 있도록 맞춤형 학습프로그램 및 사례관리 등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2018년 교육부 지정 ‘꿈 이음’ 사업 시범 운영부터 2023년 올해까지 총 22명의 청소년이 초·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았다. 또 올해 교육부에서 주관한 ‘꿈 이음’ 사업 체험수기 및 콘텐츠 공모전에서 해남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의 한 학생이 우수상을 받았다. 박정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여러 이유로 학업을 중단하는 학교밖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고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해 더 많은 학습자를 발굴하고 학력인정과 더불어 학교에 복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1월 23~24일 이틀간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동신대학교에서 본청·직속기관·교육지원청·각급학교 소속 공무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나날이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행정 수요에 맞춰,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법제 교육을 통해, 업무담당자의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법제처 소속 법제심의관 및 전문 강사들은 5시간에 걸쳐 공무원이 업무상 알아야 할 행정절차법 등 핵심 사항 위주로 알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박진수 행정과장은 “법제교육은 공무원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원의 법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법제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광양시 현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 부지에 설립돼 2024년 3월 1일 개교 예정인 한국창의예술중학교의 첫 신입생 선발을 위한 입학전형이 11월 23일 실시된다. 심미적 감성을 갖춘 창의적인 예술인 양성을 목표로 음악과 20명, 미술과 20명을 모집하는 한국창의예술중학교는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와 통합운영학교 체제로 운영된다. 전공별 실기고사와 면접을 실시하고 출결 점수를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하며 오는 11월 29일 광양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소재 초등학교의 2024년 2월 졸업예정자와 졸업자, 초·중등교육법시행령 제96조제1항에 의거한 초등학교 졸업자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된 자로 입학 전형요강 공고일 기준 전라남도 거주자에 지원 자격이 주어졌다. 전남 유일의 공립 예술계열 특성화중학교인 한국창의예술중학교는 정규교육과정 중심의 특성화 교육을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동일계열 고등학교 진학 학생과 미진학 학생의 맞춤형 진로 지도를 위한 통합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2일 국회에서‘지방소멸 위기, 실천적 방향과 대안’이란 주제의 세미나를 갖고 해외 유학생 유치·교육·취업·정주를 위해 국회·교육부·법무부·전남도청과 대안을 모색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국회입법조사처,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의 공동주최로 개최된 이날 세미나에는 주최 측인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박상철 국회입법조사처장, 김영록 전남지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외에도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한동훈 법무부장관, 김교흥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세미나는 지방위기 극복 방안에 대한 기조발제, 주제발제,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김대중 교육감은‘지방소멸 위기, 전남교육 대전환으로 극복’주제의 기조발언에서 다가오는 미래사회를 조망하고 “전남의 위기를 교육으로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소멸 극복 방안으로 전남교육 대전환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 공생을 통한 지속가능한 전남교육 실현 지역에서 세계로 향하는 글로컬 교육 확대를 제시했다. 또한 “전남의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국회·교육부·법무부·전남도청과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국회 대응 과제’ 주제 발표에서는 국회입법조사처 이복우 실장이 광역비자 도입, 직업계고등학교 해외 유학생 유치 강화에 대해 제언했다. 전남교육청 다문화국제교육팀 심치숙 장학관은 지정토론에서 해외 유학생 유치 필요성 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 설립 추진 상황 전남국제직업고 설립을 위한 해결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해외 유학생 유치를 위해서 필요한 입국 및 취업 비자와 공립 외국인학교 신설 등에 대한 법령 개정을 제안했다. 전남교육청은 지역이 중심이 되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자질과 역량을 길러주는 글로컬교육 확대를 위해 해외 유학생 유치와 전남국제직업고 신설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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