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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지방공무원 공동교섭단은 4월 8일 전남교육청에서 일반직공무원의 인권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학교 현장 업무경감에 초점을 둔 맞춤형 지원을 위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노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반직공무원 인권담당팀 신설 및 인권과 차별금지 교육 실시 등 공정한 노동인권 보장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각 기관에 남 여 휴게실 및 각종 편의시설 설치 기준을 신설하는 등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또한,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행위 신고 상담 창구 개설, 부당업무 지시 근절, 성차별적 문화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학교 현안사업 추진 시 구성원 의견 반영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아울러 학교 현장 업무 경감을 위해 행정 간소화 추진 및 일반직공무원의 업무 부담 완화, 전남교육 정책 설명회 참여 확대, 학교 행정실 법제화 관련 입법 미비 보완 등의 실행 계획도 이번 협약에 포함됐다.이번 단체협약 체결은 일반직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교육 현장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한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받고 있다.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이번 단체협약은 일반직공무원의 권익 보호와 근무 여건 개선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만족하는 일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7일과 9일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선생님을 위한 선거교육의 이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운영한다.첫날인 7일 특강은 유권자가 소속해 있는 고등학교 교감과 선거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첫 유권자인 18세 이상의 학생에게 올바른 참정권 교육을 제공하도록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어 오는 9일에는 초 중고 희망 교원 및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특강이 열린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연계해 진행하는 이번 특강에는 전임교수이자 정치학 박사인 장성훈 교수가 강사로 나서 '구체적 사례를 통한 선거교육''사례로 보는 선거 정치 미디어 리터러시'의 내용으로 강의를 펼친다.장 교수는 한국 선거시스템과 선생님이 알아야 할 정치 관계법 등을 설명하며 "교원이 정치적으로 중립성을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참정권교육 기본계획 안내를 통해 참정권교육을 연 1회 1시간 이상 운영할 것을 안내하고 전남선거관리위원회와 연계해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찾아가는 선거교실'을 운영한다.특강에 참석한한 고등학교 교사는 "선거에 처음 참여하는 고3학생들이 정치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정책에 대한 올바른 생각을 정립할 수 있도록 교사들이 선거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를 위해 소중한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교원들의 선거교육 역량을 높이는 한편 정치적 중립성도 강조할 예정이다"면서 "앞으로도 미래유권자와 교직원 대상 참정권교육 및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원들의 교육활동 보호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기존 ‘교원치유지원센터’를 ‘교육활동보호센터’로 확대 개편하고 전담 변호사 8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채용된 교육활동 전담 변호사는 도교육청과 7개 교육지원청에 배치돼 권역별로 교육활동 보호 전반에 대한 법률 상담 및 분쟁 조정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7개 권역은 목포 신안 무안 여수 고흥 순천 보성 곡성 나주 영광 장성 담양 광양 구례 해남 강진 진도 완도 영암 화순 장흥 함평 등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관련 업무 추진 및 체계적 지원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교사들이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교육활동 전담 변호사를 채용하기 위해 대한변호사협회, 광주지방변호사회, 전남대학교 로스쿨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왔으며 채용 관련 정보는 전라남도교육청과 이들 기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교육활동보호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전담 변호사를 배치함으로써 교원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습권과 교권이 조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2028년 전남국제직업고 신설의 전 단계로 도내 직업계 고등학교에 해외 유학생을 유치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해 관심을 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직업계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해외 유학생 유치·운영 설명회를 가진 데 이어 5일에는 2025년부터 해외 유학생을 유치하기로 결정한 직업계고등학교 교장·담당자를 대상으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해외 유학생 유치 방안 해외 유학생 모집 전형 한국어교육 프로그램 교육과정 및 생활지도 계획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도교육청은 해외 유학생 유치 방향을 단기 - 기존 직업계고에 해외 유학생 유치 중기 - 기존 학교를 전남국제직업고로 전환 장기 - 전남국제직업고 신설로 설정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해외 유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전문 기술을 배워 지역 산업체에 취업 및 전남에 정주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에 참여하기 위해 전남발전전략과 연계한 ‘전남형 교육발전특구’와 ‘자율형 공립고 2.0‘ 모델 개발에 본격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오는 2월로 예정된 교육발전특구 1차 공모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남발전략과 연계한 ‘전남형 교육발전특구’와 ‘자율형 공립고 2.0’ 모델 개발을 구체화해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지난 5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자율형 공립고 2.0 관계자 연수를 가졌다. 이날 연수에는 도교육청 담당자, 전남도청 담당자,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자율형 공립고 2.0 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해 전라남도 지방시대 계획과 연계한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 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전남연구원 신동훈 박사를 초빙해 전라남도 지방시대 5개년 계획, 전라남도 균형발전 추진 방향 등 지방시대 4대 특구 활용을 통한 전라남도의 균형발전 방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자율형 공립고 2.0 모델은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교육 혁신과 지역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특구의 핵심 과제로 올해 2월 9일까지 공모를 거쳐 3월부터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김여선 정책국장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발전특구에서 학교의 자율성 확대와 지역발전전략과 연계한 일반고 역량 강화는 공교육 혁신에서 가장 중요하다”며 “자율형 공립고 2.0 모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중심 미래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월 4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추진단 사무실’ 현판 제막식을 갖고 5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박람회의 현장 준비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해 7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추진단’을 결성해 지역 중심 미래교육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한 행사 준비에 주력해 왔으며 이날 여수 현장 사무실을 개소 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대중 교육감과 김회재 국회의원, 조옥현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 최효진 전남학부모연합회장 등 2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박람회 준비 사항을 점검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여수 사무실 현판 제막식을 계기로 글로컬 미래교육의 새 무대가 될 여수세계박람회장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박람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추진단이 여수 현장에 사무실을 열고 힘찬 첫걸음을 내딛게 돼 뜻 깊다”며 “박람회 개막은 5월이지만, 1월부터 본 행사가 시작됐다는 의지를 가지고 철저하게 준비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육감은 “글로컬 교육을 전남 학교 현장에서부터 실현하기 위해 학생교육활동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박람회가 막을 내린 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교육은 대전환의 시대, 위기의 시대를 맞아 올 한 해 글로컬교육으로 희망의 미래를 활짝 열고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의 토대를 구축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4일 오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김대중 교육감의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이런 내용의 2024년 주요 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남교육청은 올해 변화와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글로컬교육을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시하고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지켜줄 계획이다. 먼저, 지역 중심의 교육생태계 속에서 아이들이 지역적 특수성과 세계적 보편성을 이해하고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글로컬교육을 전남에서 활짝 열겠다는 복안이다. 이를 구현하는 실천적 무대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를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한다. 박람회의 대주제는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이며 5일간 국내외 석학들과 세계 각국 교육행정기관,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등이 한 자리에 모여 글로컬 미래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모색한다. 특히 미래교육의 가치와 방향성을 담은 작은 학교 교실을 박람회장에 실제로 구축해 국내외 확장과 연결 수업, AI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융합수업 등 미래교실을 담론이 아닌 현실에서 보여준다. 전남교육청은 이 박람회를 반드시 성공시켜 대한민국 미래교육 대전환의 신호탄을 전남에서 쏘아 올린다는 방침이다. 이날 신년 기자회견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가진 뜻도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은 올해 전남에서 자라나는 학생들이 배우고 싶은 것을 스스로 찾고 마음껏 배울 수 있도록 ‘전남학생교육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지역소멸 위험 지역으로 분류된 16개 군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에게는 1인당 매월 10만원을, 5개 시 및 무안군 지역 초등학생에게는 매월 5만원을 바우처카드로 지급한다. 학생 1인당 연간 지급액은 60만 ~ 120만원이며 학생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각종 교육 활동 및 체험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전남교육청은 전국 시·도 교육청 최초로 도입하는 수당인 만큼 지급 시기에 맞춰 상담 콜센터 운영으로 불편 사항을 접수·해결하고 사용 편의성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또, 수당의 성과를 평가하고 분석해 2025년 이후에서 지속적으로 확대 지급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협의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학생교육수당이 학생들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늘려주고 학부모에게는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에는 활력을 심어주고 사회에는 차별 없이 교육받을 권리 의식을 높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 밖에도, 전남교육청은 올해 교육의 기본을 회복하는 맞춤형 교육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구축 지역에서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교육 강화 등을 3대 역점 과제로 설정해 적극 추진키로 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지금은 지역이 세계이고 세계가 지역인 시대, 국가 간 경계가 무의미한 글로벌 사회이다”며 “전남교육은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과 발전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는 앞서 설명드린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의 새로운 희망을 활짝 열겠다”고 다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교육가족들이 갑진년 새해를 열며 잇따른 수상 소식을 전하고 있다. 전남 장흥 정남진산업고 정태성 학생이 ‘2023 대한민국 인재상’에 선정됐고 ‘제14회 창의적 수업사례 공모전’에서는 유치부 대상 등 전남 교사 3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장흥 정남진산업고등학교 기계자동차과 3학년 정태성 학생은 지난해말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인재상’에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미래사회에 필요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타인에 대한 공감과 실천으로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를 발굴하는‘청년인재 포상제도’로 해마다 전국 대학생·청년일반 50명, 고등학생 50명 등 총 100명에게 수여한다. 정태성 학생은 전남 고등학생 중 유일하게 ‘대한민국인재상’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정태성 학생은 자동차 분야 엔지니어가 되겠다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정남진산업고에 입학해 그동안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연마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고등학교 3년 동안 자동차·건설기계와 컴퓨터 분야에서 12개의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2023년 전라남도기능경기대회 금메달, 전국기능경기대회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자작자동차 제작동아리 ‘만들어타요’ 회장으로 태양광 패널을 활용한 전기자동차를 제작해 창의적인 기술 인재로서 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았다. 정태성 학생은 “힘들 때 끝까지 믿고 지지해 주신 선생님과 친구들, 그리고 항상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인재상에 걸맞은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한국교원대·청주교육대가 공동 주최하는 ‘제14회 교사의 창의적 수업사례 공모전’에서 여수성산유치원 이혜빈 교사가 대상을, 화순 동복초등학교 서충현 교사가 최우수상을, 목포하당초등학교 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교사의 창의적 수업사례 공모전’은 교사의 일상적 고민과 성찰이 담긴 수업과 창의적 수업 실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0년부터 운영돼 왔다. 이번 유치부 대상을 받은 이혜빈 교사는 ‘건강한 디지털 네이티브로 성장하기’를 주제로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기르는 수업사례를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화순 동복초 서충현 교사는 ‘마인크래프트 메타버스 학교에서 지구와 달 비교 해보기’, 목포 하당초는 ‘에듀테크로 놀며 실천하는 학교 사랑’을 주제로 혁신적인 수업 모형을 제시했다. 앞서 지난달 15일에는 EBS가 주최한 ‘제1회 EBS 온라인클래스 교육 콘텐츠 공모전’에서 순천복성고 이동윤 교사가 ‘국어수업, EBS 온라인클래스로 우리는 언제나 교실온’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한 전남교육의 강한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한편 각 공모전에 선정된 수업 모델은 사례집과 온라인 콘텐츠 탑재 등을 통해 학교 현장에 널리 활용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 급식실의 손가락 끼임 등 안전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전체 급식학교를 대상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양념분쇄기를 안전장치가 강화된 조리기구로 교체할 방침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긴급 예산 41억원을 투입해 학교 급식실 잦은 안전사고 주범으로 꼽혔던 양념분쇄기 대신 식재료 분쇄와 믹스 기능이 동시에 가능한 다믹서기, 만능다지기 등으로 전면 교체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대상 학교에 공문을 보내 새로 도입되는 조리기구는 식재료가 분쇄·혼합되는 공간에 뚜껑을 다는 등 손끼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안전장치가 크게 강화된 기기를 구입토록 안내했다. 특히 신규 조리기구 도입 시 조리 종사자의 의견을 수렴하되 기존 고위험 양념분쇄기와 유사한 제품은 구매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기존 양념분쇄기는 다량의 식재료를 한꺼번에 투입할 수 있어 작업 효율이 높은 반면, 손가락 끼임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것으로 지적돼왔다. 이에 도교육청은 식재료 투입 시 반드시 분쇄기 보조도구를 사용하고 청소작업은 전원을 완전히 차단한 후 실시하는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하도록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쾌적한 급식 환경 조성 및 조리 종사자의 작업 효율화를 위해 조리흄 개선, 인덕션 및 자동화 급식기구 설치 등 급식실 현대화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여수 지역 학교 급식실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조리사가 비빔밥용 나물 양념에 들어가는 부재료를 분쇄한 후 양념분쇄기를 세척하는 과정에서 고무장갑을 낀 손이 말려 들어가 발생했으며 해당 학교는 김치 완제품을 구입해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급식실 종사자들의 안전이 확보되어야 한다”며 “도교육청은 앞으로 급식실 안전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데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월 2일 오전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갖고 ‘희망의 2024년’ 새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은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진과 1월 1일 자 본청 전입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은 각자의 사무실에서 영상 시스템을 통해 시무식에 함께했다. 도교육청 직원들은 신년 하례를 통해 덕담을 나누고 “힘과 지혜를 모아 ‘전남교육 대전환’의 시대적 과제를 함께 이루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도교육청 간부들은 이날 시무식에 앞서 목포시 옥암동 부흥산 현충탑을 참배하고 2024년 새해 첫 업무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김대중 교육감은 신년사를 통해 “전남교육은 미래 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낼 것”이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전남교육 대전환의 속도를 높이고 지역에서 세계로 향하는 글로컬 교육을 통해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새해에는 전남만의 특색을 살린 미래교육을 활짝 열어가고자 한다”며 “글로컬 교육을 통해 우리 전남의 아이들이 지역 중심의 교육 생태계 속에서 지역과 국가, 세계와 공생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이를 위한 역점과제로 교육의 기본을 회복하는 맞춤형 교육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구축 지역에서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교육 강화 등을 제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3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2등급을 달성했다. 28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3년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도교육청은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4등급보다 두 단계 올라선 것이다. 부문별 결과를 보면, 전남교육청은 공공기관의 업무를 경험한 민원인과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부패인식 및 경험을 설문조사를 통해 측정하는 청렴체감도에서‘3등급’을 받았다. 또한, 반부패 추진 실적과 시책효과를 평가하는 청렴노력도에서는‘2등급’을 얻었다. 종합청렴도는 이들 부문별 등급을 합산해 평가한 것으로 전남교육청은 최근 5년간 3 ~ 4등급에 머물렀던 것에 비하면 진일보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주민직선 4기 출범 이후 ‘청렴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분석된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청렴정책단 및 부패취약 분야 향상대책단 운영 청렴 인센티브제 운영 청렴문자 발송 직장 내 괴롭힘 상담센터 및 갑질 자가진단 시스템 구축 청렴서포터즈 운영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해 왔다. 또한, 도민과 학생이 함께 하는 청렴 부스를 운영하고 청렴공모전 및 청렴 UCC 콘테스트를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도 적극 기울이고 있다. 박규백 감사총괄서기관은 “우리 교육청의 청렴도 향상은 모든 공직자가 청렴 정책에 공감하고 청렴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해 준 결과”며 “앞으로도 청렴한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내·외부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청렴 정책을 발굴·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종합청렴도 측정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전문 조사업체인 한국리서치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이메일 및 스마트폰을 이용한 온라인 조사로 진행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부모와 교직원을 위한 온라인 법무행정 서비스를 새해부터 시작한다. 도교육청은 다양한 법무행정 정보를 한 곳에 모아 학부모와 교직원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법무행정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해 2024년 1월부터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법무행정 홈페이지는 자치법규 행정심판 행정·민사 소송 소청 심사 무료법률상담 등의 코너로 구성해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 학부모나 교직원이 변호사 사무실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상담할 수 있도록 온라인 게시판도 운영한다. 특히 학부모가 교육활동 중에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법률문제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학부모 상담변호사’ 6명을 위촉했다. 상담변호사들은 교육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영역에서 학부모를 지원하며 전남 도내 유·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상담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농어촌, 도서 지역 등 법률 사각지대가 많은 도 내 학부모의 법률 고충 해소에 온라인 법률상담이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박영수 행정국장은 “온라인 법무행정 서비스가 시작되면 학부모와 교직원의 법무행정 서비스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이라며 “특히 법률 지원을 받기 어려운 곳에 거주하는 학부모들도 이 서비스를 통해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