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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지방공무원 공동교섭단은 4월 8일 전남교육청에서 일반직공무원의 인권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학교 현장 업무경감에 초점을 둔 맞춤형 지원을 위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노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반직공무원 인권담당팀 신설 및 인권과 차별금지 교육 실시 등 공정한 노동인권 보장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각 기관에 남 여 휴게실 및 각종 편의시설 설치 기준을 신설하는 등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또한,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행위 신고 상담 창구 개설, 부당업무 지시 근절, 성차별적 문화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학교 현안사업 추진 시 구성원 의견 반영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아울러 학교 현장 업무 경감을 위해 행정 간소화 추진 및 일반직공무원의 업무 부담 완화, 전남교육 정책 설명회 참여 확대, 학교 행정실 법제화 관련 입법 미비 보완 등의 실행 계획도 이번 협약에 포함됐다.이번 단체협약 체결은 일반직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교육 현장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한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받고 있다.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이번 단체협약은 일반직공무원의 권익 보호와 근무 여건 개선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만족하는 일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7일과 9일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선생님을 위한 선거교육의 이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운영한다.첫날인 7일 특강은 유권자가 소속해 있는 고등학교 교감과 선거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첫 유권자인 18세 이상의 학생에게 올바른 참정권 교육을 제공하도록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어 오는 9일에는 초 중고 희망 교원 및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특강이 열린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연계해 진행하는 이번 특강에는 전임교수이자 정치학 박사인 장성훈 교수가 강사로 나서 '구체적 사례를 통한 선거교육''사례로 보는 선거 정치 미디어 리터러시'의 내용으로 강의를 펼친다.장 교수는 한국 선거시스템과 선생님이 알아야 할 정치 관계법 등을 설명하며 "교원이 정치적으로 중립성을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참정권교육 기본계획 안내를 통해 참정권교육을 연 1회 1시간 이상 운영할 것을 안내하고 전남선거관리위원회와 연계해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찾아가는 선거교실'을 운영한다.특강에 참석한한 고등학교 교사는 "선거에 처음 참여하는 고3학생들이 정치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정책에 대한 올바른 생각을 정립할 수 있도록 교사들이 선거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를 위해 소중한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교원들의 선거교육 역량을 높이는 한편 정치적 중립성도 강조할 예정이다"면서 "앞으로도 미래유권자와 교직원 대상 참정권교육 및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3일 청사 내 교육지원센터에서 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너와 나 이음 꾸러미’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직원들의 사랑과 나눔 마음을 도내 학생 가장 및 위탁가정 학생 357명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수혜 학생들이 선호하는 플리스 재킷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크로스백 등의 생활용품을 선물로 준비해 이날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성들여 포장했다. 이날 포장된 선물은 우체국 택배를 통해 학생 가정에 배송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고물가·경기 침체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주변 이웃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이다”며 “이번 나눔행사와 같은 학생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역소멸 위기와 학령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청 단위로는 최초로 ‘전남학생교육수당’을 도입하기로 했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주민직선 4기 출범 이후 1년 6개월여 준비기간을 통해 정책의 효과와 재원 분석 등을 거친 뒤 현실화됐으며 관련 예산이 13일 전남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확정됐다. 전남교육청은 이에 따라 2024년 3월부터 수당 지급을 개시한다.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지역소멸 위험 지역으로 분류된 16개 군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1인당 매달 10만원을, 5개 시 지역과 무안군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는 1인당 매달 5만원을 바우처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전남교육청 누리집 신청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고 농협 체크카드를 따로 발급받아야 사용할 수 있으며 남은 금액은 누적 이월 사용이 가능하다. 전남 소재 사업체 중 국·영·수 교과 학습 업종 외 교육활동 중심으로 사용해야 하며 일반 음식점이나 교통카드로 사용하는 것은 제한할 방침이다. 전남교육청은 전남학생교육수당 사업이 교육 가치를 담은 기본소득으로서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교육 목적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사용처도 지역 업체로 제한하도록 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을 통해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해 나가겠다”며 “나아가 전남형 교육자치를 실현해 지역의 위기를 교육이 중심이 되어 극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2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3년 전남노동인권교육 활성화 워크숍’을 열고 내실 있는 노동·인권 교육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노동인권교육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현장을 열정적으로 지원해 온 현장지원단과 특수분야 직무연수에 참여했던 교원들이 참석해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날 김솔 고흥고 교사는 ‘노동인권 교육 수업 적용 사례’를 주제로 한 강의에서 민주시민 교육 속 노동인권 교육의 의미와 성격 교육과정에서의 노동인권교육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노동·인권 이 두 개념은 청소년들에게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며 “이를 수업 속에서 어떻게 친근하고 쉽게 풀어낼 지가 우리가 함께 고민해야 할 지점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 노동인권교육 수업 사례 나눔 및 현장지원단 운영 방향’주제의 협의회에서 한귀석 전남교육청 노동인권교육 민관협의회 위원장은 교육청이 함께하는 활동 중심의 노동인권교육 사례를 공유했다. 박정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우리의 일상과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노동인권교육을 실천해야 하는지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삶의 핵심이 되는 ‘노동’과 ‘인권’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하고 내실있는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12월 12일 광양락희호텔에서 광양시 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EBS 강사 초청 과목별 학습법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학부모의 성공적인 자녀교육을 지원하고 학생의 학습 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정유빈 EBS 수학 대표 강사는 ‘내 자녀의 수학 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를 주제로 학생들의 수학 공부법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학습법을 공유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강에 참여한 마동중 한 학부모는 “수학 공부 습관을 만드는 7단계 법칙이 인상 깊었고 아이가 단계적으로 실천함으로써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효과적인 수학 학습법을 전수 받았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성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교육청 광양진로진학상담센터는 오는 12월 26일 27일에 EBS 대표 강사를 초청해 ‘영어·국어 과목 학습법 특강’을 각각 개최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4학년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 시험 합격자와 제2차 시험 장소를 13일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과목별 만점의 40% 미만 득점자를 제외한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수로 유치원 31명, 초등학교 213명, 특수학교 8명, 특수학교 6명 등 총 258명이다. 1차 시험 합격자는 2차 시험을 위한 서류를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세부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2차 시험은 오는 2024년 1월 10일부터 1월 12일까지 3일간 오룡초등학교와 목포용해초등학교에서 실시한다. 첫째 날은 교직적성 심층면접, 둘째 날은 수업실연을 실시하며 마지막 날에는 초등교사 응시대상자에 한해 영어수업실연과 영어면접을 진행한다. 최종합격자는 2024년 2월 2일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다음 달 3일부터 시작되는 2024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 지원하는 학생·학부모를 위해 상담 프로그램 ‘드림플러스’을 가동한다. 전남교육청이 개발해 운영하는 드림플러스는 최근 3년간의 실제 입시 결과를 비롯해 대학별 환산 점수와 전년도 합/불 사례 등 실질적 도움을 주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확한 합격 예측을 돕는다. 전남교육청은 드림플러스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오는 19일 여수 예울마루와 오션힐 호텔에서 일반계고 3학년 담임과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 상담협력교사 320여명을 대상으로 정시상담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세화여고 유태혁 교사를 강사로 위촉, 전년도 대비 2024학년도 정시전형의 주요 변경사항과 학생성적을 분석해 최적의 학교를 찾아내는 상담실습을 병행한다.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 “전남의 학생들은 대다수의 학생이 수시로 진학하고 있지만 정시 지원을 희망하는 소수의 학생들을 지원하는 것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며 “교사의 정시상담 역량 강화를 통해 전남지역 학생들이 희망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2월 12일 순천 에코그라드 호텔에서 2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포럼을 갖고 학생주도성 키움 수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24 전남교육’의 첫 번째 역점과제로 학생의 관심과 속도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설정하고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란 학생 스스로 배움 과정을 설계하며 질문으로 구체화하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융합적으로 활용해 상호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가는 수업을 말한다. 도교육청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우선, 수업 나눔 학교, 수업 나눔 연구회, 수업 나눔 교사, 좋은수업실천연구제, 교과교육연구회 수업나눔 등의 수업 연구 실천을 적극 지원한다. 또, 수업·평가 연수, 디지털 기반 수업·평가 연수, 수업 나눔 교사 역량 강화 연수, 멘토-멘티 수업 나눔 컨설팅 등을 통해 교원 역량 강화에 나선다. 원격수업과 에듀테크 활용 맞춤형 온라인 수업 등 디지털 기반 수업 강화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날 포럼은 ‘학생 주도성 수업 어떻게 이해하고 준비할 것인가?’ 주제로 열렸으며 좌장인 성남여고 이인숙 교장의 주제 강연과 전남교육청 초등교육과정팀 김보경 장학관의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정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또,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 이상복 연구사의 학생 주도성 수업 전환을 위한 코칭 전략 강의, 장산초 김제탁 교사의 수업 사례 발표가 이어졌으며 질의 응답과 토론도 펼쳐졌다. 포럼에 참여한 한 교사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되는 학생 주도성 교육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는 시간이었다”며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수업나눔학교, 수업나눔연구회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신 유초등교육과장은 “지난 11월 교과교육연구회 과학수업에서 학생들이 궁금한 것을 끊임없이 질문하고 실험을 하면서 알아가는 과정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며 “질문과 탄성, 웃음이 넘치는 교실을 만들기 위한 행·재정적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2월 11~12일 이틀 간 담양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담당자 연찬회’를 갖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교육에서의 기회균등을 실현하기 위해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문화·복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으로 전남교육청은 2006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 도내 94개 학교에서 운영 중이다.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은 이 같은 지원 사업 간 연계·협력을 통해 학생 중심의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로 개편하기 위해 올해 목포교육지원청과 목포연산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다. 교육복지사, 프로젝트조정자, 학생맞춤통합지원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 첫날에는 제주 중문초등학교 오지선 교육복지사 초청 강의가 진행됐다. 오지선 교육복지사는 제주 일선 학교의 학생맞춤통합지원팀 운영 사례를 현장 실행 방법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이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권역별 우수사례를 나누며 학생들이 처한 문제 상황들을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 기술을 공유했다. 이튿날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연구동아리 활동 결과 발표에 이어 교육 복지 사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전남교육청은 학생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범학교 및 시범교육지원청 운영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모델을 개발·확산할 계획이다. 김여선 정책국장은 “학령인구 급감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이 더욱 소중한 지금, 교육의 책임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고 차별 없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하게 교육복지 지원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2일 청사 지하 1층 중회의실에서 공무원노동조합과 단체교섭을 위한 개회식을 가졌다. 이번 교섭은 2015년 11월 공무원노동조합과 단체협약을 체결한 후 8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공무원노동조합은 4개 노조의 교섭 창구 단일화를 통해 172조 410개 항의 요구안을 제출했다. 이날 개회식은 김대중 교육감과 대표 노조인 전공노전남교육청지부 김성현 지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섭위원 상견례 및 교섭 절차 합의 추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교섭은 4개 노동조합에서 단일 안으로 제안한 만큼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성실과 신의로서 교섭에 임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이번 교섭이 조합원들의 행복과 자존감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과 공무원노조는 앞으로 공무원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과 근무조건 개선을 협의하기 위해 실무교섭을 진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역 특성을 반영해 개발된 ‘전라남도교육과정’의 내년 학교급별 순차 적용을 앞두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공청회가 열렸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1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전라남도교육과정 공청회’를 열고 교육공동체의 자율성에 기반한 학교급별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전라남도교육과정은 국가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지역의 특수성과 학생의 교육적 필요를 반영해 전남교육청이 올해 3월부터 개발하고 있는 교육과정이다. 교원과 전문직원으로 구성된 지역교육과정 개발위원 136명은 학생 주도성·학교 자율성·교사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두고 워크숍·정책연구소 현장 의견 수렴·설문조사 및 분석 등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과정에는 학교급별 공통부문으로 전라남도교육의 방향 및 교육의 특징 핵심역량 기반 필수 내용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 교육과정의 중점 시·도 교육감 위임 사항 내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교육가족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공청회는 신경희 전남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의 주재로 전라남도 교육과정 유·초·중·고·특수교육 내용 실무팀 발표 사전 선정 발표자 지정 토론 공청회 참석자 제안 및 토론이 이어졌다. 또 유튜브 채널‘전남교육 TV’를 통해 공청회 생중계를 진행해, 당일 현장을 찾지 못한 교육가족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전라남도교육과정은 2022개정 교육과정 도입 시기에 맞춰 유치원·초등학교·특수교육은 2024년 3월부터, 중·고등학교는 2025년 3월부터 연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향후 학교급별 소위원회 및 전라남도교육과정위원회를 거쳐 2024년 1월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교육의 교육과정을, 2024년 5월 중학교, 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을 최종 고시할 계획이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 내용에 따라 전라남도교육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공유해 교육의 본질과 학생 중심 교육과정이 깊이 뿌리내리고 꽃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