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383명 발표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15일 경기교육 대전환을 이끌어갈 ‘2026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최종합격자는 모두 383명이며 7개 모집 분야별 합격 인원은 △교육행정 305명 △전산 34명 △공업 15명 △보건 3명 △식품위생 11명 △시설 14명 △기록연구 1명이다.최종합격자의 연령 비율은 20대가 65%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27.4%, 40세 이상 7.1%, 10대 0.5% 순으로 나타났다.합격자 평균 연령은 29세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18세, 최고령 합격자는 51세였다.최종합격자는 임용후보자 등록 공고에 따라 합격자 본인이 직접 방문해 등록해야 한다.의정부 지역 응시자는 오는 21일 수원 지역 응시자는 22~23일 양일간 신분증과 등록 서류를 지참해 지정된 장소에 방문하면 등록할 수 있다.임용 결격사유가 없으면 오는 11월부터 임용후보자 기본교육을 이수한 뒤 순차적으로 신규 임용될 예정이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합격자들이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현장을 든든하게 지원하며 경기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최종합격자 명단과 등록 장소 등이 포함된 신규 임용후보자 등록 관련 안내 사항은 경기도교육청 누리집의 ‘뉴스 소식 시험정보 지방공무원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손잡고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14일 오산 성호중학교에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및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는 국무총리 소속 행정위원회로 사행산업을 통합·감독하고 불법사행산업을 감시하는 기관이며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협력해 도박 예방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왔다.이번 협약은 도박문제 인식 주간을 맞아 국가 정책과 교육 현장을 연계해 청소년 도박 문제에 조기 개입하고 실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및 학생 보호를 위한 정책 협력체계 구축 △청소년 도박 예방 교육 운영 및 정책 지원 공동 추진 △예방 교육 운영 현황 분석 및 정책 데이터 상호 활용 △교육 콘텐츠·예방 강사 등 예방자원 공동 활용 △시범사업 및 전국 확산 모델 공동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폰프리-RAS 교육을 청소년 도박 예방과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고 독서·예술·스포츠 활동을 결합한 대체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 도박 문제를 예방한다는 전략이다.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청소년 도박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학교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교육청과 예방·치유 전문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 행사에 그치는 게 아니라 실질적인 정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폰프리-RAS 교육 연계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도박중독 추방의 날 기념 공동 캠페인 주간을 운영하는 등 후속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청렴한 조직문화 완성’ 하반기 전 직원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의정부교육지원청이 9월 14일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장, 교감, 행정실장을 비롯해 지원청과 교육도서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의정부교육지원청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의 핵심 가치인 청렴을 내면화하고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갑질 문제와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정부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강연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정승호 강사가 나서 자칫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법령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실무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주요 교육 내용은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행위 기준을 바탕으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갑질 근절 조항을 포함한 공직자 행동강령 등 현장 맞춤형 핵심 규정들로 구성됐다.특히 교육 현장에서 강조되는 갑질 예방과 관련해 실제 신고·처벌 사례를 함께 다루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한 경각심을 고취했다.교육에 참석한 한 학교 관리자는 “막연했던 청렴 관련 법령과 행동강령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조직 내 소통을 저해하는 갑질 요소를 스스로 점검하고 상호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규수 교육장은 “교육 최일선에 있는 관리자부터 솔선수범해 청렴을 실천할 때 비로소 공정하고 청정한 의정부교육이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적극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는 청렴한 일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 AI시대 자녀교육 해법 제시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14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도내 학부모 10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경기교육대전환 학부모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교육 현장의 일방적인 정책 전달에서 벗어나 학부모들의 깊은 고민에 실질적인 미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경기교육 정책 전시 및 체험 △학부모 가야금 동아리 특별공연 △ 안민석 교육감의 경기교육 정책 소개 △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명사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1부에서 안민석 교육감은 폰프리스쿨과 문화·예술·체육 교육의 지속 가능한 학교문화 정착, 지역과의 교육협력을 위한 ‘벽깨기’,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와 신뢰 기반의 학부모 협력체계 구축, AI 교육 현장 안착 등 경기교육 정책을 소개했다.이어 2부 ‘해답 세션’에서는 연세대 김현철 교수가 ‘우리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교육과 정책의 힘’을 주제로 강연했다.김 교수는 AI시대에는 지식 암기보다 공감·신체 감각 등 비인지 역량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미래 사회에서 살아남을 핵심 무기로 공감·협업·신체 감각 등 ‘비인지 역량’을 꼽으며 경기 RAS 정책과 맞닿은 ‘네 가지 진짜 공부’를 해법으로 제시했다.안민석 교육감은 “학부모는 교육의 파트너이자 동반자”며 “학교와 학부모의 소통은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안 교육감은 “학교를 믿고 악성민원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하며 “경기도교육청은 교권을 바로 세우고 ‘벽깨기’로 지역과 협력하며 AI시대에 맞는 독서교육·예술·스포츠 교육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한편 경기 북부권 경기교육대전환 학부모 특강은 오는 16일 오전 10시 고양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학부모 80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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