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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도내 중·고등학교 과학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26 중등 과학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13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학생 참여 및 탐구 중심 과학교육에 대한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수는 수원에 위치한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연수관과 자택에서 집합 연수 및 비정형 연수를 결합한 혼합 연수 방식으로 진행된다.1기는 ‘ 과학탐구실험을 활용한 수업’을 주제로 과학탐구 수업 설계와 교실 미니 과학 실험 실습 등이 진행된다.2기는 ‘에듀테크를 활용한 과학 수업’을 주제로 생성형 인공지능 및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활용한 수업 자료 제작, 마이크로비트 활용 디지털 자료 수집 등 미래형 과학 수업 실습을 다룬다.연수는 학교급별 분반을 편성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수석교사와 강사진들이 주도하는 조별 수업 아이디어 나눔, 수행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연계 디자인 실습 등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이번 연수가 중등 과학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탐구 중심의 미래 과학교육을 현장에 확산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과학교사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견고히 구축해 현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13일 ‘제72회 경기도과학전람회’본선 심사를 진행했다.경기과학고등학교 과학영재센터 지하1층 전시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사의 창의적이고 심도 있는 과학 탐구 활동을 장려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탐구심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올해는 예년에 비해 출품작 수가 크게 증가해 총 215편의 작품이 본선 심사에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이번 전람회에는 자연과학, 공학, 환경, 융합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과 교사가 수행한 창의적 연구 결과물이 출품됐으며 실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과학적 사고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다수 포함됐다.본선 심사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연구의 창의성, 탐구 과정의 충실성, 결과의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작품은 향후 전국과학전람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품될 예정이다.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과학전람회는 단순한 결과 발표를 넘어 학생과 교사가 함께 탐구하고 성장하는 과정 중심의 교육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4.16민주시민교육원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2021 웹어워드 코리아’ 공공기관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한해 새롭게 구축한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사이트 평가 시상식이다. 선정 대상은 국내를 대표하는 인터넷 전문가 4,000여명으로 구성된 아이어워즈 평가위원단이 비주얼디자인, 사용자환경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6개 분야를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에는 13개 부문 74개 분야 총 437개 웹사이트가 경쟁했다. 교육원 누리집은 웹사이트 완성도 및 적합성, 독창성과 차별성 등의 비주얼 디자인 항목에서 높이 평가돼 공공기관분야 대상으로 선정됐다. 4.16민주시민교육원 전명선 원장은 “이번 수상을 하게 돼 영광이며 학생·학부모·시민 등 이용자를 우선하는 교육원이 되도록 한발 한발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1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022년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이 사업은 교육·학예에 관한 사회단체가 운영하는 공익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총 20곳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 대상은 경기도 소재 교육·학예 관련 공익활동을 수행하는 비영리 법인이나 단체 등이며 1년 이상 관련 실적이 있어야 한다. 공모 분야는 기획·홍보, 학생인권, 학생안전, 대안교육, 학생·학부모 지원, 소통·협력 등이다. 응모 관련 서류는 오늘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도교육청 평생교육과로 우편과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서류 등 세부 사항은 도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 결과는 서류와 현장 심사,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말에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공익사업을 운영한다. 도교육청 김계남 평생교육과장은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사업은 그동안 사회단체에서 보내 준 관심과 참여로 올해 10년차를 맞이했다”며 “경기교육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021년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공공부문 청렴도 제고를 위해 지난 2002년부터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 활동과 정책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기준은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 정책 참여 확대, 부패방지 제도 구축·운영, 반부패 정책 성과·확산 노력 등 7개 과제·19개 지표다. 도교육청이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받은 것은 제도 시행 이래 최초이며 이는 2020년 2등급에 이어 1단계 상승한 결과다. 이번 평가 대상은 전국 273개 공공기관이며 교육기관은 울산광역시교육청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다. 국민권익위는 경기도교육청에 대해 “기관의 청렴시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안정적으로 구축되어 있으며 도전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으며 “부패방지제도의 구축 및 운영과 반부패 정책 확산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부여하고 사립유치원·사립학교에 대한 감사와 시민감사관 적극 활용을 우수사례로 지정했다”고 도교육청은 밝혔다. 도교육청은 2021년 ‘청렴은 교육의 기본가치’를 슬로건으로 공유와 협동, 존중과 배려, 정의와 양심을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다. 도교육청 박상열 반부패청렴담당 서기관은 “경기도교육청이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한 것은 경기 교육가족 모두가 청렴을 교육의 기본가치로 두고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얻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경기교육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정책으로 교육 현장에 청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1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학교 업무 재구조화 시범학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학교 업무 재구조화 사업은 비효율 행정업무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도교육청은 학생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범운영 대상 사무는 초등 17개, 중·고등 16개이며 공모 대상은 도내 초·중·고 가운데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20교다. 시범학교는 2022년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 2년 동안 시범운영 사무를 교무실에서 행정실로 이관해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 업무 매뉴얼 개발, 학교 행정업무 간소화 방안 발굴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시범학교 유형은 일반형 학교와 거점형 학교가 있으며 거점형 학교는 일반형 학교에서 수행하는 과제를 조정·총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도교육청은 시범학교 운영 지원을 위해 일반직공무원 교당 2명 증원, 학교 운영비 교당 약 2천만원 추가 지원, 업무 수행 역량 강화 연수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시범사업 운영에 따른 학교 현장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시범학교 운영 지원단을 구성하고 현장 업무 지원, 학교 현장 방문 상담, 업무 매뉴얼 개발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 학교는 17일부터 27일까지 학교 교직원 합의를 거쳐 공모 신청서와 시범사업 운영계획서를 도교육청에 제출해야 한다. 공모 결과는 심사위원회 서류 심사, 현장 실사를 거쳐 2월 초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 예정이다. 도교육청 한근수 행정관리담당관은 “학교 업무 재구조화 사업으로 현장 업무 부담을 덜고 불필요한 업무 관행을 개선해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도교육청은 시범사업뿐만 아니라 학교 행정 지원단 운영으로 시설공사·행정 절차 등 정책 사업 전반에 걸친 행정업무의 효율성 제고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평택지역 코로나19 확산에 13일 남부청사에서 설세훈 제1부교육감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관련 지역 학생 감염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평택과 확진자 증가가 우려되는 동두천·양주지역 학교,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 관리 점검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방안을 논의했다. 방학식 이후에도 학생 등교가 이루어지는 초등돌봄, 사립유치원, 다중이용시설 등에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하는 대책을 강구했다. 평택시의 경우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7일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하며 도내 최다 확진자 발생이 이어져 학생, 학부모들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학생 감염 역시 지난 4일 21명에서 10일 45명까지 늘었다가 12일 기준으로는 29명 발생했다. 이 기간 평택 관내 전체 224개교 가운데 64개교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해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평택과 동두천, 양주지역 학생들에게 e-알리미, SNS 등을 통해 방학식 이후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를 당부하고 각 가정에는 학생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또 사립유치원, 돌봄교실 학생을 철저히 관리하고 현황 파악과 점검을 위해 관리자 긴급협의회를 지역별로 열어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2, 3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대비해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 간 코로나19 상황 대응 체계도 강화한다. 설세훈 제1부교육감은 “주한미군 확진자 증가 상황을 심각하게 보고 있으며 미군기지가 있는 교육지원청은 물론 도교육청 차원에서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방학에도 학생이 방문하는 다중이용시설과 유치원, 돌봄교실에서 모두가 방역수칙을 잘 지켜 오미크론 확산 방지에 동참하길 간곡히 호소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13일부터 오는 21일까지‘2022학년도 특별교육 이수기관 지정 공모’를 실시한다. 특별교육 이수기관은 징계 등으로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공모를 통해 교육감이 지정한다. 이번 공모는 Wee센터, 교육관련 기관, 공공기관, 비영리 법인, 사회단체가 운영하는 대안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50기관을 지정할 예정이다. 응모는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신청기관 주소지에 따른 해당 교육지원청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등으로 서류를 접수하면 되고 신청 서류는 도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 결과는 교육지원청에서 서류와 현장 심사를 실시해 다음 달 28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관은 3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교육청 심한수 학생생활인권과장은 “특별교육 이수기관은 학생 학교생활 회복을 통해 학교폭력 등을 예방하는 기관인 만큼 학생 중심에서 기관을 지정할 계획”이라며 “특히 기관 담당자 역량을 더 높여 학생 지원을 강화하고 기관 운영 점검 등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 효과를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과천교육도서관이 2월 8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겨울방학 독서·체험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뻔FUN 그림책 독서 스피치, 과학실험 놀이터, 조선, 나라의 문을 열다, 옛날에는 이렇게 놀았대, 생각톡톡 동화놀이터 등이다. 수강 신청은 12일 오후 오후 2시부터 경기과천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이며 신청은 누리집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경기과천교육도서관 하석종 관장은“추운 날씨와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라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어린이들이 유익하고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성남교육도서관이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독서교실’과 ‘겨울방학 독서체험특강’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겨울독서교실은 어린이를 위한 금융문맹 탈출 프로젝트를 주제로 ‘어서와 경제는 처음이지?’를 관내 초등학생 4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착한 소비야 미래를 지켜줘, 행복한 부자되세요, oh 공유 oh 경제, 돈·만·세 란?, 100원이 작다고? 등이다. 겨울방학 독서체험특강은 도서관에서 K-한류 체험하기를 주제로 ‘문화의 꽃이 피었습니다’를 관내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8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한류를 담은 전통놀이 만들기, 전통문화 놀면서 파헤치기, 한류 올림피아드, 한류를 지켜라 등이다. 경기성남교육도서관 전성룡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독서활동과 독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알차고 보람 있게 겨울방학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10일부터 오는 21일까지 ‘2022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을 공모한다.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은 대안교육을 희망하는 학생을 위해 체험이나 인성 위주 대안교육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공모를 통해 교육감이 지정한다. 이번 공모는 국·공립 교육기관 및 직속기관, 공공기관, 비영리 법인 또는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총 32개 기관을 지정할 예정이다. 응모는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도교육청 학생생활인권과 대안교육 담당에게 직접 또는 우편이나 이메일로 서류를 접수하면 되고 신청 서류는 도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 결과는 서류와 현장 심사 등을 거쳐 다음 달 14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관은 3월 1일부터 이듬해 1월 31일까지 대안교육을 담당한다. 도교육청 심한수 학생생활인권과장은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은 학생 개개인 특성을 고려한 대안교육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적응력 향상 등을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 특성에 맞는 위탁교육을 강화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연구원은 코로나19 이후 학습결손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해소 방안을 탐색한‘코로나19 이후 학습결손 인식 및 해소 방안’을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코로나19 이후 학습결손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기 위해 2021년 6월에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고 있다. 우선, 코로나19 이후 학생들이 인식하는 인지적 영역, 정의적 영역, 심동적 영역의 성취에 대해 초등학생의 성취인식이 가장 높고 중학생의 성취인식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초중고 학생 모두 심동적 영역의 성취를 가장 낮게 인식하고 있었다. 반면, 디지털 효능감과 자기주도학습은 다른 영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취를 높게 인식하고 있었다. 하지만, 교사의 인식은 학생과 차이가 뚜렷했다. 교사들은 인지적 영역, 정의적 영역, 심동적 영역 대부분 2점대 초반으로 나타나 50% 이상의 학습결손을 인지하고 있었고 비교과 활동에 대해서는 2점대 후반으로 60% 이상의 학습결손을 인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학교급에 따라서는 고등학교 교사의 학습결손에 대한 인식이 가장 심각했고 내용에 따라서는 체험학습의 결손을 가장 심각하다고 응답했다. 반면, 학생들은 정의적 영역의 성취를 상대적으로 높게 인식한 반면, 교사들은 인지적·심동적 영역보다 정의적 영역의 결손을 더 심각하게 인식했는데, 이 부분은 주목할 부분이다. 위와 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책임자인 이정연 연구위원은 코로나19 이후 학습결손 해소를 위한 다방면의 정책적 지원방안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첫째, 학습기회 측면에서 온라인 수업을 위한 물리적 공간 지원과 디지털 기기의 질적 제고 학생 자기조절력 및 자기주도학습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이 필요하다. 둘째, 학습과정 측면에서 코로나19 감염상황이 현 수준으로 유지된다면, 등교수업 및 비교과활동 확대를 통한 소통 기회 제공이 필요하다. 셋째, 학습적응 측면에서 학생에 대해 개별화 관점으로 접근하고 개별 학년에 대한 고려를 실시해야 한다. 이때 학교 내에서 소화하기 어려운 부분은 지역과의 역할분담을 통해 지원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학습결과 측면에서 학습결손 해소를 위해 학생중심 교육과정 수립을 위해 노력하고 격차의 관점에서 결손을 인식해 지속적으로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연구책임자 이정연 연구위원은 “코로나19 이후의 학습결손은 학습의 기회·과정·적응·성취의 전 과정에서 나타나며 온라인수업이라는 큰 변화는 학생과 교사의 학습결손에 대한 인식의 차이도 가져왔다”고 언급하면서 “코로나19 이후의 학습결손은 학생들의 성적등급 분포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다 어떤 영역의 결손이 심각한지, 학습환경의 변화와 함께 결손에 대해 학생과 교사가 어떻게 인식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야 한다 그래야만 학습결손 해소를 위한 기준과 목표를 세울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