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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폭력 예방과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학생 주도 ‘2026 함께 성장, 레츠그로우 프로젝트 2.0'을 본격 추진한다. ’레츠그로우 프로젝트 2.0'은 학교 여건에 맞게 다양한 교육활동을 융합해 운영하는 학생 주도 관계성장 교육활동이다.기존 학교폭력 예방 중심에서 나아가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확장에 중점을 뒀다.주요 내용은 △관계 중심 생활교육 △감성·지성 함양 예술·독서교육 △협력 중심 신체활동 △지역 교육 협력 학생 맞춤형 교육 △꿈을 찾는 진로교육 등 5개 성장과제이며 학생 주도, 지역 연계 실천 교육활동으로 운영한다.도교육청은 17일 남부청사에서 131개 거점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연수에는 지역교육국 차미순 국장을 비롯해 본청 부서장, 교육지원청 담당자, 거점학교 교원 등 25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연수는 정책 안내, 거점학교 현판 수여, 성장과제 소개, 위례한빛중 운영 사례 공유, 향후 일정 안내 등 현장 실행력 강화에 초점을 두고 진행했다.이날 연수에서 도교육청 지역교육국 차미순 국장은 “'함께 성장 레츠그로우 프로젝트 2.0'는 학생 스스로 긍정적인 관계를 만드는 교육으로의 전환”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도교육청은 협업 기반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거점학교가 학교 특성에 맞는 레츠그로우 교육활동을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우수 사례 확산을 통해 상호존중 학교문화를 도내 모든 학교에 정착시킬 방침이다.거점학교 운영 사진 ‘참고자료’ 2026 함께 성장, 레츠그로우 프로젝트 2.0 운영 개요 학생 주도성 기반 상호존중의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 목표 지역교육국 부서가 공동 지원하는 5가지 성장과제의 유기적 연계를 통한 학생 성장 지원 추진전략 성장 과제 영역 성장과제 ➊ Let's Talk 관계중심 생활교육 성장과제 ➋ Let's Art 감성과 지성을 키우는 예술·독서교육 성장과제 ➌ Let's Play 협력 중심 신체활동 성장과제 ➍ Let's Interlink 지역교육협력 학생 맞춤형 교육 성장과제 ➎ Let's Navigate 꿈을 찾아가는 진로교육 ·학교문화 책임규약 및 학교폭력예방 중점 운영 ·학교폭력 방어자 되기 ·친구에게 털어놔 또래상담 ·경기형 관계성장 프로그램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자율과 책임 기반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소통·공감·배려의 예술 공감터 ·예술과 감성의 학교 갤러리 ·친구와 함께 예술동아리 · 책으로 성장하는 북돋움 실천학교 · 읽고 쓰고성장하는 북 북 책 쓰기 프로젝트 ·학생이 주도하는 학교 스포츠클럽 ·학생이 만들어가는 건강증진학교 ·학생이 함께 즐기는 함께런 ·지역자원 연계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찾아가는 인문 프로그램 및 인문 치유 가족 캠프 ·'신‘체활동으로 ’나‘를 키우는 맞춤형 프로그램 ·'진로 나침반’멘토링 운영 ·'로컬 진로박람회‘부스 운영 · ’ 중심센터 ON'네트워크 및 공유 생활교육과 융합교육과 체육건강교육과 지역교육정책과 진로직업교육과 세부 추진 내용 중점사업 지원 시스템 협업 체계 평가 및 환류 Let's Grow 프로젝트 거점학교 운영 부서 협력형 Let's Grow 프로젝트 원스톱 통합지원 체계 구축 본청-교육지원청 Let's Grow 협업 네트워크‘운영 Let's Grow 프로젝트 평가 및 환류 기관별 추진 내용 학교 교육지원청 도교육청 지역사회 · 프로젝트 업무담당자 협의회 운영 · 교육공동체 공감대 확산 · 학교 특성에 맞는 성장과제 융합 운영 · 업무 간,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 프로젝트 운영교 선정 · 프로젝트 운영 지원 · 지역별 우수사례 발굴 · 프로젝트 정책 수립 · 업무 간,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 프로젝트 우수교 표창 · 사례공유 컨퍼런스 및 사업 평가 · 성장과제별 지역 교육자원 및 전문기관 협력 · 유관기관 학교연계 시스템 구축 2026 함께 성장, Let's Grow 프로젝트 2.0 운영 개요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에 관심 있는 초·중등 교사 총 160명을 대상으로 ‘2026 인공지능·디지털 아카데미 기본과정’직무연수를 운영한다.1기와 2기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교육 현장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교사들의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대면과 비대면 연수를 결합한 혼합연수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의 교원 역량 체계에 맞춰 기초, 기본, 심화, 전문가 과정으로 이어지는 4단계 성장형 연수 로드맵에 따라 체계적으로 설계했다.연수는 또 교사들이 디지털 도구를 단순히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수업과 평가, 학생 지도에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연수의 주요 교육과정은 △인공지능·디지털 안전과 윤리 △디지털 리터러시 △하이러닝 등 에듀테크 활용 △데이터 기반 맞춤형 교육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등으로 구성했다.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Hi-Cycle'을 적용해 연수 전후의 역량 변화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교사 개인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사들이 미래 교육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실질적인 역량을 기르고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혁신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 적용에 대비한 교원 연수를 열고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학생 맞춤형 지도 방안을 강구했다. 전남교육청은 7월 25일 ~ 26일 이틀 간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특수교사들을 대상으로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 마중물 연수’를 실시했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되는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은 변화하는 미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교육혁신,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연수에서 교육부 오영석 연구관은 ‘2022 개정 특수교육 총론 개정’을 주제로 바뀐 교육과정을 개괄적으로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개정 국어과, 수학과 교육과정 주요 변화 학교자율시간 운영 및 활용 통합교과 교육과정 주요 변화 일상생활 활동 교육과정과 관련한 연수가 진행됐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노은경 교사는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주요 과목 내용부터 자율시간·생활 활동 변화까지 체계적으로 이뤄져 유익했다”며 “교육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향후 협의회·심화 연수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2022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이 안착할 수 있도록 8월 교육과정 핵심 교원 양성 연수, 9월 ~ 10월 특수학교로 찾아가는 교육과정 연수, 11월 ~ 12월 교육계획 담당자 협의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정선영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 실현을 위해 다양한 심화 연수를 마련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5일 ‘2022년 학생중심 공간혁신 사업’ 과정을 정리한 ‘아지트 프로젝트 백서’를 e-book으로 발간하고 이를 일선 학교에 안내했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백서에는 지난해 진행된 ‘아지트 프로젝트’ 추진과정이 담겨 있다. 지난해 시교육청은 광주양동초, 운리초, 치평초, 광주동신여중, 봉산중, 서강중, 운리중, 장덕중, 은혜학교 총 9개 학교를 선정해 해당 사업을 진행했다. 시교육청은 작년부터 진행 과정과 완성된 모습을 사진으로 수록하는 등 사업 성과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백서로 발간 중이다. 백서는 기존 책자 형태에서 벗어나 e-book 형태로 제작돼 누리집에서 편한 열람이 가능하다. 앞으로 백서를 통해 앞으로 진행될 학교 공간 재구성 사업의 의사결정, 컨셉, 디자인 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 사업 과정이 잘 정리돼 향후 학교에서 공간 재구성이나 시설 개선 공사에 있어 안내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지트 프로젝트’는 ‘아이들의 지혜를 모아 시도해보자’라는 의미를 담고 지난 2018년 시작됐다. 이 사업은 ‘학교는 민주주의의 배움터이자 학생들의 공간’이란 철학에 기반한다. 학생이 참여하고 같이 만들어가는 학교 공간 재구성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민주적 의사 결정 과정을 경험하고 참여와 소통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지금까지 전체 61개 학교에서 ‘아지트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광주시교육청 시설과 윤정일 과장은 “‘아지트 프로젝트’는 학교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학교 공간의 참신한 변화를 끌어냈다 앞으로 미래 교육 맞춤형 공간을 구축하는데 모범 사례로 내세울 만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 조성 사업을 지원해 더 나은 광주교육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가 연계해 7월 25일부터 7월 28일까지 4일간 완도 군외중학교에서 미디어캠프를 연다. 소외 지역 청소년에게 미디어 홍보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는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및 학생이 주관하며 군외중학교 학생과 전남대 운영진과 교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영상 콘텐츠 촬영과 편집으로 진행되며 미디어 분야 전문가인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캠프의 질을 높였다. 양혜승 교수는 ‘콘텐츠 제작’을 주제로 강의하고 전남대학교 언론홍보연구소는 학생들의 콘텐츠 제작 실습을 도와준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군외중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공개하고 우수 작품을 시상하는 행사도 갖는다. 참가자들은 “미디어 분야 전문성이 높은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님과 대학생 형, 언니들에게 콘텐츠 제작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소중한 경험이 됐다”며 “앞으로도 미디어캠프가 자주 열리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학주 홍보담당관은 “앞으로도 전남의 소외 지역 청소년들이 미디어 교육과 체험을 자주 할 수 있도록 미디어캠프를 활성화하고 미디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민주시민토론학교 80명의 학생들은 지난 7월 23일 벨기에 유럽의회 광장에서 ‘우리의 미래는 보장되어야 한다’란 구호를 힘껏 외쳤다. 7월17일부터 27일까지 9박 11일 일정으로 독일·벨기에·프랑스 3개국을 탐방하고 있는 ‘2023전남민주시민토론학교’ 학생들은 탐방 7일 차 벨기에로 넘어와 자연과의 공존을 주제로 한 릴레이 스피치를 펼쳐 주목을 받았다. 이번 스피치는 국내 캠프 때부터 탐구해 온 독서·토론·체험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이날은 학생 20여명이 대표로 나서 1분 안팎의 연설을 펼쳤다. 학생들은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면서 북극곰이 살아갈 ‘터’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지구의 모든 생명들이 상생하며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는 탄소중립 실천과 같은 우리의 작은 ‘행동’이 필요한 때”고 한목소리를 냈다. 미래세대인 아이들이 자연과의 공존 메시지를 담아 외친 간절한 구호는 EU광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스피치 후에는 북극곰 탈을 쓴 학생이 등장해, 지구온난화의 위험성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온실가스와 대기오염, 쓰레기 등 지구환경의 위협을 상징하는 ‘빨간 공’과 친환경, 탄소중립 등 깨끗한 지구를 대표하는 ‘파란 공’이 북극곰을 웃고 울게 하는 한 편의 행위 퍼포먼스로 펼쳐져 큰 호응을 받았다. 이 외에도 캠프단은 유럽 역사관과 팔라멘타리움을 방문해 유럽 의회 전반에 대한 역사를 둘러봤고 이튿날 24일에는 주벨기에 한국대사관 겸 주북대서양조약기구 대한민국 대표부를 방문해 주벨기에 한국대사의 강연을 들었다. 이날 한국대사는 캠프단 학생들에게 유럽 공동체의 민주적 의사소통 방법을 주요 내용으로 강연했다. 모든 일정을 마친 후 학생들은 미래 동북아시아의 평화 방안을 모색하는 주제의 반별 활동 미션을 수행했다. 캠프단은 일정 8일 차인 지난 7월24일 낭만과 예술의 도시 프랑스 파리로 넘어가 에펠탑 앞에서 기후위기 홍보 캠페인 개선문·오르세미술관·루브르박물관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7월27일 귀국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교육시설 피해를 입은 학교들을 대상으로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 확보를 위한 필요한 조치를 조기에 실시하고 조속한 복구를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26일에는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공주교동초등학교를 방문해 유실된 경사면의 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충남지역 학교에 대한 수해 피해 현황과 복구계획 등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충남교육청 김일수 부교육감, 공주교육지원청 류동훈 교육장, 공주교동초 임향 교장 등이 자리를 같이 했으며 재난 예방 활동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재난 위험 요소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복구작업에 함께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향후 강도 높은 재난 상황에 대비해 시설보완과 함께 평소 학생 대상 안전 교육이나 체험활동 등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완벽히 숙지할 수 있는 세심한 지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일수 부교육감은“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다행히 도내 학교에 큰 피해는 없었으며 경미한 피해가 발생한 학교는 학생과 교직원들의 안전을 확보하며 신속히 복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보령시 소재 충남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올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대상 25교를 대상으로 ‘외부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부전문가 자문단’은 충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과 감성꿈틀 사업에 대한 건축기획, 설계 등 사업 추진과 관련된 전문적 기술 지원과 자문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건축계획·설계 분야, 건설공학분야, 건축환경, 공간디자인, 교육과정 등 다양한 분야의 대학교수와 건축사, 기타 전문가 46명으로 구성돼 교육시설의 기획과 설계를 검증하고 조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자문회의에서는 올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대상교 25교의 사전기획 과정과 결과에 대한 외부전문가 자문을 통해 건축기획과 교육기획이 두루 개발될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노후된 학교가 미래 지식과 기술에 대응가능한 교육환경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스마트 교수학습 조성 방안 생태환경 교육 방안 등을 자문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외부전문가 자문단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기능적인 학교시설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학교시설의 혁신과 교육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과 감성꿈틀 사업의 사전기획 단계뿐 아니라 교육수요자의 의견 수렴 결과물의 설계단계 반영 여부 설계와 공사 진행 중 학생, 교직원들의 안전확보 여부 공사 중 수업대책 적정성 여부 등에 대해서도 추후 자문단 운영을 통해 면밀히 검토해 모든 과정에서 교육수요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7월 24일부터 8월 4일까지 창원기계공업고 경남로봇랜드 등에서 ‘한국·독일 세계적 기술 인재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경남형 직업계고 해외 직무 실습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 3월 세계적 장비 기업인 독일의 린다우어 도르니에 직업 교육 총괄 담당자와 마이스터가 창원기계공업고를 방문하면서 성사됐다. 2021년부터 도르니에 기업에 입사한 경남 직업계고 학생들의 우수성을 보고 도르니에가 경남교육청과 기술 교류를 먼저 희망했다. 이번 기술 교류 프로그램에는 도르니에 기업의 자체 선발 과정을 거쳐 마이스터 과정 3년 차인 이승욱 교육생과 아멜리 교육생이 참가했다. 이들은 7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창원기계공업고에서 첨단 분야 기술 수업 교류 프로그램인 컴퓨터 수치 제어 선반을 활용한 캐드·캠 설계 전기기기 회로 설계 제작까지 4개 과 학생 20여명이 기술을 교류한다. 8월 4일에는 경남항공고 방문 삼천포공업고 방문 남해 독일마을 문화 체험을, 8월 5일에는 경남로봇랜드에서 스마트 제조 직업교육 혁신지구와 연계한 기술·문화 교류를 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멜리 씨는 “앞으로 2주 동안 경남의 직업계고 학생들과 많은 기술 교류와 더불어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승욱 씨는 “한국 학생들과 기술을 교류하기 위해 방문하게 되어 뜻깊다”며 “미래의 전문가들이 독일의 강점과 한국의 강점을 서로 교류하면서 기술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받고 싶다”고 말했다. 기술 교류 프로그램은 독일 정부와 도르니에 기업에서 공동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노르웨이, 미국 등에서는 있었으나, 한국에서는 처음이다. 경남형 직업계고 해외 직무 실습 프로그램은 지난 2020년부터 경남교육청이 공업계열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이다. 1~2학년의 후보 학생들을 선발해 언어와 전공 기초를 공부하고 3학년 때 자격증 전문 과정에 참여해 독일 현지와 국내에 있는 해외 기업에 취업하는 프로그램이다. 경남교육청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기술 인재 교류를 시작으로 더 많은 기업과 협력해 우리 학생들이 세계가 인정하는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한국고용노동교육원에서 도내 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의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청소년 근로 권리보호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중·고·특수학교의 청소년 근로 권리보호 교육 활성화 청소년의 근로 활동에 따른 학교와 교사의 이해도 제고 교육과정 개편에 따른 근로 권리보호 교육의 이해를 위해 실시됐다. 연수는 한국고용노동교육원에서 2박 3일 동안 해당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했으며 교육내용은 청소년 근로 권리보호 교육의 이해 노동과 근로 감수성 깨우기 근로의 가치와 직업윤리 청소년을 위한 노동법 주요 내용 아르바이트를 위한 노동법 교육과정과 연계한 청소년의 근로 권리보호 교육 수업 사례 및 지도 방법 등, 청소년에게 해당하는 ‘노동법’과 청소년의 근로 권리보호를 위해 학교에서 지도해야 할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청소년의 근로 권리보호를 위해 도내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1회 이상의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실시를 안내하고 관련 지원을 하고 있다. 이수인 인성문화교육과장은 “청소년의 사회참여 증가에 따라 청소년이 스스로 권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고 건강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와 교육청이 함께 나서야 할 때”며 “앞으로 실태 조사 등 청소년의 권리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학습결손 해소를 통해 모든 학생이 기초학력을 갖출 수 있도록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지속적으로 소인수 맞춤형 교과보충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교육부의 교육회복 관련 특별교부금 60억원과 도교육청 자체 43억원, 총 103억원의 예산으로 지난 1학기와 여름방학 동안 524교에 5,144개의 강좌를 선정해 학생 약 26,000명의 교과보충 학습을 지원했다. 또한, 2학기 초등학교 기초학력 강화를 위해 295교에 2,726개의 강좌를 신청받아 추가로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소인수 맞춤형 교과보충 프로그램’ 사업은 본인 희망 및 교사의 추천을 통해 학습지원이 꼭 필요한 학생을 선정해 소인수 규모로 1년 내내 일정 기간 집중지도해 학습결손을 보충하게 된다. 또한 수업교재, 교구 및 재료비, 간식비를 지원하고 학생의 학습 이력을 관리해 학습결손 해소를 통한 학생 성장을 이끌고자 한다. 도교육청은 가능한 예산 범위 내에서 더 많은 학생에게 필요한 학습을 지원하고자, 2023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 미도달 학생을 위한 교과보충 프로그램 교육과정 공백기인 겨울방학 교과보충 및 학습코칭 캠프 등을 신청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본 사업에 참여하는 한 교사는 “의지가 있으나 기초학력이 부족해 수업시간에 위축되어 있던 학생이 지속적인 학습 보충을 통해 학업성취도가 향상됐다”며 “학생이 수업시간에 자신있게 발표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오히려 교사인 제가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소인수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은 학습 도움이 필요한 학생, 도약을 원하는 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이 충족되고 개별화된 성취를 바탕으로 성장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국립대전숲체원 및 유성구 성북동 일대에서 7. 24. ~ 7. 28. 5일간 유아를 동반한 취약계층 가족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공정관광 협력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회취약계층 지원‘숲에서 찾은 나, 그리고 우리’에서는 성북동 마을주민과 함께 유형문화재를 관람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지역 도예가와 함께하는 도자기 오브제 클래스, 지역 농가와 함께하는 블루베리 퓨레 만들기, 국립대전숲체원과 함께하는 자연 속 명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김 할머니는“손녀와 함께 우리 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체험할 수 있어 무척 즐거웠다” 이 학부모는“평소에 나누지 못했던 대화를 충분히 할 수 있어서 온 가족이 하나로 뭉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강미애 원장은“아름다운 지역문화와 숲속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힐링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