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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1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학부모자치지원단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학부모 학교교육의 자율적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학부모 자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부모자치지원단은 학부모, 교직원, 학부모컨설턴트, 지역민 등 200여명이 참여하며 △ 학교 학부모회 운영 컨설팅 및 강의 △ 학부모-교직원 다모임 진행 지원 △ 지역학부모회연합회 활동 지원 등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 및 학부모 자치를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연수에서는 올해 학부모자치지원단 운영 안내를 시작으로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인식 개선, 학부모자치지원단의 기능과 역할, 교직원-학부모 다모임 운영 방법 등을 공유했다.이번 연수에 이어 24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차 연수가 예정돼 있다.강사로 참여한 김굉훈 교장은 “학부모는 학생의 성장을 함께 이끄는 교육공동체의 일원”이라며 “학부모 자치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자치지원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치지원단이 교직원과 학부모를 잇는 가교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학부모자치지원단의 활약으로 학부모회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 이번 연수가 교직원과 학부모가 전남교육의 발전을 함께 이끄는 동반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학생의 실질적인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2026년 공동교육과정 개설 희망 강좌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춘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도내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경남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각 학교에서 안내하는 온라인 설문 링크를 통해 진행된다.주요 조사 내용은 △수강 희망 시기 △지역·전공별 희망 강좌 △온·오프라인 운영 방식 선호도 등이다.‘공동교육과정’은 개별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소인수·심화 과목을 학교 간 연계 또는 지역사회·대학과의 협력으로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특히 실시간 쌍방향 수업인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지리적 여건으로 과목 선택에 제약이 컸던 읍·면 지역 학생들의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현재 경남에서는 △인근 학교 간 협력인 ‘학교연합 공동교육과정’109개 강좌 △경남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을 활용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70개 강좌 등 총 179개 강좌가 활발히 운영 중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수요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2026학년도 2학기 및 2027학년도 1학기 강좌 개설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강인수 중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강좌 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교육감이 3일 교육청 상황실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15명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날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최일선에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올해 2번째로 마련된 자리이다. 직원들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함께 업무 관련 고충 사항을 개선하고자 한다. 한 참석자는 “최근 특이 민원이 많아 힘들었다. 이런 자리로 고충을 털어놓고 다른 직원들 간 소통할 수 있어 자신감도 생기고 격려도 됐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최일선에서 민원을 처리하는 민원 공무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원 업무 처리 과정에서 어려운 면이 많겠지만 담당자로서 사명감을 갖고 민원인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응대해 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 조례 제정 민원창구 안전망 구축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민원행정 우수직원 포상 등 민원담당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제36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대통령상을, ‘제25회 전국교원발명품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면서 2년 연속 발명교육 최우수교육청에 선정됐다.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및 전국교원발명품경진대회’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발명 대회다.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청소년부터 초·중·고등학교 교사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발명품을 시상·전시한다.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청 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교육청상을 받으며 경남 발명·메이커교육의 위상을 또 한 번 다졌다. 학생발명전시회에서 경남은 대통령상 1명, 국무총리상 1명, 금상 18명, 은상 12명, 동상 43명 등 9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상에서는 진주 문산초등학교가 초등 부문 최우수학교상에, 진주 문산중학교가 중등 부문 최우수학교상을 받는 등 이번 학생발명전시회를 휩쓸었다. 교원발명품경진대회에서 경남은 최고상인 금상 1명을 포함해 5명이 수상했다. 대통령상을 받은 김형우 학생은 ‘주행풍을 이용한 이동수단용 연비 개선 및 먼지 집진장치’를 만들었다. 이 발명품은 자동차 연비 향상과 더불어 도로 위 날림 먼지를 모아 먼지 없는 도로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국무총리상을 받은 윤하진 학생은‘휴대가 간편한 만능 서예 붓 뚜껑’을 만들었다. 이 발명품은 붓을 사용하고 난 후 붓의 물기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고 붓 모의 모양도 처음 사용하는 것처럼 말려서 보관과 이동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전국교원발명품경진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하우영 교사는 ‘학습자의 채색과 배색 고민을 덜어주는, 똑똑한 팔레트’를 발명했다. 색상과 채도를 선택하면 혼색 결과나 어울리는 색상 조합을 알 수 있고 사용자가 만든 물감의 색을 컬러 센서로 점검해 비교하는 발명품이다. 하 교사는 이 대회에서 3년 연속 최고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편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23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이 3~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2년 연속 최우수교육청에 선정되면서 박종훈 교육감이 3일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발명품은 엉뚱한 상상과 반짝이는 아이디어에 누군가를 조금 더 편리하게 만들어 주고 싶다는 배려의 마음이 만나 완성된 멋진 작품이다”며 “발명은 모두가 행복한 미래 사회를 만들어 가는 창의성과 상상력, 문제 해결력을 키워나가는 데 꼭 필요한 역량이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지혜로운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사립학교의 균형 발전과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사립 고등학교와 사립특수학교를 대상으로 239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경기도교육청은 3일 사립학교의 노후화된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3년도 제2차 사립 고등학교·특수학교 대상 교육환경 개선사업 선정 결과를 대상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통보했다. 제2차 사립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은 지난 4월 제1차 사업에서 573억원을 집행한 후 추가로 사업을 신청한 학교가 대상이다. 현장점검, 실무협의회 평가, 교육환경개선사업 선정 협의체 등을 통해 최종 지원 대상이 선정됐다. 도교육청은 지역별·학교별 균형, 교육환경의 위험성과 시급성, 교육과정 및 학교 안전사고 예방 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최종 선정 결과 총 101개 학교, 169개 사업에 대해 약 239억원을 지원하며 주요 선정 사업은 LED 교체 냉난방기 교체 창호 교체 외벽개선 화장실 환경개선 등이다. 도교육청 박미옥 사립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립 고등학교와 사립특수학교의 교육환경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립학교의 의견을 수렴해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 교원 대부분은 정당한 교육활동을 침해한 학생에 대한 분리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육청이 3일 공개한 정기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분리 교육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무려 97.9%의 응답자가 찬성 의견을 밝혔으며 이 가운데 ‘매우 필요하다’라는 의견이 85%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 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재직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만명이 넘는 교원이 참여했다. 분리 교육이 필요하다고 답한 교원들은 “다른 학생의 학습권 및 교사 수업권을 위해”, “교육활동 침해 행위에 대한 책임 의식 제고”, “해당 학생의 심리·정서적 안정” 등을 이유로 들었다. 교육활동 침해에 따른 조치 가운데 하나인 학생 및 학부모에 대한 특별교육 의무 시행에도 97.0%가 공감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교육활동을 침해한 학생의 경우 분리 교육을 통해 올바른 진단과 처방, 체계적인 교육과 치유를 받은 후 학교로 돌아가도록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교원들은 또 가장 시급한 학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정책으로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를 방지하는 법률 개정’을 꼽았다. 이어 ‘교육활동 침해 학생의 분리 조치’, ‘학생과 교사의 권리와 책임을 균형 있게 보장하는 학생인권조례 개정’, ‘교육활동 침해 조치 처분을 받은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특별교육 의무화’ 순으로 답했다. 특히 임 교육감이 추진 중인 학생인권조례 개정에도 필요성을 인정하는 의견이 92.3%에 달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자율과 책임, 교육공동체 상호 간 권리 존중, 학생의 학습권과 교사의 교육활동을 존중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학생인권조례 개정 및 학교생활인권규정 반영을 추진하고 있다. 권리와 책임을 함께 강조하는 방향의 조례 개정, 그리고 학교생활인권규정 반영 필요성에 관한 물음에 응답자 76.4%가 ‘매우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어느 정도 필요하다’는 답변은 15.9%로 나타났다. 부정 의견은 7.7%에 불과했다. 현행 학생인권조례 상벌점제 금지조항에 대한 보완 역시 ‘매우’ 또는 ‘어느 정도 필요하다’는 응답이 87.7%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앤리서치가 지난 7월 27일부터 5일간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에 재직 중인 교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을 통해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0.93%p다. 총 응답자가 1만 1,004명에 달했으며 주관식 설문에 대한 응답도 문항별 평균 7,200여 건을 넘어 학교에서의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교원들의 깊은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름방학과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충남지역 교원들이 최근 교육계 현안으로 떠오른 인공지능 분야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은 지난 7월에 이어 이달 3일 초·중·고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순천향대 인문과학관에서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이해 직무연수를 진행했으며 8일부터 11일까지 교원 160명을 대상으로 4층 세미나실에서 챗GPT 기반 파워포인트와 엑셀 실전 활용법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구정보원은 이미 지난 1일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에서 초등 교원 136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생주도성 수업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를 시행했고 오는 9월에는 교감과 교육전문직 30명을 대상으로 학교관리자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연수를 실시하는 등 충남교육청의 미래교육 강화 방침에 따라 집중적으로 인공지능 교육 연수를 펼치고 있다. 3일 열린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이해 직무연수에서는 웹페이지에서 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이썬 구현 방법과 기계학습 라이브러리인 텐서플로우를 활용하는 방법이 실습 위주 강의로 이뤄졌다. 참여 교원들은 지난 7월에 인공지능 모델의 선별과 구현 방법을 익힌 데 이어 심화과정으로 구체적인 구현 방법을 익힘으로써 교육에서 질 높은 인공지능 교육을 펼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챗GPT 기반 파워포인트와 엑셀 실전 활용법 직무연수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최근 파워포인트와 엑셀 프로그램의 대화형 인공지능 기능을 대폭 강화함에 따라 개선된 함수와 프로그래밍 기능을 교원들에게 전달해 오피스 도구 활용도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 김영숙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장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많은 충남 교원들이 자발적으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교육연수에 참여하는 모습이 대단히 고무적”이라며 “급변하는 교육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연구정보원의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여름방학을 맞아 학습 피해 최소화와 학생 안전을 고려해 학교 교육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유 4원, 초 62교, 중 30교, 고 15교 총 111개교에서 총 144건의 크고 작은 교육환경 개선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번 추진되는 공사는 방수공사 교실바닥개선 외부창호개선 외벽개선 화장실 개선 석면제거 제로 에너지 스쿨 조성 등이다. 이번 공사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 및 안전한 학교 공간 마련, 탄소 중립 등을 이루고자 한다. 주요 공사로는 전남공고에서는 외벽 단열성능향상과 태양광발전설비 설치를 병행하는 제로에너지스쿨조성 공사가 실시되고 있다. 또 최근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맘편한 화장실 조성사업’으로 광주여고 등 9교에서 화변기교체·냉난방기설치 공사로 이뤄지고 있다. 시교육청은 공사 동안 학습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지난 2월 ‘방학 중 시설공사 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해 이번 여름방학부터 적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사일정을 조율할 수 있도록 시설비 예산 편성 시 표준공사기간을 미리 학교에 안내하고 있다. 또 착공 전 4M을 완벽하게 준비하도록 방학 1개월 전 공사계약을 마친다는 방침이다. 또 여름방학 중 학교를 이용하는 방과후 학교와 돌봄 참여 학생들을 위한 안전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작업동선과 학생동선을 분리, 주출입구 방호선반 설치, 건설기계 진입 시 신호수 배치, 비산먼지방지망 설치 등이 이뤄지고 있다. 이에 더해 공사 현장별로 기술직 공무원을 감독으로 1:1 배치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빈틈없는 공정·품질관리를 진행하며 학생 수업과 안전에 영향이 없도록 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는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학생·교직원·학부모가 안심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7~12일 6일 동안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상담실에서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대비 집중 상담 주간’을 운영한다. 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올해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하는 광주 고3 재학생을 비롯한 졸업생, 학교 밖 청소년 등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희망 진로 관심 전공, 성적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학생들의 수시 지원 시 개별 맞춤형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 광주진로진학지원단, 한국대학교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 소속 교사 100여명이 이를 위해 활동한다. 다년간 광주 교육현장에서 진로·진학지도를 해온 전문 교사들로 학생들의 수시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 을 통한 사전 신청이 원할한 상담 진행을 위해 이뤄졌다. 수시 지원을 앞둔 학생·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신청 하루 만에 접수가 마감됐다. 한편 올해 대입은 전년도 대입의 기조가 유지될 전망이다. 그러나 몇 가지 변경 사안이 있어 이를 유의해야 한다. 우선 수시와 정시의 선발 인원 비율에서 수도권·비수도권 간의 차이가 확대됐다. 또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방안에 따라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가 폐지되는 등 변화가 있었다. 특히 ‘킬러문항 배제’ 이슈로 졸업생의 수능 응시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등 혼란이 다소 예상된다. 그래서 그 어느 때보다 교사와 지속적인 상담을 통한 대입 지원 전략 수립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교육청은 이런 수험생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달 15~16일 운영한 광주진로진학박람회에서도 4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1:1 진학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오는 30일에는 ‘광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진학상담 행사가 예정돼 있다. 이어 12월 정시모집을 앞두고 정시 집중 상담 주간도 운영될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빛고을 꿈트리 진로진학상담밴드’를 통해 현직 교사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있다. 또 매월 2차례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1:1 토요 상담과 화상 상담 주간을 운영 중이며 대교협에서 주관하는 화상상담과 대입상담콜센터를 안내 중이다.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박철영 과장은 “최근 대입 수시 지원을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며 “우리 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맞춤형 상담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공교육의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의령에 있는 직속 기관인 미래교육원에서 ‘2023년 미래교육국제콘퍼런스’를 연다. 3일 동안 국내외 석학과 현장 교육 전문가 47명을 초청해 미래교육 정책과 동향, 미래교육을 둘러싼 이슈, 미래교육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 등을 놓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 학술 대회의 표어는 미래교육원의 개관을 기념해 ‘리이매진, 다시 그려보는 우리의 미래’로 정했다. 16일 ‘다시 그려보는 미래’, 17일 ‘함께 그리는 교육’, 18일 ‘인간을 향하는 미래교육’이라는 주제로 학술 대회가 열린다. 첫째 날인 16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박종훈 교육감이 ‘경남의 미래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어 미네르바 스쿨 설립자인 벤 넬슨 총장이 ‘인공지능 그리고 교육의 대변화’라는 주제로 박도영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 교수가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교수 학습 양상’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이외에도 국내외 전문가들의 다양한 기조 강연과 분과 강연이 열린다. 17일에는 하버드대학교 하워드 가드너 교수가 ‘미래인재의 무한한 잠재성’을 주제로 실시간 화상 강연을 한다. 다중지능이론으로 잘 알려진 가드너 교수는 전통적인 지능의 개념에서 벗어나 개별적 특징과 성향에 따라 지능을 세분화해 개인차를 고려한 최적화된 교육 방법을 이론적으로 정립한 교육학자다. 18일에는 스웨덴 교육 전문 컨설턴트인 라르스 스보르세가 ‘교실에서 교사 지도력’을 주제로 강연한다. 스보르세는 1980년대 유엔 평화 유지군 장교로 활동하면서 유엔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는 데 이바지했고 지도력과 교육학을 전공한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교사 교육과 기업 지도력 교육에 힘쓰고 있다. 8월 1일 현재까지 미래교육국제콘퍼런스에 사전 신청한 교직원은 980여명이다. 사전 신청은 8월 8일까지 가능하며 경남교육청 소속 교직원이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미래교육국제콘퍼런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청의 미래교육 가치인 ‘자립’과 ‘공존’을 구현해 줄 미래교육원에서 여는 첫 행사인 만큼 교육공동체의 참여를 당부했다. 박 교육감은 “국내외 석학, 현장 교육전문가를 모시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교육의 상을 그리게 될 것이다. 우리가 극복해야 할 것, 우리가 계속해야 할 것, 그리고 새롭게 만들어내야 할 것을 중심으로 미래교육에 대한 깊은 고민과 성찰의 기회를 얻고자 한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에 개최하는 미래교육국제콘퍼런스를 계기로 교직원이 미래교육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고 함께 교실 속에서 미래교육을 실천하는 힘을 키울 것으로 보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부터 4일까지 KT&G 상상마당 중회의실에서 ‘2023 위 프로젝트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위 프로젝트는 학교, 교육청,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다중 통합지원 서비스망으로 1차 안전망-학교 위 클래스 2차 안전망-교육지원청 위 센터 3차 안전망-강원학생교육원(위스쿨), 사임당교육원, 가정형 위센터, 병원 위센터 등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역량강화 연수는 임상심리사의 전문성 신장을 통한 학교 지원 강화 고위기 학생의 체계적 관리·지원을 통한 위 프로젝트 운영 내실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인 3일에는 학교 위기 대응 지원 방안 연수 위 프로젝트 운영 사례공유 및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4일에는 킹덤 아동청소년 심리상담 연구소 임자성 소장의 ‘발달 및 정서 선별검사의 활용’을 주제로 임상적 면접기술의 개관 및 실제 발달 Screening 척도 정서 문제 Screening 척도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수인 인성문화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로 업무담당자의 위기학생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위 프로젝트의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 체계가 한층 공고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 4일부터 24일까지 도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 금연 노담 사피엔스 공익캠페인’을 실시한다. 노담 캠페인은 2020년부터 보건복지부와 국가금연지원센터가 아동 및 청소년을 넘어 사회 전반에 비흡연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작한 흡연 예방 캠페인이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보건복지부의 노담 캠페인에 맞춰 지역사회 청소년의 흡연을 예방하고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포털사이트 다음과 함께 이번 공익캠페인을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퀴즈·게임·랜선 글짓기 이벤트 강원교육 청소년 금연 수첩 2022년 청소년 흡연 예방 공모전 수상작 카드뉴스로 보는 청소년 금연 이야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흡연의 유해성과 금연의 필요성에 대해 알릴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는 다음 검색창에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 금연 캠페인’을 검색하거나 카카오톡 상단의 캠페인 광고를 클릭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지급될 예정이다. 이수인 인성문화교육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내 학생들 사이에 금연 문화가 조성되고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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