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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국가보훈부 주관 ‘유엔 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유엔 참전국 글로벌아카데미’는 국내 학교와 유엔 참전국 학교 간 교류로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대면·비대면 공동 수업 등 적극적인 교류 활동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올해 사업 운영교는 엄정한 공모 절차를 거쳐 전국에서 40개교가 선정됐다.이 중 경기도 내 운영교는 총 21개교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이번 성과는 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국제교류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참전국과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온 결과로 풀이된다.도교육청은 △한국어 채택 해외학교와 호혜적 언어 문화 국제교류 협력 추진 △경기도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지원청 중심 국제교류 협력 경기공유학교 운영 확대 △경기도의 지리적, 역사적 및 문화적 특색을 담은 경기도형 국제교류 협력 프로젝트 확대 운영 등을 중심으로 ‘주제가 있는 국제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또한 도교육청은 ‘경기도교육청 주관 유엔 글로벌 아카데미’총 50개교 대상 사업 운영으로 많은 학생에게 참전국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며 글로벌 시민 의식 함양에 주력하고 있다.도교육청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경기도의 특색을 살린 국제교류 추진에 힘쓴 결과, 2년 연속 우수교육청 선정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도내 학생이 참전국 학생들과 인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 정책 지원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15일 일반직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전환교육’을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기후위기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지향적 환경 인식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 기후변화의 이해와 생태 시민의 역할 △ 기후위기가 생태환경에 미치는 영향 △ 지구를 지키는 생활 속 환경행동 등 실천 중심의 교과목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무등산생태탐방원에서 진행되어 자연환경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돼,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 점이 특징이다.연수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생태전환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김병인 연수원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공공부문에서 선도적으로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체험과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환경에 대한 실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 분야 공적개발원조 사업 중 하나인 ‘교류협력국 파라과이 교육정보화 현지 방문 연수’를 위해 20일부터 8월 1일까지 교육전문직원과 교사 8명으로 구성된 연수지원단이 파라과이 현지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방문기간 동안 파라과이 국립교원대학교 교원 대상 교육정보화 연수를 진행하고 주파라과이 한국학교와 세종한글학교를 방문해 학생대상 SW·AI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교원 연수는 교육부와 함께 2022년도에 구축한 파라과이 캄포 베르데 공립 학교의 첨단 ICT 시범교실에서 진행되며 향후 2025년까지 중장기적인 첨단교실 활용 연수를 추가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교육정보화 기자재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정보화 연수에서는 에듀테크 활용 교수학습방법 및 SW·AI 교육 등 컴퓨팅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교육을 실시해 미래 사회 인재를 가르칠 선도 교원 양성을 적극 지원하고 한국어 및 한국문화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져 한국과 파라과이 문화교류의 새로운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관문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파라과이 여건 및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 교육정보화 연수 및 기자재를 지원하고 외국에서 성장하는 우리 교포들에게 대한민국 정보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모국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며 “파라과이 미래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의 큰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국제 사회 기여를 확대하고 개발도상국에 ICT 관련 우수 프로그램을 전수해 IT 강국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의 세계화를 구현하기 위해 2012년부터 교류국인 파라과이를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9일 “나의 권리가 소중한 만큼 타인의 권리도 소중하다”며 모든 학생의 학습권을 위한 교육활동 보호를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수원 남부신청사에서 열린‘교육활동 보호, 우리 모두를 위해’라는 주제로 열린 현장 공감 프로그램 소통 토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현장 공감 프로그램은 학생 스스로 교육활동 보호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사전 신청한 초·중·고 학생 150여명이 참여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부터 학생 인권과 교권의 균형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고민과 제안, 시사점을 공유하는 토론의 장을 3회째 열고 있다. 이번 공감 프로그램은 학생 인권과 교육활동 보호 맞춤형 도전 골든벨 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 토크 포럼연극 감상 학생 분임별 토론과 고민 토크 실천 다짐 나눔토크로 진행됐다. 임 교육감은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다른 사람도 나와 같은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며 “나만 옳은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가장 좋아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모든 학생의 학습권 보호를 위해 권리와 의무의 균형이 필요하다”며 “학생인권은 모든 것을 다해도 된다는 것이 아닌 모두를 위한 균형에 책임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흰색과 검은색 사이 무지개색이 있는 것처럼 다양한 생각을 볼 수 있어야 한다”며 “주변 사람들과 협력하고 함께 하며 함께 있을 때 행복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 교육감은 ‘교권 향상을 위한 제도와 규범이 있는가’라는 한 학생의 질문에 “학생 인권, 교육활동 침해 등 학교 안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좋은 질문으로 교육감에게 숙제를 내주어서 답을 꼭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날 진행된 포럼연극에서는 관객들이 연극을 보고 직접 상황을 바꾸거나 제안해 줄거리를 새롭게 재구성했다. 경기도연극교육연구회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학생의 학습권이 보호받지 못하는 교실의 갈등 상황을 공연하고 교권과 학생인권의 균형점을 고민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활동 보호와 학생인권을 주제로 분임별 활동과 에듀테크 활용고민 나눔, 실천 다짐 학생 선언문도 발표했다. 한편 도교육청은‘학생 인권 옹호관과 함께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사 대상 현장 공감 프로그램을 하반기 운영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교육부의 ‘유치원 급식 협력체계 구축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 급식이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한 교육부 사업이다. 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유치원 급식 협력 체제를 구축해 지속적인 수행능력 확보 협력방안의 구체성과 조직적 인력운영 방안 전국 단위의 확장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공모에서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교육청이 시행 중인 ‘유치원급식 관리모델’이 전국에 확대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사업 모델을 구축·운영하고 있었던 만큼 구체적인 계획과 로드맵을 보유해 타 시·도교육청에 선도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이를 위한 교육부의 예산지원도 받게 됐다. 시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및 식약청와 협업해 전문기관의 노하우를 활용하는 ‘유치원급식 관리 표준모델’을 구축했다. 이 표준모델은 현재 선도적인 급식체계 구축 모델로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이를 통해 위생안전관리, 영양관리, 유아대상 영양교육 등 체계적이고 세밀한 유치원 급식 관리를 시행 중이다. 광주시교육청 행정국 정은남 국장은 “광주시교육청은 유치원급식 관리지원 협업체계를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중이다 교육부와 타 시·도교육청이 협업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표본사례를 만들었기에 자부심이 크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안전한 급식 체계 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9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그린스마트스쿨 추진 학교의 학교장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공사장 안전관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대상학교는 2023년 여름방학 착공을 앞둔 `21~`22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총 68교이며 본격 공사 시작에 앞서 임시 모듈러교사 설치, 집기 이전, 철거 공사, 안전시설물 설치 등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제공하고 공사 과정에서 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사 중이나 공사 이후에도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미래학교를 만든다는 목적이 크다. 안전관리 역량강화 분야 전문 강사인 김영석연구소의 김영석소장은 학교 공사장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협력체계 안전역량 개발 안전점검 활동 등에 대해 설명했다. 성신여대 학교안전연구소 한종극 박사는 사업단계별 참여자별 안전업무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공사 중 학교의 안전과제로 안전 모니터링단 구성 학생안전교육 실시 안전지도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전남교육청은 방음벽 설치 및 통학로 안전 확보 등 안전 비용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먼지·소음 등 공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습권 침해는 최소화함으로써 학생 안전이 보장되는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훈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장은 “안전을 기본으로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강화해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학교 공사장의 안전 의식이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8일 초등학교 AI코딩 교육을 위한 전문강사 64명을 최종 선발하고 앞으로 활동을 위한 ‘SW미래채움 강사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발대식은 SW미래채움 강사양성 교육을 마친 강사들을 위해 마련했다. 그동안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SW미래채움 교육수료증과 강사증이 전달됐다. 이어 새로 선발된 강사들이 자신의 포부를 말하는 시간이 있었다. 발대식 이후 강사들은 앞으로 광주 관내 초등학교에 우선 배치되게 된다. 인공지능 기초소양 컴퓨팅 사고력 신장 인공지능융합 코딩교육 등의 수업을 지원해 미래 ‘소통의 언어’가 된 AI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 역할을 맡는다. 시교육청은 지난 3월 광주시청과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미래채움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84억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어 4월 SW미래채움 강사 모집 공고를 통해 80명의 희망자를 모집하고 SW미래채움 강사양성교육을 실시했다. 강사 양성 교육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유메이커스에서 개발한 수준별 소프트웨어 교육과정과 교수전략 등으로 이뤄졌다. 160차시의 교육과 함께 온·오프라인 실습을 병행했고 이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 64명을 SW미래채움 강사로 선발했다.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3년 동안 학교 현장에서 AI코딩교육을 지원할 전문 강사를 양성해 AI·SW교육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기초소양으로서 AI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SW미래채움 강사 지원을 통해 AI·SW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이 국가책임 교육·돌봄 시스템 구축을 위한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사업’ 선제적 대응을 위해 충청남도와 힘을 합친다. 충남교육청은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지철 교육감과 김태흠 지사, 홍성현 부의장을 비롯해 도와 도교육청 관계자,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복합시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대내외적 여건 조성 사업 관련 자료·정보의 상호 공유 다양한 투자재원 확보 등에 협력한다. 교육청과 도는 5년간 도내 모든 시군에 1개 이상, 총 15개 공모 선정을 목표로 우선 공모 선정에 힘을 모으고 향후 설치·운영을 통해 다양한 돌봄, 문화, 체육, 복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학교와 지역에서 필요한 주차장을 포함해 수영장, 체육관, 도서관, 인공지능기반 디지털 구축실 등 교육·돌봄, 문화, 체육시설 등을 학교부지에 복합적으로 설치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교육부는 이 시설을 활용한 늘봄학교 지원을 강화해 국가책임 교육·돌봄 시스템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저출생의 원인 중 하나로 과도한 사교육비가 지목되고 있는 것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기준 사교육비 총액은 전년 23조 4000억원 보다 10.8% 증가한 26조 원, 참여율 역시 78.3%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초등 사교육비는 11조 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1% 급증했는데, 학력결손 회복, 돌봄 수요 등이 원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부는 2027년까지 150개의 늘봄학교 지원을 위한 학교복합시설 설치를 추진, 기존 설치 지역을 포함해 전국 모든 기초지자체에 최소 하나 이상의 복합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특성과 학교 환경을 고려한 사업 범위별 학교복합 시설 유형을 마련해 지역소멸에도 대응한다. 김태흠 지사는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학생들의 교육과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학교복합시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현 부의장은 “도의회가 도와 교육청이 힘을 모아 도내 시·군 지역 특성에 맞는 학교복합시설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본 협약으로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에 날개를 달았다” 며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학교복합시설을 위해 다각도로 검토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9일 밀양시 교동에서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기관으로 운영될 ‘경남진로교육원’의 착공식을 열었다. 이날 착공식에는 박종훈교육감, 박일호밀양시장, 박병영경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밀양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교육청의 숙원 사업인 경남진로교육원은 479억원 상당의 예산을 들여 밀양시 교동 755 일대의 1만 5,714㎡ 터에 지상 3층의 교육관과 4층 규모의 학생 생활관으로 건립된다. 경남교육청은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진로와 직업 체험을 위해 수도권으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더 체계적인 진로교육을 지원하고자 진로교육원 설립을 추진해 왔다. 경남교육청은 진로교육원을 설립하고자 2019년 1월 밀양시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고 2021년 4월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 투자 심사를 통과했다. 이어 지난해 10월 건축설계 완료 후 지난 5월까지 터 내 문화재 시굴·발굴조사 등 행정절차를 거쳤다. 밀양시도 경남진로교육원을 밀양에 유치하고자 큰 노력을 기울였다. 밀양 시민은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 투자 심사 과정에서 뜨거운 유치 열기를 보여줬다. 지난 1월 사유지 보상을 완료했고 건축공사비 100억원 지원과 함께 터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등 경남교육청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진로교육원의 운영 목적을 디지털화, 인공지능 시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진로 개발 역량 함양에 두었다. 개방적이고 가변적인 미래형 공간 구성,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진로 상담과 체험, 학교 교육과정 및 지역연계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한다. 경남진로교육원 진로체험 공간은 미래산업 생태환경 건강안전 창업창직 진로상담 문화예술 인공지능 등 7개체험관에 20개 체험실을 갖추어, 65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밖에 숙식이 가능한 학생 생활관, 222석의 중강당, 도서실, 북카페, 상담실, 기획전시실 등도 갖춘다. 경남진로교육원이 들어설 밀양시 교동 주변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우주천문대, 국립기상과학관, 밀양박물관, 밀양향교 등이 있다. 이에 이들 시설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이 쉽고 밀양아리랑대공원이 가까워 풍광이 아름다운 이점이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진로교육원은 학생 개인의 진로 체험 이력과 진로 검사를 토대로 미래 사회의 변화와 유망 직업을 분석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에게 의미 있는 진로교육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지능형 진로교육원으로 개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진로교육원은 2024년 12월에 준공하고 시범 운영을 거쳐 2025년 3월에 정식 개원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9일 미래의 주인공은 학생들이라며 가능성은 무한한 도전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오전 성남시 양영디지털고등학교에서 열린 ‘학과 발전 및 학교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학교 관계자를 격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오찬숙 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관내 중학교 교장단, 지역 내 기업체 인사가 다수 참여해 지역의 모범 특성화고등학교로 성장하고 있는 양영디지털고등학교의 성장 로드맵을 경청했다. 학교 구성원은 비전 제시를 통해 반도체, Al 네트워크, 바이오헬스 분야로의 학과 개편을 준비하고 학과별 세부 코스 교육과정을 운영해 급격한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이와 함께 산·학연계를 더욱 강화해 학생의 졸업 후 진출 경로를 다각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임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판교 테크노밸리의 지역총생산이 광역시를 넘는 수준”이라고 강조하며 “세계적인 첨단산업단지인 판교 테크노밸리에 인접해있는 양영디지털고등학교 학생들이 무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고 더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가능성은 무한한 도전에서 나오는 것”이라며 “미래를 선도할 인재를 양육한다는 학교의 이름처럼 오늘 이 자리가 양영디지털고등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9일 금당초등학교에서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해 ‘학교 주차장 공유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시교육청이 지난 6월12일 서구와 맺은 지역-학교 간 상생·협력 공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첫 성과이다. 앞으로 광주광천초 21면, 금당초 21면, 금호초 34면, 운천초 35면 총 4개 초등학교 주차장 111면을 지역주민들과 공유한다. 이 자리에는 이정선 교육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광주광천초 박수정 교장, 금당초 정병석 교장, 금호초 조명철 교장, 운천초 박선영 교장 등이 참석했다. 학교 공유주차장은 여름방학 중 학생들의 안전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주차관제시스템 설치 등 정비를 거치게 된다. 오는 9월부터 사전 모집을 통해 등록된 차량에 한해서만 이용토록 할 예정이다. 또 개방시간은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지 않는 시간대인 평일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30분까지이며 토·일·공휴일은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주차장을 공유하는 학교는 앞으로 서구청으로부터 어린이 통학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주차장 정비 및 운영 전반을 지원받게 된다. 그 외에도 학교 노후시설 개선, 수목 관리, 학생 놀이터 시설 개선 등 학교 환경 개선과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학교 공유주차장 개방은 지역사회의 어려움과 고민을 함께 하는 첫걸음이다”며 “앞으로 교육기관이 지역사회 공동체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지역주민과 함께 공존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5일 청소년 사회참여 학생동아리 50명을 대상으로 ‘2023 청소년 사회참여 프로젝트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소셜픽션 기법을 활용해 20년 후 지속 가능한 강원지역의 미래를 상상해 보고 실천 방안을 도출하는 활동을 했다. 학생들은 활동을 통해 가정마다 수소 가구단지 조성으로 에너지 자립 탄소 없는 대중교통시스템 원형공간으로 새로운 신도시 건설 태백산맥에 도시 건설 노인병 맞춤 무인 병원 설립 감자의 세계화 환경 학교 설치 및 운영 친환경 탄소포집 공장 설립 등을 제안했으며 휴가철 쓰레기 문제와 로드킬 문제에 대해서도 토론을 벌이며 더 살기 좋은 강원지역의 발전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한편 ‘2023 청소년 사회참여 프로젝트’는 춘천, 원주, 정선, 양구, 횡성, 고성, 삼척 지역의 19개 학생동아리 300여명이 참여하는 활동이다. 학생들은 저출산 및 고령화 인구 문제 해결 이동과 소통이 자유로운 도시 만들기 지역사회 역사 및 관광지 홍보 영상 제작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 등 각 동아리가 선정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주제로 올해 10월 말까지 전문가와의 멘토링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이수인 인성문화교육과장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기반으로 문제 해결 방법을 찾는 과정을 통해 지역의 주인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며 “스스로 기획하고 도전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더 나은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고 상상하는 넓은 시각과 통찰력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