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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1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학부모자치지원단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학부모 학교교육의 자율적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학부모 자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부모자치지원단은 학부모, 교직원, 학부모컨설턴트, 지역민 등 200여명이 참여하며 △ 학교 학부모회 운영 컨설팅 및 강의 △ 학부모-교직원 다모임 진행 지원 △ 지역학부모회연합회 활동 지원 등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 및 학부모 자치를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연수에서는 올해 학부모자치지원단 운영 안내를 시작으로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인식 개선, 학부모자치지원단의 기능과 역할, 교직원-학부모 다모임 운영 방법 등을 공유했다.이번 연수에 이어 24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차 연수가 예정돼 있다.강사로 참여한 김굉훈 교장은 “학부모는 학생의 성장을 함께 이끄는 교육공동체의 일원”이라며 “학부모 자치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자치지원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치지원단이 교직원과 학부모를 잇는 가교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학부모자치지원단의 활약으로 학부모회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 이번 연수가 교직원과 학부모가 전남교육의 발전을 함께 이끄는 동반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학생의 실질적인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2026년 공동교육과정 개설 희망 강좌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춘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도내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경남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각 학교에서 안내하는 온라인 설문 링크를 통해 진행된다.주요 조사 내용은 △수강 희망 시기 △지역·전공별 희망 강좌 △온·오프라인 운영 방식 선호도 등이다.‘공동교육과정’은 개별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소인수·심화 과목을 학교 간 연계 또는 지역사회·대학과의 협력으로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특히 실시간 쌍방향 수업인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지리적 여건으로 과목 선택에 제약이 컸던 읍·면 지역 학생들의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현재 경남에서는 △인근 학교 간 협력인 ‘학교연합 공동교육과정’109개 강좌 △경남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을 활용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70개 강좌 등 총 179개 강좌가 활발히 운영 중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수요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2026학년도 2학기 및 2027학년도 1학기 강좌 개설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강인수 중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강좌 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도내 17개 교육지원청 고입 및 직업교육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2023 강원 직업교육 바로 알기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강원 직업계고등학교 특성화 교육과정 안내 및 직업교육과 고졸 취업 활성화 정책 제공을 통해 직업계고등학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설명회에서는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특성화 교육과정 직업교육 및 취업 활성화 정책 2023년 강원 직업계고등학교 재구조화 및 학과 개편 방향 2023년 중학생들을 위한 ‘고등학교 박람회' 운영 계획을 안내하고 직업계고 시설 탐방과 교과 실습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도 춘천 원주 강릉 각 권역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허남호 중등교육과장은 “산업과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고 발전하는 직업교육에 대한 정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며 “강원 직업계고등학교 재구조화 및 학과 개편의 방향과 직업계고등학교 특성화 교육과정, 직업교육 정책 안내를 통해 강원 직업교육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도내 중학교 학생들에 대한 직업·진로지도 지원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3일 오전 ‘2023년도 제1회 전라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222명의 명단을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은 평균 5.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교육행정 142명, 사서 21명, 전산 11명, 보건 5명, 식품위생 9명, 기록연구사 1명, 조리 14명, 운전 19명 등 총 222명이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합격자의 성별 분포는 남자 81명, 여자 141명이며 교육행정 직렬의 경우 양성평등 채용 목표 인원 미달로 남성 합격자 14명이 추가 합격됐다. 연령대 별로는 20대가 65.32.%으로 가장 많았으며 최고령 합격자는 조리 직렬 응시자로 만53세, 최연소 합격자는 조리 직렬에 응시한 만18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이들 합격자를 대상으로 8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동안 전남교육청 교육지원센터에서 신규임용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박영수 행정국장은 “이번 임용시험 최종 관문을 통과하신 합격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며 “전남 아이들의 미래와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전남교육 대전환 실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최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학교 건설현장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보호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에서는 옥외 작업에 상시 노출되는 현장 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폭염 기상상황에 따른 안전문자 발송 현장 근로시간의 탄력적 운영 등을 추진하도록 했다. 또한 시원한 물, 그늘 쉼터, 휴식시간 확보 얼음조끼 등 개인 보호장비 착용 권고 고령 노동자 건강 수시 확인 등 일상 속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이외에도 최근 아파트 현장에서 철근 누락 등의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교육시설에 대한 공사품질 확보를 위한 설계도서 이행여부에 대한 감리·감독을 철저히 해 부실공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장마종료 이후 연일 33℃ 이상 폭염이 지속되는 날씨가 계속되어 공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옥외에서 상시 작업하시는 공사현장 노동자분들의 안전이 우려된다”며 “적극적인 보호조치를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일부터 11일까지 교육활동 침해 피해교원과 직무스트레스 누적 교원들을 대상으로 숙박형 교원치유캠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청에서는 직무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원들에 대한 심리적 치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2017년부터 숙박형 치유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했던 숙박형 치유캠프를 올해부터 더 확대하고 교원 160명 대상으로 2박 3일 일정으로 국립산림치유원, 한국문화연수원,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5차례 추진한다. ‘숲속에서 조금 느리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숲치유, 아로마 테라피, 다도명상, 원예치료, 공감대화법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활동 침해 피해교원의 직무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치유와 자존감 회복의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교권보호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교원안심공제를 통해 배상책임비용과 소송비 지원, 상해치료비 지원, 손해물품비 지원, 긴급경호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학칙 개정을 통해 수업 방해나 생활지도 불응 시 일시적 수업배제나 교실퇴장 명령 등 교육활동 침해 학생에 대한 긴급조치도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추가적인 대책도 조만간 마련할 방침이다. 김지철 교육감은“최근 교육현장의 안타까운 일들이 발생하고 있어 마음이 무겁다”며 “선생님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피해교원의 신속한 치유·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이 학교폭력 제로센터 시범 운영 교육청으로 선정돼 9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폭력 제로센터’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와 피해 학생 지원 체계를 일원화한 것으로 사안처리 컨설팅 피해학생 심리상담·치료 지원 관계 회복 프로그램 운영 법률 대응 지원의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 센터 내 피해회복과 피·가해학생 간 관계 개선을 돕기 위한 피해전담관, 상담·갈등 중재 전문가, 법률 지원을 맡을 교육청 변호사 등을 배치해 상황에 맞는 조력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병도 교육국장은 “학교폭력 제로센터 운영을 통해 학교의 사안처리 전문성 신장과 동시에 피해학생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의 교육력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광역시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 44명을 대상으로 8월 8일‘슬기로운 부모교육’ 과정을 쌍방향 화상교육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영유아기 및 초등저학년 자녀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부모 역할 교육으로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실패하지 않는 훈육 방법과 연령별 부모의 역할에 대한 ‘화내지 않고 훈육하기’, 현 교육 정책의 이해를 위한 ‘교육과 돌봄의 미래 함께하는 교육가족’, 영양 식단 관리와 편식 교정을 위한 ‘밥상머리 교육 및 식습관 지도 방법’, 총 3과목으로 구성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호 원장은 “이번 연수가 변화하는 교육 정책의 흐름을 파악하고 자녀와의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유아교육 활성화 및 독서 흥미 제고를 위해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연계 협력 사업 ‘창의 독서활동 프로그램’을 오는 9월 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창의 독서활동 프로그램’은 사서와 함께하는 동화구연 및 참여형 독후활동으로 구성되며 주제도서 ‘난 남달라’를 함께 읽은 후 동작 알아맞히기, 감정 공유하기 등 즐거운 책놀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꿈자람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전 관내 유치원 36학급을 대상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전 11시 25분부터 50분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정회근 원장은 “산성어린이도서관-대전유아교육진흥원 간 협력 사업을 통해 유아교육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 기관이 성장 단계별 체험중심 독서교육 지원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일부터 3일까지 안동, 구미, 포항 3개 권역에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담당교사 482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전국적으로 10대 마약사범과 범죄의 발생에 따라 학교 마약 예방교육의 필요성과 담당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해‘청소년 마약류 실태와 마약류 이해’,‘학교에서의 실효성 있는 마약류 예방 교육’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경북교육청은 각급 학교에서 최소 시수 1시간 이상의 마약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연간 1~2시간 584교, 연간 3~4시간 177교, 연간 5시간 이상 165교가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계획을 수립해 실시하고 있다. 특히 연말까지 초·중·고등학교 대상 마약예방 교육자료의 개발·보급을 위해 교육자료 개발위원을 위촉하는 등 자료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중심의 마약 예방교육 강화로 우리 아이들을 유해 약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내고 학교, 가정, 교육청을 비롯한 지역 사회 모두가 청소년들이 마약에 접근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3일 G-AI Lab 연구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격 세미나를 가졌다. ‘G-AI Lab’은 지난 7월 세계 최초로 출범한 경북교육청의 인공지능 활용 온라인 실험실이다. 도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선발한 50명의 연구원이 교육용 AI 제작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 7월 6일 네이버 클라우드의 에반젤리스트 에반젤리스트: 전도사, 구원자를 뜻하는 새로운 직업으로 IT, AI 관련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알려주는 역할을 함.를 초청해 1차 연수를 가진 바 있다. 이번 세미나는 그동안 실험실에서 AI를 활용한 교수·학습과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연구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격으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서 연구원들은 자체 개발한 시험용 애플리케이션을 소재로 개발과정에서 발생된 문제점과 이에 대한 해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세미나를 통해 각자의 개발 경험을 소개하고 토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참여자들은 입을 모았다. G-AI Lab은 그동안 아무도 시도하지 못했던 교육분야의 인공지능과 선생님들의 집단지성이 시너지를 창출하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출범 이후 이어진 각종 연수와 세미나,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방학 기간의 활동을 통해 2학기에는 그동안의 연구 결과물이 학교 현장에 보급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교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현장의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허브로써 G-AI Lab을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지난달 21일 교권 보호 긴급 대책을 발표한 데 이어 2일 본청 접견실에서 교직 3단체 대표자와 만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이날 임종식 교육감은 경상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 김영준 회장·김동수 부회장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지승엽 경북지부장·이다연 정책실장 경북교사노동조합 이미희 위원장·방신혜 수석부위원장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보완 대책을 수립해 나가기로 했다. 교직단체 대표들은 악성 민원 대응과 부적응 학생 지도과정에서 교사들이 겪는 어려움을 우려하며 도교육청 차원에서 교육활동 침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 인한 피해 교원를 보호할 수 있는 대책 수립과 교원치유지원센터의 확대 운영, 건전한 소통을 통한 교육공동체 회복 노력 등을 요청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활동 보호가 교사와 학생·학부모의 대결 구도로 이해되는 것은 지양되어야 하며 교육공동체 모두의 노력으로 상호 존중하는 교육 현장을 회복해야 한다”며 “향후 법령 제·개정과 교육부의 지침을 반영해 제도적인 부분을 정비하고‘안전한 학교, 온전한 교육’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권리와 책임이 균형을 갖추도록 교권 보호 대책을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