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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9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도내 교육과정 지원단과 교실수업개선 지원단,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과정 지원단 및 교실수업개선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수업 질 개선을 지원하는 핵심 인력인 지원단의 역할 수행 역량을 높이고 교육과정 기반 수업에 대한 이해와 수업 컨설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교육과정 기반 수업 설계 이해 △좋은 수업의 기준과 관점 정립 △수업 분석 관점 및 컨설팅 방법에 대한 주제 강의 △실제 수업 영상 및 지도안 분석 실습 △모둠별 수업 분석 및 피드백 작성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연수로 진행해 지원단이 학교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분석 및 컨설팅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원단이 공통된 수업 관점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수업 컨설팅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교실 수업 개선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수업은 학생 성장의 출발점이며 교실의 변화가 곧 학교의 변화를 이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지원단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어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더욱 촘촘히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예천군에 있는 대한육상연맹 트레이닝센터에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임용된 도내 공 사립 중등 체육 교사 2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체육과 신규 저경력교사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신규 저경력 체육 교사의 수업 실기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선배 교사와의 멘토링을 통해 신규 교사의 학교 적응과 교직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는 총 8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참가 교사들은 학교체육 정책 이해와 체육 실기 수업 방법, 체육 교육과정 및 평가, 학생 생활지도와 회복탄력성 등을 주제로 강의와 실습, 모둠 토의에 참여했다.첫째 날에는 ‘경북의 체육교사로 살아가기’특강과 학교체육 기본 방향 실무 연수가 진행됐다.이어 전 육상 선수이자 감독인 백승도 강사가 ‘러닝 입문 A to Z’를 주제로 실기 연수를 운영했으며 윤정기 전 수석교사가 체육 실기 수업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특히 저녁 시간에는 선배 교사와의 소통 연수가 마련돼 신규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수업 운영 경험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교사 간 네트워크 형성과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했다.둘째 날에는 경북 학교체육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체육 교육과정 및 평가에 대한 모둠 토의와 발표가 진행됐다.이어 감정코칭 전문 강사가 학생 상담과 생활지도에 필요한 감정코칭과 회복탄력성 강화 방안을 강의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 저경력 체육 교사의 실기 수업 전문성과 학생 지도 역량을 높이고 선배 교사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멘토링을 통해 학교 현장 적응력과 안정적인 교직 수행 능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체육건강과 배준성 과장은 “신규 체육 교사들이 현장 중심 연수를 통해 수업 역량과 생활지도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체육의 질 향상과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3년 ‘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창원도서관이 국무총리 표창을, ‘도서관 협력업무’에서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도서관 정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국도서관 운영평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가 공동 주관해 지난 2008년부터 우수도서관을 발굴하고자 시행한다. 창원도서관은 이 분야에서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는 데 이어 올해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지난 2018년 국무총리상 수상 이후 5년 만에 재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창원도서관은 2022년 미래형 공간인 ‘책담’을 개관한 뒤 로봇 등 다양한 정보 통신 기술을 구현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전국에서 미래형 도서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등 그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도서관 협력업무’는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만드는 데 이바지한 단체나 개인에게 주는 상이다. 2018년 개관 당시부터 도서관의 체계를 바꾼 독창적인 도서관으로 주목받은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은 꾸준히 지역사회와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한 노력을 높게 인정받았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 소속 도서관들이 전국도서관 운영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도서관들이 전국에서 으뜸가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앞서가는 도서관 정책을 수립하고 새로운 도서관을 만드는 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20일 하반기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도교육청 자치법규와 행정소송에 대한 현장 실무자들의 이해를 돕고 입법역량과 실무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하반기 법제교육은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교육자치법규 입안 원칙 교육 관계 법령 판례 및 해석사례 연구 행정소송 실무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과목으로 이루어진다. 교육자치법규 입안 원칙은 소관 사무의 원칙, 법령 우위의 원칙, 법률 유보의 원칙 등 6가지 기본원칙을 중심으로 자치법규의 입안 기초를 안내한다. 교육 관계 법령 판례 및 해석사례 연구에서는 유아교육법, 평생교육법 등 교육 관련 법령에 대한 판례와 해석사례를 안내하고 행정소송 실무는 기본개념부터 요건, 절차 등 행정소송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강의한다. 도교육청 이미용 행정관리담당관은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법령 이해를 높이고 업무 수행 능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오후, 교육감 집무실에서 NH농협은행과 상당초 이전에 따른 교육문화 복합시설 설립·운영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황종연 NH농협은행 충북본부장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충청북도교육청과 NH농협은행은 도내 최초 유휴시설을 활용해 상당초등학교를 체험형 미래교육기관인 미래융합체험교육원으로 탈바꿈시키는데 힘을 모으게 됐다. 상당초 교육문화 복합시설 사업은 2024년 9월 상당초가 동남2초로 이전하며 기존 부지에 2026년 9월 완공을 목표로 미래융합체험교육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향후, 미래융합체험교육원은 인문독서교육 공간에 경제금융에 특화된 공간을 마련하고 NH농협은행은 학생·학부모·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교육 서비스 제공과 운영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황종연 충북본부장은 “지역과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과 경제금융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으며 이에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공존할 수 있는 교육문화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3일에는 청주예총과 전문 예술 강사 추천 및 프로그램 연계 지원, 충북Pro메이커센터와 메이커 교육공간의 프로그램 협력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오전, 충북교육정책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신뢰 증진, 교육 현장의 상호존중의 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감 집무실에서 ‘충청북도교육청 홍보대사’ 8명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홍보대사들은 향후 2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게 되며 지역의 추천에 따라 위촉된 문화예술인, 교육인, 학부모, 성악가, 가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현장에서 펼쳐지는 상호 존중과 배려의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생동감 있고 따뜻한 이미지로 교육현장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한다. 신규 위촉되는 홍보대사는 대중에게 잘 알려진 김봉곤 훈장, 김다현 트롯트 가수를 비롯해 주영미 감물초등학교 학부모 성악가 최진호 작곡가 우정덕 가수 연수정 퇴직교원 조영수 가수 소원이로 충북 내 교육활동과 활발한 대중문화 예술활동을 펼치는 저명도 높은 인물들이다. 이날, 김봉곤 훈장은 “이번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앞으로 충북교육이 더욱 좋아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선한 목소리를 낼 것을 다짐한다”고 했으며 이에 윤건영 교육감은 “지속가능한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홍보대사님들과 충북 곳곳에서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교육현장을 만들겠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8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8년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에 대한 의견을 밝히고 고교학점제 안착과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을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0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8년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을 검토한 후 수능 전체 영역에서 절대평가 도입 고교 서열화 폐지를 전제로 한 고교 내신 절대평가 도입 현행 복잡한 대입전형을 학생들의 입시 부담을 줄이는 전형으로 간소화 등이 이번 개편에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교육부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 중 ‘통합형·융합형 수능 과목체계로 개편’과 ‘고교 내신 5등급 체제’ 부분이 고교학점제 안착과 학생 선택 중심의 교육과정을 약화한다고 보고 이에 대한 의견을 제안한 것이다. 이슈가 됐던 ‘통합형·융합형 수능 과목체계로 개편’에 대해서는 현행 선택 영역별 표준점수 산출에 따라 학생 개인의 우수성이 왜곡되는 불공정을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으며 ‘고교 내신 5등급 체제’는 성적 줄 세우기 중심의 내신 9등급제를 5등급제로 완화한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했다. 하지만 개편안 그대로 수능 상대평가를 유지할 경우, 국어, 수학, 영어 영역은 일반선택 과목까지 출제되지만, 탐구 영역의 경우 공통과목만 출제되게 된다. 이렇게 되면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체제에서 과목 선택이 국어, 수학, 영어 영역 중심으로 이뤄질 우려가 크다고 평했다. 또 내신 등급이 절대평가가 아닌 상대평가일 경우에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적성이 아닌 5등급 상대평가에서 점수를 얻기 쉽거나 자신에게 유리한 과목 위주의 선택이 이뤄질 것으로 예측했다. 수능과 내신에서 상대평가가 유지된다면 ‘학생이 기초 소양과 기본학력을 바탕으로 진로·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한다’는 고교학점제 도입 의도가 퇴색될 가능성이 높다. 이 밖에도 정시 비율이 현재와 동일하게 유지되면 5등급 상대평가로 내신 비중이 낮아지는 만큼 수능의 영향력이 과도하게 커진다는 점, 수능 출제 과목을 중심으로 과목을 선택하게 되어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이 어려워진다는 점도 문제점으로 꼽았다. 특히 아쉬운 점으로는 고교학점제 안착과 고교 교육과정 정상화 기반인 수능 절대평가와 고교 서열화 폐지를 전제로 한 고교 내신 절대평가가 도입되지 않은 점을 들었다. 앞으로 이런 문제점 해결을 위해 향후 대국민 공청회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의견수렴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현재 이슈인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한 의견 역시 나타냈다. 공공의대 및 지역의사제 등 전제가 이뤄진다면 정원 확대에는 찬성한다고 말했다. 또 의대가 없는 전남 지역 의대 신설과 지역인재 70% 선발 의무화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시교육청 박철영 진로진학과장은 “미래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다양한 실력이 존중받는 교육이 돼야 한다 학생들 한 명 한 명의 꿈은 모두 소중하고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 학생들의 다양한 실력과 꿈이 실현될 수 있는 대입제도로 개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우리 학생들이 가혹한 입시 고통에서 벗어나 다양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대입 개편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가 10월 18일 현대호텔 바이 라한 목포에서 글로컬 체육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전남교육청 관계자, 정주현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장, 윤만영 부회장 등 18개국 재외 대한체육회장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단체는 국내외 체육 교류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글로컬 체육교육 모델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기반 조성 학생 및 교사 대상 국외연수 프로그램 내실화를 위한 네트워크 조직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주현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장은 “온 국민이 하나되는 화합과 감동의 전국체육대회 기간 전라남도교육청과의 업무협약이 체결돼 기쁘다”며 “앞으로 전남의 우수한 체육 인재들이 당당하게 세계 속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국외 체육교육 관련 프로그램 운영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의 아이들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이번 협약에 기꺼이 손을 맞잡아 준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에 감사를 전한다”며 “오늘의 업무협약이 글로컬 체육교육 모델의 기반이 돼 전남 체육교육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앞서 김대중 교육감은 미국 트로이 대학 구기용 교수와 면담을 갖고 스포츠 마케팅·스포츠 열사 문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져 의미를 더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체육·교육 관련 유관 기관 및 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촘촘한 체육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가 10월 18일부터 12월 7일까지 2024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꿈대로 이동 진학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모의면접 프로그램은 정보 소외 지역인 읍·면 지역 일반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를 활용한 서류 기반 모의면접을 실시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학에서 평가를 실시한 입학사정관 출신 대입지원관 2명이 학생 1명을 대상으로 실제 대학입학 면접시험을 가상해 맞춤형 면접지도를 한다. 모의면접이 끝난 후에는 개별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면접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담은 더 많은 정보 소외지역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전년도보다 운영기간을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꿈대로 이동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읍·면 지역 수험생들이 2024학년도 대입 수시 전형 면접 역량을 향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04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학생 선수들의 ‘멘탈 관리’를 위해 스포츠 심리지원 꾸러미를 보급하는 등 현장 지원에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시합 전 불안을 조절하는 법부터 스포츠 영웅들의 명언을 담은 스포츠 심리지원 꾸러미 ‘마음-몸챙김’을 제작·보급해 자기주도적인 심리기술을 활용하도록 돕는다. 스포츠 심리지원 꾸러미‘마음-몸챙김’은 경기를 앞둔 학생 선수들이 몸과 마음을 스스로 정돈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조언들이 수록돼 있다. 또 이를 시합 직전에도 꺼내 볼 수 있게끔 카드 형식으로 제공했고 불안감 완화에 좋은 스트레칭 밴드도 함께 보급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을 위한 스포츠 심리지원 시스템을 2015년부터 도입해 선제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학생 선수의 전인적 성장 발달에 초점을 둬 경기력 향상 학업 및 운동 동기 훈련 및 시합 집중력 자기 관리 능력 심리 사회적 기술 공감 및 소통 능력 향상을 꾀한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선수들이 제 기량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심리 상태를 유지하는 게 관건인 만큼, 스포츠 심리지원 꾸러미를 제작해 보급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타 시도의 모델이 될만 한 선진적인 시스템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평택교육도서관이 오는 21일 도서관 3층 청소년실에서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10월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문화행사는 ‘내 얼굴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주제로 학생들에게 청소년 연령대에 맞는 메이크업 방법을 알려주는 강의로 마련됐다. 주요 과정은 임승미 태라뷰티아카데미 전문 강사를 초청해 메이크업 재료 소개와 메이크업 순서 및 방법 안내, 실습 등이다. 홍은경 경기평택교육도서관장은 “자존감과 학업 성취도 상승에 메이크업이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이번 행사 로 청소년들이 개성을 표현하고 창의성을 발휘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도내 중학생 교류단 15명이 일본 오카야마현을 방문한다. 경남교육청과 일본 오카야마현교육청은 2012년 교육 교류에 관한 협약에 따라 격년제로 상호 방문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이후 중단됐다가 4년 만에 재개됐다. 이번 중학생 국제교육교류단은 공개경쟁으로 선발된 김해삼계중, 김해 활천중, 양산 개운중, 함안 호암중 학생 12명과 인솔자 3명으로 구성됐다. 교류단은 방문 기간 수업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고 현지 가정에서 머무르며 문화 체험을 한다. 이들은 일본 오카야마현 미쓰이시중학교와 구라시키 아마키중학교를 방문해 태권도 시범과 케이팝 공연, 체육·영어·과학 등 수업 참가, 동아리 활동, 기후환경 위기 대응 전략 토론 등 경남교육을 적극적으로 알린다. 특히 한 사람씩 구라시키 아마키중학교 학생의 집에서 머무르며 일본 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도교육청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우리 교육청의 국제 교육 교류 기본 방향은 국경·언어·민족을 초월해 다양성이 공존하는 성숙한 세계시민을 양성하는 것”이라며 “특히 이번 방문으로 자립과 공존의 가치를 존중하는 경남교육과 일본 교육이 공존의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