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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15일 도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소프트웨어·인공지능교육 역량강화 기본과정 아카데미’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로봇과 센서를 활용한 피지컬 컴퓨팅 중심 교육을 통해 교원의 인공지능·컴퓨팅사고력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수업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연수에서는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등 피지컬 컴퓨팅 도구를 활용해 데이터 수집과 제어 원리를 이해하고 수업 적용 방법을 익힌다.초등 과정에서는 인공지능카메라를 활용한 인식 기능 실습을 바탕으로 향후 게임 앱 제작 등 창의적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중등 과정에서는 데이터 수집과 정제, 시각화 등 분석 과정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또한 생성형 인공지능과 하이러닝 기반 수업 설계·실천을 병행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수·학습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한다.연수는 집합·원격·비정형 연수를 결합한 혼합형으로 운영하며 기본과정은 이후 심화과정과 연계해 피지컬 컴퓨팅과 데이터 활용 역량을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피지컬 컴퓨팅을 기반으로 한 체험 중심 교육과 데이터 활용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평창교육지원청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이해 5월 15일 오후 2시 30분, 평창교육지원청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교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교육 발전에 헌신하고 교육 혁신에 공헌한 우수교원들을 포상함으로써 교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지역사회 내에 스승 존경과 감사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수여식에서는 현장에서 묵묵히 제자 사랑을 실천해 온 교원들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수상자는 △장관표창 4명 △교육감표창 5명 △교육장표창 13명으로 총 22명이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시상식에서 벗어나, 교원들의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정서적 힐링을 제공하기 위해 감상과 강연이 어우러진 연수 과정을 포함해 운영됐다.‘선진기획’ 최선진 대표가 진행하는 ‘바로크 챔버 앙상블의 이해’강연 및 공연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스승의 날을 기념하는 교육활동 영상을 함께 감상하며 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그리고 평창군 지역사회는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 현장의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축하 현수막을 게시하며 사제 간의 정을 나누는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김금숙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교육 환경 속에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해 주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표창이 선생님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스승을 존경하는 긍정적인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평창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직 문화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고 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우수교원들이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발표한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 최종 취업률 66.7%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직업계고 취업률의 객관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공공데이터베이스와 연계해 매년 4월 1일 기준으로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조사를 시작한 지난 2020년 이후 4년 연속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 함께 발표된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졸업생의 진학률은 29.2%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결과를 보였다. 이는 경북의 직업계고가‘취업과 기능인 양성’이라는 직업교육 방향에 맞게 학생 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관련 분야에서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의 비결은 시대 변화와 수요자 요구에 맞춘 학과 개편과 학교 재구조화 추진 지역 특색사업인 경북형 도제사업으로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취업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미래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융복합인재 양성으로 가능했으며 그 중심에 경북교육청 취업지원센터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률이 4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은 산업 수요에 맞춘 일자리 발굴과 체계적인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이 우수 기능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 결과”며 “경북 직업교육이 세계직업교육의 표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첨단 교육환경을 제공해 인성과 기술을 겸비한 기술·기능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일 웅비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1월‘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응원 영상 시청, 임종식 교육감 인사와 당부 말씀, 힐링 마술 공연, 교육감과의 익명 소통 오픈 채팅 시간순으로 진행했다. 행사 전반부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도내 고등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수험생 응원 노래 영상을 시청하며 전국의 모든 고3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무사히 수능시험을 잘 칠 수 있기를 한마음으로 염원했다. 이어서 본청 직원의 재능기부로‘스토리텔링이 있는 신기한 IT 마술’이라는 주제로 IT기기를 활용한 이색적이고 다채로운 마술 공연을 선보여 직원들에게 신기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인사말씀을 통해, 해외 우수 유학생 입학 추진, AI 종합감사 시스템 특허 취득, 경주한국어교육센터, 경상북도교육청발명체험교육관, 사이버독도학교 등 우리 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진행하는 우수 사업을 높이 평가했다.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육상 포환던지기 남·여고 부별 한국신기록을 동반 수립하는 등 3회 연속 종합 3위,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 6년 연속 학생부 전국 1위라는 놀라운 성과를 강조하고 교육가족 모두의 그간의 노력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남은 2달 동안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미진한 부분을 보완하는 등 주요 교육정책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사 후반부에는‘돌아보는 2023, 결실을 향해서’라는 주제로 교육감과 직원들이 익명으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자유롭고 편안하게 묻고 답변하는 소통·공감의 시간으로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생각을 교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소통 창구 다변화를 통해 다양한 시각을 반영하는 등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국제교육원이 지난 3월 개원 이후 학생 방문 국제이해교육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시행한다. 경기도국제교육원은 30일부터 3일까지 교육원에서 초등학생 5·6학년 300여명을 대상으로 처음으로‘국제이해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나요 세계문화 체험하러 국제교육원에서’를 주제로 학생들이 원어민 강사와 체험활동을 통해 세계문화를 경험하고 이해함으로써 글로벌 융합인재로 성장토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제문화 이해 교육을 위한 글로벌 에티겟 교육 글로벌 문화교육 활동과 세계문화 경험을 위한 원어민과 함께하는 체험으로 배우는 세계문화 활동 등이다. 이 외에도 부스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세계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이학수 경기도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은 “안중초 후배들이 부스 활동 등에 참여하는 모습이 뿌듯하고 감회가 새로웠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는데 교육원이 큰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유혜영 경기도국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이해 학생 교육프로그램을 적극 확대 운영하겠다”고 의지를 내비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청고등학교가 1일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 동아리방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공간 조성을 마치고 개방했다고 밝혔다. 동아리방 조성사업은 열린의사회가 교육부와 KB국민은행과 함께 학생들에게 다목적 공간 및 또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8개 학교가 선정됐다. 양청고등학교는 지난 5월, 사업에 선정되어 7월부터 10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으며 학교 내 노후화된 유휴 공간에 강화마루, 전면 거울, 벽면 도색, 블라인드, 조명 등을 완비해 학생들을 맞이했다. 특히 벽화 전문가가 문화·예술 멘토로 함께 참가해 학생들과 새롭게 단장한 동아리방에 아트월을 제작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향후, 동아리방은 앞으로 댄스, 연극 동아리 학생들의 연습과 소그룹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활동에 사용될 계획이다. 아트월 제작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아트월 제작은 동아리 부원, 예술 멘토와 함께 즐겼던 뜻깊은 시간이였다 이 공간에서 댄스반 친구들이 연습하고 학교의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질 것을 상상하니 매우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근수 양청고등학교장은 “앞으로 또래 간 자기주도적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소통 및 갈등 해소 능력을 증진시키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의 성희롱·성폭력 대응 역량 강화와 양성평등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 내 성희롱 성폭력 사안 대응 길라잡이’를 제작해 11월 중 도내 전체 학교 및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2021년 ‘충청북도교육청 교직원용 성희롱·성폭력 사안 처리 대응 매뉴얼’을 제작·배포하였었다. 올해 새로 개정된 교육부 매뉴얼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성사안 사례와 사안처리 절차를 접목해 구성됨에 따라, 길라잡이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자 학교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상반기에 사전 의견수렴을 실시했다.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 대응 길라잡이’의 주요 내용으로는,먼저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개념을 명확히 하고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안을 예시와 함께 구체적으로 설명해 이해도를 높이고자 했다. 그리고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유형의 사안처리 절차 단계를 알기 쉽게 정리하고 학교와 교육청의 역할을 명확하게 규정해 학교 현장의 사안 대응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노력했다. 이정훈 인성시민과장은 “이번 길라잡이는 다양한 사례에 따른 사안처리 절차를 안내했기 때문에 사안마다 특성과 처리과정은 다르지만 적용되는 관련 근거를 살펴보고 사안처리 절차가 적합했는지 어떻게 대처해 나갈지 방향성을 제시해 각급 학교 사안발생 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고 설명하며 “앞으로 더 촘촘하게 현장을 살펴 성희롱·성폭력이 없는 학교문화 안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0월 31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3년 직업계고등학교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발표’에서 대전직업계고등학교 졸업자의 2차 유지취업률이 73.0%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70%를 넘으며 2년 연속 1위를 했다고 밝혔다. 2차 유지취업률이란 2022년 4월 1일 기준 직장 취업자가 약 1년 후 직장 취업자 자격을 유지하는 비율이다. 또한, 대전 직업계고 취업률은 59.1%로 경북, 대구에 이어 전국 3위를 했다. 취업률은 건강보험, 고용보험 등에 가입된 졸업자만을 취업자로 인정하는 객관적인 취업통계자료로써 의미를 나타내며 유지취업률은 취업의 질적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더욱 의미가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직업교육의 내실화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미래 직업교육 체제 구축, 맞춤형 교육지원으로 학교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 운영, 학과 개편 및 재구조화 등 직업계고 체제 개편을 지원하며 배움이 즐거운 교실 수업 개선과 혁신지원사업, 교원역량강화연수, 실습실 안전 환경 조성 등 직업교육 내실화와 정부 부처와 협력해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역량강화를 위해 DJ 사관학교 프로그램으로 취업캠프와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AI 모의면접 교육, 찾아가는 특성화고 진로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에 직업계고 학생들의 우수기업 취업을 위한 ‘2023학년도 DJ 일자리 NEW 365 매칭데이’채용 박람회를 개최해 42개 회사에 193명의 직업계고 학생이 면접에 참여해 100명의 학생이 취업을 확정했으며 지난 9월부터 대전지역 특성화고 34명의 학생이 호주 브리즈번시에서 글로벌 현장학습을 참여하고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이상탁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번 취업통계조사 발표를 통해, 대전 직업계고의 취업이 모든 측면에서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며“앞으로도 대전교육청은 학교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023 경기이룸학교 성장형·창조형593교를 12월 9일까지 운영한다. 경기이룸학교 성장형은 예술, 생태, 인공지능, 스포츠 등의 주제 활동을, 창조형은 창업, 디지털 등 미래역량 영역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젝트형 과제를 수행한다. 특히 성장형에 ‘학교 연계형’을 신설해 학교교육과정과 연계성을 강화했다. 학교 연계형은 학급과 동아리 단위로 교과, 창의적 체험활동, 자유학기제 등과 연계해 진로탐색, 환경, 국악, 코딩 등 프로그램을 46교에서 운영한다. 경기이룸학교 프로그램은 지역별로 5개에서 52개로 다양하게 운영되며 도교육청은 원활한 운영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도운영지원단, 지역운영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북유럽’ 경기이룸학교는 책을 읽고 책 전시와 축제를 기획하는 성장형 프로그램이다. ‘북유럽’에 참여하는 포천고 김영민 학생은 “관심 분야가 같은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는 과정이 즐거웠다”며 “평소 축제 기획과 공연에 관심이 많았는데 경기이룸학교에서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하며 진로가 명확해졌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김인숙 지역교육협력과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경기이룸학교에서 학생의 자율적, 균형적 성장을 지원하겠다”며 “경기공유학교가 지역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이룸학교는 661교가 응모해 최종 593교가 선정됐으며 10월 7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 시흥시의 특수학교 설립이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경기도교육청의 특수교육 여건 개선에 더욱 힘이 실리게 될 전망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시흥시의 시흥특수학교 설립과 화성시의 동탄13중 학교 신설 등 총 2건의 사업이 지난 27일 교육부 ‘2023년 정기 4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31일 밝혔다. 시흥특수학교는 오는 2027년 3월 시흥거모택지지구 내 개교할 예정이다. 지적·지체장애 학생을 위한 유·초·중·고 과정 및 전공과 과정 등 총 30학급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흥특수학교 신설이 중앙투자심사를 적정으로 통과함에 따라 도교육청은 특수학교 설립을 통한 맞춤형 특수교육 기회 보장이라는 임태희 교육감의 공약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된다. 특히 그동안 특수학교가 없었던 시흥시 지역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소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는 2027년 3월 40학급 규모의 동탄13중 신설이 확정되면서 동탄2신도시 지역에 나타나고 있는 초과밀 문제를 완화해 이 지역 학생들의 교육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도교육청 한근수 학교설립기획과장은 “시흥특수학교와 동탄13중의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도교육청의 특수여건 개선과 과밀 해소 정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며 “앞으로도 꼭 필요한 학교가 적기에 신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장애학생들의 지역사회 통합 및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장애학생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운영 중이다.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신청한 학생들은 사업수행기관의 직업상담, 직업평가를 거쳐 지역사회의 ‘귀일향기일굼터’, ‘모어레스’, ‘아주병원’, ‘유투’, ‘일터선한마루’, ‘신한네트웍스’, ‘카페콩’ 총 7개 사업체의 맞춤형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그 중, 올해 처음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사업체 ‘카페콩’에서는 4명의 장애학생들이 카페 음료 제조 및 청소, 대인서비스 등의 현장 직무훈련을 받고 있다. 특히 카페콩에서는 기본적인 직무훈련 외에 실습에 참여하는 장애학생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함께 ‘할로윈 특별 드립백’ 행사를 기획해 진행하고 있다. 판매수익금의 일부는 기부될 예정이다. ‘카페콩’ 신용상 대표는 “장애학생들의 현장실습처로 지역사회 장애인들과 상생하는 일자리를 만들고 싶다”며 “장애학생들의 의미있는 실습을 위해 아이디어를 고민하다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카페콩 현장실습 참여학생인 수완고등학교 노채영 학생은 ”처음 카페 일을 해보니 어려운 점들이 많았지만, 이제 업무도 조금 더 익숙해지고 재미있다 내가 그린 그림이 들어간 상품까지 판매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 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지역사회 사업체에서 실습기회를 가지고 취업을 위한 의미있는 경험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업체에서 직무역량을 높이고 진로직업의 기회를 넓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31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학교 현장과 연계한 지진 발생 대응 토론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 대응 토론훈련은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돌발상황에 대해 사고 현장과 SNS 등 원격으로 연결해 사고를 수습하고 대처하는 과정을 연습하는 재난 상황 대응 역량 강화 훈련이었다. 이날 훈련은 지진으로 인해 학교 붕괴 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시교육청은 이정선 교육감을 본부장으로 한 지역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해, 학교 현장과 직접 소통하고 대응하기 위한 화상회의를 실시했다. 회의를 통해 고립자 및 인명피해, 시설 및 재산피해 현황, 현장대응반 활동 여부 등에 대한 현장 보고가 이뤄졌다. 이후 재난 상황에 따른 행동 요령 홍보 학사 운영 지원 의료 지원 피해 학교 구성원 지원 시설 응급 복구 지원 등의 사안을 중점 토론하며 시교육청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우리 교육청의 재난 대응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해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한다”며 “학교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