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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지방공무원 중요직무급 첫 시행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중요직무를 수행하는 지방공무원에 대한 보상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5월부터 지방공무원 중요직무급 제도를 처음 도입해 시행한다.이 제도는 중요도와 난이도·협업의 정도 등을 고려해 중요직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에게 일정 기간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이다.전남교육청은 구성원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자 노동조합 추천 12개 직렬 대표가 참여하는 중요직무급 ‘도입 TF'를 구성해 전체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지급 TF'와 운영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지급 기준을 마련했다.특히 지급 대상이 특정 직위에 편중되지 않도록 ‘직무 중요도’ 와 함께 ‘직렬 형평성’을 주요 기준으로 반영해 지방공무원 대부분의 직렬을 포함했으며 6급 이하 공무원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실무자의 사기 진작도 함께 도모했다.2026년도 지급대상자는 지방공무원 정원의 약 24%에 해당하는 1067명이며 2026년 5월부터 월 10만원의 중요직무급이 지급될 예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제도 시행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조직문화가 정착됨은 물론 직무 중심 인사관리 체계 강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이선국 행정국장은 “노동조합을 포함한 다양한 구성원 의견을 반영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보상 기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성과와 보상이 조화를 이루는 신뢰받는 인사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2026년 학교업무개선 권역별 콘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향후 학교 행정업무 효율화와 업무 환경 개선방안 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했다.이 자리에는 △학교 행정실 △교육지원청 학교지원 전담기구 △도교육청 사업부서 담당자 등 모두 600여명이 참석했다.도교육청은 앞선 3월, 학교 현장으로부터 약 2주간 100여 개의 행정업무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이를 △재무관리 △시설 △안전 △노사 △학교회계 △인사 △운영지원 △기타의 8개 분야로 유목화하고 통합 정리해 권역별 콘퍼런스를 운영했다.진행 방식은 업무담당자가 일방적으로 안내하는 방식을 벗어나 참석자끼리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지도록 구성했다.참석 패널과 업무 담당자 간 양방향 토의를 펼쳐 학교 업무개선에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참석자들의 공감대 형성에도 주력했다.특히 이번 콘퍼런스에는 학교 행정에 이해도가 높고 다양한 업무 경험을 갖춘 ‘학교업무개선지원단’ 이 전문가 패널 역할을 수행했다.이들은 토의의 깊이를 더하며 △교육공무직원 대체인력 채용 관련 개선 △시설관리 ‘예방적 정비체제’도입 △산업안전보건관리 통합시스템 구축 등 적극적인 학교 행정업무 개선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도교육청 이헌주 행정관리담당관은 “이번 콘퍼런스는 학교 현장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실질적인 업무 경감 효과를 이끌기 위해 마련한 자리”며 “제안한 업무개선 과제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정관리담당관은 수렴한 안건에 대해 올해 연말까지 사업추진부서와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과 협의하며 학교 현장 업무 환경 개선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경남교육청, 특수교육 장학사 및 담당 교사 대상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3일 본청 제2청사에서 장애 영아의 발달 특성과 개별 요구에 맞는 조기 중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시군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장학사와 영유아 순회 교육 담당 교사 등 50명을 대상으로 ‘장애 영아 맞춤형 교육 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조기 중재 지원: 발달지연 또는 장애 위험이 있는 영아에게 가능한 한 이른 시기에 교육·치료· 가족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해 발달을 촉진하고 가족의 양육 역량을 지원하는 체계적 서비스 경남교육청은 현재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영아지원실 운영과 찾아가는 순회교육을 통해 장애 영아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현장 교원의 전문성을 높여, 교육과정 운영과 보호자 상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장애 영아의 발달 특성에 부합하는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사례와 경험을 공유해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장애 영아 교육과정 운영 △개별화가족지원계획 수립 및 실행 △순회 교육 운영 및 보호자 상담 등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핵심 과제들로 구성됐다.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통해 장애 영아 교육의 질을 높이고 체계적인 조기 중재 시스템을 강화할 방침이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조기 중재는 장애 영아 교육의 출발점이자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장애 영아 한 명 한 명의 발달과 성장에 맞춘 세심한 교육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 성희롱·성폭력 사안 대응 전문성 높인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3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정보원 4층 종합강의실에서 18개 교육지원청 성고충심의위원회 위원 및 담당자 11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성희롱 성폭력 고충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이번 연수는 지난 3월 1일 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가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심의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사안 처리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는 교육지원청 성고충심의위원회 내외부 위원과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희롱·성폭력 전문가인 이은심 변호사를 초빙해 △최신 관련 법령 및 판례 분석 △위원회 운영 절차와 위원의 역할 △2차 피해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조치 △실제 사례 분석 및 토론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위원들이 직접 사안을 분석하고 판단해 보는 ‘사례 기반 학습’을 도입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사안 처리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박종훈 교육감은 “성희롱 성폭력 사안은 객관적이고 신속한 처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위원들의 공정한 판단이 우리 기관 및 학교 조직의 건강성을 결정한다”며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피해자를 두텁게 보호하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양성 평등한 교육 현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전담 장학사 등 전문 인력 지원, 온라인 전달 연수, 맞춤형 방문 컨설팅 등을 통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사안 대응 역량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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