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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전 애월체육관에서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제주 민생경제의 근간이자 생명 산업인 수산업의 가치를 되새겼다. 법정기념일인 수산인의 날은 수산업과 어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산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됐다. 올해 기념식은 ‘풍요로운 제주바당, 미래로 이어가는 제주수산업’을 주제로 거친 바다 현장에서 헌신해 온 수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수협장협의회와 제주해양수산정책포럼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위성곤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내 수산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식후행사, 부대행사 등 수산인과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유공자 시상에서는 장혜윤·김태서 씨가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김운상·강복순·정기식·곽재성·오명율 씨에게 수산업 분야 최고 영예인 ‘어업인상’ 이 수여됐다. 또한 수산정책 유공자 10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오영훈 지사는 유류비 상승 등 수산업계가 직면한 어려움에 공감을 표하며 구체적인 민생 안정 대책을 제시했다. 오 지사는 “정부 추경 편성에 맞춰 제주도정도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농어촌진흥기금을 활용해 유가 연동 보조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을 곧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어업인 수당을 지난해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증액해 민생 소득 안정을 돕는 한편 바다숲 조성 확대와 위판장 시설 현대화 등 수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 구축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지키는 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수산인이 마음 놓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조업환경을 만드는 데 도정의 모든 정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수산인 한마음 노래자랑, 경품 추첨, 초청가수 공연 등 도민과 수산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또한 행사장 내에는 해양환경공단 제주지사,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 제주해양수산관리단 등이 홍보 부스를 운영해 해양 환경 보호와 자원 관리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수산업의 미래 가치를 홍보했다. 한편 수산인의 날 기념식은 2025년부터 격년으로 시행 중이며 올해는 제주 지역 행사로 직접 개최됐다. 지난해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서 열린 정부 기념식에 도내 수산인들이 참여한 바 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 모니터링 결과를 종합해 최종 발표됐다. 제주도는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종합SA 최고 등급을 유지했으며 이번 평가에서 종합 SA등급과 함께 공약이행완료·목표달성·주민소통 3개 분야 모두에서 2년 연속 SA등급을 받은 전국 유일한 시·도로 나타났다. 민선 8기 공약 102개 중 완료 공약 5개, 이행 후 계속 추진 공약 86개를 포함해 91개가 완료·이행 공약으로 분류됐으며 정상 추진 9개, 일부 추진 2개다. 공약이행 재정현황을 보면, 총 재정계획 11조 3,736억 8,800만원 중 총 9조 1,786억 7,200만원이 확보돼 재정 확보율은 80.7%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에서 종합 SA등급을 받은 시·도는 제주를 비롯해 서울, 부산, 광주, 경기, 충남, 전남, 경북, 경남 등 9곳이다. 단체장이 공석인 대구광역시와 세부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대전광역시는 평가에서 제외됐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공약 이행의 마무리 단계인 만큼 도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완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 대표 축제인 도민체육대회에서 최첨단 정보기술을 활용한 가상 융합세계를 처음 선보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제주한림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57회 제주도민 체육대회’에 메타버스를 도입한다. 올해 도민체전 개막식에서는 국내 유일의 메타버스 드로잉 퍼포먼스 전문가인 염동균 작가와 오영훈 지사가 함께 메타버스 드로잉 공연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한림종합운동장 대형 전광판에 오영훈 지사의 아바타가 나타나 도민체전에 참여한 선수들과 도민들을 격려하고 제주의 미래산업을 소개하는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또한 한림종합운동장을 가상공간에 구현해 도민체전 영상 시청, 문자·이모티콘 응원, 아바타 생성·편집, 사용자 간 대화 서비스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2~23일 제주한림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주경기장펼쳐지는 경기를 가상공간에서 실시간으로 관전할 수 있다. 아울러 경기장을 찾은 도민들에게 가상 체험존 내 가상 직업 체험 및 비트세이버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제주지역 소개, 제주 쇼핑몰 등 메타버스 전시관을 운영해 온라인 가상경험과 교류의 장을 마련할 방침이다. 도민체전 개막식 현장 영상 시청과 문자·이모티콘 응원, 메타버스 전시관, 경기 관람 등 도민체전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는 제주도 누리집과 제주데이터허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제주-대구-광주의 자원을 바탕으로 협력하는 관광테마 메타버스 초광역권 서비스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 경제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존 플랫폼과 차별화된 새로운 유형의 메타버스 개발지원 사업으로 총 22억 4,000만원을 투입해 올해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거문오름, 만장굴 등 세계자연유산을 공간 체험이 가능한 가상공간으로 구축해 보존과 이용 활성화 교육, 관광여행, 상품 판매 등과 세계지질공원인 우도지역의 해녀 관련 주요 명소 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창세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가상융합경제 발전전략을 본격화하는 등 메타버스 활용 영역이 무한대로 확장되고 있다”며 “제주지역의 각 산업군과 접목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재단법인 국제평화재단이 재단 부설기관장인 제주평화연구원장 선임 등에 대한 심의 및 의결을 위해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임시이사회에 참석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제18회 제주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집행위원장인 제주평화연구원장이 선임돼 기쁘다”며 “올해 제주포럼에서는 외교부가 14개 세션을 운영하는 만큼 제주포럼을 글로벌 공공외교·안보의 장으로 확장시키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보이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국제평화재단의 가장 큰 사업인 제주포럼 준비를 위해 이사 여러분들이 소속된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국제적인 공공외교의 장으로 제주포럼을 전 세계에 확산시키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이사 여러분들께서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특별자치도의 위상을 확립하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치유의 섬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18일 오전 8시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진행된 4월 아침강연에서다. 공부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민선8기 들어 9번째로 진행된 이번 아침강연은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맡았다. 윤여준 전 장관은 “제주를 평화의 섬이라고 하는데, ‘치유의 섬’은 어떨까”라는 화두를 던지며 “기후환경의 변화가 가속화되는 시점에 자연의 놀라운 치유를 바탕으로 제주도의 장기적인 비전을 설계하고 환상의 섬을 만들어볼 것”을 제안했다. 윤 전 장관은 “그동안 만난 세계 각국의 생태학자와 각국의 인사들은 제주도만큼 풍광이 뛰어난 섬은 여럿있지만, 좋은 물을 가진 섬은 제주가 거의 유일하다고 경탄했다”며 “한라산에 내린 비나 눈이 녹아서 지하수가 될 때까지는 18년이 걸린다는 조사가 있을만큼 값진 자원을 잘 보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윤 전 장관은 “제주도의 미래는 제주만의 문제가 아니고 인류의 자산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며 “해양을 비롯해 제주의 생태계를 지키도록 훨씬 크게 상상하고 건강, 관광, 치유, 상상력을 배우기 위해 제주를 찾아오도록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 전 장관은 “제주 방문객 수를 제한하거나 한라산 입산 통제 같은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도 생각해볼 수 있다”며 “메타버스와 원격진료 등의 기술을 접목해 제주에서 치유하며 일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이어 “제주의 장기적인 비전 제시를 위해서는 데이터가 가장 중요하다”며 “민간과 공공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수집하고 저장·가공·분석하는 민관 협력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오영훈 지사는 강연 후 “치유와 관련한 방향에 대해 동의하고 가치와 철학의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오 지사는 “다만 가치와 철학, 실리·실용의 문제는 각기 다른 측면이 있다”며 “우리가 10년간 준비해온 환경보전기여금의 경우에도 관광객의 수를 어느 정도 수준으로 유지할 것인지와 도민 삶을 책임지는 측면을 두루 고려해 조절하고 맞춰나갈 것인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오 지사는 이어 “상상을 키우는 섬, 자연으로부터 받는 혜택을 어떻게 보존하고 다시 자연으로 돌려줄 것인지 항상 생각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4·3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원 음악회’가 오는 20일 제주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한국음악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4·3희생자와 유족을 위로하고 제주4·3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대한 도민 및 국민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제주4·3 및 제주와 관련된 음악 위주로 진행되며별도의 예매 없이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제주4·3평화합창단의 ‘상록수’를 시작으로 소프라노 오능희, 제주 출신 재즈피아니스트 김한얼, 제주 출신이자 서귀포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문희경 등이 출연한다. 마지막 곡으로 ‘아름다운 나라’를 모든 출연진과 관객이 함께 부르며 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 등재를 기원한다. 특히 소프라노 오능희가 선보일 4·3평화아리랑 제주아리랑은 4·3희생자를 추모하고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작사·작곡된 곡으로 이번 공연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제주도, 4·3기록물 세계기록 유산 등재 캠페인 전개 한편 제주도는 4·3기록물 등재 당위성에 대한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4·3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제주도, 4·3유족회 등은 12~14일 4·3기록물 등재 응원 캠페인을 도내 일원에서 오프라인으로 펼친 바 있다. 또한, 4·3유족이 아닌 도민이나 타 지역 거주 국민도 참여하기 쉽도록 4·3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응원 캠페인을 지난 2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오성율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4·3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힘을 보태려는 도내 예술계를 위해 제주도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능희 회장은 “제주가 걸어온 화해와 상생의 역사가 전 세계인들의 가슴을 물들일 수 있도록 문화예술의 울림을 통해 알려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와 외국인 전용 제주 카지노업계는 코로나19 여파로 장기간 이어진 경영난을 극복하기 위해 영업 정상화 및 지역 상생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제주도는 18일 오후 3시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주카지노산업 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 상생협의회는 제주도와 상공회의소, 도내 8개 카지노, 카지노·복합리조트 전문연구소, 도내·외 카지노 전문가 등 산·관·학 관계자들로 구성됐으며 제주지역 외국인 전용 카지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생을 위해 지난 2021년 출범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카지노산업 관련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제주 카지노산업 발전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을 위한 지역 상생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지난해 제주카지노산업 경쟁력 강화 용역에서 제시된 지역협력과 국제 마케팅 활성화,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제도 정비, 관광산업으로서 도민인식 확산 등 주요 과제에 대한 세부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갈수록 치열해지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 경쟁을 위해 국가와 방문 유형별 입장객 유치 전략을 다변화하고 카지노업계와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마케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덕승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도내 카지노업체들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카지노업계의 기여가 큰 제주관광기금 재원도 줄어드는 상황”이라며 “카지노산업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분석해 영업 정상화는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이날 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에 대해 내부 검토를 거쳐 제주카지노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정책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희현 정무부지사가 17일 “도민의 다양한 행정서비스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도정 주요 현안과 정부 정책과의 연결고리를 면밀하게 연결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이날 오전 9시 제주도청 본관 2층 백록홀에서 문화·관광·공항확충 분야별 현안업무 토론회의를 주재하며 국비 확보 논리 대응을 주문했다. 김 부지사는 “국가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의 세수가 줄어들고 재정 여건이 녹록치 않아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나, 재정으로 해소해야할 지역 현안과 행정서비스에 대한 요구 범위는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비사업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명확한 논리와 해당 부처를 설득할 타당성을 제시할 때 정부 정책방향과의 연결고리를 잘 엮어야 하며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 파견 공무원 등 활용 가능한 인맥을 파악하고 함께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제41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과 관련해 충실한 후속관리도 요청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도정질문 답변 준비과정과 모니터링을 통해 정책 추진방향과 약속이 정해진 만큼 도민생활의 애로사항을 잘 파악해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계별로 접근해 당장 해결하고 집행해야 할 것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제도적 개선이나 예산 수반 사항 등은 타당성 여부와 비용 및 효과 분석을 세밀하게 검토한 후에 충실히 이행할 것”을 지시했다. 21일부터 진행될 제57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적극적인 참여와 촘촘한 안전 대응도 당부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최근 타 지역에서 관광객을 태운 버스 전도 사고로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며 “렌터카 사고 수학여행, 관광버스, 체육·문화예술 행사 등 인파 밀집과 안전사고에 면밀히 대응해 달라”고 전했다. 김 부지사는 “제57회 도민체전은 선수 중심에서 도민 중심의 문화스포츠축제로 진행되며 1,500명의 도민합창단, 도립교향악단 등의 공연과 국내 최초 메타버스 드로잉 퍼포먼스, 드론 활용 불새 성화 점화 등이 펼쳐질 예정인 만큼 공무원뿐만 아니라 가족과 이웃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하고 제대로 준비해서 전 도민이 화합하는 명실상부한 도민체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피력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정무부지사 소관부서인 문화, 관광, 공항확충 분야 부서장들이 참석해 4월 중점업무 추진상황과 현안사항 등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출자출연기관 경영혁신 계획 교육행정협의회에 따른 실무협의회 K-콘텐츠 산업화와 아세안 플러스 국가 교류 활성화 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사업 이자차액 보전 외국인 관광객 유치 해외 마케팅 제주기점 국제항공노선 확충 한라산 1100고지 화장실 개선 등의 내용이 보고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오후 4시 30분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사무관, 연구·지도관 승진의결자 26명에 대한 승진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번 승진 인사는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에서 사무관 및 연구·지도관으로 승진 의결된 공무원이 3월 6일부터 4월 14일까지 6주간의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기본교육을 수료함에 따라 이뤄졌다. 승진 임용 대상자는 행정 9명, 사회복지 1명, 감사 1명, 공업 3명, 농업 1명, 녹지 1명, 수의 1명, 해양수산 1명, 환경 1명, 시설 2명, 방재안전 1명, 학예연구 1명, 농업연구 1명, 녹지연구 1명, 농촌지도 1명 등 총 26명이다. 오영훈 지사는 “부서 간 융합과 협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제주를 이뤄나갈 수 있도록 도정 정책의 핵심 주체로 중간관리자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선배 공직자와 후배 공직자 간 소통 창구로 조직문화의 혁신을 이끄는 활력소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하반기 지방재정 평가에서 최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광역 도부 광역시부 기초시군부 기초자치구 총 4개 유형으로 나눠 지방재정 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광역 도부에서는 제주, 전남과 경남 총 3개 자치단체가 최우수로 선정됐다. 최우수 자치단체는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각 2억원을 교부받는다. 제주도는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2020년 하반기 이후 5회 연속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22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실적 내용을 살펴보면,소비·투자 집행률은 150.24%를 달성해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재정집행률은 89.52%를 달성해 광역 도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하반기는 화물연대 파업, 철근을 비롯한 자재수급 불안정 등 글로벌 경제가 악조건이었지만 제주도는 재정집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매주 실국과 재정집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면서 부서 방문점검 및 독려를 통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왔다. 이와 함께 긴급입찰, 선금집행 활성화, 일상감사·계약심사·적격심사 기간 단축, 계약상대자 대가 지급기한 단축 등 재정집행을 위한 한시적 집행관리 제도를 적극 활용했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를 행안부 지정 목표 55.7%보다 높은 60.5%를 자체 목표로 설정하고 대규모 투자사업의 조기착공과 선금지급 확대 등 선제적 재정집행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허문정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작년 하반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 공직자들이 노력해 얻은 성과”며 “상반기에도 재정집행에 더욱 박차를 가해 공공부문이 지역경제 활력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를 아끼고 사랑하는 ‘제주인’ 1,966명이 마음의 고향 제주의 발전을 위해 지난 3개월 간 3억 1,4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오전 9시 30분 제주도청 본관 2층 백록홀에서 고향사랑기부제도 시행 이후 3개월간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전담팀 추진사항 보고회’는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실·국장과 유관기관 소속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행 1분기 성과를 공유하고 기부 확산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가 1~3월 3개월 간 고향사랑기부제 접수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966명이 3억 1,400만원을 기부했다. 이는 하루 평균 22명의 기부자가 350만원을 기부한 셈이다. 기부자 연령대별로는 30대가 61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40대 525명, 50대 350명, 20대 288명, 60대 이상 174명, 10대 12명 순으로 나타났다. 기부금액은 기부자의 82.2%인 1,616명이 10만원을 기부했으며 10만원 미만 259명, 10만원 초과 100만원 미만 44명, 1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 25명이었다. 최대 기부액인 500만원을 납부한 인원은 총 22명이다. 지역별 기부인원은 경기도가 49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460명, 경남 172명, 부산 131명 순이었다. 기부인원이 가장 적은 지역은 세종이다. 답례품 선호현황을 살펴보면 총 1,512건 중 41.5%인 628명이 감귤을 골랐으며 돼지고기 260명, 탐나는전 243명, 갈치 165명 순으로 선택했다. 특히 제주감귤은 2월 말 기준 ‘기부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농·축산물’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오영훈 지사는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다양한 기관과 협력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기부자 관리 및 기금 활용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오 지사는 “전국 지자체 및 기관·단체와 협력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주도 단체와 전국 관련 단체들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해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주에 기부하신 분에 대한 관리방안을 세심하게 마련해야 한다”며 “기부자에 대한 고마움을 보다 적극적이고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맞게 기금을 운용하고 이를 기부자들에게 소상히 안내할 수 있도록 기금 사용처 발굴에도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외 고향 지방자치단체 등에 연간 500만원 이내에서 기부하면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및 관광상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고향사랑기부금은 고향사랑e음 종합정보시스템 또는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제주공항 제주은행 창구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해녀 조업 중 안전사고 발생 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찾아가는 해녀 건강증진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해녀들의 조업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월부터 12월까지 30개 어촌계를 방문해 해녀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는 물질조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안전수칙과 대처방법 등을 현장 교육하고 이와 함께 고령 해녀들이 건강 이상 유무를 본인이 직접 점검할 수 있도록 유의사항을 안내한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교육의 능률을 높이기 위해 도내 대학과 소방서·보건소 등 유관기관과도 협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재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교육으로 물질 조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예방과 사고 발생 시 대응능력을 높이고 해녀 안전조업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유색 해녀복·테왁 보호망 지원 등 안전조업 장비와 어업인 안전보험 가입비, 해녀진료비 지원 등 조업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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