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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은 18일 미술관 인근 지역 고령층을 대상으로 문화 접근성 향상 프로그램인 ‘미술관에 가게마씸’을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미술관 인근 주민들에게 고품격 예술 문화 향유 기회를 직접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의 따뜻한 교류와 소통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제주시 한림읍 월림리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0명이 참여했으며 최연소 72세부터 최고령 92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함께 모여 자리를 빛냈다.특히 참여자 대부분이 평생 처음으로 김창열미술관을 방문해 그 의미를 한층 더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오전 10시부터 김창열미술관 전시실에서 양은희 관장의 깊이 있는 도슨트 해설을 직접 들으며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진지하게 감상했다.관람 이후에는 미술관의 아름다운 건축 공간과 수려한 주변 야외 시설들을 두루 둘러본 뒤 다목적 스튜디오로 이동해 오전 11시 30분까지 마음을 차분하게 채우는 전통 다도 체험 프로그램에 동참했다.김창열미술관은 지난해 6월 ‘미술관에 가봅데강’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에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는 현장 밀착형 소통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미술관은 뜨거운 현장 호응에 힘입어 다가오는 10월에도 인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미술관에 가게마씸’ 프로그램을 한 차례 더 전개해 지역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꾸준히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가 빗물 저장탱크의 물을 이용해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를 조절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범 운영에 나선다. 비가 올 때 버려지는 빗물을 유용한 자원으로 재활용해 시설하우스의 고질적인 냉·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것이다. 최근 여름철 이상 고온 현상으로 인해 시설하우스 재배작물의 생리 장해 증가와 생산성 저하가 우려되며 겨울철에는 냉해 예방을 위한 난방비 부담이 급증하는 등 농가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실정이다. 이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빗물 이용 시설하우스 온도조절 시범사업’을 통해 관련 온도조절 시스템을 도내 1개소에 시범 설치하고 고온기 작물 생육 환경 개선과 저온기 난방비 절감 효과를 본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시스템은 팬 코일 유니트 방식을 적용했다. 물탱크에 저장된 물을 팬 내부 코일로 순환시킨 뒤, 송풍기를 통해 시설 내부로 냉풍 또는 온풍을 공급하는 친환경 구조다. 팬 코일 유니트 방식: 냉·온수가 흐르는 코일과 송풍기를 이용해 공기를 냉각하거나 가열하는 냉·난방 공조 방식 시스템의 핵심 전력인 물탱크에는 깨끗한 빗물과 함께 연중 약 12~16℃의 비교적 일정한 수온을 유지하는 지하수가 함께 저장된다. 이를 활용해 여름철에는 달궈진 하우스 내부 온도를 효과적으로 낮추고 겨울철에는 외부보다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를 공급함으로써 뚜렷한 냉·난방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빗물과 지하수를 융합한 냉·난방 기술은 강우 시 그대로 버려지던 빗물을 대체 자원으로 재발견해 수자원 이용 효율을 극대화한다. 또한 기존 영농 방식의 화석연료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농가 경영비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부터 여름철 온도 저감 효과와 겨울철 보온 효과를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열과 등 고온기 생리 장해 발생 완화 정도를 집중 조사해 해당 기술의 농가 현장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백현인 제주도 농촌지도사는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타개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시범사업을 통해 내실 있게 검증해 나가겠다”며 “기후변화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안정적인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4~29일 갤러리 벵디왓에서 ‘樂하며 道하다’사진전을 개최한다. 전시를 기획한 제주낭만가객은 2021년 5월 1일 창립했으며 이번이 네 번째 전시다. 회원들은 제주의 오름, 바다, 하늘, 숲, 초원, 생물자원 그리고 사계절과 밤풍경까지 촬영하기 위해 제주 전역을 종횡무진 누볐다. 주요 전시작은 ‘오늘의 일기’, ‘셔터 속 순간’, ‘세상 속 시간을 담다’, ‘흔적 그리고 숨고르기’, ‘포토 이야기’, ‘정하 그리고 시간의 미학’ 등 자연의 흐름을 멈추게 한 20점이다. 윤정하 대표는 “회원들과 함께 즐거운 동행을 하면서 사진 기록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낄 때가 가장 행복했다”며 “시대가 변하면서 제주의 풍광을 대하는 회원들의 고민과 진심까지 사진 속에 담았다”고 전했다. 박찬식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제주 곳곳의 숨은 비경을 찾아낸 낭만가객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이 박물관에서 소중하고 즐거운 가을 추억을 가슴 속에 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오전 10시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제주도와 제주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날 토론회는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추진과제 등을 논의하며 제주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김동욱 제주대학교 회계학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주제발표로 고향사랑기부제 추진실적과 개선과제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추진현황 및 발전방안이 진행된다. 이후 노수동 ㈜공감만세 고향사랑연구소장, 최화열 제주국제대학교 항공경영학과 교수, 이호섭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지역상생부 부장, 김인성 제주도의회 전문위원, 채종우 도 세정담당관 등 도내외 전문가들이 토론을 이어간다. 제주도는 이번 토론을 통해 제주만의 차별화된 홍보전략 및 지정기부제 운영방향, 지속가능한 모금확충 방안 등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효과적인 전략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허문정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추진성과 및 과제를 공유하고 향후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대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민과 기부자가 공감하는 기금사업 추진 및 제주의 특산품을 활용한 답례품목 확대 공급 등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쟁력 강화의 기폭제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이내 금액을 기부하면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및 관광상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고향사랑기부금은 고향사랑e음 종합정보시스템 또는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제주공항 및 국제컨벤션센터 제주은행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0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가 4일 오전 9시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200여명의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10월 소통과 공감의 날은 9일 한글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주어로 진행됐으며 식전 문화공연으로 제주어 가수인 양정원 씨가 제주어 노래를 들려줬다. 이어 범도민안전체험한마당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공감인터뷰 ‘도민 안전을 책임지는 직원편’ 상영, 도지사 당부말씀, 일선 현장에서 도민 안전을 책임지는 공직자들과의 소통 브런치 순으로 진행됐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의 독특한 문화인 제주어가 지닌 가치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다양한 제주어 발전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주문했다. 오 지사는 “20~30대들이 제주를 좋아하는 첫 번째 이유가 독특한 문화이고 그 다음이 자연경관으로 제주문화의 중심이 바로 제주어”며 “제주어는 제주를 문화적으로 더 풍성하게 하고 강하게 해 줄 가장 중요한 요소이자 모국어를 더욱 살찌우는 토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어가 가진 의미와 가치는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이라며 “올해 한글날 기념식에서 제주어의 가치와 의미가 재조명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오영훈 지사는 제주지역의 경기가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는 만큼 경기지표에 대해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국내외 관광객 입도 수, 카드 매출 분석, 기업경기실사지수, 1차·관광산업 소비 현황 등 지역경기 지표 상승은 제주지역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며 “지역경기가 좋아지고 있다는 것은 공직자들이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다는 반증이므로 올해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성과를 다음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도에서 추진하는 정책들과 맞물려 지역경기 지표들이 좋아지고 있다는 점을 도민들에게 전달해야 위축된 소비심리를 깨울 수 있다”며 “실국별로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지표에 대해 보다 적극적이고 자세하게 안내해 달라”고 말했다. 이후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청 소통회의실에서 수산물 방사능 검사, 폐쇄회로 티비 관제센터 및 제주 안전체험관 운영 등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업무를 담당하는 13명의 공직자들과 소통 브런치를 가졌다. 공직자들은 맡은 업무를 소개하고 일하면서 좋았던 경험과 불편했던 점들을 공유했다. 오영훈 지사는 “해양수산연구원이나 안전체험관, CCTV 관제센터 등 제주도에서 운영하는 기관이나 시설 등이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업무 성과를 적극적으로 홍보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어떤 일을 하던 겁먹거나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며 “자꾸 도전하고 시도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성과로 나타날 것”이라며 응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전 국민의 디지털 교육에 대한 동기부여 및 디지털 포용의 공감대 확산을 위한 ‘2023년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본선대회에서 4관왕의 쾌거를 거뒀다. 제주도는 IT 경진대회 고령자 부문 디지털배움터 고령층 부문에서 각각 대상 1명, 디지털배움터 중·장년층에서 동상 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및 광역자치단체가 주관하는 ‘2023 국민행복 IT 경진대회’는 정보취약계층 및 디지털배움터 교육생들의 디지털 활용능력을 경진하는 대회다. 지난 7월 19일 도내 7개 기관에서 지역 예선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 17명을 포함해 전국의 본선 참가자 326명이 인터넷 활용, 문서작성 등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디지털 역량을 겨뤘다.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하는 국민행복 IT 경진대회는 전국의 장애인·고령층·장년층·결혼이민자 등 다양한 계층의 사회구성원이 디지털 역량을 겨루는 장이다. 이번 본선 대회는 지난 13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됐다. 제주도는 정보취약계층의 정보격차해소를 위해 매년 장애인 대상 정보화교육을 위한 교육기관 5곳을 선정해 디지털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밀착형 디지털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디지털배움터 40개소를 조성해 고령층, 취약계층 대상으로 전 도민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신청을 원하는 도민은 누구나 디지털배움터 콜센터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김창세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무인 비대면 중심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정보격차 해소의 중요성이 커진만큼,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정보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꾸준한 교육 추진과 도민들의 진정한 노력과 열정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에서 발주하는 소프트웨어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매뉴얼을 제작하는 한편 과업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8월 예산에 대한 타당성 심사 등을 거쳐 정보화사업을 발주하도록 ‘제주특별자치도 정보화사업 추진 매뉴얼’을 제작해 관련 부서와 단체 등에 전파했다. 이에 앞서 도 발주 소프트웨어사업의 과업 범위를 명확하게 하고 사업 수행에 필요한 적정금액 및 사업기간 산정 등을 위해 2022년부터 과업 심의를 하고 있다. 올 들어 제주도 과업심의위원회를 5회 개최하고 소프트웨어사업의 과업내용 과업내용 변경 과업내용의 변경에 따른 계약금액·계약기간의 조정 등의 내용을 심의·의결했다. 이를 통해 교통단속처리시스템 기능 고도화 사업, 의정활동 기록물 아카이브 구축 사업, 친환경자동차 충전 방해행위 단속 통합시스템 구축, 제주모바일 고지 안내 시스템 사업 등 53건의 소프트웨어사업을 살펴 재정의 효율화와 내실화를 꾀했다. 또한, 1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정보화사업과 신규 소프트웨어사업은 타 사업과의 유사 · 중복 및 사업의 타당성 등에 대해 행정안전부의 사전 협의를 받도록 관련 부서 등에 안내하고 있다. 김창세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앞으로 도정 전반의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단체·부서 등의 소프트웨어 투자 방향을 재설정하고 재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과업심의위원회 운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형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소상공인 가맹점 이용장려정책이 오는 30일 경 중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 매출액 기준 10억원 이하 가맹점에서 탐나는전을 사용할 경우 결제금액의 10%, 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소상공인 가맹점 이용장려정책은 올해 도가 본예산 100억원과 추가경정예산 100억원 등 총 200억원을 투입해 추진해온 사업이다. 제주도는 본예산 100억원이 소진된 이후 추경예산에 100억원을 편성해 지난 6월 7일부터 할인혜택을 제공해 왔으며 26일 현재 기준 5억여 원의 예산만 남은 상황이다. 9월 중 예산 소진이 예상됨에 따라, 정확한 중단 시점은 탐나는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9일과 25일 자치경찰단, 행정시, 농·감협, 출하연합회가 참여하는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노지감귤의 본격적인 출하와 추석명절을 대비해 강력한 규격외감귤 유통 근절 대책 방안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산지에서부터의 규격외감귤 출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드론 등을 활용한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과수원, 선과장, 직매장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추진 중이다. 읍면동별 지역책임제도 운영한다. 감귤 주산지 선과장에 대해 읍면동 직원이 일대일 매칭돼 감귤 출하동향 파악 및 규격외감귤 유통근절을 안내하고 홍보 및 지도단속에 나선다. 가락시장 등 전국 9대 도매시장에 대한 감귤 출하 모니터링 과 함께 규격외감귤 유통 지도단속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4~25일에는 문경삼 도 농축산식품국장이 25~26일에는 김학수 감귤유통과장이 각각 가락시장과 대구 북부시장을 방문해 감귤 출하동향을 파악했다. 또한 경매사와의 간담회를 가지고 감귤 유통의 문제점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규격외감귤의 유통차단에 대한 도매시장 차원에서의 협조를 요청했다. 극조생감귤이 본격 출하되는 10월 6일부터는 감귤독농가가 참여하는 합동단속반을 꾸려 전국 9대 도매시장에서 감귤출하 모니터링 및 규격외감귤 유통에 강력히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규격외감귤 유통근절 캠페인에도 행정력을 투입한다. 제주교통 라디오방송과 KCTV 자막광고를 통해 규격외감귤 유통근절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내 주요 선과장에 감귤 제값받기 호소문 제작 배포, 감귤농가에 대한 규격외감귤 출하 자제 문자메시지 전송, 홍보 현수막, 전단 등을 제작해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문경삼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감귤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외 소비지 도매시장 특별단속에 행정력을 총동원할 예정”이라며 “규격외감귤에 대한 철저한 선별과 함께 고품질감귤만 유통될 수 있도록 감귤 농가 및 유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2024년 상반기 문예회관 공연장 정기대관 사전 예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10월 2일부터 12일까지로 대관가능일 및 제출서식은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에 있는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공연장 정기대관 사전예약 신청 대상시설은 도 문예회관 대극장, 소극장이며 사용기간은 2024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신청가능 대상은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고 공공질서유지 및 미풍양속을 저해하지 않으며 도민의 정서함양과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위한 공연 등이다. 대관 신청을 원하는 단체 또는 개인은 도 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에 있는 안내문 중‘2024년 상반기 문예회관 정기대관 사전예약 신청서’를 작성해 직접 방문 또는 우편이나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항·포구 내 밀집 계류해 있는 휴업 중인 연근해어선을 대상으로 화재 등 대형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9월 26~27일 양일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동안 방심과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도내 주요 항·포구의 계류어선 내 기관, 전기, 냉동설비 등의 안전조치를 철저히 지도하고 화재 위험 요소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더불어 항내 방화 등 범죄를 사전 예방하고 화재 위험요소를 점검해 순찰 강화를 당부하고 지역별 자율 순찰조 운영실태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현장 점검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조치하며 중대한 위법사항은 적발 시 행정처분과 사법처리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안전기준이 미흡하거나 현장과 맞지 않는 제도와 관행 등도 적극 발굴해 합리적으로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정재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화재 예방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안전사고 예방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박화재로 인한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주들은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 들어 지방분권균형발전법 제정,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지방시대 비전 선포 등 대한민국의 지방시대가 활짝 열리기 시작한 가운데 ‘특별자치의 맏형’ 제주에서 새로운 지방시대의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새로운 지방시대의 미래, 제주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2023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방시대 개막에 발맞춰 분권 선도지역인 제주에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시대 정책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제주특별자치도·세종특별자치시·강원특별자치도·전라북도·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제주도의회·지방분권전국회의 등과 공동으로 마련됐다. 개회식에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강철남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이정현 지방시대부위원장, 박재율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를 비롯해 지방자치학회, 한국기자협회, 제주·세종·전북 지역 연구원,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방정부 간 연대와 협력의 힘을 강화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특별자치 모델을 발굴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와 지방정부가 살려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라는 가장 큰 고민의 핵심은 기업 유치와 함께 기업의 성공을 위한 기회발전특구”며 “정부의 지방정부 선포와 기회발전특구와 관련된 법률이 통과되면 제주를 비롯한 지방정부가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06년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재난·안전·재정·통합방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것이 강원도와 전라북도의 특별자치도 출범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지방정부의 연대와 협력의 힘을 강화하고 포괄적 권한 이양 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특별자치 모델을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제주가 지방분권을 선도한다는 의미의 기념 퍼포먼스와 함께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의 기조연설이 진행됐다.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은 “지방시대 선포식 이후 첫 행사를 제주에서 열게 돼 매우 의미가 있다”며 “교육으로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특화 발전과 지방자치 분권을 통해서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겠다”고 전했다. 이어 진행된 메인 세션에서는 이정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장인봉 한국지방자치학회 부회장,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 양덕순 제주연구원장, 김영진 대전세종연구원장, 이남호 전북 연구원장, 박찬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책국장, 박재율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해 주제 토론을 진행했다. 1일차 본 세션은 의회 세션 ‘지방시대 정책방향과 과제’와 자치분권 세션 ‘특별자치시도 위상 제고 추진전략 및 과제’가 진행되며 2일차에는 균형발전 세션 ‘지역균형발전과 기회발전특구 : 제주의 대응방안’과 분권단체 세션 ‘특별지방자치시도와 광역연합의 추진방향’ 등이 진행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