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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산삼에 물들고 함양에 머물다’를 주제로 열린 제21회 함양산삼축제가 닷새간 23만여명의 방문객을 맞이하고 15억 6200여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특히 산양삼 원물과 가공품, 먹거리관, 마켓존 등의 판매 실적도 전년 대비 28.5% 증가해 방문객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성과를 함께 거뒀다.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올해 축제는 산삼을 직접 사고 캐고 맛보는 체험에 건강과 휴식, 공연과 먹거리를 결합해 방문객들이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산삼의 대중화와 체류형 관광에 중점을 두고 판매 혜택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 휴식 공간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산양삼 판매장에서는 5만원대 실속형 산양삼을 선보여 구매 부담을 낮추고 구매 금액에 따른 지역사랑상품권 환급과 경품 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산삼을 직접 캐보는 체험과 필봉산 숲에서 펼쳐진 ‘황금산삼을 찾아라’는 산삼을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인기를 끌었다.건강과 치유를 주제로 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항노화관의 건강 상태 진단과 헬스투어, 맨발 걷기 힐링 페스타 등은 산삼의 건강 이미지를 다양한 체험으로 연결하며 축제의 즐길 거리를 넓혔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한층 확대됐다.패밀리존에서는 어린이 놀이와 만들기 체험,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새롭게 마련된 힐링쉼터존은 방문객들이 쉬어가며 먹거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됐다.500석 규모의 먹거리관도 함양의 특색 있는 음식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야간 프로그램도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지역 먹거리와 공연을 결합한 ‘산막나이트’ 가 가을밤의 즐길 거리를 제공했으며 개막식에서는 ‘2027 함양 방문의 해’ 선포와 함께 400대의 드론이 펼치는 빛 공연이 상림의 밤하늘을 수놓았다.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제2회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행사가 열려 전국 각지에서 함양의 15개 명산에 도전한 완등인들이 성취의 기쁨을 나눴다.이어 저녁에는 고운광장 주무대에서 폐막식이 열려 닷새간의 축제 여정을 마무리했다.폐막식에서는 축제의 주요 장면을 돌아보는 영상 상영과 진병영 함양군수의 환송사,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의 격려사, 이현재 축제위원장의 폐회선언이 이어졌다.이후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펼쳐지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장식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제 기간 함께해 주신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 그리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부족했던 점은 꼼꼼히 보완하고 좋았던 점은 더욱 발전시켜 내년에는 더 알차고 즐거운 축제로 다시 맞이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다가오는 2027년은 ‘함양 방문의 해’인 만큼 축제를 계기로 함양을 찾은 분들이 산과 숲, 문화와 먹거리까지 두루 즐기며 하루 더 머물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함양산양삼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2030 함양산삼엑스포’를 향한 도전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현재 함양산삼축제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산삼을 직접 체험하고 건강과 휴식, 다양한 먹거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함양을 찾아주셨다”며 “축제를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올해 성과와 개선할 점을 면밀히 살펴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만족도 높은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이번 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산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산삼축제를 지역 농특산물 소비와 체류형 관광을 이끄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함양산삼축제장에서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사업'선정을 기원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군민과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업의 취지를 알리고 참여를 이끌었다.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장 인근에 마련된 홍보 부스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안내하고 공모 사업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참여 행사를 진행했다.특히 '함양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요?'라는 주제로 △농어촌 기본소득 △일자리 창출 △문화 및 여가 프로그램 확대 등 3개 항목에 대한 현장 투표를 실시했다.투표 결과 농어촌 기본소득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방문객들의 관심을 확인했다.또한 방문객들이 함양군의 공모 사업 선정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고 서명에도 참여하면서 지역 사회의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함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되고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이라며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군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한 준비에 힘쓸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합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9월 22일 자체 특화사업인 ‘따뜻한 명절, 정 나눔 안부잇기’ 사업을 추진했다.금번 진행한 특화사업 ‘따뜻한 명절, 정 나눔 안부잇기’는 명절 기간 중 가족 및 이웃과의 교류가 줄어들면서 정서적 소외가 심화될 수 있는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안부 확인을 통해 고립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대상은 관내 저소득 노인과 취약 청장년층 가운데 명절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10가구 내외이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아울러 생활 속 불편 사항도 함께 점검했으며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살폈다.박재홍 공공위원장은 “명절일수록 더욱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끼는 이웃들이 있을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이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철권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정성과 관심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합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대구·부산 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광역시티투어 ‘합천 누비GO’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합천 누비GO’는 원거리 관광객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교통 편의를 제공해 합천의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한 관광투어 프로그램이다.이번 하반기 시티투어는 대구와 부산에서 출발하는 당일코스로 총 10회 운영되며 투어 참가자는 일정에 따라 해인사,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 군락지, 영상테마파크, 황매산군립공원, 정양늪생태공원 등 합천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게 된다.특히 가을철을 맞아 신소양체육공원의 핑크뮬리, 황매산군립공원의 억새, 해인사 일원의 단풍 등 계절 관광자원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코스를 운영해 개별 여행객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대구·부산 등 인근 대도시 관광객의 합천 방문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합천 누비GO’는 올해 상반기 서울·대구·부산 관광객을 대상으로 총 15회 운영해 521명이 참여하는 등 호응을 얻었으며 하반기에도 계절별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코스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편리하고 알찬 합천 여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투어 일정 및 코스,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운영 여행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광역시티투어 ‘합천 누비GO’를 통해 원거리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합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관광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21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부서별 밀폐공간 작업 담당자를 대상으로‘2026년 하반기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상남도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밀폐공간 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교육은 경상남도 안전관리자가 강사로 나서 밀폐공간의 종류와 위험성, 질식재해 사고사례 등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조치와 작업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밀폐공간의 종류 및 위험성 △질식재해 사고사례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수립·시행 방법 △작업 전 인원 점검 및 감시인 배치 △밀폐공간 작업허가서 작성 방법 등이다.특히 밀폐공간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산소결핍과 유해가스에 의한 질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 전 위험요인을 철저히 확인하고 적절한 안전조치를 실시하는 등 안전작업 절차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거창군 관계자는 “밀폐공간에서 발생하는 질식재해는 짧은 시간에도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작업 전 위험요인을 철저히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공무원 42명과 가족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하는 2026년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이번 임용식은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그동안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군정 홍보영상과 신규공무원 소개 영상을 시작으로 임용장 수여, 신규공무원 선서 군수 인사말, 신규공무원의 공직생활 각오와 가족에게 전하는 감사 인사, 가족 대표 격려 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신규공무원 42명은 임용장을 받고 공직자로서 법령을 준수하며 군민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특히 신규공무원 대표는 앞으로의 공직생활에 대한 각오와 함께 지금까지 곁에서 응원해 준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가족 대표도 신규공무원들에게 “오늘의 설렘과 다짐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동료들과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며 군민에게 믿음을 주는 공직자로 성장해 달라”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오늘 받은 임용장은 새로운 직장생활의 시작을 넘어 군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거창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책임과 사명을 부여받은 것”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배우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공식행사 후 신규 공무원들은 가족과 함께 자신이 근무하게 될 부서를 방문해 선배 공무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근무 공간을 둘러봤다.가족들은 자녀가 근무할 부서와 업무 환경을 직접 살펴보며 새로운 출발을 함께 응원했다.한편 거창군은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직무교육과 선배 공무원과의 소통 기회를 마련하고 활력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에서 성금 500만원과 500만원 상당 한우고기를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기탁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의 사회복지시설 프로그램비 지원에 사용되며 성품은 관내 아동양육시설 3개소와 김해시시각장애인 주간이용시설에 전달됐다.노하현 지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한우농가의 뜻을 모아 성금과 한우고기를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정영두 시장은 “한우농가들도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기탁해 주신 한우농가와 한우협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는 한우산업의 발전과 한우농가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매년 설·추석 명절에 사회복지시설에 성금과 한우고기를 기탁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을 실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창원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지난 22일 입주기업의 사업화 역량 강화와 상생 소통을 위한 ‘기업 역량 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창업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기업 운영 과정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해 맞춤형 지원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창업기업 역량 강화 교육 △아이템 개발 지원 사업 안내 △입주기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창업기업 사업화 전략 및 정부지원사업 연계’를 주제로 초기 창업기업이 직면하는 성장 한계를 극복하고 성장 단계별 최적화된 정부 지원 제도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올해부터 기존의 획일적인 지원 방식에서 탈피해, ‘성과 중심의 차등 지원체계’로 전면 개편된 아이템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센터 내 총 23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엄격한 선정평가를 거쳐 최종 15개 사를 선정했으며 기업별 역량과 사업화 가능성에 따라 개발비를 차등 지원한다.이를 통해 한정된 재정 자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입주기업의 실질적인 스케일업과 시장 경쟁력 제고를 강력히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지원금은 시제품 제작, 고도화 마케팅 등 사업화 직결 분야에 투입된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에서 겪는 규제 및 애로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진흥원은 이날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센터 운영 고도화와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기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창원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향후 △찾아가는 밀착 멘토링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창스타 테크쇼 등 다각화된 후속 프로그램을 연계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판로 개척에 이르는 전 주기적 성장 생태계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 심동섭 국장은 “이번 행사가 입주기업들의 비즈니스 실행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방향적 지원을 넘어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기반한 고도화된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2026년 고성군민상 수상자로 최영호 씨를 선정했다고 9월 22일 밝혔다.고성군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한 사람을 발굴해 그 공적을 기리고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올해 군민상 후보자는 2명이 추천됐으며 지난 22일 열린 군민상 심의위원회에서 후보자들의 공적과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심의한 결과 최영호 씨를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대가면 출신인 최영호 씨는 고향을 떠나 생활하면서도 고성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꾸준한 나눔과 실천으로 이어왔다.2016년부터 2020년까지 고성군 교육발전기금 기탁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으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고향사랑기부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고향의 미래와 지역 발전을 위한 나눔을 이어왔다.또한 재부고성향우회장을 역임하며 부산지역 고성 출향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해 힘쓰고 출향인과 고향을 잇는 역할을 해왔다.특히 고향을 위한 관심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여러 해에 걸쳐 꾸준히 이어오며 고향의 인재를 키우고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는 일에 지속적으로 마음을 보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가면에서 나고 자란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면서도 고성의 미래를 위한 일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최영호 씨의 행보는, 출향인에게 고향이 어떤 의미인지를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을 말에만 머물지 않고 나눔과 실천으로 이어왔다는 점에서 이번 군민상 수상의 의미가 더욱 크다.고성군 관계자는 “최영호 씨는 대가면 출신 출향인으로서 고향을 떠나 생활하면서도 고성을 잊지 않고 교육과 나눔을 통해 꾸준히 고향에 마음을 보태왔다”며 “오랜 기간 이어온 고향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고성군민상 시상은 오는 10월 1일 오후 6시 고성송학동고분군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2026년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지난 9월 22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안전한국훈련의 체계적인 준비와 실효성 제고를 위해 2차 컨설팅 및 기획회의를 실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재난대응 13개 협업부서를 비롯해 고성소방서 고성경찰서 고성군여성민방위기동대, 국민체험단 등 20여명이 참석해 재난대응 체계와 기관별 협업·지원사항 등을 점검했다.회의에서는 훈련 세부계획과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상황전파 및 초기대응 △상황판단회의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수습·복구 단계별 조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기관별 역할과 대응절차를 구체화했다.특히 컨설팅 자문위원인 김용호·김유석 평가위원은 훈련 단계별 추진사항을 재점검하고 개선 및 보완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고성군은 이를 훈련 실행계획과 시나리오에 적극 반영하고 관계기관과의 사전회의와 자체 점검 등을 통해 훈련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훈련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대응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고성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10월22일 8개 기관과 6개 단체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성군국민체육센터와 고성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진행하는 통합연계훈련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9월 22일 ‘힐링해 고성 반값여행’과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페이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날 간담회는 오는 11월 1일까지 이어지는 엑스포 기간과 반값여행 사업이 겹치면서 외부 관광객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군은 지역 상인들에게 두 사업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친철한 응대와 영업시간 확대 등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군은 이날 간담회에서 반값여행과 엑스포 페이백을 통해 관광객에게 지급되는 고성사랑상품권이 관내 식당과 전통시장, 숙박업소 등에서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용처 안내를 당부했다.두 사업 모두 관광객이 고성에서 소비한 금액의 일정 부분을 상품권으로 돌려받는 방식인 만큼, 관광객의 소비가 외식업과 전통시장, 숙박업 등 지역 상권 전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안내가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이어 엑스포 기간 중 외식 업소의 야간 및 주말 영업 참여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올해 엑스포는 야간 공룡 퍼레이드와 불꽃쇼 등이 예정되어 있어 야간과 주말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광객들이 행사 이후에도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외식업소의 영업시간 조정 및 운영 확대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올해 엑스포를 시작으로 2029년 경남도민체육대회까지 앞으로 고성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날어날 것”이라며 “중요한 것은 관광객들이 고성을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먹고 즐기며 숙박까지 하면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관광객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고성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고 만족스럽게 돌아갈 수 있도록, 군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아 나가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책둠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독서보조기기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책둠벙도서관은 국비 총 800만원 상당의 최신 독서보조기기를 확충하게 되며 지역 내 장애인과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의 도서관 이용 환경이 대폭 개선 된다.기존에 독서확대기를 도입·운영해 온 책둠벙도서관은 이번 사업으로 다양한 장애 유형에 맞춘 전용 기기를 추가 확보했다.새롭게 지원받는 보조기기는 △청각장애인용 공공이용 보청기기 2개 △시각장애인용 점자라벨프린터 1개 및 점자라벨러 1개 △화면낭독프로그램 기기 1개 등 총 4종 5개 기기다.단순 독서보조기기 지원을 넘어 책둠벙도서관 담당 사서는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독서보조기기 활용 및 장애인 서비스 관련 권역별 집합교육을 이수해 전문성을 한층 강화 할 예정이며 기기 운영과 맞춤형 이용 안내에 관한 전문 역량을 다짐으로써 한층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장애인 독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도서관은 1, 2층 자료실에 보청기기를 설치하고 점자 라벨을 활용한 안내 체계를 구축하는 등 장애인 전용 이용 공간 및 편의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기존 독서확대기에 더해 보청기기, 점자프린터, 화면낭독기 등이 추가 설치되고 담당자의 전문 집합교육까지 더해져 한층 체계적이고 촘촘한 장애인 독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어르신 등 모든 주민이 장벽 없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