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대구·부산 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광역시티투어 ‘합천 누비GO’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합천 누비GO’는 원거리 관광객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교통 편의를 제공해 합천의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한 관광투어 프로그램이다.
이번 하반기 시티투어는 대구와 부산에서 출발하는 당일코스로 총 10회 운영되며 투어 참가자는 일정에 따라 해인사,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 군락지, 영상테마파크, 황매산군립공원, 정양늪생태공원 등 합천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게 된다.
특히 가을철을 맞아 신소양체육공원의 핑크뮬리, 황매산군립공원의 억새, 해인사 일원의 단풍 등 계절 관광자원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코스를 운영해 개별 여행객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대구·부산 등 인근 대도시 관광객의 합천 방문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합천 누비GO’는 올해 상반기 서울·대구·부산 관광객을 대상으로 총 15회 운영해 521명이 참여하는 등 호응을 얻었으며 하반기에도 계절별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코스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편리하고 알찬 합천 여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투어 일정 및 코스,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운영 여행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광역시티투어 ‘합천 누비GO’를 통해 원거리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합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관광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